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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해‘경상북도 청년 박람회’개최
청년 위해‘경상북도 청년 박람회’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11월 1일 영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에서 ‘경상북도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경산시장, 시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경상북도 청년박람회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구성하고 청년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청년 고민과 정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개최된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비상을 응원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 ‘청년 We Higher’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로 청춘 골든벨과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 청년 예술작품 경매 운영으로 청년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영남대 일대 플로깅 활동으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경북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점 등 퍼포먼스로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결승전 등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축하공연과 폐막 불꽃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은 최근 폐막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e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3회째를 맞는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부대행사로 정책홍보, 정보 및 상담 지원, 체험 3개 분야로 나누어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정책홍보 부스는 경북도와 경산시, 유관기관 등의 참여로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으며 주거·금융·심리지원 및 취·창업 상담 등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원했다.
또한 e스포츠 게임존,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등 체험부스와 함께 플리마켓, 푸드트럭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요즘 지방은 저출산, 청년인구 감소, 수도권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K-U시티, 글로컬 대학 선정 등 교육 혁신뿐만 아니라 디지털·농수산업·첨단 신소재 산업 강화 등 도정 각 분야의 대전환을 추진해 청년들이 지방에 살아도 멋진 미래가 가능하고 보통이 성공하는 행복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는 경북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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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반도체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구미시는 11월 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제단체, 대학 및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협의회 창립총회와 경북의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반도체 기업협의회 창립총회에서는 백홍주 원익QnC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칙’을 상정해 승인했다.
반도체 기업 70여 개사로 구성된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반도체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상생을 통한 기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관련 기술 연구회 개최, 정부 정책 설명회 및 반도체 시장 개척 지원 행사, 반도체 관련 산업의 실태조사 및 사업 수요조사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백홍주 원익QnC 대표이사는 지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경상북도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권위자인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박재근 회장을 초청해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에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반도체 선도기업인 SK실트론과 원익QnC에서 ‘반도체 웨이퍼 공정 소개’ 및 ‘반도체 선도기업이 바라는 특화단지’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7월 20일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의 결과”며 감사를 전하고 “경북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기업이고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할 산업은 반도체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모든 역량을 다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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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방문과 커피차 선물로 구미 수출기업 응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해외시장 경기침체 장기화,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등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수출실적 상승을 일궈내고 있는 구미 지역 수출기업 탑엔지니어링을 응원하고자 1일 현장방문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커피차를 제공했다.
구미시 고아농공단지 내 위치한 탑엔지니어링은 1993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등 제조용 장비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다.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품질을 토대로 2009년 3천만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는 중화권과 베트남, 유럽 등에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오준 탑엔지니어링 대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신공항 조성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이렇게 점심시간에 맞춘 ‘깜짝 선물 응원’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출은 예전부터 경제가 잘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일종의 경제 나침반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북과 국가 경제를 살리는 수출실적 제고를 위해서는 수출기업인들을 독려하고 수출 장려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도내 기업의 부담 경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경상북도의 1위 수출 지역으로 무선통신기기부품,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등 정보통신 제품을 중심으로 올해 9월까지 경북도 총수출액 353억 달러 중 40%에 달하는 141억 달러를 수출한 바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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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OT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및 행복주차존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공용차량 관리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자녀 세대를 위한 전용주차장인 “행복주차존”을 설치·운영한다.
도는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3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예약·이용·반납할 수 있고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인·수집·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량 이용 방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배차 절차가 간소화되고 차량 운행 정보가 자동저장 되어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는 등 차량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공용차량 24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차량 구입을 확대해 직원들이 편리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존 공용버스 주차장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11월 1일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행복주차존으로 전면 개방한다.
향후 안심정차존을 추가 설치해 원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활용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세대 지원을 위한 ‘행복주차존’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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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00일 만에 8452만원 모금 성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00일 만에 8452만원 모금 성과
[AANEWS] 양구군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다면서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난 10월 27일까지, 시행 300일 만에 8452만 3500원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양구군 답례품의 종류는 방짜 수저, 펀치볼 시래기, 양구 한과, 백자 화병 등 24종으로 개인이 기부 시 받고 싶은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양구사랑상품권, 전통한과 실속형, 강원도 민통선 방산 꿀 스틱 등의 순으로 꼽혔고 이 밖에도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금호사과농장 사과, 양구애플사이더비니거 4총사 세트 등도 기부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양구군은 답례품 공급업체를 주기적으로 발굴·추가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되면서 기부자들의 눈길을 끄는 답례품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은 제도 시행 이전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 행동의 일환인 ‘못난이 농산물 다가치 프로젝트’와 꿀벌 지키기 프로젝트인 ‘북위 38도 꽃꿀 프로젝트’를 민간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며 모금액이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권고로 정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한 일반 기부만 가능하게 돼 모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양구군은 연말이 되면 세액공제 등을 고려해 기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구군은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양구 곰취축제,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한반도섬 걷기대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 회의 등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답례품 전시, 홍보용 리플렛 배부, 홍보영상 송출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역소멸의 해법을 찾기 위해 10월 일본 방문 당시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도입한 스가 전 총리와의 만남에서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민간 플랫폼을 확대하고 연간 500만원으로 설정된 기부 상한액을 완화하는 등 문턱을 대폭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양구군이 시행한 민간플랫폼에 의한 지정기부 모금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행정안전부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현재 유일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의 독점 체계가 저조한 모금 실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민간플랫폼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향후 민간플랫폼에 의한 지정기부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정기부 이슈를 개발하고 스토리 있는 답례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중계하는 ‘양구 매치’와 같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 체계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발굴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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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군청 생태산림과와 5개 읍·면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관내 주요 산림과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원 69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와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양구군은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정비와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림 주요 시설에 산불 대비 이동형 산불방제기도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양구군은 산불 발생 주요 원인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논·밭두렁 불놓기 또는 농업 부산물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단속도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주변 주택과 사찰의 화목보일러 등을 일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다.
산불 원인과 산불 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 의무화에 따라 산불 원인을 규명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산불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제도 활성화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산 통제, 불법 야영 및 취사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산림청,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산불 발생 시 공동·공조 진화를 실시해 산림 및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단풍철과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행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분들께서는 각별히 산불 예방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면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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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1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지하 상황실에서 고위직 대상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폭력 예방 교육으로 폭력 예방 교육 운영지침에 의거 전문강사에 의한 소규모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빙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실시되며 시는 이번 교육이 밝고 건강하며 양성 평등한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할 것이며 추후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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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사업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외부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은 상하수도 시설물 공동 이용을 통해 재정을 건전화하고 계곡수 또는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취약지역에 지방 상수도를 보급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의 취약지역 수질 관리 개선 분야에서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지방 상수도 전환사업’으로 선정돼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지방 상수도 전환사업은 급수취약지역인 노곡면 여삼리 일원에 송·배수관로 9.65km, 가압장 4개소, 배수지 1개소 등을 설치하는 지방 상수도 확장공사 사업이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사업에 투입해 노곡면 여삼리 지역 총 49가구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해 2024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잘 마무리해 급수취약지역인 노곡면 여삼리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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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개최
안동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개최
[AANEWS] 안동시가 성숙한 반려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3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애견연맹 안동지부와 유기동물보호입양협회 회원, 애견연맹 안동지부 소속 반려견순찰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 앞선 발대식에서는 지속적인 방범 순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안동시가 반려견 친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강변 둔치를 돌면서 반려동물 펫티켓 준수와 동물등록 안내, 유기견 입양 홍보 등을 위해 안동시에서 자체 제작한 배변 봉투, 물티슈,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안동시 축산과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펫티켓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물과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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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 예고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지정 예고
[AANEWS] 문화재청과 안동시는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보물 지정 예고된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대한불교조계종 선찰사에서 소장해오던 불상이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고자 2020년 정밀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수년간 불상 및 복장유물에 대한 자료 구축·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수조각승 현진을 비롯해 응원, 수연, 성인, 인균 등 당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조각승들이 대거 참여해 1622년 조성한 불상 및 복장유물이다.
복장에서 발견한 조성발원문을 통해 광해군의 정비인 ‘광해군 부인 유씨’가 왕실 비빈이 출가하던 자수사·연수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 발원한 11존의 불상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이 불상은 그 가운데 독존의 석가여래로 자수사·인수사의 주불전에 봉안된 불상은 아니며 별도로 마련된 왕실 원당에 봉안되어 원불의 실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불상은 조형적으로 삼등신의 아기 같은 비례감을 갖고 머리가 크고 무릎이 좁으며 뺨에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을 주고 있다.
동시에 다부진 체구, 진중함이 드러나는 이목구비, 왼쪽 어깨와 하반신의 옷 주름 표현 등에서 조각승 현진 유파의 양식적 특징에 원형이 되는 요소들이 파악되어 학술 연구 가치가 크다.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의 복장에서 조성발원문과 함께 ‘병자생왕비유씨명의’라는 묵서가 적힌 광해군 부인 유씨의 저고리가 발견됐다.
이는 개인을 위한 원불로 이 불상이 제작됐다을 보여주는 동시에 17세기 조선 왕실 복식의 완전한 형태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안동시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이 해마다 국가지정 및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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