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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 성공적 개최
2023년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 성공적 개최
[AANEWS]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0월12일 오봉산 생태문화 수련관에서 함창읍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를 개최했다.
‘노꼬바리’란 철없던 학창 시절 논두렁에서 도시락 까먹고 땡땡이치는 것에서 유래된 사투리로 이날 하루 힘든 농사일을 접어두고 즐겁게 땡땡이치며 즐기자는 의미다.
주민의 난타공연, 스포츠 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병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마을 주민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해 화합을 유도하고 농촌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축제로써 마을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의미로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서동주 함창읍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정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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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무양LH7단지 주민대상 주민조직화사업 ‘웰빙댄스교실’ 실시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무양LH7단지 주민대상 주민조직화사업 ‘웰빙댄스교실’ 실시
[AANEWS]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무양LH7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2일부터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웰빙댄스교실’을 시작했다.
무양LH7단지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개설하는 웰빙댄스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총 15회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웰빙댄스 교육을 통해 아파트 내 거주하는 주민들이 함께 모임에 참여해 공동체 구축 및 활성화와 건강의 중요성 알리고자 한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여가시간 활용을 통해 건강개선에 앞장서고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 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주민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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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자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
4박자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
[AANEWS] 교통과 입지, 저렴한 분양가, 도심과 인접한 정주환경 등 4박자를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에 기업이 몰리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4월에 준공식을 개최한 이래 분양률이 63%로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최초 투자협약체결 기업인 ㈜동천수가 생수·음료제조 공장을 준공하는 등 신규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헌신동에 조성된 상주일반산업단지는 도심과 2㎞ 이내 인접하고 있어 주거·교육·의료 등 뛰어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고 500m 인근에 상주IC가 위치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국내 어디서든 2시간권 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처럼 탁월한 입지에 위치하면서도 산업용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36만원으로 저렴해 교통, 입지 및 산업경제,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706억원을 투입해 39만㎡ 부지에 산업용지가 23만㎡ 규모로 조성됐다.
10월 16일 기준, 4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총 1,220억원을 투자해 23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며 입주업체는 생수·음료, 이차전지 생산 기계장비, 양극재 소재, 철망 등 첨단 고도기술 수반사업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차전지 기계 생산 제조 업체인 아바코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양극재 소재 생산 기업인 새빗켐은 올해 9월 MOU 체결 이래,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망제조 기업인 타이슨도 산업단지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 분양률 제고는 첨단산업 유치와 함께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완성하며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제2산업단지,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등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상주 발전의 도약을 다지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친화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을 유치해 경상의 상자가 다시 빛나는 중추도시로 만들겠다”며 “젊은 청년인구가 우리시에 거주하는 만큼 도심 내 정주여건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상주일반산업단지에 ㈜동천수를 시작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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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포도‘골드스위트’신품종 베트남 시범수출 성과
황금 포도‘골드스위트’신품종 베트남 시범수출 성과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16일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 수출선별장에서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골드스위트’시범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골드스위트 시범수출은 지난 8월 레드클라렛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의 해외 진출로 베트남과 태국으로 1톤이 수출된다.
이번 시범수출은 지난 9월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한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에서 여러 국가 바이어들의 수출 제의와 현장 수출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한국포도수출연합회, 경북통상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골드스위트에 대한 현지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시식·홍보행사를 통한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골드스위트 품종은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식감이 아삭하며 아카시아향의 황금빛이 나는 품종이다.
당도가 24°Brix로 탕후루처럼 달콤한 단맛을 가지고 있고 한입에 먹기 적당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지재배 기준으로 수확기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으로 이른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 가능한 품종이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한 골드스위트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출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가 다양한 나라로 수출되면 우리 포도에 대한 위상 제고뿐만 아니라 포도 재배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K-포도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수출이 가능한 새로운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레드클라렛과 골드스위트 품종을 시작으로 사과맛이 나는 캔디클라렛 포도알이 굵은 수출용 글로리스타 등 다양한 우수 품종들을 2028년까지 경북도내 500㏊에 시범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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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수경 연구사,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발표상 수상
경북도 전수경 연구사,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발표상 수상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 연구사는 최근 경남 산청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생명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건강한 즐거움을 위한 천연물 기반 생명’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전수경 연구사는 ‘열대마 주아의 항응고 및 혈소판 응집 억제 활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대학교 손호용 교수팀과의 공동연구 결과로 열대마 주아의 영양적 특성과 항혈전 활성을 국내산 마와 비교한 결과, 열대마 주아는 국내 자생마에 비해 우수한 영양적 특성과 강력한 항응고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트롬빈, 프로트롬빈, 혈액응고인자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아스피린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열대마 주아의 고부가가치 항응고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2022년부터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마 소비 계층 확대와 지역특화 브랜드화’라는 목표로 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제조 방법 등 특허출원 4건, 기술이전 1건을 추진했다.
올해부터는 안동대, 경북대 등과 마 생리활성 평가, 가공 제품 개발을 위해 협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물의 식품 소재화와 산업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 결과물의 신속한 산업화를 위해 산·학·연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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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美 소비자에게‘경북의 맛’알려
이철우 도지사, 美 소비자에게‘경북의 맛’알려
[AANEWS] 경북도는 14일 미국 LA 지역에 위치한 Foodot과 경북 농식품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션 장 푸닷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푸닷은 2021년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3백만 불에 달하며 글로벌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아마존시장으로 신산업 론칭 및 전략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제품을 발굴하고 시장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판촉 및 판매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H마트 부에나파크점에서 진행한 2023 K-경북푸드 홍보전에서는 영국의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선 전통주인 안동소주를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경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떡볶이, 장류 등 다양한 경북 농식품의 매력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한편 2023년 9월 말 기준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7억 343만불이며 이중 미국은 6,159만불로 8.8%를 차지했다.
경북도는 향후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및 홍보 판촉 행사 등을 추진해 해외시장 개척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 K-경북푸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경북 농식품 판로확보와 지역 농가 소득 항상도 기대된다”며 “특히 홍보판촉전을 통해 전통 방식의 안동소주를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며 “세계화 전략을 추진 중인 경북의 전통 명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은 1차 산업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대표 농도로 식품산업 대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더욱 빠르게 세계 시장을 오갈 수 있어 수출입의 새 날개를 달게 된다”며 “올해 농식품 수출 9억불 달성을 목표로 K-푸드 국가대표인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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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AANEWS] 안동시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동, 복지愛 사람을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안동 탈춤공원에서 개최한다.
안동시 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공감하는 행사로 올해 13번째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42개에 달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의 열띤 참여로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식전 공연인 미스터트롯2 출신 조승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 수화예술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복지골든벨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 부문의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시민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자리에 펼쳐 알기 쉽게 알리고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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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3 지산학 엑스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1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3 지산학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사회적 갈등 문제를 발굴·논의해 민간부문의 합의를 도출하는 동반성장 문화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위원회다.
행사는 주요 산학 관계자, 기업 및 일반 관람객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부스 운영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컨설팅 존 미래기술 설명회 B.SORI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주요 기업의 기술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 70여 개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부산권 LINC3.0 사업단 등의 산학협력 성과와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부스 운영을 통해 지산학협력 성과 및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된 ㈜포스코, GS건설, 삼성SDI 등의 주요 수요처와 중소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기술 구매, 판로개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중소기업 컨설팅 존'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제도 설명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제공하는 구매조건부 연구개발사업 설명, 기술 보호 통합상담·신고센터의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납품 대금 연동제 제도 안내 및 불공정거래, 중소기업 적합 업종 제도 설명과 부산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제도, 기업애로 종합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기술 설명회'에서는 초청된 11개 대기업 및 기관의 최고기술경영자가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로드맵과 중소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질의응답, 네트워킹의 시간을 갖는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유수기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업이 향후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소개하고 그에 대응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B.SORI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B.SORI 프로젝트'란 부산권 대학의 산학연 협력 기반의 교육 및 공유·협업을 이루고 협력기업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의 기획력, 창의력, 문서 작성 능력 등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날 부산시는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파트너링, 연구개발 파트너십 등이 이뤄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점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지자체 최초로 동반성장 담당관을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이슈 발굴과 실천으로 전국적인 동반성장 문화확산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산학 엑스포가 지역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국내 유수한 기업과 전문기관과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심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등 지·산·학 협력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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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 ‘2023 최우수장애인체육시설’ 선정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 ‘2023 최우수장애인체육시설’ 선정
[AANEWS] 부산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2023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및 장애인 친화시설 선정 사업’ 평가 결과,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가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는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 77곳 중 장애인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이용 편의 안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 등의 평가 항목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중에서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시설로 장애인 이용객의 우선적인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전국 1위 가맹점 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체육관 장애인 전용사용 시간대 운영’이라는 파격적인 시책을 도입해 장애인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훈련 및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부산시 장애인 선수단이 부족한 훈련환경 속에서도 장애인전국체육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는 올해 개관 15주년이 된 만큼 장애인스포츠경기 사진전 및 장애인·비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마음껏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한마음스포츠센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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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운잡방 음식 선봬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운잡방 음식 선봬
[AANEWS] 경북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 음식이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관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현지인과 잠재 관광객에게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관광명소를 홍보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90주년을 맞은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는 매년 10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종합 축제로 전 세계 관광객의 참여 속에 음식, 콘서트, 라이브쇼,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설월당 김도은 종부는 수운잡방의 닭요리 음식인 전계아와 잡채의 원형인 육소채를 선보여 현지인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수운잡방은 설월당 종가에서 약 500년간 전승된 술과 음식을 만드는 120여 가지의 방법을 저술한 조리서이다.
2021년 음식 조리서 중 최초로 보물로 지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세계인이 참여하는‘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에서 500년 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 요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음식과 관광이 결합한 매력적인 홍보 행사로 안동의 맛과 멋을 세계로 알려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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