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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 방안 논의 창원 산업기반 연계 창원캠퍼스 조성 구상 등 의견 나눠
창원특례시-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 방안 논의 창원 산업기반 연계 창원캠퍼스 조성 구상 등 의견 나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과 창원캠퍼스 설립 구상 및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는 이현석 총장을 비롯해 진상락·장원혁 경남도의원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은 창원캠퍼스 설립 취지와 향후 구상을 설명하고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방향 등을 공유했다.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설계·제조·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파크골프, 사회복지, 바리스타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대학 측은 청년·재직자·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유치와 교육 접근성 측면에서 유리한 창원의 산업·교통·정주 여건을 활용한 교육거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교육 등 산학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창원시는 향후 대학 측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교육수요,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국승강기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거점으로 창원을 주목해 준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 측의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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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선제 대응
홍천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선제 대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방향을 발 빠르게 공유하고 국도 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비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담당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예산 및 국비 확보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한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맡았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국도 비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정부안 확정에 맞춰 직원들이 정부예산의 흐름과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도 비 확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특별히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국도 비 확보 역량을 한층 높이고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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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국회’ 1인 시위…이틀째 총력 대응
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국회’ 1인 시위…이틀째 총력 대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9일 정부세종청사에 이어 10일에도 서울을 방문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이틀째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진주시는 이날 조규일 시장이 청와대와 국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상경 시위는 9일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은 연속 행보로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와 정치권 중심부에서 직접 호소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 시장은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친 데 이어 국회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혁신도시의 근간을 위협하는 ‘LH 기능 분리’ 가 초래할 심각한 부작용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하며 이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고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재경 진주 향우들이 청와대와 국회 시위 현장을 방문해 상경 시위 중인 조 시장에게 힘을 보태며 고향 진주 발전을 위한 간절한 염원에 뜻을 함께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혁신도시가 국가 균형성장을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 혁신도시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3대 핵심 과제가 차질 없이 완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지역의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조규일 시장의 릴레이 상경 시위를 계기로 지역사회 및 정치권과 더욱 굳건히 연대해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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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춘천시 행정은 24시간 멈추지 않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관리한다.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민생·안전·생활불편, 3대 분야 빈틈없이 관리 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응급진료·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 등 3대 분야를 특별 관리한다.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전통시장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시는 오는 21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다.시 직원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도 23일까지 이어간다.전통시장과 장터 8곳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동부시장과 후평시장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환급 한도는 기간 중 1인당 2만원이다.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과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도 지속한다.응급진료와 시민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한다.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춘천지역에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시설은 인성병원과 국군춘천병원이 지정돼있다.당직 병·의원과 약국 운영 정보는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춘천시보건소와 조교·서상보건진료소도 지정일에 휴일 진료를 실시한다.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한다.생활쓰레기 민원처리 대책도 추진한다.시민은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23일과 24일 26일에는 배출이 금지된다.추석 다음 날인 26일 차량 60여 대와 근로자 180여명을 투입해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연휴 기간에는 주요 도로와 구도심, 대학가와 상권,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가로청소와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교통·재난·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 가동 시는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한다.재난관리 전문인력과 통합관제팀이 상황을 관리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재난·재해에 대응한다.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버스와 택시 등 수송차량 2105대를 사전 점검하고 마을버스 49개 노선은 연휴에도 하루 462회 정상 운행한다.주요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도 미리 정비한다.상·하수도, 도로 가로등과 보안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긴급 보수반이 현장에 출동한다.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유·도선시설,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도 연휴 전 마무리한다.21일에는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내 치안 취약지역을 점검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이 쉬는 연휴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응급진료와 재난 대응, 쓰레기 수거와 교통 관리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정을 나누는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장바구니 부담과 응급진료, 쓰레기 처리, 교통과 안전을 걱정하게 되는 시기”며 “민생은 더 세심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시민 불편에는 더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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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으로 온천·사격·카페까지, 창원투어패스 가을 특가
7,900원으로 온천·사격·카페까지, 창원투어패스 가을 특가 온천부터 사격 체험·카페까지,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떠나는 창원 여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시설과 제휴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을 7,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정상가 10,900원의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을 3,000원 할인된 7,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로 총 1,0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판매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창원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창원지역 관광시설과 체험시설, 카페·음식점 등 다양한 제휴업체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입장 또는 교환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특가 상품을 활용하면 스파더스페이스 유산온천 무료 이용과 창원국제사격장 공기소총 사격 체험 등 창원의 대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당일 또는 단기 여행객들에게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특가 상품의 구매 유효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구매한 티켓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결제 후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티켓이 발송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창원투어패스 판매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7,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천과 사격 체험, 카페 등 창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을을 맞아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투어패스를 활용해 창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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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 오늘과 미래, 안동에 모였다
첨단바이오의 오늘과 미래, 안동에 모였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가 9월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일까지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KAIST가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농식품 자원에 KAIST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 및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첨단바이오 연구개발·실증·산업화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이어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이상엽 교수는 미생물의 대사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해 화학제품과 의약품, 연료, 천연물 등을 생산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바이오공정을 결합한 차세대 바이오제조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개막식 후 참석자들은 경북도·안동시 주제관과 주요 기업·기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분야별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전시장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을 비롯해 티리보스의 세포배양, 바이오솔루션의 첨단재생의료, 실리코바이오의 합성생물학, 네오켄바이오의 대마 관련 기술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의 뷰티산업 성과 등이 소개됐다.올해 엑스포에는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세포배양, 첨단재생의료, 뷰티, 대마·천연물, 합성생물학 등 6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11일에는 투자상담회, 12일에는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리며 AI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취업박람회를 처음 마련했다.바이오·제약 기업과 지역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상담과 일자리 연결을 지원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와 업무협약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자원에 첨단 연구 역량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백신산업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이오소재와 미래식품 등으로 넓혀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바이오산업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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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총력 대응…미래산업 연계 공공기관 유치 본격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래산업과 함께 성장할 공공기관, 포항이 최적지 포항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맞춰 미래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선다.정부는 올해 4분기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포항시는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국가 전략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라고 보고 있다.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이전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기관의 기능과 지역의 강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공기관 이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포항은 철강,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AI 등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된 미래산업 도시이자 POSTECH, 한동대학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우수한 인재양성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 시 안정적인 전문인력 확보와 인재 채용 기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과학기술·환경·국책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 포항으로 이전할 경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공공기관의 정책 수행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3년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등을 중점 유치 희망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역특성 및 강점과 연계한 공공기관 이전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앞으로 기관별 기능과 포항의 미래산업·연구 인프라 간 연계성, 이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화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기관의 기능과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연결해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를 높이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포항은 과학기술과 환경·에너지, 연구 기능이 집적된 도시인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포항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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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웃고 살아야 하는 이유…코미디언 심현섭 초청 포항시민교양대학 개최
우리가 웃고 살아야 하는 이유 코미디언 심현섭 초청 포항시민교양대학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0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심현섭 씨 초청 9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심현섭 강사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다.이후 KBS ‘개그콘서트’ 와 SBS ‘웃찾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으며 아시아 TV 연합 최고 엔터테이너상,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이날 강연에서 심현섭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으로 웃음을 통해 삶이 바뀌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강연 내내 심현섭 강사의 이야기에 웃음과 박수로 호응했다.한편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씩 실시되는 포항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써 국내 유명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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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프로당구 선수들 열전 펼친다…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개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가 10일 개막했다.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르며 매일 5경기씩 치열한 팀 리그 승부를 펼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10일 열린 개막식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특히 개막에 앞서 진행된 원포인트 레슨에는 흥해공업고등학교 학생 4명, 포항시 평생교육원 시니어 당구클럽 회원 3명, 포항시장애인당구협회 회원 3명 등 총 10명이 참여해 프로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세대와 장애의 구분 없이 프로선수의 경기 노하우를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프로당구를 체험했다.대회 기간에는 시민들이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12일에는 휴온스 소속 최성원·서한솔 선수와 하림 소속 김영원·정보윤 선수가 참여하는 팬사인회가 열리며 13일에는 웰컴저축은행 소속 다니엘 산체스·최혜미 선수와 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정수빈 선수가 팬들과 만난다.또한 12일과 13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초구풀이’ 이벤트도 진행된다.경기 중 휴식 시간에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선수 사인공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원포인트 레슨도 12일 한 차례 더 진행한다.이날은 현장 접수를 통해 시민 10명을 모집해 프로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와 관계자, 팬 등 외부 방문객의 포항 체류를 통해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남은 경기와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당구의 재미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는 오는 18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되며 경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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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행가는 달’ 연계 가을 관광객 유치 총력전 펼친다
포항시, ‘여행가는 달’ 연계 가을 관광객 유치 총력전 펼친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여행가는 달’과 추석 연휴를 맞아 숙박 할인과 걷기여행 이벤트를 선보이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추석 연휴 전후로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관광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오는 14일부터 숙박 플랫폼인 ‘NOL’과 ‘여기어때’를 통해 포항 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세부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NOL에서는 5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어때에서는 10만원 이상 펜션 및 풀빌라 예약 시 4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해당 할인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해안둘레길 1~4코스를 탐방하며 포항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코스 완주를 인증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받게 된다.아울러 걷기여행 이벤트를 보다 많은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소노리조트 15개 지점을 활용한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국 주요 거점의 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이벤트를 안내해 추석 연휴 및 가을철 포항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최근 KTX와 SRT 운행 확대 등으로 향상된 수도권 접근성에 숙박 할인, 걷기여행 콘텐츠,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가을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맞아 포항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편리해진 교통 환경과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절별 여행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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