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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임금화 씨와 정용진 씨를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봉사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올해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임금화 씨, 문화체육 부문에 정용진 씨가 각각 선정됐다.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인 임금화 씨는 2000년부터 25년 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지키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한부모가정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목욕봉사, 김장·연탄 나눔 등 생활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시간은 1만 시간을 넘어섰다.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제5대 대장과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아 개인 봉사를 넘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문화체육 부문의 정용진 씨는 영주시배구협회장과 영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기반을 넓히는 데 앞장서 왔다.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영주댐 준공기념 건강걷기대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기부와 재능기부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영주·봉화 공동개최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지역 체육단체 간 협력을 이끌며 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두 분의 발자취에는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오랜 시간의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주를 더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주신 수상자들께 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 같은 헌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좋은 본보기가 돼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9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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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특산물에 서울 청년 아이디어 더했다… ‘넥스트로컬 8기’ 사업화 본격화
영주 특산물에 서울 청년 아이디어 더했다… ‘넥스트로컬 8기’ 사업화 본격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8기’에서 영주를 사업 대상지로 선택한 서울 청년 창업 3개 팀이 2단계 사업화 과정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특성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청년 창업 사업이다.이번에 2단계에 진출한 3개 팀은 지난 2개월간 영주에서 현장 조사와 지역자원 분석을 진행하고 1단계 지역자원조사 평가를 통과했으며 서울시 전체 2단계 진출 33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진출팀은 △베러라벨 △베러하루 △포포문이다.베러라벨은 영주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를 활용한 단백질 셰이크를, 베러하루는 영주 부사 사과를 활용한 탄산 사과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포포문은 영주의 식재료와 지역 공간을 연계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다이닝 사업을 추진한다.이들 팀은 지역 특산물과 공간 등 영주만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자원이 지닌 특성과 이야기를 사업에 담아 영주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베러라벨 김혜진 대표는 “영주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에서 부석태가 가진 품질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했다”며 “좋은 지역 농산물이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부석태의 장점을 살린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2단계에 진출한 팀에는 서울시로부터 최대 2천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문 창업교육과 맞춤형 상담, 투자 상담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의 우수한 자원에 서울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지역상생 사업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업팀이 지역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원 연계와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2단계 진출팀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시제품 개발과 지역연계 초기 사업모델 구체화를 지원하고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최종 3단계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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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성공 개최 준비 ‘박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풍기인삼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조성, 홍보, 교통·주차,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살폈다.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특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의 전통과 가치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판매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의 활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대책과 셔틀버스 운영, 행사장 안전관리, 편의시설 마련 등 분야별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안전점검을 이어가며 준비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평가보고’에서는 올해 행사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풍기인삼축제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시원나잇페스타는 공식행사의 내빈 의전을 간소화해 관람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폭염에 대비했다.또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전용 관람좌석을 마련하는 등 관람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시는 이 같은 운영사례와 평가 과정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풍기인삼축제에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주의 대표 축제”며 “남은 기간 프로그램과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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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복지 종사자와 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2026년 영주시 지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공무원 등 지역 복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경북교육지원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앙상블’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금관악기 연주팀 ‘비보브라스’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인사말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며 복지 현장에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복지 종사자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복지대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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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11일 영주영일초등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북한의 현실과 통일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공동체 의식과 건전한 통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이날 영주영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이어 오는 29일까지 한국철도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도 교육을 실시해 총 3차례에 걸쳐 3개교 학생 4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의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금희 강사가 맡았다.최 강사는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를 주제로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 사회상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남북한의 차이를 이해하며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영주영일초등학교 한 학생은 “북한 친구들의 생활 모습을 알게 돼 신기했다”며 “통일이 되면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종은 회장은 “청소년들이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고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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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체청렴도 진단 바탕 청렴행정 강화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 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2026년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해 보조금, 계약, 토목·건설 등 주요 업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과 향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자체청렴도 조사는 영주시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월 실시됐다.내부체감도 조사는 영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우편과 휴대전화를 통해 진행했으며 외부체감도 조사는 계약·관리, 보조금 지원, 인허가, 제·세정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방식으로 실시했다.조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 인식과 직간접 부패 경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의견 등을 살폈다.내부체감도 조사에는 표본 309명 가운데 188명, 외부체감도 조사에는 2108명 가운데 413명이 참여했다.시는 조사 결과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취약 분야의 개선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청렴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 시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렴은 특정한 시책 하나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에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은 교육·조직, 청렴방송, 보조금, 건설·계약 등 분야별로 구성돼 있으며 부서별 청렴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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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영주시,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7301건, 총 84억 9884만원을 부과하고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9월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올해 6월 1일 현재 영주시에 토지 또는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 지방세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9월에는 토지분 재산세와 주택분 재산세 2기분이 부과된다.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모바일 앱 △인터넷납부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가능하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니 납기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주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시책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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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영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한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표지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영주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다.다른 지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주의 멋진 장소와 풍경, 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장소, 영주의 보물이나 즐거웠던 순간 등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나만의 영주’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작품은 8절 도화지 세로 방향으로 제작해 1인당 1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를 희망하는 학생은 작품과 참가서류를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서류와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적합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 작품은 어린이신문 표지에, 우수·장려 작품은 지면에 게재하며 수상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한편 영주시는 어린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담은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창간호를 오는 11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어린이가 단순히 신문의 독자가 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영주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이 많을 것”이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은 영주의 모습을 마음껏 그림으로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의 ‘꿈틀’에는 ‘꿈을 담는 틀’ 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아이들의 꿈과 생각,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담기고 펼쳐질 수 있는 어린이신문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기획예산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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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애월읍 주민자치위, 세 마리 토끼를 잡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시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주민자치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상호 홍보·교류하고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협력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현황과 협약 배경을 공유하고 양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을 서로 전달하며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순흥면의 복숭아·사과와 애월읍의 감귤 등 지역 농특산물의 상호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고 앞으로 지역행사와 주민자치 활동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순흥면은 이날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개최 일정을 알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희문 순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흥면과 애월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로 알리고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농특산물 교류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애월읍 농수축박람회’에 순흥면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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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농가에 성금 100만원 기탁
이산면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농가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산면의용소방대는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과 창고 등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산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과 농산물 등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한순간의 불길이 평생 일궈온 보금자리와 폭염에 애써 가꿔 수확한 농작물등을 집어삼켰지만, 절망의 잿더미 위로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이 모이고 있다.피해 소식을 접한 이산면의용소방대는 어려움에 처한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에 나섰다.이산면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경계와 진압 보조, 구조·구급 활동 지원,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구호 활동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화재 예방 캠페인과 산불 감시·순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병천 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대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산면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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