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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년몰‘원데이 클래스’수강생 모집
삼척시, 청년몰‘원데이 클래스’수강생 모집
[AANEWS] 삼척시가 오는 11월 11일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청년몰 행사로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꽃박스 만들기와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2개 강좌로 운영되며 11월 11일 오후 1시와 오후 2시 30분 각각 2차례 꽃박스 만들기는 2층 라운지에서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는 3층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삼척지역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되고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강좌별로 회차당 15명씩 수강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개 수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짝수달에는 “청춘토요마켓”, 홀수달에는 “문화가 있는 청년몰” 등 매월 다양한 청년몰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라며 청년몰의 많은 이용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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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숭덕전 제례’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경주 숭덕전 제례’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지정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3일 2023년 제3차 경상북도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가결된 ‘경주 숭덕전 제례’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사로 경주 오릉 내에 있는 숭덕전에서 봉행하는 제례다.
숭덕전 제례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까지 명맥이 유지됐으며 특히 조선시대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례가 거행된 국가 제례였으나, 대한제국이 국권을 잃으며 국가 제례로서의 명맥이 끊어지자 1959년 박씨 문중이 신라오릉보존회를 설립해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경상북도는 무형문화재 위원의 조사 결과 참례자들이 제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의복의 정제화, 그리고 제례에 대한 각종 기록화를 통해 숭덕전 제례의 전승과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점을 고려해 제례의식, 제례 복식, 제례 음식 등의 경험과 지혜는 전승 보전할 무형 유산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경주 숭덕전 제례’를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를 신라오릉보존회로 지정했다.
특히 숭덕전 제례 봉행은 문중 제사로써의 전통을 잇는 것뿐만 아니라 참봉을 선출해 숭덕전 수호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가의 제례 전통을 이으며 제례복은 조선말의 제복으로 초헌관을 경주부윤으로 정해 종2품의 관품에 맞추어 헌관들의 제복을 착용한다.
제례음식은 생물을 올리며 양과 돼지는 직접 잡아 서로 마주 보게 진설한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숭덕전사’를 발간해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애써 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구감소와 의식의 변화로 제례 문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현대인들이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전통 제례를 보존·계승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계신 전승자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문화 유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2023년 11월 현재 42개의 무형문화재 종목이 지정되어 있으며 전승자 양성 및 전승 역량 제고를 위해 전승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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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김천에 위치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 및 브레이킹 댄스 개인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현장에서 300여 개의 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쳐 최종 선발된 4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 1일 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올장르 배틀 개인전의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됐고 퍼포먼스 단체전은 8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2일 차에는 브레이킹 댄스 개인전에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대회 결과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 개인전 금상의 영광은 권혁진, 단체전은 무수 팀에게, 브레이킹 댄스 부문 개인전 금상은 정권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브레이킹 댄스팀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MACADA HOUSE, SLOW PLOW, BEAT SURFERS의 무대와 함께 DJ EDM 파티 등 체험을 더 해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주요 영상은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영상,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힙합댄스의 대표 장르인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해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붐을 맞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춤과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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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사과 다축과원 재배기술’경북이 주도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증대, 기계화 등이 유리한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정립해 경북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축 수형이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하는 삼각 원뿔 모양의 기존 수형과 달리, 하나의 대목에 2개 이상의 원줄기을 수직으로 배치해 재배하는 방법이다.
특히 이탈리아와 뉴질랜드에서 많이 적용된 과일벽 형태의 2차원 평면형 수형으로 생산성이 높고 전정·적과·수확 등의 농작업이 편리하며 향후 기계화 전정과 로봇 수확까지 가능한 미래형 수형이다.
다축 수형으로 재배했을 시 생산성은 60% 이상 증가하고 착색과 품질은 35% 향상되며 노동시간이 22% 이상 절감되는 등 생산비가 41% 절감돼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다.
경상북도 사과 다축 재배면적은 1년 사이에 67% 증가할 만큼 농업인의 수요와 관심이 많지만, 최근까지 재배 기술이 정립되지 않아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축 재배의 기술 정립과 안정 정착을 위해 ➊현장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➋미래형 사과원 조성을 위한 2축, 다축 시범사업 ➌농업현장 컨설팅을 위한 전문 기술자문단 운영 ➍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재배 매뉴얼 제작을 추진했다.
먼저, 시군 농촌지도사 16명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다축 재배 전문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0년 전국 최초로 미래형 다축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25개소를 보급했다.
또 다축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 시군농업기술센터, 선도 농가와 협력해 사과 다축 재배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병해충, 과원 조성, 수채 관리 등 150건의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다축 재배 매뉴얼은 전국 최초의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한 책자로 다축 수형 개념 다축 사과원 개원 방법 재식 후 관리 방법 및 주의사항 선도 농가 사례 등 사과 다축 재배를 위한 핵심기술을 수록했다.
사과 다축재배 1년 차인 박00 농가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현장 컨설팅으로 토양 관리부터 수형 구성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에 발간된 재배 매뉴얼의 재배 기술을 적용하면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노동력 부족, 고령화 등으로 기존의 노동집약적 생산구조는 한계가 있다.
사과 산업의 틀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다축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컨설팅, 다양한 지원 등을 통해 경북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으로 사과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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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구도심 활성화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삼척시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장들과 자문위원 등 16여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사업에 대한 부서 간 업무협의 등을 진행한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삼척의료원 이전에 따른 기존부지 활용방안, 삼척종합버스터미널 부지 개발방안, 삼척고 이전 후보지 및 기존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시는 성내동과 남양동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지 활용에 대한 최적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삼척시 구도심공공부지활용사업타당성 조사및기본계획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며 내년 1월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위 용역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삼척고등학교 이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삼척고 면학 환경 및 도시발전, 삼척고 이전 및 교육 단지 등에 대한 설문에 삼척시민 2,579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 삼척고 이전 동의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50.5%가 동의, 31.3%가 동의하지 않음, 14.8%가 잘 모르겠음, 3.4%가 무응답으로 답했다.
삼척고 이전 동의 이유로는 45.4%가 지역상권 및 구도심 활성화, 19.4%가 학교 주변 위해시설 탈피, 14.8%가 미래 교육을 위한 인프라 확충, 11.5%가 복합시설 및 교육단지 조성 등으로 답했다.
한편 삼척고등학교 이전 반대 이유로는 36.5%가 예산 낭비, 22%가 이전에 따른 통학여건 불편증가, 21.7%가 삼척고등학교 역사성 및 전통성 등의 순으로 답했다.
삼척시 교육단지 조성에 대한 질문에는 62.3%가 긍정적임, 15.4%가 부정적임, 20.5%가 잘 모르겠음, 1.9%가 무응답으로 답했다.
긍정적임을 응답한 사람에 향후 추진 방향을 물은 결과 37.2%가 초·중·고등학교가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교육단지 조성, 25.1%가 학교부지를 활용해 주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단지 조성, 20.9%가 미래 교육도시를 위한 교육복합단지 조성, 15.3%가 도심 인근 별도 교육단지 조성 등으로 응답했다.
그리고 삼척고 이전과 관련해 교육단지 도입 추진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58.6%가 바람직함, 21.4%가 잘 모르겠음, 18.6%가 바람직하지 않음, 1.4%가 무응답으로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삼척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이전에 찬성 비율이 반대보다 19.2%가 높으며 삼척시 교육단지 조성의 찬성이 반대보다 46.9% 높게 나타났으며 삼척고 이전과 관련한 교육단지 도입 추진계획에 찬성이 반대보다 40.0%가 높았다.
삼척고등학교 이전 및 교육단지 조성에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설문 조사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향후 삼척고등학교 이전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삼척고등학교 이전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구도심 활성화 관련 용역을 잘 마무리해 공공부지별 현실성 있고 실행 가능한 시설 기본계획수립과 사업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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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차량통행·보행 방해 불법 광고물 집중 단속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및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통행을 현저히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및 정당현수막에 대해 단속 및 행정처분을 강화해 실시한다.
대상 구역은 도로 중앙분리대, 회전교차로 교통섬 등을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등 시민들의 차량통행 및 보행을 현저히 방해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또 구역 밖이라도 시민들의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시는 연중 상시 정비반을 운영해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에 위험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단속·철거하고 해당 과태료의 2배 중과하는 행정처분을 해 안전한 광고문화 조성 및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연중 상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차량통행 및 보행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업주들의 불법광고물 근절하는 환경조성이 선행되도록 홍보를 포함한 강력한 단속 및 행정처분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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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
[AANEWS] 양산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및 반려동물 문화복지 혜택의 증가를 위해 추진한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을 11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동면 석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총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3,325㎡, 연면적 954.12㎡, 지하1층/지상2층 규모에 대해 2018년 건립계획을 거쳐 2023년 1월 착공 이후 약 10개월 만에 준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해당 시설 1층에는 실내 놀이터와 목욕시설, 애견 카페와 수유실, 2층에는 교육장과 격리실 및 보호실, 옥상층에는 휴게시설 및 놀이공간이 각각 들어서고 건물 외부에는 애견 놀이터 및 산책로와 전망대를 설치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더불어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연말까지 내부 집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내년 초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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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전선지중화사업 광역지자체 중 최대 국비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공모에 6개 시군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년간 총사업비 1,045억원을 들여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 전국 420억원 규모 중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66억원을 확보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그린뉴딜분야 세부 추진 과제로 학교 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단 주변 전력선 및 통신선을 공동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8개 시군에서 13개소를 신청해 10월 최종 6개 시군 8개소가 선정됐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331억원 규모로 전체 3.73㎞를 지중화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 경주시 월성초 통학로 안강제일초 통학로에 60억원, 안동시 북주여중 외 2개소 통학로 45억원, 구미시 구미여중 통학로 64억원, 영천시 완산로 도시재생 22억원, 청송군 화목초 통학로 안덕중학교 통학로 112억원, 칠곡군 인평초 통학로 28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된다.
시군에서는 내년 초 한국전력·통신사와 전선지중화 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사업을 시행한다.
도로 등에 설치된 전주 및 각종 전선, 통신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등의 교통 장애, 자연재해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및 안정성을 확보해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전선지중화사업이 최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앞으로도 많은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며“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과 향후 신규 추진사업 등 보다 면밀히 대응해 지역에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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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최대 지방소멸대응기금 190억원 확보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경남도내 최대금액인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89개 지자체 중 상위 30%로 확정 받은 기초기금 80억원으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영농집중기 인력부족을 해결하고 근로자들의 안정적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포시즌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과 지역 내 유휴시설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소셜트립 IN 함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기금 110억원으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지방정원을 연계해 체류형 거점을 조성하는‘함양 사계 4U’를 통해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차질없는 사업추진으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주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발굴 및 추진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행전안전부에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함양군은 '22~'23년 기금 261억 '24년 기금 190억원을 확보해 도내 최대 규모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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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천·북부시장 주변 침수피해 우려 해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가 신기동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진행중인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412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시행에 들어간다.
북부지구는 2020년 태풍 마이삭, 하이선 당시 교량 월류 위험이 있었고 양산천 배수위 영향으로 북부천 유역 내 내수침수와 교량의 능력부족으로 제방 월류에 의한 반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상습침수지역으로 관리해왔던 곳이었다.
시는 이런 침수재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보호하기 위해 2020년 7월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고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해 총사업비 412억원을 최종확정 받았다.
시는 올해 12월부터 가교를 설치해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해 2026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계획은 하천 통수단면 확보 및 교량의 월류 예방 등을 위해 관문교, 신기교, 해강교 3개 교량을 재가설하고 제방 월류에 대비한 제방정비, 우수관로 신설,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이다.
또 양산시는 상북면 석계리 일원 모래불 마을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상북면 소토리 일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소토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하는 등 침수예방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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