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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제3회 봉화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9월 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2026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봉화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군의 대표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마지막 순서인 이번 3회차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산야를 누비며 자연 속 삶을 전해온 방송인 이승윤 강사가 무대에 올랐다.이날 이승윤 강사는 ‘자연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며 온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비움·여유에서 얻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친숙한 방송인을 직접 만나 자연이 주는 삶의 가치와 위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선 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 강연까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매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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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9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에 위치한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600의병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보현 임란의병 유족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소천초등학교와 소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소천중학교 학생들이 추모제에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구운 ‘의병 쿠키’를 추모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제례에 앞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추모 제례는 유족회의 집례 아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맡았으며 △아헌례는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이,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는 김문현 유족회원이 봉행했다.이어 축문 낭독, 음복례, 망요례의 순으로 제례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의총에 헌화하며 의병들의 넋을 위로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산화하신 600의병의 충절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들의 거룩한 희생이 후대에 올곧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600의병의 호국정신은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매년 음력 7월 28일을 기해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호국 역사를 보존하고 군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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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대응본격화
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나 선정되지 않은 이후에도,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가 반영되면서 군은 기존에 준비해 온 자체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군은 자체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주요 운영기준을 준용하되, 봉화의 여건과 주민들의 생활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존에 준비해 온 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 주민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 자체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동향과 공모계획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공모가 발표되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한편 봉화의 여건에 맞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며 “봉화군은 정부 공모와 별개로 자체사업을 준비해 온 만큼, 자체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정책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봉화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준비하는 데에도 힘을 쏟겠다”며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체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해 군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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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정착·참여·통합 정책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위원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한다.이번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는 올해 2월 27일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업무 담당 실·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전문가, 외국인주민 등 위촉직 위원 10명으로 운영된다.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지원협의회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주요정책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전문가,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외국인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 외국인 지원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선정.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을 심의심의할 예정이다.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및 친화 우수기업 선정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외국인 지역정착 우수사례 등을 발굴·확산해 외국인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 및 외국인의 유입·정착을 늘려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다.이와 함께 도는 외국인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실무협의체는 교육·경제·생활·안전 등 4개 분야의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논의와 기관 간 협력사업 발굴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외국인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원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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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우수한 무궁화를 발굴·육성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전국 10개 시도가 참여해 각 지역에서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를 선보였다.품평회는 산림청에서 구성한 전문가의 현장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작품성·관리성·심미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아름다운 수형과 건강한 생육상태 등 우수한 무궁화 품질과 함께,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분 가리개 설치와 무궁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노력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강원 무궁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또한 도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101점을 선보였다.광복 8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무궁화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꽃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무궁화를 정성껏 육성하고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육성과 관리에 힘쓰고 도민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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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아울러 시군별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도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으로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을 추진 중이다. 도는 추석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8개소에서 44개소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전통시장은 지역의 정과 활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넉넉한 명절의 정취도 느끼고 지역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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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 참가단체 전원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서 도내 참가단체 3곳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양양 수산어촌계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동해 어달어촌계와 (사)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가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2024년부터 열린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는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하는 전국 단위 해양환경 캠페인이다.올해 대회는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어촌지역의 어업인과 관련 단체들이 폐어구 수거에 참여했다.폐어구를 비롯한 해양쓰레기는 해양생태계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정부와 지자체의 수거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어촌사회의 책임 있는 참여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참가단체 모두가 수상한 것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은 결과”며 “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동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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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금의 효율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했다.위원회에는 태백·삼척·영월·정선·보령·화순·문경 등 7개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별 주요 사업에 대한 기금운용심의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질문·답변 형식으로 운영했다.주요 안건은 △2026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계획 변경 △폐광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변경 △2027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용계획 등이다.특히 중장기계획은 지역별 신규 현안사업 수요와 충남 보령, 전남 화순, 경북 문경의 투자계획을 반영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기금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2027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용계획안은 총 105개 사업, 2820억 4900만원 규모다.대체산업 육성과 기반시설 확충, 관광진흥, 정주 여건 개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개발기금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한정된 기금이 일자리 창출과 대체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사업에 투자되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투자 효과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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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도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중 5월부터 산간 오지·복지시설 등 방문, 도민 400여명에 영화 관람 지원
강원영상위원회, 도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중 5월부터 산간 오지·복지시설 등 방문, 도민 400여명에 영화 관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및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 시기에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5월부터 산간 오지에 위치한 마을의 경로당을 비롯해 요양원, 돌봄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재까지 약 400명의 도민에게 영화를 통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사업을 주관하는 강원영상위원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 중에는 영화를 본 지 10년도 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영화관까지 나가려면 차를 타고도 40분 이상을 가야해서 엄두도 못냈는데 경로당에서 영화를 보니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씨네마차’ 와 더불어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통해 도민 문화향유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영화관’은 9~10월 춘천, 원주, 영월 등을 방문하며 11~12월 상영 신청은 10월 초부터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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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의컨퍼런스 개최… 전문성 높이고 소통·화합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수의컨퍼런스 개최… 전문성 높이고 소통·화합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와 함께 9월 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수의컨퍼런스 및 제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신 수의 분야 지식과 현장 정보를 공유해 도내 수의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수의와 개업 수의사, 수의직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 등 도내 수의사회 회원과 가족, 초청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제2차 연수교육과 원주 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차 연수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직무교육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임상수의사를 위한 장내 미생물군의 이해 △가수분해 사료 과학 △소동물 심장초음파 이론과 실습 △임상수의사가 알아두면 좋은 한우 영양생리 등 소동물과 대동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회원과 가족들은 소금산 산책 등 원주 문화탐방에 참여하고 화합 행사에서 회원 소개와 공연,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수의 분야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의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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