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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인재육성재단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사, 감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 정관 개정 수익사업계획 기본재산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승인의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계획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등 재단 운영 및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날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이성해, 이명란 부부 기탁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함에 따라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지원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의결됨으로써, 확정된 추가 지원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도 확보했다.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편입과 사업 기반을 확립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이사회 운영의 공개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익법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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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노인회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보도자료 청덕면 노인회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노인회 청덕면분회는 지난달 27일 문외환 합천군노인회 지회장 및 관내 기관장 및 마을 경로당 회장,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신임 경로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안상식 청덕면 노인회 분회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회장,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청덕면 노인회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간의 화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숙 청덕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협조해 주시는 분회장님과 각 마을 회장 총무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노인회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기총회가 종료 후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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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공모 선정
합천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공모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여행 관광 소비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를 반값 지원할 계획이다.사전신청을 승인받은 관광객은 충전된 '합천 반값여행'전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숙박, 식음, 체험 등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군은 관외 및 인접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해 신청을 승인하고 증빙서류 검토를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합천군은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합천군이 인구감소 대응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성과"며 "반값여행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4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3월 중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사전 홍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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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산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자원봉사회는 26일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봉산면 자원봉사회의 대표적인 정기 봉사활동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불고기와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완성된 반찬은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15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박종란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산면 자원봉사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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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 개최
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농, 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는 합천군 농, 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판매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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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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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호반건설이 참여한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와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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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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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를 완료하고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했다.상량문에 따르면, 이 한옥은 1915년 대문채를 시작으로 1918년 안채, 1936년 이후 사랑채와 창고가 차례로 건립됐다.초기 건물인 대문채와 안채는 전통 한옥의 기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붉은 벽돌 등 신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정지 상부 굴뚝을 설치하는 등 근대적 요소를 수용한 모습을 보인다.반면, 20여 년 후 건립된 사랑채는 실내 욕실과 화장실, 장마루 복도,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 근대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삼남동 근대 한옥은 건립 시기에 따라 구조와 재료, 공간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전통 한옥이 근대적 주거 공간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서 우리나라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의 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지역 근대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근대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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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농업협동조합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40포를 기탁했다.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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