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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술창업 역량 강화 및 창업 기반 조성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청년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상생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비 활용 고도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 및 초보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설계 및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지역 내 장비 활용도를 높여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와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의 수강생들은 11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40일간 양구군DMZ경제순환센터에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 라우터 장비 등의 프로그램 고도화 이론 교육, 장비 활용 실습 교육,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세부 교육 내용은 이론 및 장비 교육을 시작으로 장비별 작동 실습과 과제 설정, 장비 활용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양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자가 제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장비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제작 의존도를 낮추며 창업 초기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장비 활용 고도화 기술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지역 내 창업 지원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기술과 창업 역량을 함께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일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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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9월에도 무대 이어간다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9월에도 무대 이어간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 가 지난 7월의 열기를 이어 이달에도 더욱 풍성한 무대로 열린다.양구문화재단이 경기도음악협회,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한국일반합창연합회 등 국내 3개 주요 합창 단체와 협력해 개최하고 있는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는 7월과 9월, 10월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합창 행사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에는 총 48개 합창단, 150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열리고 있다.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의 9월 축제는 오는 12일과 1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소속 16개 합창단, 612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답고 섬세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7월에 열린 합창축제에는 경기도음악협회 소속 16개 합창단, 58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릴레이 합창축제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는 10월에는 한국일반합창연합회 소속 50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양구를 찾아 릴레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양구문화재단은 합창축제에 참가하는 단원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양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9경 투어’ 와 양구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양구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축제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의 연계를 도모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면서 올해 당초 목표인 1500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의 참가자와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달에 이어 10월 축제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양구가 전국 합창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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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단종문화제·전시회 등 수익금 12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단종문화제·전시회 등 수익금 12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소속 장애인들이 지역 축제와 전시회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12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꿈앤꿈은 지난 9월 8일 장애인들이 단종문화제 기간 직접 운영한 커피 판매 공간의 수익금과 한 해 동안 준비한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총 12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교육과 미술 활동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에서 선보이고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눴다는 데 의미가 있다.장수영 꿈앤꿈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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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영월군,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모니터와 화상교육 시스템 등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경로당에 화상교육 장비와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갖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3월 강원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올해 사업대상 경로당 20개소를 선정했다.이어 9월 7일부터 8일까지 각 경로당에 모니터와 거치대, 화상교육 시스템을 설치했다.이번 장비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화상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영월군은 10월 중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혈압계와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관련 장비 납품과 설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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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월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참사랑봉사회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들이 백미 80포를 기탁했다.참사랑봉사회는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재규 회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쌀밥 한 그릇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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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자살예방 강화를 위한 영월읍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월읍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에는 현판을 전달하고 기관별 역할과 실천 가능한 자살 예방 활동을 공유했다.영월읍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영역 3곳, 교육 영역 1곳, 복지 영역 1곳, 지역사회 영역 3곳, 공공기관 영역 1곳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영월군은 올해 영월읍·남면·주천면 등 3개 읍·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고 있다.지역 내 기관·단체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지키는 사업”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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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약국, 주천면 어르신 건강 위해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 주천약국, 주천면 어르신 건강 위해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군 주천약국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충제 1300명분을 주천면에 기탁했다.손락서 약사는 매년 반기별로 구충제를 후원하며 주천면 어르신들의 기생충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손락서 약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구충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구충제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주천면 경로당과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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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외교관 영월에 모인다...‘가나의 날’9월 12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오는 9월 12일 김삿갓면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에서 ‘2026 아프리카 가나의 날 축제 및 특별전’을 개최한다.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과 주한 가나공화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영월군과 한·아프리카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나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한국과 가나의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나 정부 관계자와 아프리카 외교단, 국내 거주 아프리카인, 영월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낮 12시 장터와 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한국·가나 전통문화 공연, 공식 개막식, 가나 미술 특별전, 한·가나 문화 교류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전에서는 가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가나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가나 전통 의상과 아프리카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7년 대한민국과 가나의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열려,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두 나라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명행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장은 “가나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가나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영월에서 시작된 만남이 앞으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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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상열 개인전”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이상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상열 작가가 청량산의 산세와 풍경을 바라보며 느낀 감흥을 시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청량산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깊이와 시간의 흔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이상열 작가는 현재까지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제32회 개인전 ‘목세시작’을 비롯해 영주·인천, 문경·울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부산 BAMA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곳간의 열 여섯 번째 기획전시로 청량산의 기암괴석과 숲, 계곡 등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500여 년 전 퇴계 이황이 바라보았던 청량산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봉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청량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향갤러리를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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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9월 9일 오후 3시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부담을 초래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창민 봉화경찰서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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