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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그림 숲으로 놀러오세요…‘이도의 숲’개최
가을 나들이, 그림 숲으로 놀러오세요…‘이도의 숲’개최
[AANEWS] 구미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2023년 구미 중견 작가전 ‘이도의 숲’을 개최한다.
구미 중견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작가를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된 구미문화예술회관의 기획전시이다.
이동철 작가의 작업 전반은 인간과 자연으로 귀결된다.
초기작업부터 자연과 인간, 인간이 만들어 낸 물질, 인간관계 그리고 다시 자연을 대상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전시의 구성은 30여 년간의 작업을 회고하고 2019년도부터 이어온 자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정오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로 미술사적 성과를 얻고 시민들이 구미 지역 미술사를 더욱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모두의 숲’과 함께 전시해설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운영되며 미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싶은 관객은 전문 해설 듣기를 권장한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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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 자원봉사회, 사랑가득 정성듬뿍 곰국으로 사랑 전달
상리면 자원봉사회, 사랑가득 정성듬뿍 곰국으로 사랑 전달
[AANEWS] 상리면 자원봉사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손수 장 본 재료를 다듬고 곰국을 끓여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상리면 자원봉사회는 작년에도 곰국 전달 행사를 진행했으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의 계속 떠올라 올해도 곰국 50인분을 정성들여 끓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곰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손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곰국을 끓여 이렇게 가져다 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전정임 상리면 자원봉사회장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됐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국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리면 자원봉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고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리면 자원봉사회는 밑반찬 나누기,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찾아 청소하기 사업 등 마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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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책 읽는 가족’ 선정 시상
양산시립도서관 ‘책 읽는 가족’ 선정 시상
[AANEWS]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5일 각 도서관별 전년도 가장 책을 많이 읽은 가족으로 선정된‘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매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지난해의 대출권수, 가족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서관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가족을 선정한다.
올해는 양산시립도서관 6개 관에서 6가족이 선정했는데, 중앙도서관은 이영표님 가족, 웅상도서관은 박은경님 가족, 서창도서관은 김진수님 가족, 윤현진도서관은 성충현님 가족, 영어도서관은 이동인님 가족, 상북어린이도서관은 윤은혜님 가족이 선정됐다.
나유순 시립도서관장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책 읽는 건전한 독서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에서는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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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도 대형산불 제로화에 총력 대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산불 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7개월을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2023년 추기 및 2024년 춘기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산불방지대책에 따라 고성군청과 14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해 산불 예방 활동 및 초동 진화 대응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 확보, 점검 산불 발생 현장 진화 지휘체계 유지 소방, 경찰, 읍면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 상황실 운영 및 유지 등의 임무 수행 입산 통제, 화기 등 소지 금지구역 설정 산불취약지역 순찰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이번 산불 조심 기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명 및 산불감시원 101명을 사역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노력하고 산불 발생 시 진화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소각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연접지 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산불 발생 원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수거를 원하는 사람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우리 군은 면적의 66%가 산림이고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가 58% 이상으로 산불에 불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하게 산불 대응 준비를 하겠으며 군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을 일으킨 자의 경우 실수로 산불을 냈을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이나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산림 연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가 적발될 때에는 ‘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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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
양산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
[AANEWS]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책 사업은 양산의 인물이나 정서를 다룬 책, 양산의 시민 작가가 쓴 책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고자 하는 풀뿌리 독서 운동으로 일반 부문은 신한균 작가의 ‘신의 그릇’, 어린이 부문은 한상식 작가의 ‘엄마의 얼굴’, ‘조국에 핀 도라지 꽃’을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후감 공모전은 올해 총 75명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입상자는 대상 신연수, 이준오 최우수상 이규은, 권지인 우수상 김서우, 권유민, 박시준, 양여안 장려상 권은율, 유리아, 배선우, 박다인이며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이 수여됐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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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일부터 과수용 폐반사필름 집중수거기간 운영
영주시, 6일부터 과수용 폐반사필름 집중수거기간 운영
[AANEWS]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 영주시는 사과 수확 후 발생하는 과수용 폐반사필름 집중 수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사과의 착색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과수용 반사필름은 투명필름에 반사 코팅된 이성분 구조로 재활용이 어렵다.
폐반사필름은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경관훼손과 송전설비에 걸쳐 사고·고장의 원인이 되는 등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적극적인 수거를 위해 6일부터 12월 8일까지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기간 중 반입되는 폐반사필름에 한해 반입 수수료를 면제한다.
각 농가에서는 폐반사필름을 포대에 담거나 압축해 묶어서 문수면 권선리에 소재한 환경사업소 내 쓰레기매립장으로 반입하면 된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방치된 폐반사필름은 지속적인 토양오염 및 농작물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전량 수거될 수 있도록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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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신준비부터 출산 후까지’…다양한 출산 지원사업 ‘눈길’
영주시, ‘임신준비부터 출산 후까지’…다양한 출산 지원사업 ‘눈길’
[AANEWS] 경북 영주시는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는다.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도 확대했다.
체외수정 시술비, 인공수정을 1인당 최대 총 21회까지 지원한다.
또한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자택에서 산후조리를 희망하는 가정에게 건강관리사를 파견해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1인당 최대 15일간 200여만원을 지원한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도 계속 추진 중이다.
경북도 최초로 지원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축하금 50만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매월 20만원 둘째아 매월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매월 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출생장려금을 5594명에게 18억 4천만원을 지급했고 산후조리비는 230명에게 2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모든 출산가정에는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해 신생아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으로 24시간 출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시 보건소에서는 가임기·임산부·영유아 영양제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산장려지원사업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맞춤형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사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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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역 임자일록 책자 발간
봉화군, 국역 임자일록 책자 발간
[AANEWS] 봉화 청량산박물관은 1792년 사도세자의 복권을 주청한 영남 만인소의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는 ‘임자일록壬子日錄’ 국역서 책자를 발간했다.
1792년 사도세자 신원 만인소는 당시 영남지역 유생 10,057명이 연명해 올린 최초의 만인소로 그 규모나 정치적 성격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간 1792년 만인소는 조선왕조실록, 일성록, 승정원일기 등의 정사와 여러 문집의 기록을 통해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졌으나, 만인소 작성의 자초지종과 그 당시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많지 않아 그 실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발간하는 김희택 후손가 소장의 임자일록은 1792년 사도세자 신원 만인소의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자세히 기록한 글이다.
특히 1792년 만인소 관련 상소를 첨가해 그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김희택의 행장과 행록을 첨부해 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임자일록 국역서 발간을 계기로 조선 정조 재위기간의 정치사나 향촌사회사가 구체적이면서도 다차원적으로 복원되고 우리 봉화지역의 문화적 특수성과 정치적 위상이 재조명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사료 조사 및 국역서 발간 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해 봉화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세우고 알려나가는 일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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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 진행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 진행
[AANEWS]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관내 14개소의 약 3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콩나물을 직접 키워보고 이를 활용해 직접 요리하고 먹어보는 활동으로 콩나물의 생태를 관찰하며 흥미를 유발하고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청자에게 제공되는 콩나물 키우기 키트로 직접 콩나물을 키운 뒤 콩나물을 이용해 요리를 만든 후 관찰일지 및 요리 소감 등을 작성해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보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편식하지 않고 콩나물과 친해져 콩나물과 같이 튼튼하게 쑥쑥 클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영양 관리 및 위생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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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 어르신들 및 어린이들에게 이불전달 전달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 어르신들 및 어린이들에게 이불전달 전달
[AANEWS]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 및 어린이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이불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물품 전달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화솔향로타리클럽 회원 30명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아 준비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렵이불은 봉화군드림스타트, 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관내 홀몸노인, 아동, 장애인 등 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봉화 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이념’아래 꾸준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물품기부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이순영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준비된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순자 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회장님과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증된 물품은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소외이웃을 위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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