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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경북 문경시는 제16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11월 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오픈최강부, 아마최강부, 학생부, 초등부 등 13개 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예산을 전년도 8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대폭 증액했으며 특히 프로 아마, 남성, 여성, 연령, 국적 어떤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오픈최강부는 전년도 상금의 3배, 최대 상금 3,000만원으로 모든 바둑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등 대회 관계자들은 현재 프로기사 109명, 아마 65명 및 일본 프로기사 6명도 신청하는 등 총 600여명이 등록했으며 전국 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올해 시니어바둑 레전드리그에 ‘yes 문경’팀을 창단, 첫 출전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내년 ‘2024 국무총리배 세계바둑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는 등 바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대국을 펼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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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2023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AANEWS]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행사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문경시민 및 문경새재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착한소비⋅착한마켓’을 주제로 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문경시, 11개 시·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을 대표하는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각 마을의 우수 특산품을 선보인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촉진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이다.
특히 마감특가 세일 정보화마을 옥션 등을 통해 전국의 우수 특산품 할인행사와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개별 마을 부스와 무대에서는 고객참여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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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문경시청 단체전 우승
2023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문경시청 단체전 우승
[AANEWS] 문경시는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문경시청씨름단이 우승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 기념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경북 구미시청을 종합 전적 4-3으로 꺾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진행된 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김우혁이 상대 정재욱에게 0-2로 패하며 기선을 빼앗겼다.
두 번째 경기인 이민섭과 김현수 경기에서는 첫 번째 판을 이긴 이민섭 선수는 두 판 연속 패하며 종합 전적 0-2가 됐다.
어려운 상황에서 김보경이 세 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이광재를 0-2로 가볍게 누르며 문경시청의 첫 승을 가져왔다.
이어 네 번째 경기에서 오정무가 차승진을 상대로 2-1로 어렵게 승기를 가져오며 종합 전적 2-2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이 된 중요한 상황에서 다섯 번째 경기에 출전한 이현승은 상대 안해용을 상대로 2-1 역전시키며 문경시청에 종합 전적 3-2 첫 우세를 가지고 왔으나, 신현준이 유영도에 1-2 역전패를 당하며 종합 전적 3-3으로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은 마지막 일곱 번째 판까지 이어졌다.
우승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에는 앞 경기와는 다르게 김종선이 최둘이 선수를 2-0로 가볍게 누르며 종합 전적 4-3으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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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11월 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디지털플랫폼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 및 공공기관·공기업의 최일선에서 노력 중인 정보보안 및 주요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커의 생각을 듣다, 첨단 보안기술을 듣다’를 주제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및 사이버보안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2023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UpUpUp 캠페인은 11월 1~3일까지 대구·경북 소재 지자체·공공기관·공기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한다.
첫째 날 사이버보안 포럼을 시작으로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표어 경진대회 및 해킹퀴즈 풀이대회 참여기관 보안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해킹 스탑의 날 참여기관별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게시 등 사이버 위협에 대구·경북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사이버보안 캠페인과 포럼 개최를 계기로 우리 도는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플랫폼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이버안전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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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을 행락철 전세관광버스 안전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김해시, 가을 행락철 전세관광버스 안전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AANEWS] 김해시는 가을 나들이객이 붐비는 행락철을 맞아 오는 11월 17일까지 전세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차고지 점검을 통해차량 내 운행기록증, 면허 기준대수 등 등록기준과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좌석 안전띠, 비상망치, 소화기 등 안전장치 구비 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경상남도, 김해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김해시의 주요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에서 전세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해 운행기록증 미비치, 전조등 불량사항 등을 점검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 차량5대를 현장지도와 시정조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수단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 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 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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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성과공유대회 개최
경북도,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성과공유대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사업의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사업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 주체로 활약할 청년의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2개 대회로 구성·운영했다.
두 대회 모두 지난 8~9월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는 17팀이 참여해 8팀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에는 신청한 5팀이 모두 선정됐다.
선정팀은 이후 약 2개월간 제안 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쳐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종 결과물, 향후 추진계획, 소감 등에 대한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 청년 대표들로 구성된 ‘메타버스 청년 자문그룹’이 함께해 취·창업 노하우,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메타버스 역량 등에 대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가 결과 최종 5개 팀이 시상팀으로 선정됐으며 청년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는 ‘추적이는 메타버스’ 팀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은 ‘CNPVerse’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팀에게는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경북테크노파크 ICT융합산업센터 입주 등 지역 취·창업지원 사업 연계, 국내 디지털 빅테크 기업 탐방, 오는 11월 21~2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되는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에 결과물 전시 기회 등이 제공된다.
도는 이번 사업에서 도출된 13개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정책 반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북도청 메타버스 XR 체험존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에서 왔다는 한 청년은 “경북도청에는 처음 와 봤는데 볼거리가 많고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수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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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울림, 작은 모임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김해시 어울림, 작은 모임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AANEWS]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오는 18일과 25일 어울림 3층 세미나실에서 작은 모임 리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리더들이 지역의 특수성과 실정에 맞게 문제를 분석하고 비전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8일 부산연구원 윤지영 책임연구위원의 ‘글로컬 시대 지역문화 정책의 방향’과 25일 문화예술공동체 재미난사람들 김서운 대표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 블랜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생활문화 동아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날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어울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어울림이 활기 있는 생활문화시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이 필수적이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행복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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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녹색소비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는 녹색소비 함께해요
[AANEWS] 김해시는 친환경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롯데마트 김해점, 롯데마트 장유점, 메가마트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과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전 부서 녹색제품 우선구매와 공무원 대상 교육을 연중 시행하며 공공 분야 녹색소비에 노력해 왔던 것에서 나아가 민간 영역인 지역 대표 대형마트 4곳과 시민 소비생활 현장에서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에서 인증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시민 환경교육, 녹색소비자 양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신규 발굴과 친환경제품 홍보, 모니터링을 추진하며 녹색제품 판매사업장은 시민들의 녹색제품 접근성을 높이는 매장환경 조성과 포장 폐기물 줄이기 등 친환경 매장을 실현한다.
또 협약 기관 간 협업으로 시 자체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하고 녹색소비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녹색제품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녹색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녹색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더 나은 김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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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 아이디어에 날개를~
경북도, 청년농업인 아이디어에 날개를~
[AANEWS] 영덕에서 복숭아농장을 운영하는 김태돌 씨는 2020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가공공장 신축, 가공품 개발, 유통경로 확대를 통해 매출액을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3배 증가시켰다.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농업사업으로 새로운 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까지 163명을 선정해 청년농업인의 창업을 지원해 경북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돕고 있다.
지난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받은 66명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소득은 1억 3천6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증대 요인으로 청년농업인들은 신기술 적용이 42%로 가장 컸고 유통개선 32%, 농산물 가공 19% 순으로 분석됐다.
영덕군의 김태돌 씨는 “유통기간이 짧은 복숭아의 특성상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렵고 판로가 제한적이라 제값 받기가 어려웠지만, 소비 트랜드에 맞는 가공품 생산과 직거래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소득이 월등히 높아졌다”며 “꼭 필요한 것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고 청년농업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농촌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의 농업인 중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1,235명으로 0.7%에 불과하다.
이대로는 농업·농촌은 지속될 수 없고 우리나라 식량안보마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떳떳하게 살 수 있는 농촌,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청년들이 농업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며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내년에도 도내 21개 시군의 자체심사를 거친 40명에 대해 서류와 발표심사 후 12월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청년농업인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팀을 만들었으며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성장을 위해 교육, 멘토링,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 외 영농대행단, 병해충 드론방제단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청년농업인이 농업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청년창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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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뷔페 말고 바페는 처음이지?
어서 와 뷔페 말고 바페는 처음이지?
[AANEWS]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촌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 그것이 바로 대체식품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건강한 미래 먹거리 개발 및 대체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으로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11월 1일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포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포항시, 경북경제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세계 3대 대체식품 관련 장비기업인 스위스 Bühler와 대체단백질 관련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인 GFI 전문가 및 관련업계 스타트업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시장은 2022년 기준 약 7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4.7%로 성장해 2027년 약 157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상용화된 대체식품의 대부분이 식물성 대체식품에 속하며 기존 육류 대비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 중에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식물성대체식품이 ‘가치소비’로 인식되고 있어 업계에선 이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K-키친프로젝트를 추진해 국내 푸드테크 분야 주도권을 선점한 데 이어 식물성 대체식품분야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포항시-뷸러-연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체식품의 필요성 및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GFI와 뷸러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대체식품 산업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산·학·관 전문가 패널 토의 대체식품 스타트업 피칭대회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는 경북도, 포항시, 뷸러, 경북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모여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대체식품 육성을 위한 협력 대체단백질 식품 가공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 및 정보 공유 글로벌 대체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이은 기조연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식품 솔루션”과 “대체식품의 필요성”을 각각 제시해 참관객들에게 기후위기의 실상을 알리고 식량난 극복의 방법을 제언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관련학과 학생 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체육 블라인드 테스트는 기존대체육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대체식품의 가능성과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전국 대체식품 관련 유망 스타트업 6개 기업을 대상으로 IR피칭대회를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 식량주권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제1회 바페를 통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한민국 대체식품 투자시장을 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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