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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3일 개최, 향긋한 봄의 맛으로 초대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3일 개최, 향긋한 봄의 맛으로 초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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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 치매환자 권리 보호 강화
의령군,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 치매환자 권리 보호 강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 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해 권리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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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물류도시' 도약 본격화… 국비 6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원씩, 1년간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 운영해 중 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 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시범운행지구 내 화물운송 실증을 본격화하고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물류 분야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기술 운영 성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우선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립한 뒤, 이를 대구 전역과 경북권까지 확산해 광역 단위의 '자율주행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나아가 물류 실증 성과를 대규모 사업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여객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율주행 실증도시'구현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교통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자율주행 산업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대구가 물류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행지구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과 물류를 통합하는 미래형 자율주행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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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 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 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봄 나들이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차내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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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고위험군 등 조기검진 사업 안내
치매 고위험군 등 조기검진 사업 안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되었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한다.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서비스도 병행해 검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검진절차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진단검사, 치매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이며 협약병원 치매 감별검사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검사비용 일부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 만75세를 맞이하거나 홀로계신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집중 검진 기간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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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봄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이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는 공모형 사업으로 전환해 6월 30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2~3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은 신청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접수가 진행되며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이에 따라 3월 6일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신청 완료자에 한해 5월 31일까지 여행을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체감 혜택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져 왔다.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착한 소비 지역 상생’모델이 현장에서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은 방문객이 17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하동 반값여행 정책과 맞물려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4월부터 추진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시범사업이다.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숙박 식비 체험비 등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이다.하동군은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으로 사전 신청을 다시 받아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2~3월은 자체 사업, 4~6월은 정부 공모형으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봄철 관광 수요를 연속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군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4월부터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하동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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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출산가정 30만원 영양 바우처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보건소는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의 영아에게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는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동시에,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이다.대상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 중 6만원은 자부담이다.다만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내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된 농 축 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하동군 사업 중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나, ‘2026 영양플러스 사업’참여자는 지원 종류 이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경남 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하동군 보건소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단,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바우처는 올해 12월 13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정민정 강증진과장은 “영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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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곳곳 밝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하동군 곳곳 밝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4천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됐다.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일제히 타오른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정성껏 쌓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한편 군은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 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설치 장소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모든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사계절 내내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행사와 축제를 통해 군민 화합은 물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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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해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 창작 기록 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문학 예술 멘토링을 제공한다.또한 상주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천도서 큐레이션과 공간 구성에도 변화를 주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물며 위로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따스한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다산도서관의 운영 역량과 지역 주민의 높은 참여 열기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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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하동군, 2026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해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자동차 분야의 경우 2월 말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 26일까지 신청받으며 2차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0일이다.참여 대상자는 군민 중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 승용 승합자동차의 소유주이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계산한다.실적에 따라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12월에 일괄 지급한다.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고 자동차 분야는 전용 홈페이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하동군은 에너지 분야 가입가구 중 1650개 가구에 약 3756만원을 지급했고 자동차 분야에서 감축 실적을 승인받은 35명에게 254만원을 지급했다.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홍보를 한층 강화해 군민 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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