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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봉평면 재해복구공사 3개소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봉평면 무이리 산 90-2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교량을 정비하는‘봉평면 무이리 소교량 재해복구공사’를 지난 18일 착공했다.
‘군도1호선 약수리 비탈면 재해복구공사’와‘군도18호선 진조리 법면 재해복구공사’도 동시에 추진 중인 평창군은 이번 재해복구 사업 3개소에 사업비 약 8억을 투자해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을 마쳤다.
특히 약수리는 지난 7월 사면 유실 및 낙석 발생과 동시에 신속한 교통 통제와 응급복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존했으며 이달 실시설계용역 준공과 동시에 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해복구 사업장 외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 재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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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2024년 1학기 인제군 산골생태유학 유학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오는 11월 3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산골생태유학생을 모집한다.
유학생 배정학교는 월학초등학교, 용대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 3개 학교로 모두 청정 산촌마을의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학교이다.
도시를 떠난 유학생들은 6개월 간 친환경적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지역 생태·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는 생태환경교육, 숲밧줄놀이, 양봉, 골프, 서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원어민화상영어, 영어놀이, 1인1악기 배우기, 생존수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학기간 거주 지원은 학생과 농가 가족이 생활하는 농가형 가족과 함께 이주하는 가족형 마을 시설을 이용한 센터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져 있으나 2024년 1학기는 가족형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도비 포함 사업비 7억원을 확보, ‘인제산골생태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인제군 산골유학생은 1학기 22명, 2학기 26명으로 1학기 유학생 중 90%가 넘는 20명이 2학기까지 유학생활을 연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전입한 학부모들도 마을 SNS홍보 기자, 귀농귀촌 동네작가, 작은도서관 사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제살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3년 사업기간이 종료되는 사업이지만 올해 행정안전부가 처음 시행한 ‘고향올래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인제군은 지원받은 국비 5억원에 지방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특화 로컬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골생태유학센터 관계자는 “농촌으로의 도시지역 학생 유입은 시골 작은 학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시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제공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유학생 수 증가와 유학 기간 연장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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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 치유정원 콘테스트’ 개최…미니정원 7개소 조성
영주시, ‘주민참여 치유정원 콘테스트’ 개최…미니정원 7개소 조성
[AANEWS] 영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참여하는 ‘2023 영주시 주민참여 치유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해 미니 치유정원 7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 28명을 모집해 4회의 정원교육 후 먼저, 국립산림치유원 내에 모든 참여자가 함께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또, 팀을 구성해 역세권, 풍기 항공고 앞, 구성마을, 효자지구, 한절마, 풍기역 앞에 치유정원을 조성을 완료했다.
대상지는 도로 잔여지 또는 관리가 되지 않아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던 화단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소외된 공간이 시민들의 작은 치유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콘테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이 정성 들여 조성한 치유정원이 앞으로 관리가 잘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은 역세권에 조성한 ‘모퉁이 정원팀’, 우수상은 풍기 항공고 앞에 조성한 ‘쉼,꿈,노을정원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1일 오후 4시 30분 영주시청 강당에서 개최됐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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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기도 안산시와 친선·자매결연 협약 체결
영주시, 경기도 안산시와 친선·자매결연 협약 체결
[AANEWS] 영주시와 경기도 안산시가 지난 31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공동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한 친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영주시의회 의원, 안산시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경상북도 내륙도시와 경기도 서해안 해양도시라는 지리적 환경 특성으로 특산물, 관광, 공업 분야 교류 시 상호 간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각 행정 분야의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 교환 각종 재해 시 장비 인력 등 협조 지원 민간단체 교류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이다.
양 도시는 협약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협력해 도시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개의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안산시와의 교류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안산시에 공급하고 홍보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권 도시와 본격 교류를 시작한 이번 협약은 영주시의 6번째 국내 친선·자매결연 체결이다.
안산시는 인구 약 70만명으로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수도권 공업의 핵심지이자 해양도시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독자적인 행정·상업·일자리·주거·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국내 자매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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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림축산식품부 우박피해 현장 점검
영주시-농림축산식품부 우박피해 현장 점검
[AANEWS] 영주시는 지난 31일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봉현면 오현리를 방문해 박남서 영주시장과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일행은 이날 오후 3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비정형과 출하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강한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영주시 전역에 내려 사과가 찍히거나 멍이 들고 배추의 잎이 파열되는 등 550여 농가, 430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민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해보험 가입농가의 손해평가를 조속히 추진하고 사과를 조기에 출하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산물의 수확을 앞두고 우박이 내려 지역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농업인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박피해에 대한 정밀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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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화개동천서 열린 꽃같이 아름다운 100세 경로잔치
별천지 화개동천서 열린 꽃같이 아름다운 100세 경로잔치
[AANEWS] 가을 햇살이 눈 부신 시월의 마지막 날 별천지 화개동천에서 꽃같이 아름다운 100세 경로잔치가 열려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나눔의 가치를 담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로잔치는 화개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화개면 노인회 분회가 후원해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면민 체육행사가 없는 올해 3번째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태 노인회 하동군지회장, 이종기 노인회 화개분회장을 비롯한 27개 마을 노인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자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과 정영섭 지역구 의원 등 여러 의원이 함께했다.
또한 화개면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해마다 관내 어려운 세대와 경로당을 수년간 위문한 부산 소재 디케이 모터스 노기식 대표이사도 큰 기부를 협찬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봉사의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함께 하기 위해 관내 사회봉사단체 회원들과 20개 마을이장이 앞장서서 술과 음식을 나르며 대접했다.
이날 경로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화개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의 화개 아리랑 축하 공연과 왕성분교 1∼3학년이 손 편지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첫인사를 드렸다.
문화마당에서는 최서영·양수민·김유나 등 세 어린이가 95세 조옥동 어르신 등 대표 세분을 모시고 천년을 이어 온 차를 올리는 수연다례를 진행해 어른을 공경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또한 어울림 마당에서는 쌍계초등학교 박진영 어린이 등 12명의 사물놀이, 화개초등학교 어린이 13명의 기타 공연, 화개중학교 학생 5명이 펼치는 강남스타일 등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밖에도 윤슬 예술당의 경기민요와 아리랑·청춘가, 마산무용단의 사랑가와 창작무용, 시조창과 난타, 소고춤과 라인댄스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나눔마당, 전시마당에서는 화개초등학교 프리마켓 운영, 하동군덖음차보존회의 차 시음회, 학습단체가 운영하는 천아트, 프랑스 자수, 서예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최종원 회장은 “이른 봄부터 씨를 뿌리며 가꾸고 또 긴 장마와 무더위를 견디면서 고단한 삶을 일궈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모두 내려놓고 어깨춤도 덩실덩실 추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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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에서 얻은 아이디어‘어르신 안전버스’달린다
버스투어에서 얻은 아이디어‘어르신 안전버스’달린다
[AANEWS] 하동군이 농어촌지역을 운행하는 전기 저상버스 내에 짐칸을 만들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버스도우미 역할을 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겨왔던 하승철 군수가 그동안 다듬어온 정책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내기 시작하면서다.
특히 하승철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한 대중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정책은 이미 올해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우수사례에 선정돼 전국 콘테스트 경진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대중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서비스는 하 군수가 후보 시절 하동읍에서 화개골까지, 그리고 청학동까지 직접 발로 뛰고 새벽부터 농어촌버스를 타고 돌며 어르신들을 부축해드리면서 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체득한 아이디어를 민선8기 군정에 반영한 것. 어르신 안심버스는 하 군수가 후보 시절 새벽장을 나가는 어르신들과 함께 농어촌버스를 타고 돌면서 버스에 보행보조기나 보따리 짐 놓을 곳이 없어 불편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당선 후 곧바로 시행을 주문한 시책이다.
이에 군은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오르내리기 편리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군내 최초로 도입해 군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10월부터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거쳐 버스 내에 짐칸을 만들어 무거운 배낭이나 짐을 어깨에서 잠시 내려놓고 편안히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을 배려했다.
전국에 이러한 짐칸 버스를 운영하는 곳이 없어 몇 달간 수소문한 끝에 대구시내에서 공항가는 버스에 짐칸을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객업체와 교통안전공단의 자문을 받아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위치에 짐칸을 직접 주문 제작해 설치하게 됐다.
어르신 안전버스는 현재 1대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전기버스 3대와 기존버스 7대의 차량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짐칸을 개조해 만들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군은 또 방학기간 동안 하동시장에서 버스승강장까지 짐을 들어드리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 어르신들에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행복버스 도우미를 증원해 버스당 1명의 도우미를 배치해 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후보 시절 군민들과 약속한 것을 이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약속 꾸러미를 이제 하나하나 군민 앞에서 펼쳐 놓으며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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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내 대학생에게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은 폐광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 대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해당자이다.
학자금 지원은 학생회비, 기숙사비를 제외한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등 학기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타 장학금과 중복수령 시에는 한 학기 등록금 총액범위내에서만 인정되고 총액 범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환수 조치한다.
장학금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청하면된다. 정선군청 홈페이지(https:www.jeongs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류 및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은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학자금 지원을 통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접수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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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차량 가금농장 방문 전 소독 가금농장 특정 축산차량 출입 금지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전통시장 산가금 유통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한다.
또한 농장 간 짬짜미를 통한 AI 전파차단을 위해 산란계·종계의 노계 판매 및 이동을 금지하고 AI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가축 사육제한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발생 차단을 위한 백신 항체 형성률이 중요한 만큼 10월 우제류 일제 접종 지원 및 매달 수시 접종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로 기준치 미만 농가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하고 우제류 분뇨의 권역 외 이동 금지를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한다.
이와 함께 군민의 일상 속에서의 방역추진 협조를 위해 현수막 설치, SMS 발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 기간 기존에 운영하던 ASF 방역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면서 24시간 긴급대응체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거 방역취약요인을 검토해 차단방역 대책을 수립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영규 농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의식 확립과 행정에 대한 긍정적 협조가 농가를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며 “꾸준한 농장 소독, 생석회 살포, 행정명령 이행 등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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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 차단 총력
정선군,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 차단 총력
[AANEWS] 정선군이 소 럼피스킨병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양구와 횡성, 고성에 이어 철원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내 확진 사례가 늘고 있어 군은 가축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군은 정선읍 광하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군에서 보유한 살충제 200통을 농가에 긴급 배부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
또한 축협 3개 방제단과 협력해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을 구성하고 주 2회 방제단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 농가에 백신 공급을 완료해 관내 308호 3990두에 대해 11월 10일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접종반을 통한 접종이 진행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게 군정정보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질병 발생 상황을 수시로 안내 및 공유하고 있다.
군은 소 럼피스킨병은 흡혈충이 매개체가 되어 전파되는 질병으로 축산 농가에서는 농장 주변의 물웅덩이 등 매개충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집중적인 구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과 축산농가 모임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주변 소독에 적극 나서주시고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군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소 럼피스킨병이 정선군 관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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