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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중이용시설 39곳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11월 중 관내 전기차충전소,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3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까지 관내 전기차충전소 27개소 노상주차장 4개소 노외주차장 8개소로 총 39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 사업으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공중전화, 우체통,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558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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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우박피해 입은 농가 대책 마련에 총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 지원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오후 오후 5시~오후 6시경 영월군 일대에 강한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약 10분간 내려 관내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잠정 피해 규모는 10월 31일 기준 130여 농가, 약 56ha이다.
이 중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영월군은 관내 우박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신속한 대책에 힘쓰고 있다.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에 피해 신고 및 농작물 재해보험을 통한 보상을 안내하고 있으며 수확 후 출하와 처리 안내 등 신속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지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갑작스러운 우박의 발생으로 수확을 앞둔 농가의 어려움이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이나, 우박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 대책과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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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임업인의 날을 맞아 ‘2023년 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양양 송이공원에서 개최된다.
임업인의 날은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주관하며 양양군·양양국림관리소가 후원해, 임업관련 단체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원,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함께해 화합의 자리로 치러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주요일정은, 먼저 양양임업 이태우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도영 양양속초산림조합장의 환영사와 김진하 양양군수 등의 격려사로 개회식이 진행되고 이후 2부 행사로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속초산림조합과 임업인들이 총 3개의 팀을 이루어 팀별게임을 진행함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산림O/X퀴즈,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산림자원화와 임산소득 증대를 위해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관내 임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양군 임업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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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발의“파크골프장 활성화 촉구 건의문”환경부 수용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발의“파크골프장 활성화 촉구 건의문”환경부 수용
[AANEWS] 지난 7월20일 곽세훈 함안군의장이 경남시군의장협의회에서 제안한 ‘파크골프장 활성화 촉구 건의문’을 환경부가 수용했다.
곽세훈 의장은 건의문에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는 증가하나 각종 규제로 공급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고 건강한 노년보장과 의료비 지출을 줄여 국가적으로도 사회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 간 적극적인 협의로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이에 환경부는 관련법의 개정을 위해 환경영향평가법과 관련해 하천구역 내 친수지구에 개별 법령에 따른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포함하지 않는 사업에 대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제외하는 하고 하천법과 관련해 불법시설에 대한 원상회복 등의 조치 수준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올해 안에 법안 통과를 추진 중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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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영월 856년‘제41회 영월군민의 날’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11월 2일 오후 4시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6년 제41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내성군을 영월군으로 개칭한지 856년이 되는 해로 조선 숙종때 단종복위 상소를 올린 11월 2일을 기념해 영월군에서는 매년 11월 2일에 군민의 날을 개최했고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퓨전국악 우리가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군민대상 12명에 대한 시상,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우승자 손태진 공연 이후 드론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민주간 행사로 눈여겨볼 문화예술공연은 춘향전의 모티브가 된 영월 관기 경춘의 이야기인 ‘월기경춘’ 창작뮤지컬이 11월 1일 19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고 같은 장소에서 11월 3일 19시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인 ‘라임의 왕 김삿갓’이 선보인다.
준비된 공연들은 법정문화도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이다.
또한, 11월 2일 군민의 날 당일에는 영월군민 한정으로 관내 문화시설 10개소에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제41회 영월군민의 날이 문화로 충전하며 힐링하는 군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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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관광 특화 공연‘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개최
진주시, 야간관광 특화 공연‘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개최
[AANEWS] 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추진 사업으로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11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진주 소망진산 유등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야간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65일 불과 빛이 흐르는 진주의 밤이라는 뜻의 '리버나이트 진주'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밤에도 빛나고 즐거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진주가 보유한 야간 자원들에 고유의 역사·문화·예술을 더한 다양한 야간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7개소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다.
진주시의 대표 야경 명소인 유등공원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수천 개의 촛불이 밤의 무대를 밝히고 클래식 연주 그룹 도담앙상블, 쉘로 트리오가 출연해 국내외 인기 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고 당일 공연 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우천 시에는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야간 콘텐츠를 보유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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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 추억여행 “그때 그 시절로 떠나요~”
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 추억여행 “그때 그 시절로 떠나요~”
[AANEWS] 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축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진양호공원 가을축제는 ‘추억여행: 그때 그 시절’이라는 주제로 추억을 되살리는 공연과 체험행사를 펼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진행된다.
오전 11시 퍼포먼스 난타, 청소년 복고댄스, 추억의 놀이 월드컵을 시작으로 흥겨운 퓨전 마당극, 클래식 재즈로 감상하는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 연극 ‘검정고무신’을 관람할 수 있다.
추억의 놀이 월드컵은 토너먼트로 운영되며 결선 진출 시 전문 사회자 진행으로 운영되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극단 에저또가 선보이는 연극 ‘검정고무신’은 사랑과 정이 있고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양한 캐릭터와 힘든 시기지만 사랑과 우애로 잘 참고 이겨내는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체험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등 중장년층이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들을 아이들과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체험을 통해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해 볼 수 있다.
검정 고무신을 신고 봇짐을 메고 그 시절 아이들의 모습을 즉석 사진에 담거나 새끼줄 꼬기 등 짚풀체험을 가족과 함께 하면서 그 시절 어른들의 모습을 재현해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그 시절 액자 포토존 및 광장에서 하모와 함께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특히 체험 후기를 올리면 교환할 수 있는 쿠폰으로 먹거리 체험과 간식 맛보기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개인, 커플,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와 떡메치기 및 인절미 시식체험으로 가족과 소통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빼빼로 데이를 기념한 간식 가래떡 구이를 비롯해 그때 그 시절 간식이었던 쫀드기 구이, 건빵, 풀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는 추억의 그 시절 먹거리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는 주말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진양호공원 가을축제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및 체험은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음식으로 마음을 읽어보는 푸드테라피 체험은 선착순 100명 사전 전화예약을 받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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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불확산 방지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산불예방 및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월부터 12월말까지 곤명면 은사리 산1-5 등 산불취약지 92ha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연료 지도를 바탕으로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침엽수림 또는 침엽수·활엽수 혼효림 임야 중 사찰, 문화재, 도시가스 시설, 생활권과 연접한 필지를 위주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올해는 300ha의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산림이 소실된 것은 물론 인명 및 재산 피해 또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산불 취약지역의 임목 밀도 조절, 부산물 수거·파쇄를 통한 소각 원인 제거, 송전선로 주변 연료 제거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 것. 한편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대형산불 예방을 목적으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산림에 대한 다양한 산림정비를 통한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인명, 재산, 산림자원의 피해를 낮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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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이름’투표로 정해 주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이름’투표로 정해 주세요
[AANEWS] 진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최종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9월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757개의 응모작 중 1차 자체심사와 2차 수돗물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한 3개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후보작 하모수 남강수 하모 사랑수는 1,2차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8개 작품 중 특허 관련 검토 결과 수돗물 브랜드로 상표등록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다.
선호도 조사는 진주시청 홈페이지의 시민참여참여하기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청 직원투표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상징성 전달성 창의성 등 3개의 항목을 선택기준으로 해 각자 선호하는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시는 1차와 2차 심사점수 각 30%, 시민선호도 조사결과 40%를 합산해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작 중 다수 응모작은 선접수 순으로 수상자가 확정된다.
시상금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노력상 10명에게 지급되며 최우수 당선작은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를 개발해 진주시 수돗물 홍보에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깨끗하기로 알려진 진주시 수돗물이 이번 공모로 그 소중함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브랜드명 선호도 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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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관계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 현황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중장기 비전과 정책사업 등을 논의했다.
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평창군은 지난 4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조성된 국제회의 인프라 및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군 특화 MICE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평창MICE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정책 개발, 평창 MICE 이해 증진 및 개최 역량 강화, 평창 MICE 관광 이해관계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평창 MICE 자원 발굴, 수용 태세 확립 및 생태계 조성, 평창 MICE 개최지 브랜딩 확립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 5가지 핵심 전략 과제가 제시됐으며 각각의 세부 추진전략과 구체적인 세부 과제 및 정책제언 등이 논의됐다.
평창군은 이번 용역 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MICE 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림픽 도시 평창의 장점을 살리는 MICE 산업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MICE 산업을 선도하는‘올림픽 관광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9년부터 국제회의 관내 유치와 개최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회의 주최·주관 단체나 위임 기관은 행사 개최 최소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인센티브 지급 가능 여부를 회신받을 수 있고 최종 인센티브 지원 규모는 행사 개최 후 결과 보고에 따라 결정된다.
평창군은 올해 6월 1,300명 규모의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와 7월 2,500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지원했다.
10월에는 700명 규모의 한국응용곤충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지원하며 국제회의 유치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12월에는 15개국 3,000명 로봇 애호가들의 축제인 로보컵아시아퍼시픽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4년 6월에는 국내·외 지구과학계 교수와 전문가 등 3,50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를 강원도,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후원할 계획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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