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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 상품권 30만원 기탁
진주시 상대동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 상품권 30만원 기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대동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은 지난 10일 내 고장을 향한 깊은 애정과 온정을 담아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대열 상대동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장은 “지역 내 이웃들을 보듬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도리”며 “내 고장 가꾸기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상대동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을 특수시책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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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시장, ‘ 과학화 예비군훈련대’ 방문·격려
진주시 부시장, ‘ 과학화 예비군훈련대’ 방문·격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0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진주 과학화 예비군훈련대’를 방문해 예비군 동원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예비군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부대 관계자에게서 훈련과 부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비군 훈련 장비와 시설을 둘러보며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을 격려했다.또한 과학화한 훈련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예비군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체계도 살펴보았다.박일동 부시장은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예비군은 지역방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진주시도 예비군 여러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역 예비군의 원활한 임무 수행과 지역의 통합 방위 태세의 확립을 위해 예비군 육성·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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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성공적 마무리’
진주시,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성공적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Ⅲ’을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유튜브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당초 20명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에 따라 32명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원활한 실습과 개별 지도를 위해 보조강사 2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교육은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영상 편집 △썸네일·제목 제작 및 첫 영상 업로드 △유튜브 채널 분석 및 ChatGPT 활용 콘텐츠 성장 전략 △수익화 및 직거래 연결 등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농산물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실습을 통해 유튜브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혔으며 ChatGPT를 활용한 영상 제목과 대본 작성 등 최신 온라인 마케팅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진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홍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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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과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지자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특히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병행돼 근로자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반복된 관행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위험 요인을 인지했을 때는 이를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칫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올해부터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정기 안전보건 교육과 신규 채용 시 교육, 특별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운영해 지금까지 11차례의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누적 인원 1961명이 참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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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야동 천리천 제2교 상부 구조물 철거로 13일 교통 통제
안동시, 옥야동 천리천 제2교 상부 구조물 철거로 13일 교통 통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천리천 제2교 철교 상부 구조물 철거 작업에 따라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이번 철거는 옥야동 폐선부지에 추진 중인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구간과 옛 안동역사 부지를 연결하는 보행교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대상은 과거 양측 구간이 철거된 뒤 중앙부에 남아 있는 폐선 중앙선 철교의 상부 구조물이다.작업 당일에는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일원이 전면 통제된다.철거한 구조물을 운반하는 동안에는 작업 구간에서 안동탈춤공연장을 지나 안동우편집중국 앞 구 안동역사 부지 진입로까지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안동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통제 구간은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형 구조물을 철거하고 운반하는 작업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통제 시간에는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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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밀양에서 자매결연 교류회 가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밀양에서 자매결연 교류회 가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일 밀양시 일원에서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양 지역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교류회를 가졌다.양 협의회는 2012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4년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재작년 하동에서 열린 교류회에 이은 2년 만의 만남으로 양 협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날 교류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도 참석해 하동군 자원봉사자들의 밀양 방문을 환영하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두 지역 봉사자들은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봉사 네트워크 강화와 두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표충사 관람과 선샤인 테마파크 체험 등 밀양의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정우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재작년 하동에서의 만남에 이어 밀양시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2년 만에 다시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자원봉사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고 활발히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정준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도 “밀양을 찾아주신 하동군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끈끈한 연대로 나눔과 봉사 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가자”고 화답했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최근 거제시 둔덕면 수해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음식 나눔’, ‘사랑의 디딤돌 놓기’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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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19일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개최
하동군, 9월 19일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작가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가 9월 19일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하동군의 후원으로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그리고 KBS 진주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다.이번 문학제는 오후 2시 이병주문학관 강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시 30분부터 ‘이병주 소설과 중국 배경의 담론’ 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기조 발제와 황누보 중국 작가의 기조 강연에 이어 중앙대 이승하 교수의 사회로 최진석, 이준희 등의 연구자가 주제 발표를 통해 이병주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한다.학술 심포지엄의 질의 및 토론에는 김언종,한성례, 티엥 위안, 권혁률, 김한상,김용희,손정순, 황미광(, 차민기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제19회 이병주국제문학상 시상식에서는 황누보 중국작가가 대상을 수상한다.경남문인상은 김성진 시인, 세계디카시인상은 국외 부문에 엘리자벳 김 재미시인과 국내 부문에 장승진 시인, 해외작가특별상은 김해연 재미작가가 각각 수상한다.‘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는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그 문학세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어지고 있는 문학 행사로 하동군의 후원 아래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KBS 진주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스틸과 BNK금융그룹이 협찬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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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16일 창작 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 공연
하동군, 9월 16일 창작 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 공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소재의 창작 오페라가 관객들을 찾아간다.오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 이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특산물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풍성한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은 S 화장품 잡지사의 대리 미진이 하동 사람들의 고운 피부 비결을 파헤치겠다는 야망을 품고 하동에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겨울철 건조함 속에서도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유일한 공통점이 ‘하동 딸기’라는 사실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전욱용이 작곡과 지휘를, 박수정이 대본을, 최강지가 연출을 맡았으며 윤오건이 협력 연출 및 각색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무대에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연주 단체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한다.경상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오페라 전체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을 이끌고 경상콘서트콰이어에서 합창으로 참여해 극의 입체감과 감동을 더한다.하동군 내 8~13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하동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무대를 만든다.이번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관람을 희망할 경우 하동군 예매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관람 문의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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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악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닮건설 손연호 사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민관협력 조직으로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생활용품 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해진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연호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준석 악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연호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악양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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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반달가슴곰 간 공존을 위한 환경정화 ‘공존 캠페인’ 개최
인간-반달가슴곰 간 공존을 위한 환경정화 ‘공존 캠페인’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개면은 지난 10일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일원에서 반달곰과의 공존을 위한 ‘공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리산 일대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과 지역 주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반달가슴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출현 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성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야생생물보전원, 국립공원지리산경남사무소, 화개악양농협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현장 대응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반달가슴곰의 출현과 접근과 만남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 호루라기, 베어혼 등 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출현 신고 방법과 상황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관계관 기관 간 현장 대응 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을 함께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반달가슴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황별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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