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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블라인드북 대출 프로그램
시립도서관 블라인드북 대출 프로그램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범위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 위해 블라인드북 대출 프로그램 ‘설렘 한 상자’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도서관 장서 가운데 이용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양질의 도서와 신간을 특정 테마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도서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설렘 한 상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대출 방식에서 벗어나, 책의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상자에 담아 선물처럼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마치 선물을 받는 듯한 설렘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설렘 한 상자’는 강릉모루도서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강릉책문화센터 총 3개소에서 운영되며 장소별로 6개의 상자가 비치된다.상자에는 테마별 주제와 어울리는 도서 2권이 담겨 있다.강릉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나, 서비스 특성상 상호대차 및 예약 대출은 불가하며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야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책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주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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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캠프롱 시민공원, '친환경 에너지원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원주 캠프롱 시민공원, '친환경 에너지원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현재 조성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의 에너지원으로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를 도입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친환경 공원 조성에 나선다.이번 에너지원 전환은 공원 조성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원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원주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특히 지상 가스 저장탱크 설치와 대형 충전 차량의 잦은 출입이 필요 없는 지하 매설 방식의 도시가스를 도입함으로써, 폭발 위험 등 안전사고 요인을 줄이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수영장 일대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친환경 정책 추진과 함께 재정 효율성도 확보했다.자체 검토 결과, LNG는 LPG보다 열량 단가가 약 4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에너지원 전환 시 향후 공원 운영 예산을 연간 4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초기 인입 분담금 또한 단기간 내 절감 효과로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시는 최근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인 참빛원주도시가스 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이달 초 배관 인입 공사에 착공해 3월 중순까지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활용한 선제 대응이다.관계 기관 협의를 조기에 마무리해 중복 굴착에 따른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원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원강수 시장은 “캠프롱 시민공원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친환경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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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개강
안동시,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개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 잼 소스 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가공센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과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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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한종합건재'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옥동, '새한종합건재'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의 보폭을 넓힌 새한종합건재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다.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새한종합건재’조헌국 대표는 옥동의 통장으로 재임하며 2023년부터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정기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최근 기부 금액을 증액하며 착한가게로 가입해 지역사회의 나눔 온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조헌국 대표는 옥동뿐만 아니라 와룡면, 풍천면, 예안면, 도산면에서도 착한가게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옥동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로 현판식을 진행하게 됐다.조헌국 대표는 “통장 활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기존의 기부를 조금 더 늘려 착한가게라는 이름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미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오셨음에도 기부의 폭을 넓혀주신 통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옥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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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 나눔 봉사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했다.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봉사, 정월대보름 초복 맞이 행사 등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성희 부녀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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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새마을회, 3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 실시
문막읍새마을회, 3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새마을회는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일 문막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후용리와 궁촌리 등 관내 독거노인 가구 10곳에 화장실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곽범신 김경옥 회장은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협업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문막읍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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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절기음식 나눔 봉사 시작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절기음식 나눔 봉사 시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절기에 맞춘 전통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담은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과 정서를 전하는 특색있는 봉사활동이다.기존 반찬 나눔보다 한층 정감 있는 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지난 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나물 반찬, 부럼을 전달하며 한 해의 건강한 풍요를 기원했다.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더욱 반갑고 고맙다”고 전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절기마다 담긴 전통의 의미처럼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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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원주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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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폐가전 전품목 상시 무상 수거 처리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 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 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상 수거 집하 및 재활용업체 인계를 담당한다.시는 우선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 107개소에 전용 수거함 150개를 설치하고 향후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배출 방법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 민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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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새마을분회,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호저면새마을분회,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는 지난달 28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호저면 주민 400여명과 시장, 시의원, 단체장들이 참석했다.식전 행사로 고산리 풍물패와 함께 면민 안녕 기원제가 열렸다.이어 개회식과 감사패 전달식, 축사, 호저면 색소폰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이 마무리된 후 본격적인 척사대회가 시작됐다.참석자들은 마을별 윷놀이 게임과 제기차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병민 협의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화합과 행복을 나누는 한마당이 됐길 바란다”며 “호저면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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