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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당초예산 편성교육 실시
합천군, 2027년 당초예산 편성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각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당초예산 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가 개정·공포한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의 주요 내용과 함께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재정투자심사, 지방보조금심사, 용역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주요재정사업평가 결과 반영 등 예산 편성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내년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연례·반복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사업을 정비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또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합천군 관계자는 “개정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2027년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도 당초예산안은 이번 달 23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아 심의·조정을 거친 후 법정 제출 기한인 11월 20일까지 합천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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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여덟 번째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거창군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여덟 번째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결식 우려 세대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올해 여덟 번째로 마련된 이번 나눔에는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소고기무국과 오징어젓갈 등 100인분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독거어르신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다함께 찬찬찬’ 사업을 통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염용선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고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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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머와 웃음으로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머와 웃음으로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 했다.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유머 센스를 키우자’ 교육 △숲체험 및 공예활동 △숲라운딩 등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넘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지역복지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읍면 협의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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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쌀은 10kg 12포, 5kg 8포 등 총 20포 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전달된 쌀은 각 경로당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허승윤 북상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상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 활동비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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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으로 물든 가실성당, ‘블랑인가실’ 성료
순백으로 물든 가실성당, ‘블랑인가실’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으로 천주교 근대문화유산 가싱성당에서 ‘블랑인가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왜관 홀리 페스티벌’과 연계해 프랑스의 다이닝 축제 ‘디네 앙 블랑’을 모티브로 130년의 역사를 간직한 가실성당의 근대건축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실성당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상품으로 여행상품을 사전 구매한 참가자 70명과, 가실성당 방문객이 함께했다.성당 성모동굴 잔디광장에는 순백의 가든파티 공간이 조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실성당을 배경으로 각자가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가든파티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가실성당의 건축과 색유리화 등 성화작품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진 근대건축 음악회에서는 루쳄앙상블과 가톨릭 생활성가크루 열일곱이다의 공연이 성당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1895년부터 이어온 가실성당 130년의 역사를 담은 기록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오디오 가이드 앱 ‘오디’를 활용한 ‘가실 오디오 레터’를 운영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큐레이션 영상도 선보이며 가실성당의 역사 기록과 첨단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 국가유산 관람 방식을 제시했다.부산에서 온 한 참가자는 “사진으로만 보던 가실성당을 직접 방문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아름답고 특별했다”며 “130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음악과 음식, 사람 그리고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는 가실성당에서 열린 ‘블랑인가실’과 왜관수도원에서 개최된 ‘왜관 홀리 페스티벌’을 연계해 칠곡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국가유산이 과거의 역사를 간직하는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역사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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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 추진
칠곡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 추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칠곡군거점전담복지센터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칠곡 愛 함께 살아요‘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읍면 행복기동대와 1:1로 매칭되어 레진자개손거울 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고립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행복기동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작동 중인 지역밀착형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다양한 조직과 협력해 고립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나만의 손거울을 정성껏 다듬고 완성해 가는 공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위기에 있는 가구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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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내 침수,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평소 지역의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정대형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주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님들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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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낸 큰 기적 “고향사랑기부금 6억원 돌파”
통영시,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낸 큰 기적 “고향사랑기부금 6억원 돌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원을 돌파했다.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3억 2천만원 이상 모였다.총 기부자 5484명 중 2960명이 통영을 덮친 극한 호우의 흔적을 없애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큰 기적을 이뤄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기부자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복구해 수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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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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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9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열어 국가유산의 가치를 산업으로 확장한다.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기술, 제품, 콘텐츠까지 산업 전반을 선보인다.행사에는 133개사가 참여해 278개 전시 공간에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으로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전시에서는 보존·복원 기술을 비롯해 전통재료·공예, 안전관리, 콘텐츠 등 제품은 물론 AI·3D·XR 등 첨단기술을 국가유산에 접목한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국가유산 기능인 및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도 마련해 전통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현대적 산업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주요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문화유산·AI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인지과학박사이자 메타버스·AI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놓고 논의한다.참관객 프로그램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AI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이야기한다.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를 함께 열어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자재·콘텐츠를 펼치며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도 넓힌다.행사 기간에는 주요 사적지·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을 주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하고 보문 씨네Q에서는 AI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도 마련한다.경북도는 이번 산업전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운 산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미래 성장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북의 풍부한 국가유산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국가유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최 행사개요 133개사 278개 부스 운영 행 사 명 : 2026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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