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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음악나눔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9일 거동이 불편한 밑반찬 지원 대상자와 각 마을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가구를 초청해 음악 나눔 행사와 ‘건강한 밥상’을 운영했다.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은 관내 기업과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을 받아 월 2회 제철 식재료와 절기에 맞는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마을복지사업 ‘무릉반딧불이 음악밴드’는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가거나 초청해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한 밥상과 음악 공연을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준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음악잔치를 열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음악과 음식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재인 무릉도원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연에 참여해 주신 영월영웅난타, 청춘라인댄스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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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산사·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심전심’힐링 템플스테이 성료
망경산사·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심전심’힐링 템플스테이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망경산사, 사회적기업 ㈜위드라잇과 함께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입자와 원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입 주민의 지역 적응과 주민 간 교류를 돕는 ‘이심전심’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망경산사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주변 산나물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야간에는 ㈜위드라잇 최창대 대표의 진행으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별자리와 은하수, 금성 등을 관찰했다.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영월에 전입한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귀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입 주민들이 지역과 더욱 가까워지고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한 한 전입 주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어가는 시간이었다”며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 담당자는 “전입자와 원주민이 함께 쉬고 소통하며 지역과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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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성황리 개최
삼척시, 도계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성황리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9일 도계장터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삼척시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복지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홍보·상담, 장애·노인 인식개선, 정신건강 홍보, 건강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생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청춘난타와 시니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운권 추첨, 건강댄스, 신발던지기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특화사업인 ‘청춘가요제’에는 5개 기관 15명의 어르신이 참가 해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참가자와 응원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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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삼척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2025년 사업 운영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수행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정보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삼척시니어클럽은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여러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량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삼척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내실있게 운영해왔다.어르신들의 활기찬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공익활동을 비롯해 경력과 전문성을 살리는 역량활용사업, 자립 기반을 다지는 공동체사업단까지 균형 있게 확대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김성래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일자리 참여에 임해주신 덕분이며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종사자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시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삼척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노인일자리 활성화의 선도 기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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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0일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삼척시 재난안전과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행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캠페인과 함께 삼척중앙시장과 인근 저지대를 돌며 배수구 막힘과 시설물 파손 등 풍수해 취약사항을 살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재난·안전 관련 사항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사업 등 안전 관련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삼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기에 맞는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점검도 이어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산행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안전신문고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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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고용노동부 태백지청-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도로변 가로수 정비 등 작업현장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삼척시-고용노동부 태백지청-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도로변 가로수 정비 등 작업현장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4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과 함께 도로변 가로수 정비 등 작업현장을 순회하면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합동 안전점검은 도로변 가로수 정비 등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합동 안전점검에 참여한 관계기관들은 적정 보호구 착용을 비롯해 도로변 수목 관리작업 안전대책 및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아울러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전파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배부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삼척시 관계자는 “가로수 정비 등 수목 관리작업 분야는 위험 작업이 많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삼척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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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미생물 발효로 미래식품 산업화 첫걸음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0일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에서 안동시,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상엽 KAIST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와 엑스포 참석자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제조·농식품 등 5대 분야 혁신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특화 농식품 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세 기관은 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바이오소재 신산업 육성, 첨단 바이오 연구개발·실증·산업화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경북도는 올해 KAIST와 루테인 등 고부가가치 식품 원료 국산화를 위한 산업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의 기존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 생산시설과 기업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연구 성과의 시험·대량생산과 기업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지역 농식품 자원과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계하기 위한 ‘정밀발효 기술 산업화 기반 조성’연구용역에 착수해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밀발효는 우리 농식품 자원에 첨단 바이오 기술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산업”이라며 “안동의 바이오 기반과 KAIST의 연구역량을 연계해 연구실의 기술이 실제 생산과 기업의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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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안동에서 개막...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0일 오전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었다.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과 도의원·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다.개막식에서는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이어진 라인투어에서는 경상북도·안동시 주제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 티리보스, 바이오솔루션, 실리코바이오, 네오켄바이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참가 기업·기관 부스를 둘러봤다.올해 엑스포에는 7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백신, 뷰티, 세포배양, 첨단재생의료 등 분야별 제품·기술을 전시한다.행사장에서는 AI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와 구매·투자 상담회도 상시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첨단재생의료, 백신, 세포배양, 뷰티, 대마·천연물, 합성생물학 등 6개 분과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처음 마련한 취업박람회에는 바이오솔루션, SK플라즈마 등 바이오·제약 기업과 지역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안동의 백신·실증 인프라와 포항의 R D 역량을 잇는 경북형 바이오·신약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강과 전자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경북이 이제는 경북 바이오·백신 특화단지와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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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성황리에 열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선하 전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송미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62명이 상을 받았다.수상 부문은 사회복지대상 1명, 도지사 표창 31명, 도의회 의장상 5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0명,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15명이다.사회복지대상은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이 수상했다.이 명예이사장은 사재를 출연해 경북 최초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나눔공동체’를 설립하고 45년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국가의 책임으로 규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2000년 9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됐다.매년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소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 주제인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든든하게 보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양극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어 사회복지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사회서비스팀 사 회 복 지 과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개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하고자 함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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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술로 스마트한 돌봄 해법을 찾는다
경북도, AI 기술로 스마트한 돌봄 해법을 찾는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봇 관람과 시연,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 나선 이스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과 특임교수는 저출생 시대의 돌봄을 지역 정주여건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진단하고 AI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김민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미래서비스로봇연구단장이 각각 국가 AI 돌봄정책 방향과 돌봄로봇 기술의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패널토론은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학계·연구기관·현장 관계자 5명과 함께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가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의 부담을 덜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보완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동 대상 AI 돌봄은 안전과 권리를 우선 고려하고 지역 실증으로 효과를 검증해야 하며 K보듬 6000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한 경북형 AI 돌봄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경북형 AI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은 저출생 시대에 필요한 돌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라며 “AI가 사람의 돌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의 빈틈을 채우고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스마트 돌봄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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