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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엔 어떤 계절이 남아 있나요?” 사천시민극단 이웃,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 무대에
“당신의 마음엔 어떤 계절이 남아 있나요?” 사천시민극단 이웃,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 무대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민극단 이웃이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을 오는 9월 19일과 20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선보인다.‘우리를 잇는 사계절’은 배우들이 자신의 삶 속에 오래 남아 있는 기억과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쓰고 연출이 이를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해 완성한 작품이며 서로 다른 삶에서 건너온 이야기들이 무대 위에서 만나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사천시민극단 이웃 김은주 대표는“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에 남아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고 잠시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출은 극단 장자번덕 부대표 정으뜸이 맡았다.공연은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9월 20일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창단한 신생 극단인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밀양아리랑연극제에서는 ‘별주부전’ 으로 단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배우 김희선이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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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가족센터-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발굴하고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발굴 및 지원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원 상호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가족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조영아 센터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가족복지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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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전통시장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
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전통시장 찾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기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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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마련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마련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 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됐으며 고령군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에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군민 접근성을 높였다.‘그냥드림 지원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테두리 밖에 있거나 사회적 시선 등으로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복지 지원사업이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오늘 개소한 고령군 그냥드림 사업장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운영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3회, 일 3시간이며 방문 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제공된다.최근 실직이나 휴·폐업, 질병, 가족돌봄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장에 방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기본 안내 및 복지 상담과 함께 필요한 생필품이 제공된다.이처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 대상자에게 심층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당장 한 끼, 하루가 급한 위기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게 됐으며 그냥드림 지원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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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실납세, 고령의 힘’ 장날맞이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 실시
고령군, ‘성실납세, 고령의 힘’ 장날맞이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일 고령 장날을 맞아 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실납세, 고령의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를 확산하고 납세 편의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해 군민과 소통하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재무과 및 읍면 세무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가야시장 주요 출입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현수막과 손피켓을 활용해 성실납세 메시지를 전달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달을 맞아 납부 기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위택스·알림톡·가상계좌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홍보해 납기 내 납부를 통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세정 홍보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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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행복봉사단, 깨끗한 쌍림면 만들기 환경정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부 쌍림면분회 행복봉사단은 9월 8일 오후 5시 늦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는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쌍림면에서 교통량이 많으면서 취약한 고곡리 방아실골 원형로타리, 신국도 진입로 일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깨끗한 쌍림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쌍림면노인분회 행복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종구 봉사단장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주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선계 노인회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면서 행복한 쌍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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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 선정
고령군,‘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으로 이번 수상자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행·봉사부문에 선정된 김외순씨는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과 한마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정상현 씨는 고령군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운수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운수면 화암1리 이장 및 이장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전국 생활체육대회 및 체육 교류활동을 통한 고령 홍보와 청소년 선도·취약계층 지원, 치매안심마을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산업·경제 부문에 선정된 백준기 씨는 봉화산업 대표이사와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운영 개선,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기부와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 세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제36회 고령군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은 오는 9월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 식 행사와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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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인 ‘최우수상’, 고령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와 지역의 특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에서 살아갈 힘, 경북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지역체험-청소년 주도 실전활동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지역경제·진로교육’도입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터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채움 프로젝트 비어 있는 공간, 청소년 또래활동가가 꽉 채운다’를 통해 지역의 빈집·빈 점포·유휴창고 등을 청소년 자치공간으로 활용하고 공간 조성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경북형 청소년 자치공간’조성을 제안했다.특히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제안인 ‘청소년 또래활동가 제도’를 공간 운영과 연계해 한 단계 발전시킨 정책 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고민을 스스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좋은 성과까지 거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와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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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을 태풍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울타리 특별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야생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2차 차단울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여량면 고양리와 임계면 용산리·문래리 일대 2차 차단울타리 27.1㎞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에는 환경과 담당자와 울타리관리원 등 4명이 참여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울타리 훼손 여부와 고정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훼손 등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토사 유실이나 수목 쓰러짐 등이 발생할 경우 차단울타리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주요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야생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는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정선군은 ASF의 주요 전파 요인인 야생멧돼지에 대한 방역과 개체수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ASF 의심 사례 등 야생멧돼지 관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을 통해 ASF의 지역 내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농가에는 피해보상금 지급과 전기·철선 울타리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도 나서고 있다.유종덕 환경과장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ASF 차단울타리의 훼손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통해 야생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고 ASF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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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배출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일 속초 라마다호텔 나폴리홀에서 열린 ‘강원 여성 창업 Connect day’행사에서 관내 여성 예비창업자가 ‘제3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강원지식재산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강원 지역의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선군 장하나 씨는 강원도 대표 로컬 식재료인 곤드레와 쌀, 청양고추 등을 활용한 프리미엄 K-푸드 누룽지 스낵 브랜드 ‘온드레’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하나 씨의 ‘온드레’는 기존 누룽지 제품과 달리 육수 배합 단계부터 맛을 더하고 독자적인 시즈닝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분석, 라이브커머스 활용과 QR코드 연계 자사몰 유통 전략 등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계획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정선군은 지난해 제2회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3회 공모전에서도 장하나 씨가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으로써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정선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여성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이룬 뜻깊은 성과이자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통해 정선 여성의 우수한 창업 역량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관내 여성들이 창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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