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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58억원 부과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9천여 건, 458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시가표준액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과세되는데, 9월에는 토지 및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 10만원 이하일 때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 ATM,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시는 재산세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때 3%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사전 납부 안내 서비스를 통해 기한 내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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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총력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성수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전격 수립해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양산사랑카드 혜택 강화 및 발행액 상향 △관내 착한가격업소 양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지원 및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등 가계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첫째,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양산사랑상품권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양산시는 오는 9월 한 달간 양산사랑상품권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해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개인별 월 구매 한도인 7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평월보다 2만1천원 늘어난 최대 9만1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둘째,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및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을 확대한다.시민들이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5%의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남부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도 병행 추진한다.셋째,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책도 함께 시행된다.9월 3일 경남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연 소득 4천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을 시행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 우대’업무협약을 9월 10일 체결했다.기업은행과의 협약에 따라 양산시의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최대 1.0%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최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양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보증대출 525억원, 신용·담보대출 100억원을 포함해 총 625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융자 규모이다.양산시는 경남도내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긴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5%에서 3.0%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 전액을 지원해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2026년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4분기는 10월 중 접수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 가계와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추석 종합 대책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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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9월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범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약 9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기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교직원의 관심과 지도,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취지다.또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며 학교생활과 친구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필요할 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창구로 위기 상황이나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한 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아침 등굣길에 전달된 “학교폭력 멈춰”라는 메시지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서로의 마음과 권리를 존중하고 학교폭력을 외면하지 않으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양산시 관계자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상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상담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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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80박스 기탁
서창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8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서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라면 80박스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 행사에는 서창동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으며 후원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숙현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새마을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기수 서창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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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어르신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산면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면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덕분에 올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송정갑 남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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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누비전, 1만 1,292명분 우선구매
창원 누비전, 1만 1,292명분 우선구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9월 누비전 발행에서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구매 기회를 넓힌 가운데, 우선구매일인 9월 1일 하루 동안 지류와 모바일 누비전 총 56억 4600만원이 판매됐다.1인당 50만원 구매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만 1292명분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이번 9월 누비전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천억원 발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모바일 500억원과 지류 200억원 등 700억원을 먼저 발행했으며 첫 주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657억 5천만원이 판매돼 93.9%의 판매율을 기록했다.지난해 9월 발행 초기 같은 기간보다 판매액은 67억 5천만원 늘었다.판매와 함께 지역 가맹점에서의 사용도 활발했다.같은 기간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은 135억 2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배, 결제 건수는 26만 9754건으로 1.9배 증가했다.취약계층과 고령층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면서 확대된 누비전 공급이 실제 지역 소비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한국조폐공사의 누비전 구매·결제 데이터 총 111만 9590건을 토대로 지난해와 올해 9월 발행 초기의 판매·결제 실적 빅테이터를 활용해 비교 분석했다.취약계층에 하루 먼저 구매 기회 우선구매일 56억 4600만원 판매 이번 발행의 주요 변화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류형 누비전 우선구매 도입이다.시는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정식 발행일인 9월 2일보다 하루 앞선 9월 1일부터 지류형 누비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폰 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에 우선구매 기회를 더해, 생활비 부담이 큰 시민들이 일반 판매에 앞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조기 소진으로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배려한 조치로 새롭게 마련한 우선구매일에는 지류형 누비전 6억 4천만원이 판매됐다.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모바일 우선구매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모바일 판매액은 50억 600만원으로 전체 모바일 판매액의 10.01%를 차지했다.지류와 모바일을 합하면 우선구매일 하루 동안 총 56억 4600만원이 판매됐다.1인당 50만원 구매를 가정하면 1만 1292명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실제 구매 인원과는 구분되는 환산 수치다.첫 주 전체 모바일 구매액 가운데 만 65세 이상 구매액은 64억 1100만원으로 전체의 12.82%를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78.09%가 첫날 우선구매일에 집중 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 판매 첫날 모바일 물량이 모두 소진된 상황에서 고령층에게 별도의 구매일을 제공한 것은 구매 경쟁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할인 혜택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류 공급 늘려 더 많은 수요 수용., 추석 전후 300억원 추가 발행 지류형 누비전 공급 확대는 모바일 이용이 어렵거나 종이 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됐다.지난해 9월에는 지류 발행액 119억 3천만원이 판매 개시 후 4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올해 9월에는 1차 발행액을 200억원으로 늘려 첫 주에만 지난해 9월 전체 지류 발행액보다 약 32% 많은 157억 5천만원이 판매됐다.시는 추석 전후 지류형 누비전 300억원을 추가 발행해 시민들의 구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추가 발행 이후에는 판매대행점별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점별 수요에 따라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또한 시 홈페이지와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판매대행 금융기관, 전통시장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구매처와 이용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판매 추이에 맞춘 시기별 홍보를 통해 지류 누비전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모바일 결제액 135억원.전년 같은 기간의 2.34배 누비전은 구매에 이어 지역 가맹점의 결제 수단으로도 활발하게 활용됐다.9월 1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은 135억 2900만원, 결제 건수는 26만 9754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 9월 발행 초기 7일간의 결제액 57억 8400만원, 결제 건수 14만 1915건과 비교하면 결제액은 2.34배, 결제 건수는 1.9배에 달했다.결제 규모와 거래 건수가 함께 늘며 누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역 가맹점에서의 활발한 사용으로도 나타났다.결제 방식별로는 QR 결제액이 133억 4400만원으로 전체 모바일 결제액의 98.63%를 차지했다.음식점과 학원, 식료품 소매업 등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누비전이 사용되며 시민의 일상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가맹점의 매출을 뒷받침했다.5개 구 모두 결제액 2배 증가 모바일 누비전 결제는 창원 5개 구 전역에서 이뤄졌다.공공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액을 제외한 오프라인 현장 결제액을 지역별로 보면, 성산구 45억 400만원, 의창구 33억 4400만원, 마산합포구 22억 7400만원, 마산회원구 17억 7800만원, 진해구 14억 4400만원으로 집계됐다.5개 구 모두 지난해 9월 발행 초기 같은 기간보다 결제액이 2배 이상 증가했다.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 곳곳에서 누비전 사용액이 늘어난 것이다.이번 발행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을 추진하면서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구매 기회를 함께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첫 주 93.9%의 판매율과 135억원을 넘는 모바일 결제 실적은 누비전에 대한 시민 수요와 지역 가맹점에서의 활용도를 보여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누비전은 발행 규모를 늘리는 것과 함께 생활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썼다”며 “시민 여러분의 높은 호응이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계에는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는 누비전을 더욱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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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 시민 의견 묻는다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 시민 의견 묻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 도시철도 4호선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공론화위원회는 시의회, 시민단체, 관련 학회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중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12.6km를 잇는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은 2020년 예비타당성 통과를 시작으로 국토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공사 발주를 거쳐 설계를 완료했으며 현재 착공을 위한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4호선에 적용된 AGT 차량 시스템이 경관·소음 등 환경영향과 충돌하는 쟁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져 왔다.대구시는 4호선 건설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추경호 대구시장의 공약에 따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이 정보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숙의형 공론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 준비를 위한 설계, 대시민 홍보, 여론조사, 시민참여단 추출 등을 수행하며 숙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량 시스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권고안을 대구시에 제출하게 된다.대구시는 이번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차량 형식을 철저히 검증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참여형 숙의과정을 통해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론화위원회 운영을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공론화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식에 대한 그동안의 논란을 불식시키는 계기로 삼아 대구만의 새로운 협치 모델이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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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유출 진단 및 대응전략 모색
창원특례시, 청년 유출 진단 및 대응전략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 유출 요인 진단과 대응과제 연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구조적 원인 분석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창원시정연구원이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유출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에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청년정책연구회, 현장소통의정연구회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의 참석 범위를 특정 상임위원회에 국한하지 않고 청년 및 현장 소통 관련 연구회까지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이는 청년 정책이 단순히 일자리나 주거라는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문화, 복지, 행정 등 시정 전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해결 가능한 과제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창원시정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청년 유출의 원인은 단순한 일자리 부족을 넘어 정주 여건의 만족도, 문화적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지원금 지급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조적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연구 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제언을 이어갔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세밀하게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이상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하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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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함양군, ‘오르GO 함양’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15개 명산을 오르는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의 15좌 완등자가 1500명을 돌파하면서 참여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이를 기념해 함양군은 가을 산행철을 맞아 기존 완등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완등자 1500명 돌파를 기념해 9월 30일 기준 2026년 15좌 완등을 달성한 완등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함양 특산물인 ‘산삼’을 증정해,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신규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9월 9일부터 30일까지 ‘오르GO 함양’앱에 신규 가입하고 1좌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수 있는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을철 함양 산행에 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당첨자는 추첨 후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오르GO 함양’ 공식 앱과 함양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완등자 1500명이라는 기록은 ‘오르GO 함양’의 지속적인 참여와 확산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성과이자, 함양의 산악자원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며 “앞으로도 ‘오르GO 함양’을 더욱 발전시켜 함양의 산을 알리고 산행을 계기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고 머무르는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함양의 아름다운 산을 오르며 건강도 챙기고 이벤트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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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자매결연지 거제시 고현동에도 수해 아픔 함께 나눠
함양읍, 자매결연지 거제시 고현동에도 수해 아픔 함께 나눠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9월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거제시 고현동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총 3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4일 함양읍의 또 다른 자매결연지인 거제시 옥포2동에 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한 데 이은 것으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우리가는 1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성금 200만원을 각각 마련해 고현동에 전달했다.지역 기업과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경수 우리가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현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은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은 물론 어려운 순간에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자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고현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옥포2동에 이어 고현동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우리가와 함양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과 물품이 고현동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읍과 거제시 고현동은 지난 6월 18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방문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또 다른 자매결연지인 옥포2동과는 2004년 5월 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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