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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동면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중동면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상주시는 올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을 중동면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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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경로당 단팥빵 나눔 행사
동성동 경로당 단팥빵 나눔 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성동에서는 2월 26일 파리바게뜨 경북상주점의 후원으로 관내 등록경로당 13개소에 단팥빵 50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최우영 대표는 작은 빵 하나지만 어르신들이 달콤한 빵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고 말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이번 경로당 빵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응원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 활동에 참여하시는 좋은 이웃들 덕분에 더 행복한 동성동이 만들어지는 것 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해주신 빵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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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 3월 정식 개소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 3월 정식 개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조성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경상북도 K보듬 6000시설 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생애 첫돌까지의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홀로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오후 2타임제로 운영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과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모 교육, 부모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며 신청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의 첫 1년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 라며 상주시는 부모가 혼자 고민하고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아 맞춤 돌봄을 지원해 아이 키우는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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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발표
상주시,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발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된 가로수 무궁화 조성, 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설명회는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관리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 를 주제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대응형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 전환과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은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와 비료 제형에 따른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도 공유했다.상주시는 단순 식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 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높은 가치 있는 나라꽃이며 상주시 무궁화 관리 모델을 고도화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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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개최
2026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합창단은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9곡의 다채로운 합창 곡들로 꾸며졌다.무대 초반에는 ‘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등을 노래하며 군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미래와 비상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게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이어 웨이브라스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위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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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경산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경산의 역사 속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했다.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지역에서 활동한 경산의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이해하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시기 의병 이야기, 한장군, 문무를 겸비한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자인현 읍지를 편찬한 황기식, 자인 선비 최두찬 등을 주제로 해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의 교육과 체험이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지역 정체성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 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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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양주장학회, 대학 입학생 장학금 1200만원 전달
상북면 양주장학회, 대학 입학생 장학금 1200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은 양주장학회에서 26일 정기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상북면 관내 대학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대학 입학생 12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성실성을 갖춘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996년 설립된 양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30여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명의 학생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케이지, 다이아몬드, 양산컨트리클럽, 상북기업체협의회, 금강산업개발 등 관내 기업체의 지속적인 지원과 뜻있는 지역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기창 회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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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공모사업 2건 선정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공모사업 2건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에듀존 공간에 안전 콘텐츠를 게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는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주제로 한 ‘Y 메타프로젝트 : Y AI 아트디렉터’가 예비 1번으로 선정됐다.이는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활동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동일 규모 민간위탁 청소년수련시설과 비교할 때 운영예산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또 성평등가족부의 청소년수련시설 평가기준에 따르면 사업예산, 직원 수, 청소년 이용률 등 일부 주요 지표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2026년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위해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며 “새롭게 조성된 지역 청소년시설이 단순한 공간의 존재를 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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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성료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행사 기획 등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어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이 진행됐으며 총 74명의 청소년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2026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특히 올해는 양산시 3개 청소년시설이 공동으로 연합 위촉식을 운영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제안·시설 모니터링·지역 연계 활동 등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기구로 활동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통로”며 “양산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는 올해 정기회의 운영, 정책 제안 활동, 시설 운영 모니터링, 연합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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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거돌봄 본격화
밀양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거돌봄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26일 시장실에서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렵거나 쓰레기 적체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대해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 통합돌봄TF팀은 대상자 발굴과 사전 욕구 조사를 담당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이 중 클린버스 서비스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대상자의 집정리를 지원하며 대청소 서비스는 전반적인 집안 청소와 쓰레기 정리를 돕는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주거환경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존엄한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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