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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국제사진제, 군민·청소년 대상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개최
동강국제사진제, 군민·청소년 대상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부대행사인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월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기자와 기록사진가가 취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고 사진을 통해 시대와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된다.강사로는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이 참여한다.이상기 기자는 ‘한국의 격변기 보도사진-기록으로 남긴 시대의 증언’을 주제로 지난 30여 년간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이 역사를 기록하고 사회적 기억으로 남는 과정을 소개한다.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오늘날 사진 기록의 의미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고명진 관장은 ‘기록사진, 삶을 기억하다-포토저널리즘의 시선으로 우리 마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사진을 통해 사람과 지역의 삶을 기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사진기자와 기록사진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과 마을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변의 기록할 만한 소재를 찾아보고 사진과 글을 활용해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한편 지난 7월 17일 개막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과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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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관객이 되어 무대를 배우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관객이 되어 무대를 배우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일과 5일 ‘2026 꿈의극단 영월’단원들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원들이 실제 공연장에서 배우의 연기와 움직임, 무대 구성, 음악 등 공연의 다양한 요소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창작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단원들은 지난 9월 2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인제앙상블예술단의 어린이 음악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관람했다.작품은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길고양이와 사람들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담았다.단원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음악이 이야기에 활용되는 방식을 살펴보고 기억에 남는 인물과 장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9월 5일에는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에서 지역 극단 베짱이의 ‘방절리 영웅들’을 관람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와 소재가 공연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자신들이 준비하는 공연에 적용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무대에 서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을 관객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원들의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꿈의극단 영월은 단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 관람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정기공연 준비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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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도시센터, ‘진달래장 문화놀이터’올해 운영 마무리
영월문화도시센터, ‘진달래장 문화놀이터’올해 운영 마무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영월읍 덕포리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운영한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을 이어가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거리 공연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만든 가죽·퀼트·래탠·손뜨개 공예품, 지역 농특산물 등을 선보였다.또한 즉석사진관, 어린이 마술 공연,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등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어린이 판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 물품을 준비하고 가격을 정해 손님을 맞이하는 체험을 진행했다.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올해 진달래장 문화놀이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2027년에도 진달래장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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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 우수사례 한자리에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김천 호텔로제니아에서 ‘2026년 원예작물분야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군 원예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사례와 현장 애로사항도 점검해 사업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워크숍에서는 농림위성 원예분야 활용방안 특강과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구축 사례 발표에 이어 2026년 추진사업 중간점검과 종합토론을 진행했다.이날 시군별 우수 시범사업 성과 공유에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들이 소개됐다.우수 사업은 이상기상 및 폭염 대응 기술, 신소득 작목 및 신품종 육성, 노동력 절감 및 토양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다.이상기상 및 폭염 대응 분야에서는 상주시가 직조필름과 공기순환팬으로 시설 내 온도를 5℃ 낮췄다.김천시·예천군·봉화군은 드론 차광도포제와 유동팬으로 일소 피해와 생리장해를 줄였다.영양군·청도군은 햇빛차단망을 보급하고 내재해형 하우스 규격을 개발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신소득 작목 및 신품종 육성 분야에서는 포항시·구미시·경산시가 아열대과수, 하미과 멜론, 스마트팜 보광기술로 신소득 단지를 확대했다.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칠곡군은 신품종 보급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노동력 절감 및 토양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고령군·경주시가 딸기 고설재배로 작업 부담을 50% 이상 줄이고 연작장해를 해소했다.청도군은 복숭아 병해충 방제자재를 지원했고 문경시는 무굴착 암거배수로 배수 불량지의 나무 고사를 방지했다.영양군은 토양 소독·개량으로 연작지 생산성을 복구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시군별 우수 기술과 현장 개선 건의사항을 향후 국·도비 사업 정책에 반영하고 신기술보급을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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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전국 2위,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9월 10일 개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충청남도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전북특별자치도 91.86점 울산광역시 91.62점 대구광역시 91.14점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기존 지도·점검 및 처분 중심의 환경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배출업소에서 스스로 환경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체계 구축을 꼽았다.주요 추진 사례로는 인허가 처리 단계별 문자 알림을 통한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 권역별 설명회 및 환경기술인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장 의견수렴 전문기관 협업을 통한 중·소규모 배출업소 맞춤형 기술지원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도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배출업소와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으며 ‘2026년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배출업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점검 성과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환경행정의 방향을 변화시킨 결과”며“앞으로도 배출업소와 함께 개선하고 성장하는 지원 중심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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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를 만난다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를 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자연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제7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평소 도심 속에서 접하기 힘든 희귀 생물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천연기념물 제218호인 장수하늘소 표본을 비롯해 두점박이사슴벌레, 물장군, 애기뿔소똥구리, 나도풍란 등 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실물과 표본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이와 함께 멸종위기 곤충의 생생함을 담은 사진展과 한반도 희귀식물 세밀화展이 함께 열려 깊이 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가족과 아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이끼 인형 화분 만들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공예 체험부터 △VR 승마체험까지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특별 마술공연’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중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안수동 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가는 생명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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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첨단 소재·부품 기술지원 현장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도내 제조기업을 위한 첨단 기술지원 현장을 확인하고 100억원 규모의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2026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신규 사업 추진 계획과 확장 예정 공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가동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기존 의료기기와 자동차 부품 중심이었던 지원체계를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AI 기반 통합지원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한편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400여 건의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수행해 오며 강원권 제조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AI 연계 첨단 연구기반 구축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발판”이라며 “현장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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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KOTRA와 전국 최초 ‘AI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9월 10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KOTRA와 협업해 AI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보고서를 기업에 대량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경제진흥원·KOTRA 3자가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도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강원 수출입 동향 및 평가’에서 확인된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상반기 강원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6억 136만 달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그러나 미국·대만·일본 등 기존 주력시장은 부진한 반면 중국·인도와 유럽·중남미 등 신흥시장이 성장을 견인하는 등 국가·품목별 실적 편차가 지속되고 있어, 기업별 유망시장 발굴과 시장 다변화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기업 현장의 시장분석 수요도 이번 사업 추진에 반영됐다.도는 기존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 및 수출희망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그러나, 참여기업들로부터 유망시장 선정과 국가별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사전 시장분석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특히 도내 기업들은 자체 시장조사에 큰 비용 부담을 겪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자체적으로 활용하더라도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애로가 있었다.이에 KOTRA가 지난 7월 해외무역관 정보와 유료 수출통계 등 검증된 데이터 20종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구축한 ‘AI 수출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수출전략 보고서 제공 사업을 도에 제안했고 도는 해당 사업이 기업 현장의 시장분석 수요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도·경제진흥원·KOTRA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지원대상은 도내 수출기업 및 내수 초보기업이며 기업·품목·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 보고서 총 500건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최근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 동향 에서 확인된 시장 다변화 필요성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유망시장을 발굴하고 보다 정교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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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방소멸대응 성과 점검… 현장 과제 행안부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화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및 도내 시군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기금·접경·사회연대경제 담당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예산을 배분하는 중앙부처와 사업을 집행하는 시군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상황 발표와 정책 방향 공유·토론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도와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사업별 집행실적과 함께 운영·활용 실태를 공유하고 조성된 시설과 프로그램이 실제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이어 2부에서는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이 지방소멸 대응 정책 추진방향과 성과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보고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제도 개선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이 시군 실무진으로부터 직접 제기됐다.또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재지정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도는 국가안보와 수도권 용수·전력 공급을 뒷받침하며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인 만큼, 이러한 구조적 제약과 지역 특수성을 재지정 기준에 반영해 인구감소지역을 확대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성과관리 체계를 다져, 도민이 행복한 특별한 강원자치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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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역경제 혁신정책, 강릉에 모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박람회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각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선보인다.주요 전시 주제는 △햇빛소득마을, 마을기업, 청년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착한가격업소,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하천·계곡 정비와 안전점검 등 재난안전 예방·대응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서비스 등 AI 융합 지역혁신이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강원 통합관’을 운영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청정자연을 새로운 산업과 주민소득으로 연결하는 ‘청정강원’△AI·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 취업·창업, 정착을 이끄는 ‘청년강원’△접경지역 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평화강원’등 민선 9기 3대 도정목표와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세부적으로 △ 청정에너지 고속도로·강원 숲 경제 △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및 주거·정착 지원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강원의 자원과 미래산업을 지역의 소득·일자리로 연결하는 핵심 정책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과 주민소득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지역 특산품·관광자원과 시군·기관별 대표 정책도 특색 있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및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포상,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행사 이틀째인 18일에는 도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 설명회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성공전략을 소개하는 ‘강원 청년인재 스킬업 특강’ 이 이어진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를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간 정책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만드는 한편 전국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강릉과 강원의 관광·먹거리·지역상품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우수한 지역경제 정책을 한자리에서 배우고 공유하는 동시에 강원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며“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강릉을 찾아 지역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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