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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면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림면장학회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을 개최했다.이날 장학회는 대학생 4명에게 각 200만원씩, 고등학생 1명에게 60만원씩 총 8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수여식에는 이시헌 한림면장, 신봉진 이사장을 포함한 장학회 이사진, 장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01년 4월 27일 설립된 한림면장학회는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장학회는 앞으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지역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봉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훗날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받은 지원을 마음에 새겨 미래에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큰 인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이어 이시헌 한림면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다"며 "우리 한림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여러분이 한림면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큰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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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잔디보호 및 시설물 정비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봄철 잔디보호 및 시설정비를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임시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관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4월 1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파크골프'는 강변 둔치 및 유휴지를 활용해 작은 공과 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골프 종목으로 진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파크골프장 15개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내 파크골프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대 조성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안전 그물망 재정비, 잔디 보호매트 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과 봄철 잔디 생육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휴장 기간 동안 시설을 정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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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급 산불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5천 명의 인력과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산불 발생 현황은 3월 3일 9시 기준 9건 5.82ha로 전년 같은 기간 15건 26.94ha 대비 절반이상 감소한 상황이다.현재 도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조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 기간에는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인력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파견받아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공중 지상 진화 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예방과 감시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산불감시원 2417명과 이 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 6800여명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자율방재단 등 총 1만 5천여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밀착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산림 인접 30m 이내 화목보일러 보유 2055세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재난 유형과 관계없이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공중 대응 역량도 대폭 강화했다.2026년 봄 가을철 총 234일간 산불진화헬기 27대를 운영하며 도내 전역 30분 이내 현장 투입을 원칙으로 초기 확산을 차단한다.강풍 등 대형산불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산림청 헬기를 동해안 지역에 전진 배치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건축물 화재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대가 즉시 출동해 소방과 공동 대응한다.아울러 드론 87대를 상시 운용해 산불 취약지역 공중 감시와 초기 상황 파악을 병행함으로써 공중 지상 입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도는 2022년 75억원이던 산불 예방분야 예산을 2026년 158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며 예방중심의 정책을 지속 강화해 왔다.아울러 2023년부터 임차헬기를 도에서 총괄운영하면서 시 군 경계를 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그 결과 산불발생은 2022년 78건 7431ha에서 2025년 51건, 204ha으로 감소해, 발생 건수는 33%, 피해면적은 97% 줄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대형산불을 차단했다.또한, 평균 진화시간도 2022년 2시간 55분에서 2025년 2시간 2분으로 대폭 단축됐다.김진태 지사는 "사상 최대인 1만 5천 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고생해 주고 계신다"며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했는데, 헬기 한 대를 확보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강원 소방헬기 3개를 포함해 총 27대 확보가 가능했다"고 밝혔다.이어 "역대급 진화 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올봄 대형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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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청년과 지역의 미래가 열리는 '지역창업시대'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산업진흥원은 2026년을 맞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시대’구현을 목표로 창업 인프라 구축부터 펀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전주기를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정부가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에서 제시한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혁신 등 4대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창원을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창업 인프라 고도화로 청년 도전 기반 마련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교육 멘토링 사업화를 연계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이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펀드 투자와 사업화 지원으로 성장 가속 진흥원은 C-블루윙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공공 펀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투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창업기업 투자는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초기 위험을 분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를 열어주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창업과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 또한 진흥원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창업지원이 기업 육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청년과 지역의 미래가 함께 열린다”며 “창원이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실행 거점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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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다과 가조점,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오란다' 500개 기부
효창다과 가조점,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오란다' 500개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창다과'가조점에서 3월 4일 정식 오픈을 기념하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란다'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가조점의 새로운 시작을 지역 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정월대보름의 넉넉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오란다는 김은주 대표가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로 어르신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식감과 건강한 맛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준 김은주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효창다과 가조점이 지역 명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은주 대표는 "정성과 맛으로 승부하는 수제 디저트 전문점으로서 가장 먼저 지역 어르신들께 저희 정성을 맛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4일 정식 오픈하는 효창다과 가조점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수제 한식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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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년간 ‘AI 특화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AI크리에이터100인육성사업참가자모집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와 협찬 등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표현 방식이 크게 확장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그동안 일부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심화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지원, 지역방송국과 연계하는 우수 콘텐츠 유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사업은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3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모집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인공지능 활용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수료생 20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심화교육과 함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제작 지원은 1인당 3편, 편당 30만 원 규모다.제작 콘텐츠 3편 중 2편은 경남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1편은 지정과제로 제작된다. 2026년 지정과제는 ‘밀양아리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완성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하고, 연말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지역 방송국과 연계해 송출할 예정이다.또 2026년 우수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20명은 2027년에도 지역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5년간 100인의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활동이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인공지능 크리에이터 육성은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자산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업”이라며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인재 양성 정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9일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방향과 교육생 선발절차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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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재난 대응...경남형 재난 안전마을 조성한다!
소규모공공시설재해예방사업예시 배수정비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마을 단위 대피 및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 극한 호우와 같은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이 재난 대응의 중심이 되는 대피·방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하는 체계를 갖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대피훈련 지원사업이 아니다. 훈련을 통해 마을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를 방재 인프라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 단위 방재 능력을 강화한다.도는 각 시·군으로부터 1개 마을씩 추천받아 대피체계와 훈련 내용을 평가한 뒤 최종 3개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평가 순위에 따라 마을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배수로 정비, 토석류·낙석 방지시설 설치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지원한다.사업 일정은 3월 20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4월 중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대피 우수마을을 확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방재시설 정비 사업비를 신속히 교부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그 결과를 방재시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라며, “마을 단위 대피·방재 능력을 제고해 주민이 주도하는 재난 대응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 주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지원하고, 도민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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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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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폭우에 강한 영농환경 만든다... 경남도 농업기반 예산 1,494억원 전격 투입
하동저수지-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반정비사업 예산 1,494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강수 편차 확대와 국지성 호우 증가 등 이상기후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경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예산을 저수지와 양수장,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보강에 집중 투입한다.특히 노후화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통해 적기에 정비하고, 재해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강을 추진해 가뭄 시 용수 부족을 완화하는 한편, 폭우·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용수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을 통해 신규 용수원을 확보하고,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으로 물 공급 효율을 높인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공정을 관리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시군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효과가 지역 농업 현장에 신속히 나타나도록 할 방침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여 농업인의 영농 불확실성을 줄이는 한편, 농업 생산기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재해 예방은 농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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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환경 변화 대응... 가축 사양관리·질병 예방교육 본격 추진
년도벌사양관리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사료 가격 상승, 가축 전염병 발생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축 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축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질병 발생 위험 증가로 농가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축종별 특성에 맞는 전문 사양관리 기술과 질병 예방 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교육은 도내 가축 사육 농가와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3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축종별 일정에 따라 △꿀벌 △흑염소 △양계 △한우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외 축산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축종별 사양관리 핵심기술 △주요 질병 발생 동향 및 차단방역 요령 △현장 적용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이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확대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장 방역 실천 요령과 가축 전염병 위기 대응 매뉴얼도 함께 안내해 질병 발생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축종별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농가의 사양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경남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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