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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癌中摸索〕프로그램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암중모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암환자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 및 재가암환자의 서비스 요구에 기초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재가암환자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재활 의지와 용기를 주고 심리지원·원예치료· 야외활동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가암환자 및 가족대상 치유프로그램은 이번달 24일부터 한달간 매주 2회씩 총 8회 운영한다.
오리엔테이션 및 투병 과정 나누기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힐링체험 ‘워크온’ 활용 건강코스 걷기명상 체험 건강음식 만들기 사후 척도 검사 및 마음 나누기 등이 진행된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암환자들이 암 극복 의지를 높이고 가족구성원의 환자 보호, 간호 등에 따른 부담을 감소시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예약 및 문의는 영월군 보건소 전화를 통해 20일까지 가능하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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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경산대추축제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경산소방서 경산대추축제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AANEWS]경산소방서는 응급처치 홍보기간을 맞이해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린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에서 119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면서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 ▼취약계층·노인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 방법 및 유의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긴급상황 시 119 신고요령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동원 인력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행사장 안전점검, 의용소방대 행사장 안전지킴이, 소방차량 행사장 안전순찰 실시해 축제장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 몸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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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아이사랑 육아 대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육아에 지친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 소중한 나를 찾아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이겨내어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주 특별한 휴식, 힐링해요 쉼 캠프’를 11월 11일~12일 11월 18일~19일 1박2일 일정으로 기수별 40명씩 2회 운영한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아이사랑 육아 대축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육아에 지친 보호자를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숲애서’에서 1박2일 일정의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주 특별한 휴식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모여 함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위로를 받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긍정심리를 기반으로 내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찾아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는 힘을 키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숲애서’운영하는 힐링프로그램 걷기명상·구름명상·요가·아쿠아테라피 외에 손케어·타로카드 등 ‘심신치유프로그램’, ‘2023년 양산시 행복한 임신·출산·육아일기 공모전 작품 상영 및 한 밤의 레크레이션’, 나에게 맞는 색깔찾기‘퍼스널컬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0~12세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및 조손가정 조부모로 양육자와 자녀 모두 신청일 현재 양산시민일 경우 선착순 접수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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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2023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 ‘천년의 문화를 함께 나누다’가 10월 30일까지 통도사 경내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문화행사 및 전시, 역사와 문화의 장, 나눔과 참여의 장과 함께 야간 특별행사인‘마음의 불씨를 띄우다’가 진행된다.
‘마음의 불씨를 띄우다’는 세계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이 만난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조명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연출한 ‘무풍한송로 야간경관’과 삼성반월교를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스토리를 삼성반월교 하늘에 연출한 ‘드론쇼’로 구성했다.
무풍한송로 야간경관과 미디어파사드는 13일부터 22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0일간 펼쳐지며 드론쇼는 14일 21일 각각 오후 8시에 삼성반월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실시한 제2회 사생실기대회와 19일 개최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만발공양 및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통도사의 개산을 기념하고 개산조 자장율사와 역대 스님들의 공덕을 기리는 역사와 문화의 장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자장율사 영고재 및 개산대재 법요식이 설법전에서 봉행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3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에는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며 “축제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통도사에 방문해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낮과 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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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안전망 더 촘촘하고 두텁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과 고도화된 복지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도시 양산’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무차별 칼부림·폭행·살인 등 이상동기 범죄가 다수 발생되고 이혼·실직·질병 등에 따른 중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등 사회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 경제적 위기가구 중심 발굴에서 더 나아가 사회구조적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한 발짝 더 가까이, 한층 더 두터운 복지정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이에 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역할 강화 계획 수립을 통해 위기가구 범위 확대 및 발굴 체계 강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수행 강화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등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경제적 취약가구 발굴중심에서 더 나아가 정신질환, 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구조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인적안전망을 확대하고 사회문제 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 통합사례회의, 솔루션 회의의 내실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전문적이고 심층있는 개입으로 고난이도 위기가구에 대한 관리를 실시한다.
또 읍면동 희망복지지원단 역량강화를 위해 시 사례관리사와 읍면동 담당 1:1 멘토링을 통해 정기적 업무연찬과 진행과정을 모니터링 한다.
1인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구조적 문제로 중장년층의 고립·단절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음에 따라 고독사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추진·강화한다.
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한 ‘스마트돌봄플러그사업’을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일정 시간동안 전력량, 조도 감지를 통해 안전확인및 고독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 ‘양산시 안심앱’ 설치 홍보를 강화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양산시 안심앱은 일정시간 스마트폰 사용여부에 대한 감지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며 위기상황 감지시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문자를 송신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앱설치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내년에는 ‘반려로봇 설치’ 등 시범사업을 통해 고위험 중장년가구에 대한 고도화된 예방사업을 추진 계획 중에 있다.
이밖에도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 긴초생활수급 등 공적제도와 민간기관 등에 대한 홍보와 연계를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해 소외계층 없는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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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이달 27일 화려한 개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6년 만에 열리는 340만 경남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양산의 꿈 경남의 힘 꽃피우는 생활체육’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1개 종목 18개 시군 1만2천여명의 선수가 양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합의 장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특히 2023 양산국화축제를 비롯한 지역의 각종 행사들과 연계해 체육·문화·예술의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회 홍보용 조형물, 시가지 현수막, 배너기, 꽃탑 등의 홍보물을 일제히 설치해 대대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개폐회식 연출,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지원 및 안전 부분과 양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시설물 개보수도 완료해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해 손님맞이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10. 27 ~ 10. 29 3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오는 10. 27 오후 5시 공군 블랙이글스 개막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사전공연에는 힙합공연 THE SMJ, 양산시립합창단공연, 미스터트롯2 양산출신 가수 정민찬 공연을 비롯해 식후공연으로 불꽃쇼,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 홍진영, 김연자, 프로미스나인, 비오, 한동근, 육중완밴드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경남도내 10여개 시군 농수산물특산품 판매장 및 드론축구를 비롯한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축전의 성공 여부는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여부에 달렸으므로 역대 최고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양산을 찾는 도민들이 가을국화 향기를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통해 34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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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2023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AANEWS] 영양군 영양작은영화관에서는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2주간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개최된다.
지역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시행된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에 영양작은영화관이 2년 연속 우수 지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무료 상영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 가족, 어린이 등 6개 주제의 영화 13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하는 생태 교육과 강연이 진행된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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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습·고액 체납자“꼼짝마”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12월 29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추진단을 편성,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공공기록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번호판 집중영치기간을 함께 운영해 영치예고 문자발송을 시작으로 실시간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영주차장, 아파트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영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 체납안내문, 체납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활동도 전개한다.
채병창 동해시 세무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납세는 국민의 의무”며 “납부하신 지방세와 세외수입금은 시의 소중한 재원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체납액 납부에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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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양레포츠센터 정비사업 본격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해양레포츠센터 노후화에 따른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천 하구에 위치한 해양레포츠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300평 규모로 지난 2013년에 건립, 체험교육장과 원룸형 숙소, 단체형,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해양레포츠 체험 및 교육 시설로2025년 5월말까지 3년간 민간업체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물 외부 경관이 훼손되고 시설물이 낙후되는 등 노후화에 따라 원활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지보수가 시급한 상황으로 시는 특별교부조정금 8천만원을 확보, 사업비 총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해양레포츠센터 정비에 나선다.
특히 센터 내 교육장 수조 타일 파손으로 다이빙 체험 중 부상 위험은 물론 수조 청소 및 관리에 불편함이 상존함에 따라 수조 타일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 수조 여과기와 객실 온수 시설 사용기간이 10년 이상 경과되어 잦은 고장으로 인해 다이빙 체험과 숙소 운영이 어려워 수조 여과기를 비롯해 객실 온수기 7개를 교체하고 건물 외벽 도색과 청소, 간판 정비 등을 통해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물 옥상에 42KW급 태양광패널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일조하는 등 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연내 정비공사 착공 후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건물 외관을 비롯한 내부 시설 노후화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사업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설 보수·정비를 통해 환경 도시 조성에 일조하고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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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학교 밖 청소년 레일바이크 체험
하동 학교 밖 청소년 레일바이크 체험
[AANEWS] 하동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국내 최대규모의 꽃잔치가 열린 지난주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레일바이크 체험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고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국내 최대규모의 가을 꽃잔치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열린 북천면 직전마을에서 바퀴가 4개 달린 자전거를 타고 철로를 달리면서 주변의 경관을 즐겼다.
컨디션이 좋은 청소년은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굴리다가 뒤따라오는 바이크의 재촉에 모터로 운행하기도 하고 내리막에서 속도가 높을 때는 큰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청소년들의 웃음소리에 코스모스 꽃잎들도 따라 흔들려 어깨춤을 추는 듯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체험에 오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와서 보니 날씨도 좋고 주변의 경치도 예쁘고 야외 활동이어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다음에도 야외체험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인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급식지원사업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도예가, 농업인,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취학의무를 유예 또는 면제받았거나 수업일수의 3분의 1 이상 결석해 정원 외 관리된 경우, 고등학교에 미진학 또는 중퇴한 9~24세 청소년이면 이용 가능하며 하동군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해 055-884-3001로 문의 가능하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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