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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부산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치매파트너 등 관계자와 시민 25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과 치매극복 유공자 및 단체 표창, 치매인식개선 영화 ‘메모리’상영 등이 진행된다.한편 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 와 ‘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가까운 치매안심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보며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신청 후 행사 기간에 부산 어디서나 걷기를 실천하고 누적 5만 보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는 치매안심센터·치매극복선도기관·치매안심가맹점 등 639곳을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과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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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사인엑스포’ 9월 16일 개막… 부산의 간판, 도시의 표정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2026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옥외광고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개막식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열리며 옥외광고 관계자와 관련 학과 학생,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서는 ‘2026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시상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 모범 업소 시상 등이 진행된다.올해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은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창작 모형 광고물’부문 대상인 ‘얼쑤’는 국립국악원의 한국적 정서를 ‘얼쑤’캘리그래피와 조형미로 표현해 전통과 옥외광고의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창작디자인’부문 대상인 ‘온새미로’는 ‘자연 그대로’라는 순우리말의 의미를 바탕으로 연꽃, 돌담길, 곡선, 낙인 등 전통적 모티프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부문 대상인 ‘우뚝 치킨’은 구부러진 도로를 따라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열기구 등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네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아름다운 간판’부문 대상인 ‘NYU.MI’는 부산 미포의 지역적 특성을 ‘파도’ 와 ‘여행’ 이라는 이미지로 풀어내 지역의 장소성과 매장의 개성을 표현했다.공모전 수상작은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간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테마 기획전도 함께 마련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간판의 모습과 도시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 교육 등도 진행해 창의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간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과 가장 가까운 도시디자인”이라며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를 통해 좋은 간판 하나가 도시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공감대를 넓히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가 부산 곳곳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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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 9월 13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커뮤니티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커뮤니티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부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인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 이다.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올해 기준 57팀이 활동비를 지원받아 봉사, 공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 내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해 사업 참여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청년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청년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체험 부스 7개와 4개 커뮤니티의 작품 전시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인터뷰를 활용한 ‘직업 명함 만들기’, 책갈피 꾸미기와 ‘나만의 글쓰기’, 요괴 카드를 활용한 ‘나의 운세 체험’, 영화 대사 등을 직접 연기하고 녹음하는 ‘목소리 PLAY’등 각 커뮤니티의 특색을 살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전시 공간에서는 종이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종이 위의 밤’, 회화와 패션 작품을 전시하는 ‘STAY.B’, 뜨개 작품을 선보이는 ‘XXXO’, 부산지역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건축 모형을 전시하는 ‘BAUU’등 4개 커뮤니티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3개 청년 커뮤니티가 직접 준비한 클래식, 연극,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청춘어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ARCO DREAM MUSIC’ 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붕팔공 프로젝트’ 가 유전자 편집 사회를 배경으로 한 창작 연극 ‘네모난 방안의 토마토’를 공연한다.오후 6시 40분부터는 밴드 ‘월요일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행사 시간 동안 각 커뮤니티 부스를 체험하고 받은 도장 수에 따라 기념품 뽑기에 참여하는 ‘청년 커뮤니티 스탬프 투어’ 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정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커뮤니티는 단순히 취미를 함께하는 모임을 넘어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청춘어람’ 이 청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열린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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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영국대사 접견… 해상교류·도시 간 협력 등 실질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 주한영국대사 접견… 해상교류·도시 간 협력 등 실질 협력 확대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영 우호관계와 부산과 영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콜린 크룩스 대사는 지난 7월 앤 공주의 부산 방문 당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앤 공주님의 부산 방문 당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인사를 나눴는데, 두 달여 만에 부산에서 대사님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영국은 6·25전쟁을 통해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굳건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앤 공주의 방문 역시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앤 공주님의 부산 방문을 비롯해 부산시와 영국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이어 “부산과 영국의 도시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측의 협력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더 발전하고 부산과 영국 간 해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한층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전 시장은 최근 부산과 영국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해상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지난 8월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가 새로운 해상교통로를 통해 영국 펠릭스토우항을 첫 번째 유럽 기항지로 해 유럽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시범운항에 나섰다.전 시장은 “부산에서 출발한 선박이 영국의 대표 항만인 펠릭스토우항으로 연결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부산과 영국은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해운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부산과 영국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부산은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스마트도시, 청정에너지·탄소중립, 해양·항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지국제신도시에 영국 런던의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건립공사도 착공될 예정이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과 영국은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영국의 주요 도시 및 기관들과의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양측의 협력관계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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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착한에너지학교Plus’ 성과 공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착한 에너지학교 Plus’는 부산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시,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부산도시가스가 협력해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약 4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체험 부스를 통해 친환경 만들기, 폐자원 업사이클링, 분리배출 게임,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시는 수소에너지 홍보와 안전성 실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수소에너지의 특성과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6 상반기 착한 에너지학교 Plus’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200여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경험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현장에서는 수소와 도시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의 보급 확산과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가스 안전 실천 수칙과 에너지 안전성을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참여형 에너지·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2주요 일정 및 동정 [9. 11.]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접견-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 행정 부시장 일 정 2026 부산관광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2026년 제3회 부기테크 투자쇼 보도자료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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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자치행정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물가관리 및 체불임금 해소 주민편의행정 공직기강 및 명절 분위기 조성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등 5개 분야 21개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또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도로보수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각종 사고와 교통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추석 성수품 21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원주사랑상품권 130억원 추가 발행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시설 3개소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상·하수도 긴급복구, 공중화장실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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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성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원주시, 성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의료법인 성지의료재단 성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원주시는 앞서 지난 3월 원주의료원, 원주센텀병원, 원주성모병원, 영광재활병원, 연세요양병원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성지병원과의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은 총 6개소로 확대됐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거나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지병원은 퇴원환자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원주시에 연계하고 원주시는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통합지원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의료기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퇴원환자가 병원을 나선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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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투자 활성화 위한 ‘부기테크 투자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3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부기테크’는 지역 및 수도권 투자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해양·물류분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해양·물류분야 기업 10개사와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및 해양특화 펀드 운용사 등 총 23개사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6개사를 대상으로 투자·개방형 혁신전략·기술 이전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담기관과 일대일 매칭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투자분야 상담에는 인라이트벤처스, 제로원벤처스가 참여하며 개방형 혁신전략 상담에는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중공업, 아모레퍼시픽, LX벤처스가 참여한다.해양분야 기술이전 상담에는 한국해양대학교가 참여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결성식과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스케일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는 부산시가 결성한 펀드 중 최대규모인 1062억원 규모의 펀드로 2025년 결성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자펀드다.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을 맡는이 펀드는 초기 투자에 머물렀던 지역 투자생태계를 성장단계 기업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Series A 투자라운드에서 총 14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은 지역기업 해양드론기술의 투자유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시의 지속적인 유망기업 발굴 의지도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9월 출범한 부기테크 투자쇼는 누적 110개 기업, 105개 투자사가 참여해, 4개 기업에 약 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시는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이 재원이 실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부기테크 투자쇼를 통해 지역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부산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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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오이 정식 현장교육
상주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오이 정식 현장교육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스마트식물산업과 2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스마트농업 분야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청년농업인의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오이 정식 전 모종 상태 확인과 재배시설 준비, 정식 방법, 초기 관수 및 양액관리 등 정식 초기 작물관리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받은 뒤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설에서 직접 오이를 정식했다.특히 뿌리의 활착과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식 깊이, 작물 배치, 재배환경 관리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스마트팜 과정은 총 5회 10시간으로 운영되며 딸기·오이 재배부터 스마트팜 환경제어까지 작물 생육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교육한다.향후에는 오이 재배관리와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팜 작물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익힌 경험이 향후 진로 선택과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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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과 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지역의 복지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상주시의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상주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관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돌봄,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정신건강, 신체건강, 기초생활유지,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보호·안전, 교육, 고용, 주거, 법률 및 권익보장, 문화·여가, 환경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상주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건희 행정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시민과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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