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군, 한국관광공사'지역사랑 휴가지원'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이언 관광마케팅팀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1만명의 숙박 관광객 유치로 체류시간이 증가하며 여행경비와 환급액을 합쳐 지역에 30억원의 관광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증가한 방문객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4월 단종문화제와 강원방문의 해를 연계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치료 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영월군은 2025년 65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으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차상위계층과 80세 이상 일반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도 회복 후 1년이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실시된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접종 비용은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군민은 2만원이다.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6만2천 원, 일반 군민은 28만2천 원이다.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의 대상포진 백신 비용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므로 발열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7
-
봉화 청량산박물관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봉화 청량산박물관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학습지’부채, 에코백, 키링, 스노우볼 등을 직접 제작하는 ‘만들기교실’기와 탁본과 물로 쓰는 붓글씨를 배워보는 ‘탁본교실’이 운영된다.중, 고등학생들은 유물 분류 및 관리카드 작성을 실습하는 ‘박물관 학예사 체험’청량사, 응진전 등 청량산의 주요 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걷는 ‘문화유적 답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만들기 및 북아트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025년에도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에서 29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체험 프로그램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량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
"겨울철 효자 물메기, 풍어 기원"
"겨울철 효자 물메기, 풍어 기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인 꼼치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월 25일 상주면 금전해역에서 꼼치 수정란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남획 등으로 인해 급감한 꼼치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2년간 꼼치 수정란 부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꼼치 어획량 증가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방류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를 비롯해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지역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방류된 수정란은 어업인들이 조업 과정에서 수거한 것으로 철저한 검수와 관리를 거쳐 건강한 상태로 바다로 돌아갔다.남해군은 수정란 입식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 가두리 관리 및 부화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장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수정란 방류가 자연 부화율을 높여 실제 자원량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은 지난 1월 대구 수정란에 이어 꼼치 수정란 방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볼락, 감성돔, 꽃게, 해삼, 전복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품종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서연우 수산자원과장은 “꼼치는 겨울철 남해군 어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요한 수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류 사업과 서식 환경 조성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활력 넘치는 풍요로운 어촌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남해전통시장상인회,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남해전통시장상인회,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26일 오전 10시 창생플랫폼 2층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남해전통시장의 발전과 상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해시장상인회장 및 회원 60여명과 주요 내빈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특히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50주년을 맞이한 남해시장상인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전통시장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심기'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심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홍덕마을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심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면 새마을 회원 43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200kg을 심었다.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사랑의 감자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수확할 때까지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회원들의 정성으로 결실을 맺게 될 감자는 6월에 수확예정이고 감자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활용하고 일부는 마을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봉숙 남면장은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기금마련, 지역의 경로당 이용자들을 위한 감자인 만큼 풍성한 수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반찬나눔, 자원재활용,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2-27
-
남해군,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집중신고제'운영
남해군,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집중신고제'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축제, 행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집중신고 대상은 산불로 인한 산림 및 인근 지역 피해 위험 해빙기로 인한 절개지, 옹벽, 축대 등 붕괴 위험 등, 하굣길, 놀이터, 학원 주변 등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 봄철 각종 축제, 행사장에서의 인파 밀집, 전기, 가스 안전사고 등 봄철에 특히 취약한 각종 재난위험요소가 포함된다.신고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로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특히 ‘집중신고 바로가기’나 ‘퀵메뉴’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신고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7
-
강원특별자치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 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도민 2만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 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6-02-27
-
대구시, 성실, 유공납세자 415명 선정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맞아 표창 및 예우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시 금고 대출금리 인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
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원 2년제는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원, 고등학교는 50만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600여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해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