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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체류형‘귀농귀촌 사관학교’본격 운영
하동군 체류형‘귀농귀촌 사관학교’본격 운영
[AANEWS] 하동군은 16일부터 도시민 및 신규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4박 5일 체류형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사관학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귀농·귀촌에 첫발을 내딛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단기 체류형 교육과정이다.
입교생들은 총 20명으로 4박 5일 하동에 머물면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귀농·귀촌 이해, 귀농·귀촌 컨설팅, 선도농가 견학 등의 교육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 머물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입학생 모두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꿈을 현실화해 하동의 자랑스러운 귀농·귀촌인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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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과 양방향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하동군민과 양방향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AANEWS] 하동군은 이달부터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군에서 모바일로 발송하는 각종 안내 문자메시지에 민원인이 답장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는 민원인이 수신만 가능해 민원인이 회신하거나 문의하려면 별도로 전화나 메일 팩스 등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담당자와 민원인이 문자를 통해 바로 소통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개선했다.
양방향 문자서비스 도입으로 각종 민원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주관하는 회의, 주민설명회 참석 여부 회신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양방향 문자서비스가 필요한 업무를 추가 발굴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현재 53개의 행정전화번호를 양방향 문자서비스 번호로 사용 중이며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강은숙 행정과장은 “양방향 문자서비스 시행으로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져 업무처리도 빨라지고 주민의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스템을 발굴·도입해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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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청년들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인기 만점’
도시 청년들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인기 만점’
[AANEWS] 하동군이 다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시청년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찾고 싶은 도시 청년들에게 하동에 살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들에게는 숙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농촌 체험 지역탐색 일자리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영농현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현재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온 9명의 청년이 ‘또 다른 나를 찾는 시간 일탈/함께+힐링하동 한달살기’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삶을 희망하는 청년,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다.
무한경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신선한 힐링을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부대끼면서 농촌생활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있다.
참여자 중 경기도에서 온 이모씨는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살아보고 있는데 하동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일자리 연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정착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주협동조합 관계자는 “참가한 타지역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청년유입 사업으로 도시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목표설정으로 취·창업을 연계하고 경제적·생활 문화적 지원을 통해 포괄적 청년유입 사업에 힘쓸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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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협약 선제 대응 관계자 역량 강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18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군 농촌공간의 역할과 미래-농촌협약을 듣다’를 주제로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하동군 농촌협약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인구·복지개발 등 농촌협약과 연계된 17개 분야의 관련부서 담당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농촌협약 제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장성화 위원의 초청 강의로 진행된다.
농식품부 농촌협약은 농산어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기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자체가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해당 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상호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협약 체결 시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 농촌공간을 어떻게 가꿔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하고 지혜를 모아 내년 농촌협약 공모에 대응하고자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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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부터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잦은 호우 및 태풍과 병충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이번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감, 키위, 고구마 등 농작물 수확, 파종·이식, 비닐하우스 철거·설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행사성 위주의 대규모 인력동원을 지양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0~20명 정도 소단위 편성·지원하며 전염병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특히 11월 초까지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와 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를 서로 연결하는 창구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기계화율이 낮은 농작물 작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상현 소장은 “자연재해로 인해 어렵고 힘든 농가들이 일손부족으로 겪는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기관·단체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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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곤명면민체육대회 및 한마음 면민 노래자랑 성료
제17회 곤명면민체육대회 및 한마음 면민 노래자랑 성료
[AANEWS] 사천시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제17회 곤명면민체육대회 및 한마음 면민노래자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 곤명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곤명면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박동식 시장, 내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5개의 마을이 6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림의 악기연주, 곤명풍물패, 줌바댄스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족구, 한궁, 판뒤집기 등 14종목의 체육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완사·고월·신기·연평마을로 구성된 봉사팀이 태봉팀의 연승을 끊고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잡곡 세트, 새송이버섯 등을 제공한 마을별 노래자랑과 함께 초청 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경품추첨 행사는 TV, 세탁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전자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제공, 면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곤명면체육회 조현용 회장은 “한창 바쁜 농번기임에도 이번 면민체육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경기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면민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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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영주시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의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교육과 힐링프로그램으로 숲치유, 장비치유, 명상 등의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케어체험을 진행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시행한 숲케어체험교육은 최근 급증한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와 코로나19 기간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장기요양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격려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영주시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상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시행 등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심하고 마련하고 있다”며 “장기요양요원 지원이 어르신에 제공되는 서비스 질 향상에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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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추진…416억원 투입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가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상수도정비 추가사업’ 정수장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8억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후된 정수장을 개선해 관리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총 416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풍기읍의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원천인 풍기정수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한다.
1일 5700t 생산 규모의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시설인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현대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다는 방침이다.
1977년 준공된 풍기정수장은 하절기 고탁도 원수 유입 시 기존 완속여과계통 방식 정수로는 강화된 기준에 부적합해 정수시설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순흥정수장을 폐쇄하고 풍기정수장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이수안전도 99.8%의 남원천을 취수원으로 두고 있는 풍기정수장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을 시행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기간에 수돗물을 중단하지 않고 공급할 수 있어, 사업 완료 시까지 주민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정수장 시설 개선으로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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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품, 태평양 건너 미국 시장 ‘공략’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제50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LA한인축제는 한인동포들의 문화행사로 영주시는 2012년 풍기인삼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8개 회원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송병권 상무이사를 비롯해 총 10명으로 구성된 해외홍보판촉단은 미국 LA 한인 시장에서 지역 대표상품인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해 참기름, 생들기름, 부석태 된장, 사과주스, 한부각, 쫄면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품을 여러 판촉행사를 통해 홍보했다.
특히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하루‘와 LA 조선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영주의 명품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송병권 상무이사는 “이번 방문은 지역 농특산품의 미 서부지역 시장 확대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아시아 식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LA지역을 해외시장 교두보로 확보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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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 최고”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영주 풍기인삼 최고”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AANEWS] 지난 7일부터 9일간 쉼 없이 달려온 제26회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17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형 축제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가을을 맞아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축제장에는 31만명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지역 내 관광지가 함께 붐비면서 축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전국에서 지자체마다 축제가 대거 개최되면서 방문객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공개 채굴한 인삼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봉인한 후 축제장에서 당일 판매용 인삼을 개봉, 판매하는 ‘산지 봉인 품질인증제’를 운영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풍기인삼의 신뢰도를 높여 축제장에서 인삼을 구매하는 관광객들로부터 더욱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개최됐던 축제장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까지 확장해 축제 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공연행사와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이번 축제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주세붕 행차재현에 과거의 말을 대신해 40여 대의 오토바이 행렬이 호위하며 관광객들로부터 이목을 끌었으며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인삼대제, 개막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돼 재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에서는 영주시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청소년 락페스티벌, 예술인의 밤, 덴동어미 화전놀이, 7080콘서트, 전국 파워풀댄스 페스티벌, 소백산 인삼가요제, 주민자치 공연을 비롯해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 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 밖에도 한마음 체육대회,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등 지역민을 위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코너에서는 인삼국밥,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음식으로서의 풍기인삼의 매력과 면모를 선보였으며 영주한우 시식 코너와 함께 사과, 인견 등 영주의 대표 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에는 경북전통음식축제와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선비세상과 무섬마을에서 각각 개최되어 지역 곳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선비도시, 청정도시 영주의 의미를 전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축제장에 마련된 식당가와 관광지 주변, 시가지 식당가 등 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지역브랜드를 알려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큰 효과를 얻었다.
특히 축제장 확대, 시설의 현대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구성을 통한 타깃층의 다변화 모색 등 능동적인 노력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인삼 관련 업계 및 각 기관 사회단체 자발적 홍보활동,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이 맞물리면서 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축제장을 방문한 A 씨는 “가족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로 영주에 와서 무섬의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선비세상의 전통음식과 열기구 체험도 하고 풍기인삼을 사러 축제장에 왔다”며 “영주의 축제가 동시에 3개를 하는데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 하루를 무척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삼 매출 감소를 우려했지만,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산업형 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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