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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PC에도 완연한 가을을” 경남도, 벼리와 함께하는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벼리 가을 디지털굿즈 출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 종을 9월 9일부터 선보인다.이번 굿즈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주제로 도민들이 일상 속 디지털 기기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됐다.이번에 공개되는 가을 굿즈 10 종 중 대표 배경 2 종은 가을철 경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진주유등축제’의 화려한 야경과,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벼리를 친근하게 녹여내어 경남의 가을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나머지 8 종은 가을의 낭만과 설렘을 즐기는 벼리의 감각적인 일상을 표현해 전 연령층의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작 과정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완성도와 정교함을 높였다. PC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서로 다른 디지털 기기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기별 규격에 맞춰 제작했다.이번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 올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시즌 굿즈로 도민들의 디지털 라이프에 맞춘 친근한 소통의 일환이다. 실물 홍보물의 한계를 넘어 도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화면 속에서 벼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도정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시즌 굿즈가 출시될 때마다 다음 계절 굿즈를 기다리는 고정 팬층이 생길 정도로 도민들의 반응이 뜨겁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계절이 바뀔 때마다 벼리 굿즈를 기다려주시는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가을 특유의 낭만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네 번째 시리즈를 준비했다”며“배포되는 가을 배경화면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 종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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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훈훈한 한가위”... 경남도 산업단지 특별점검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주요 산업단지 건설사업장 16곳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사대금과 임금 등의 체납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함께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산업단지 조성사업장 10개소△진입도로 개설사업장 5개소△공업용수도 건설사업장 1개소 등 총 16곳이다. 도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중점 점검 사항은△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및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실태△관계자 외 무단출입 통제 및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절·성토 사면 등 집중호우 취약구간 사전 안전조치 이행 여부△강우 대비 침사지 토사 퇴적 관리 및 배수로 확보 상태 등이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와 영세 하도급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대금과 임금 등의 적기 지급 여부도 살핀다. 도는 해당 시군과 사업시행자에게 공사대금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하고 임금과 장비대금 등의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사면 보강이나 시설 정비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해 연휴 전까지 응급조치를 완료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추석 연휴 전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공사대금과 임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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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자리·돌봄·안전까지...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 강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일자리·돌봄·안전·대표성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성평등지수와 연계한 45개 과제를 반기별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신규과제를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있다.지역성평등지수는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 간 격차를 측정하는 지표다. 의사결정·고용·소득·교육·건강·돌봄·양성평등의식 등 7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지난 4월 발표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경남은 의사결정과 고용 등 일부 영역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도는 지역 여건과 지표별 원인을 분석해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보완할 계획이다.특히 광역·기초의원 성비, 성별 임금 격차, 가사노동시간 등은 산업구조와 가족 내 돌봄 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정책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도 이어갈 방침이다.여성의 정책결정 과정 참여 확대에서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내 4개 대학과 연계해 여성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 소관 위원회의 성별균형 달성률은 94.6%로 전국 1 위를 기록했다.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곳을 중심으로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경력단절 예방, 창업 등을 지원한다. 청년여성 일경험 지원과 여성 창업 보육공간 운영, 여성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돌봄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손주돌봄 지원사업 등을 통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여성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운영한다.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 해바라기센터,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및 보호시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등을 통해 피해자 상담부터 보호·의료·심리회복·자립까지 지원하고 있다.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대상 양성평등의식 함양교육과 공무원 성인지교육, 성별영향평가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여성 지도자 양성,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성인지 통계 구축과 지역성평등지수 분석, 여성·가족정책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지역성평등지수는 단순한 순위보다 분야별 격차를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 보완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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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주 방산시장 공략... 수출상담 5백만 달러 성과
호주 방산수출사절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2026호주 방산수출사절단’ 이 총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액과 1백만 달러 계약기대액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절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호주 멜버른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절단은 현지 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출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쳤다.사절단은 8월 31일 멜버른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호주 방산협력 세미나’를 열고 빅토리아주 정부의 데이비드 피니방산 대사와 스콧 애들링턴방산담당 실장을 초청해 양국 간 방위산업 환경과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열린‘1:1 기업 간 거래매칭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개별 상담을 진행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계약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현지 방산기업과의 협력 기반도 넓혔다. 경남테크노파크는 9월 3일에 호주 방산 전문 기업인 코버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 교류와 공급망 진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절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생산기지등 주요 현지 방산 시설을 방문해 현지 생산체계와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방산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했다.최근 국방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된 호주 등 오세아니아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k-방산 기업의 유망 진출지로 꼽힌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후 바이어 관리와 후속 상담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태국·튀르키예 등 주요 방산 수요국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절단 파견은 도내 방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에서 실질적인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확보한 계기”며“앞으로도 방위산업을 경남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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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가 심사위원도”... 경남도, 행정업무 AI 활용 진화
도시주택국 AI 활용 우수사례 챔피언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하는 ‘2026년 도시주택국 AI 활용 우수사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클로드·챗지피티·제미나이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대회에는 도시·토지·건축·주택·산업단지 등 도시주택국 업무 전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27건의 행정혁신 사례가 접수됐다.부서별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배정하고 동일한 심사기준을 담은 공통 프롬프트를 적용해 우수사례를 평가했다.대상에는 ‘도시기본계획 검토 및 의견 작성’ 사례가 선정됐다.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계획서와 수립 지침 등을 일괄 업로드해 부문별 검토 의견과 체크리스트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수 주일이 걸리던 1차 검토 작업을 인공지능으로 사전 처리해 담당자가 핵심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AI 기반 Q&A - 담당자 부재 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전화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이 선정됐다.관리규약 준칙을 학습시켜 다수의 Q&A 를 생성하고 법령 적합성까지 검증해 전화 민원 응대 시간을 10~15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한 점이 돋보였다.우수상은‘토지수용위원회 생성형 AI 활용 소유자 의견서 분석’과‘AI 기반 경상남도 주거위기 선제 대응 시스템’등 2건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 권리분석시스템, 건축상 심사 등 다양한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사례가 발굴됐다.경남도는 이번 수상작을 비롯한 우수사례를 모아 ‘일하는 뇌를 바꿨다 Vol.2’도 발간했다.이 사례집은 챔피언십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직원들의 자발적 업무혁신 문화 조성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활용할 계획이다.도시주택국은 앞서 2025년에도‘AI 업무활용 챔피언십’을 개최해 우수사례 8건을 발굴하고 사례집‘일하는 뇌를 바꿨다’를 발간한 바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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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 개최
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함안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내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장과 시군 지회장들이 참석해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 각종 미니운동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친목을 도모하고 이장협의회의 조직목적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격려사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장님들 한분 한분의 땀과 정성이야말로 함안의 든든한 힘이다”며 “오늘 이 행사가 이장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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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다목적 마사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 영농비닐, 농약병, 비료 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 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실적을 평가하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되는 함안군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 실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경상남도의회 이관맹 의원, 이상호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함안군새마을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회장들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가을 영농으로 바쁜 와중에도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가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탄소중립은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2026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새마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새마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새마을 등을 목표로 600여 새마을지도자와 1500여 회원들이 참여해 함안군의 행복한 오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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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기본사회 선도도시로 나선다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경북 도내 시·군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나선다.영양군은 9월 9일 영양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양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밀접한 소득·생활·의료 등 다양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정책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조례는 새로운 정책을 선언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영양군이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해 온 주민생활 정책을 기본사회라는 큰 틀에서 재구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채워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영양군이 추진하는 ‘영양형 기본사회’의 핵심축 가운데 하나는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정부의 농촌기본소득 공모사업에 경북 최초로 선정돼 올해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풍력·양수발전 등 지역 에너지사업에서 기반한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확보해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민간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영양형 기본사회의 중요한 방향이다.대표적인 사업인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전동차와 보일러 수리, 방충망 보수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직접 현장에서 해결하고 있다.의료서비스의 접근성 개선도 빼놓을 수 없다.‘오지마을 건강사랑방’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 기초검진과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사업’도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의료기관이 많지 않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군민들이 적기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기존 주민생활 정책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들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와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소득·돌봄·의료·교통·주거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영양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양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본사회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 누구나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불편하거나 소외되지 않고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 온 사업들을 다시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하나씩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에서 처음으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만큼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영양이 가진 자원에서 나오는 혜택은 군민에게 돌려드리고 지역 여건 때문에 감수해야 했던 불편은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영양형 기본사회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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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가는 산에서 머무는 산으로”... 경남도, 백두대간 산악관광 대전환 추진
인포그래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지리산권 등 백두대간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숙박·체험·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산악관광 기반을 확충한다.도는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합천·산청·함양을 중심으로 4개 핵심사업에 총 610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9월 개장을 앞둔 △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를 비롯해 △ 백두대간 V- 힐링 스타트업로드 △ 선비문화유산 풍류 관광벨트 △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백두대간 관광을‘단순 탐방형’에서 벗어나‘사계절 체류형’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정부 계획의 녹색여가 및 융복합 관광 방향을 경남 특성에 맞춰 구체화한 것이다.우선, 합천에서는 100억원을 투입한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가 오는 9월 말문을 연다.황매산군립공원의 잣나무 군락지와 대병면 하금계곡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캐빈하우스 20동, 캠핑사이트 24면,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했다.황매산의 철쭉과 억새 등 계절별 관광자원에 숙박과 캠핑을 결합해 사계절 체류가 가능한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현재 시설물 보완과 예약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정식 개장을 준비 중이다.산청에서는 150억원을 투입해 지리산 생태관광 거점인‘백두대간 V- 힐링 스타트업로드’를 조성한다.국도 59호선 밤머리재 터널 개통으로 통행량이 줄어든 기존 도로를 활용해 660㎡ 규모의 스타트업센터와 밤머리재 명품로드 10㎞, 자전거도로 30㎞ 를 조성하며 202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함양에서는 180억원 규모의 ‘선비문화유산 풍류 관광벨트’ 사업을 통해 남계서원과 개평 한옥마을 등 지역 선비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한다.수동면 원평리 일원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풍류누리원’을 조성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도 180억원을 투입해‘스카이가든’ 사업을 추진한다.기존 관람 중심의 시설에 명상공간, 전망카페, 숙박시설및 워케이션 공간을 더해 2030년까지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백두대간은 자연환경 자체가 가장 큰 관광자원인 만큼 개발 과정에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지역마다 다른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의 특색을 살리고 숙박·체험·음식·농특산물 등과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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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로 마음을 전하세요
이로로추석특판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까지 경남 농산물 명품 브랜드‘이로로’ 추석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판에서는 홍로 사과와 신고 배 단일 품목 세트와 사과·배 혼합세트를 선보인다.사과는 9과, 배는 6과 세트로 판매하며 혼합세트는 6과·9과·12과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했다.‘이로로’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다.사과, 배, 단감, 참다래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당도, 빛깔, 모양, 중량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별·출하하고 있다.구매는 e 경남몰을 비롯해 11번가, 지마켓,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로로’를 검색하면 가능하다.특히 e 경남몰에서는 추석 기획전 할인쿠폰을 제공해 예산 소진 시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경남무역 국내판매팀을 통한 전화주문도 가능해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경남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명품과일 ‘이로로’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홍보를 통해‘이로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을 대표하는 명품과일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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