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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활동 거점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영덕군, 청소년 활동 거점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0일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에서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 건립 경과 및 운영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시공사 감사패와 청소년 대표 표창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구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선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222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바리스타실, 요리실습실 등 문화·여가·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체육관과 강당, 강의실 등 단체활동과 교육을 위한 공간도 갖췄다.또한 운영 사무실과 지도자실을 비롯해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드림스타트가 입주해 아동·청소년의 활동 지원부터 상담·복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영덕군은 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체육·진로체험 등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소년수련관 건립과 개관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련관이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을 준비하는 거점이자 언제든 찾아오고 싶은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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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다
영덕군,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와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경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대상자를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와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견·의뢰 △정신건강 상담·치료 등 서비스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홍보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밀접한 접점을 활용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대상자를 발견하면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과 정신건강 평가를 통해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발견-연계-지원’ 으로 이어지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영덕군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7월에는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금융·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으로 지원체계를 소상공인까지 확대함에 따라 실직·구직, 금융·채무, 경영위기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지만 경영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신속하게 연결해, 단 한 분의 군민도 위기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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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창업가 18팀 최종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11일 오전 9시 30분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에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창업자와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상권과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스타트업 이전 11팀과 청년창업 31팀 등 총 42팀이 지원했으며 발표심사와 기본·심화교육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 이전 5팀과 청년창업 13팀 등 총 18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선정팀에는 청년창업의 경우 2년간 최대 8000만원, 스타트업 이전의 경우 2년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선정팀은 영해면에 사업장을 마련하고 협약 종료 후 3년 이상 사업체를 유지해야 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지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인 만큼, 선정된 팀들이 책임감을 갖고 영해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당부했다.센터는 선정팀들이 영해면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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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연휴 대비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영덕군, 추석 연휴 대비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하고 입소자와 이용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및 장애인시설 등 38개소에 방역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가족·친지 간 만남과 지역 간 이동 증가에 대비해 시설의 자율적인 방역관리를 돕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살균소독겔과 소독용 스프레이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아울러 시설 내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검사 연계,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등 핵심 감염병 예방수칙도 안내한다.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설 내 철저한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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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희망걷기’ 개최
영덕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희망걷기’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자살예방의 날’인 지난 9월 10일 영덕읍 천전리 무릉도원교 일원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범정부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천명수호처로 활동 중인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경제 취약계층 자살예방 협약기관인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살예방 실천 참여 선언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상징하는 1.09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걷기 코스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스티커 붙이기’△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오늘의 안부 나무’△생명사랑 OX 퀴즈 △포토존 사진 촬영 등에 참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이나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손을 잡는 지역사회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유관기관과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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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9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42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크콘서트에는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청년 4명이 강연자로 참여했다.라이브앤 조아라 대표,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 라잇앤쏠 댄스아카데미 김예림 대표, 두레팜 황진경 대표가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찾고 도전해 온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눴다.특히 강연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삼천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수현 학생과 사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윤소희 학생이 청소년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했으며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댄스팀 ‘D F’ 와 사천여자고등학교 김민서 학생의 보컬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강연자와 청소년 간 질의응답과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도전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사천여자고등학교, 곤양고등학교,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삼천포제일중학교,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등 관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 42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진로와 미래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이영숙 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및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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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우수도시’ 수상
김해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우수도시’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2026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어워즈에서 우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WSCE 어워즈는 AI 및 스마트시티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우수 기업과 도시의 혁신적인 성과와 비전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WSCE 공식 행사다.김해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해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김해시가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첨단기술과 시민참여를 통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참여형 탄소저감 교통서비스 △유휴부지 활용 햇빛발전소 △기후위기 침수대응 서비스 △김해형 자원순환 △에너지 세이브 온 서비스 △공동주택 기반 시민참여 안심절감 △김해형 친환경 플랫폼 △지속가능 기후대응 플랫폼 등 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간다.이와 함께 김해시는 WSCE 행사 기간 동안 김해시 스마트시티 단독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부스에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뿐 아니라 ‘김해 AI 혁신 플랫폼’, ‘스마트경로당’등 시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다채로운 영상과 그래픽으로 선보이며 미래 전략산업인 동북아물류플랫폼 등 주요 시정 홍보를 병행해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WSCE 우수도시 수상은 우리 시가 추진해 온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사업이 대외적으로 그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이 일상에서 효과를 체감하는 스마트서비스를 넓혀 가고 인공지능을 시정 전반에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도시 김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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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K-공예, 시민과 빚어낸 일상 예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상반기 성과 ‘주목’
세계로 뻗는 K-공예, 시민과 빚어낸 일상 예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상반기 성과 ‘주목’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 공예인들의 실질적인 창작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올 상반기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성과보고’에서 가장 의미 있는 지표는 지역 공예 생태계의 양적·질적 성장이다.상반기에만 137명의 신규 공예인이 유입되어 누적 등록 공예인 숫자가 303명을 기록했다.이는 작년 연말 대비 82.5% 증가한 수치다.실제로 상반기 동안 500명 이상의 공예인이 센터의 전문 장비와 창작실을 이용하고 디지털·유리 공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센터를 든든한 베이스캠프로 삼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K-공예의 창작을 꽃피우고 세계 무대로 이끌다.공예가들의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지원 사업은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인 매출 등의 결실로 이어졌다.지난 5월 벡스코에서 열린 ‘아트 부산’특별섹터 기획전에 8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약 28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으며 4월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봄 아트페어’에서도 9명의 공예가가 16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이러한 긍정적인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10월 ‘타오시촨 가을 아트페어’에는 최종 28명의 지역 공예가가 참가를 확정했다.더불어 1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프로젝트인 ‘Salon Ob'Art Paris 2026’’에 이근규 명장 등 5명의 작가가 진출을 확정하며 김해 공예의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또한, ‘지역특화 공예상품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박공주 작가의 ‘해운’, 정고은 작가의 ‘가야담’등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공예품 생산과 상업화 지원 역시 순항 중이다.이와 함께 지역 주요 식음료 업장인 ‘가야미학’에 문정화 작가를, ‘쿼크커피바’에 조연호 작가를 각각 매칭해 맞춤형 식기 개발 및 유통을 돕는 ‘지역 작가 F B 연계 프로모션’도 원활하게 추진되며 공예품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공예의 온기를 나누다.전문가 지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일상 속 공예 향유 기회 역시 대폭 확대됐다.상반기 센터 프로그램 및 공간 이용객은 총 5351명으로 이는 2025년 전체 이용객의 절반을 이미 훌쩍 넘긴 수치다.상반기 센터 가동일이 121일이었음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40여명 이상이 단순 관람이 아닌 장비 사용, 유리 및 디지털 공예 교육, 가마 소성 등 몰입도 높은 공예 활동을 위해 센터에 머물렀음을 의미한다.특히 6월에 열린 ‘2026 공예 페스타’에는 1371명이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수수생활 혼 킨츠기 과정’을 비롯해 현재 활발히 모집 및 진행 중인 ‘세라 투어’와 ‘공예사계’등도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사부작 공예단’의 ‘나무 뜨개옷 입히기’활동도 결실을 앞두고 있다.80명의 시민 봉사자가 정성껏 제작한 나무 뜨개옷은 다가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김해 연지공원 내 수목 약 150그루에 설치되며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외형적인 행사 위주의 운영을 지양하고 공예인들이 실질적으로 창작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 결과가 상반기 지표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파리 아트페어 진출, 지역특화 상품 생산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김해 공예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향후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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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김해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구성 이후 19개 읍면동 민간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네트워크 자리로 협의체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각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 사전 안내, 고민나눔·행복나눔사업 안내, 주요 현안과 업무 협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영읍 ‘오늘은 진영 장날’, 주촌면 ‘주촌마을공방 운영’, 진례면 ‘친환경 수세미 지원사업’등 각 지역의 특색있는 활동을 공유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사례 공유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영두 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공유한 활동들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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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울산·경남권역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20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이다.이 기간 종합대상 5회, 정책대상 2회를 수상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청년과미래가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와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중심으로 청년정책협의체 등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공간을 운영하며 청년정책 기반을 다져왔다.이와 함께 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청년의 지역 이해와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김해청년학교’ 와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청년정책 라운드테이블과 청년정책 해커톤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취·창업, 금융,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책 참여부터 자립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며 “청년들이 김해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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