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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보건소 ‘안전교육 넘버원’ 참가 모집
김해서부보건소 ‘안전교육 넘버원’ 참가 모집
[AANEWS]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아이와 부모 성교육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넘버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에게는 눈높이에 맞게 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성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가 시작되는 시기인 유아기 호기심에 대처하는 방법과 유아의 바람직한 성 인식 형성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서부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유아 교육은 만5~6세 아동 15명 정도 참가가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교육은 아동 교육 참가 기관 중 2곳의 신청을 받는다.
부모 교육은 11월 6일과 1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참여를 희망한 기관에서 성교육 전문가가 진행하며 어린이 교육은 다음달 7~16일 중 화, 수, 목요일 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교구를 이용해 진행한다.
신길재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건전한 성 인식과 바람직한 행동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부모들은 열린 대화를 피하지 않고 대화를 주도해 자녀의 안전과 행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성장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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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오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오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
[AANEWS] 영주시의회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및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19건, 동의안 8건, 공유재산 1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제27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채택해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한 해 동안 계획하고 추진해온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다음 달 열릴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계획서 작성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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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위해 자원봉사자 최일선에서 구슬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위해 자원봉사자 최일선에서 구슬땀
[AANEWS] 9월 22일 개막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25일째를 맞이하면서 종반부로 돌입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가 관람객들에게 산림엑스포와 강원 지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림엑스포 주행사장 내에는 매일 12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솔방울전망대, 각 전시관, 주차장, 매표소, 메인게이트, 체험존, 야외전시존, 솔방울전망대무대, 보건의료센터 등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관리를 비롯해서 행사장 안내, 주차관리, 통역 등의 역할을 최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각 지점별로 본인이 맡은 역할 외에도 행사 전반에 대한 문의에 대해 대응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동 종합안내소의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들의 요청이 있기 전에 먼저, 사진 촬영 제안을 하면서 관람객들이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부분이 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인력으로 일일 고성 55명, 속초 36명, 인제와 양양 29명이 배치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서도 매일 5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이신 80세 자원봉사자 정복현씨는 “지역에서 개최하는 큰 행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며 “얼마 남지 않은 행사기간 끝까지 맡은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22일 오후 4시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진행하는 폐막식에서 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등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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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구 문화예술의 근본, 여기서 확인하세요
그래서 대구 문화예술의 근본, 여기서 확인하세요
[AANEWS] 대구에서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가 열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사와 축제가 시작되고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가 튼튼한 덕분이다.
이 사실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의 출발’ 전이 10월 17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기증한 많은 자료 중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고 있는 축제와 행사, 공연의 시작과 관련한 주요 자료 30여 점을 선별해 보여준다.
먼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근원이 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사진전인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의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대한민국, 대구 사진 1세대 작가 최계복, 안월산, 홍사영 등은 지역에서 활동하며 사진예술의 기반을 다졌고 이들이 주축이 되어 마침내 1963년에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을 대구에서 열었다.
당시 이 사진전은 해외 9개국 사진작가를 비롯한 한국 사진가 180여명의 오리지널 프린트 작품이 전시됐다.
세계적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사진비엔날레가 왜 대구에서 열리는지에 대해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 자료가 답해준다.
특히 이 전시 자료는 1세대 추상화가 정점식의 작품이 표지화로 제작돼 더 가치가 있다.
이 외에도 한국전쟁 이후 대구에서 진행된 예술 교육, 음악인들의 연구와 활동 노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자생적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선보인다.
대구시향 창단 전후 자료부터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시작이 된 2013년 아시아오케스트라시리즈 자료, 대구오페라협회 공연 자료부터 제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료, 문화예술의 축제의 원형을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신라문화제 자료와 사진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모으며 대구 시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예술 축제가 어느 한순간에 생겨난 것이 아닌 지역 예술사에서 발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료 전시와 함께 열린수장고 영상실에서는 ‘그 때 그 무대’를 제목으로 1980~1990년대 대구에서 공연된 무용, 오페라, 클래식, 연극 등 영상 13편을 상영한다.
이 공연 영상은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집 자료 중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한 것으로 당시 공연 예술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무대를 위해 노력한 예술인들의 땀의 흔적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주요 예술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예술사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 자료 기증자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 예술자료 기증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
‘한반도 3대 도시 대구’라는 말은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위상도 큰 지분이 있다.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늘의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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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독극물 의심 국제우편물 사건과 같은 생물테러 발생을 대비해 지난 13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에서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을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남해군보건소 주관으로 남해군,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119 특수대응단, 8962-2대대, 남해병원 등 생물테러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보건소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백색가루 투척 가상 상황 기반 매뉴얼 안내 및 토의 개인보호구 Level A·C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탐지키트 사용 3중 검체 수송용기 포장 및 이송 교육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테러 현장에서 환경 검체 채취 및 독소다중탐지키트 수행 시 착용하는 Level A 보호구 교육 및 시연은 착용 경험이 많은 남해소방서에서 담당했다.
모의훈련 후 참석자들은 유관기관별 보유 장비, 대응체계, 담당자별 임무숙지 등 현황을 공유하고 훈련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재난상황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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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AANEWS] 남해군은 ‘제14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에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김연수 소설가와 시집 ‘내 삶의 예쁜 종아리’의 황인숙 시인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5일과 11일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심사위원회’와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고 수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상 이외에도, 소설부문 신인상에는 ‘마음에 없는 소리’의 김지연 소설가, 시·시조 부문 신인상에는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의 정재율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김연수 소설가는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 ‘강화에 대해’ 외 4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시조 부문 대상에 선정된 황인숙 시인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9년 제12회 동서문학상, 2004년 제23회 김수영문학상,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평론가 김현은 1988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를 평하면서 시인이 "통과 제의가 끝나면,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기의 꿈을 하나둘 슬그머니 드러"내는 점에서 시인의 시를 "애드벌룬의 시"고도 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김만중문학상은 기존 공모 방법에서 벗어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2단계 과정을 도입해 문학상 제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설 부문 심사에는 백시종·김종성 소설가가, 시·시조 부문은 나희덕·이문재 교수가 3개월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오는 10월 21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김만중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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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설현장 실무책임자 간담회 개최
남해군, 건설현장 실무책임자 간담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12일 청년센터 다랑에서 현재 공사 중인 건설현장 16개소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건설공사 품질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건설교통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다방면에서 청취하는 한편 건설공사의 단계별 공정관리 이행 및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으로 건실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분진 및 교통 방해 등으로 야기되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건설자재 · 장비사용, 건설기술자 채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설교통과 정만식 과장은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건설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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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AANEWS] 고려대장경판각성지보존회가 주최한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는 남해”라는 인식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고려대장경 복원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 돈관스님, 혜공스님, 성각스님 등 종단의 큰 스님과 관련 학자, 박물관장들이 참석해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힘을 모았다.
동국대학교 박상국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대장경판의 간행기록 조사를 통해 대장경판은 1233년에서 1248년까지 판각됐다을 밝혔고 “판각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였음을 확고히 했다.
이에 앞서 남해군은 그동안 고현면 일대에서 시·발굴 조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도 9차례 개최했다.
그 결과 선원사지와 백련암지가 고려대장경 판각지로 인정받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종합토론은 법산스님 주재 하에 ’세계기록유산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한상길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는 “강화 선원사 일대 발굴조사 결과 고려대장경 판각 흔적이 전무했다”는 사실을 소개했고 최병헌 서울대학교 전 교수는 남해에서 고려대장경 판각을 주도한 인물은 ‘정안’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이재수 동국대학교 불교 학술원 교수는 남해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임을 브랜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김봉윤 국사편찬위 사료위원은 남해에서 고려대장경 목판인쇄문화가 복원 되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이재수 교수는 “천 년 전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의 집약체인 고려대장경을 현재에 되살려 현재의 기술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봉윤 위원은 “대장경 판각은 목공과 제지, 서예와 서각, 인쇄와 제본 등 목판인쇄문화를 총괄하고 있으며 금속공예, 나전칠기, 자연염색 등 여러 전통공예와 어우러져 있다”며 “이러한 과정을 전시·교육·체험 활동과 연계하고 유적을 정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 대장경 판각지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제언했다.
이날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계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 국민에게 남해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임을 각인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이 고려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사업의 실현을 위해 종교를 초월해 모든 군민들이 한 마음으로 뜻으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탄생한 곳에서 세계인들이 목판인쇄 문화의 대걸작을 경험할 수 있게 국가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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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0세 장수 노인‘청려장’전달
남해군, 100세 장수 노인‘청려장’전달
[AANEWS]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3일 노인의 달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은 삼동면 이윤아 씨와 서면 황금주 씨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전달되고 있다.
올해 남해군에 총 10명의 어르신이 100세를 맞이해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건강하게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병장수를 기원드린다”며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에 걸맞게 다양한 복지시책의 내실을 도모해 어르신이 가장 살기 좋은 남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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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대상 온라인 평생학습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이달부터 21사단 장병 1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한국사 능력 검정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군 장병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복무 중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학, 음악, 자격증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한국사능력검정 기본 및 심화 이론과 문제 풀이, 기출 해설 강의 등으로 총 245차시로 구성되어있고 군 장병들이 전문 교육기관 홈페이지에 개별적으로 접속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10월 말까지 바이올린과 통기타, 색소폰 등 1인 1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1인 1악기 평생학습’도 추진하고 있으며 제대 예정 2년 이내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삭기 등 소형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어 군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혜경 평생학습팀장은 “군 복무 중 취미 생활과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재능 기부 또는 취업 등에 적극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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