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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용상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키운다
안동용상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키운다
[AANEWS] 안동 용상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공모사업’에서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특색이 가미된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안동 용상시장은 지난 2022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해 결제 편의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전략 수행으로 특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사업 종료 후에도 상인주도 사후관리, 성과 유지를 통해 문화관광형 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10억원의 사업비로 우시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한우 특화 먹거리 상품 개발, 월영교 및 월영야행 등과 연계한 달빛 야시장 조성, 달을 소재로 한 경관조명 및 포토존 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야간관광 명소화 및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시장 내 관광객을 유입하고 시장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영교, 호반나들이길과 용상시장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오는 명품 특성화시장으로 육성하겠다”며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에는 북문시장이 선정되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마케팅, 상인교육을 통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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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AANEWS] 경상북도와 안동시은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과학 조사 지원과 더불어 수개월 동안 인문학적 조사 등을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선찰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의 독창적인 화면 구성, 일반적인 불화와 다른 표현기법 등에서 예술미가 돋보인다.
과거 조사된 기록을 통해 제작 시기와 더불어 당시 불화를 조성하던 화사 집단 활동 사항 연구에 사료적 가치를 확인했다.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1823년 신겸이 증명을 맡고 학송당 선준이 양공이 되어 함께 제작했으며 경북 대승사에서 형성되었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 화풍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 화면에 삼세불인 석가·약사·아미타불을 두고 지장보살이 조합된 새로운 도상을 갖춘 개성있는 불화로서 신겸의 특징인 파격적인 도상의 전용과 창출이 구현되어 있다.
현재 화기의 박락으로 육안상 판독이 어렵지만, 선행 자료와 경북 지역 불화를 통해 신겸과 선준, 수연의 작품과 일치하며 여래와 나한의 인물 표현, 정치한 필선, 다양한 기물 선택 등에서 사불산화파의 영향을 볼수 있다.
또한 삼전패의 도상 차용과 검은 바탕에 금선묘를 사용한 점은 조선 후기 드문 사례이다.
여래와 지장보살의 융합을 시도한 새로운 도상이라는 의미와 금선묘 불화라는 희귀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교문화가 꽃피우고 불교문화가 나비와 같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곳이다 과거 안동인들의 삶의 안식처이자 염원을 빌던 불교는 마음을 담은 공양과 시주로 아름다운 불교미술을 조성했고 현재는 신앙의 대상을 넘어 미술사·종교신앙·종교 민속·서지학 등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안동시는 비지정 성보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 발굴을 통해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에 힘쓰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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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6억 7982만원 모금
안동시, 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6억 7982만원 모금
[AANEWS] 2023년도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이 총 6,132건에 6억 7,982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북도청을 포함한 23개 경북 도내 자치단체 중에서 기부 건수로는 가장 많고 기부금액으로는 예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일 안동시 일직면 출신으로 재경안동향우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광교세무법인 용인지점 김명돌 세무사가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동시 고향사랑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안동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6천 명 넘는 많은 분들과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해 주신 김명돌 세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많은 출향인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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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재탄생… 오는 5일 전면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장, 하윤수 교육감, 최진봉 중구청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2015년 매입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곳으로 부지 5천146 제곱미터, 연면적 9천77 제곱미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문화거점, 복합문화공간, 관광거점이 융합된 새로운 박물관 모델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은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돼 있어 현상변경 시에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사 추진 시 일반 공사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문화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운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역사관은 전시실뿐만 아니라 카페, 기념품샵, 시민 편의 공간 등을 갖춘 열린문화공간과 금고미술관, 어린이체험실, 교육실, 수장고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는 현재 대청마루, 대청서가 등이 들어서 인문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역사관 별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사관은 개관부터 역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함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 금고미술관은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라는 기획전시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선보인다.
2층 기획전시실은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이라는 특별전시로 전국 최고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층 상설전시실은 최초의 개항도시로 근대문물의 창구이자 대륙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식민지 근대도시로 발전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수탈과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의 모습을 전시해 부산의 근대를 보여주고 있다.
4층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기 임시수도의 역할과 함께 피난민의 생존공간이자 다방으로 대표되는 피난문화가 꽃피워진 모습과 1960~70년대 경공업 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였던 모습, 그리고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4·19와 부마민주항쟁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의 중심 무대였던 모습을 전시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끈 부산의 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지난해 12월 22일 1층과 지하 1층을 개관한 데 이어 12월 27일 2층을 추가 개관했다.
전면 개관하는 오는 5일부터는 역사관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행의 역사가 그대로 간직된 금고미술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체험실,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실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15분 도시를 이루는 또 하나의 주요 앵커 시설로 거듭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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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오는 11일부터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신혼부부는 오는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며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1월 16일 발표되며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1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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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에 세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숲’ 조성 완료
해운대수목원에 세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숲’ 조성 완료
[AANEWS]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한 기부금 4억으로 해운대수목원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기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숲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기부숲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4억원을 기부했으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이 기부금으로 2021년에는 해운대수목원 구근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생명의 숲’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생명의 숨터를 모티브로 조성했고 2022년에는 가족마당 일원에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엄마의 숲’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체험형 숲정원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이번 기부숲은 기존 기부숲보다 더 넓고 새로운 공간인 해운대수목원 1단계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못과 나무사이를 거닐며 새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다.
관람객들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5백여 그루의 나무와 꽃창포, 갯버들, 부처꽃, 사초 등 3만 본의 초화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이번 기부숲이 기존 기부숲처럼 자연을 즐기면서 쉴 수 있는 소중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에서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악취·침출수·유해가스 등으로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석대쓰레기매립장이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 중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부지 재정비와 함께 2단계 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개방된 구역에는 615종 30만 그루의 다양한 나무들이 심겨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 뿐 아니라, 사방이 트인 전경으로 도심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임시 개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운대수목원의 누적 방문객은 70만명을 넘어섰다.
장미가 피는 5월부터는 더욱 볼거리가 많아질 만큼, 앞으로도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2단계 체육시설 부지에 운동·경기장이 조성되면 문화와 스포츠 활동의 다양한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에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주는 7천 제곱미터 규모의 명소를 제공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곳의 기부숲을 내실 있게 가꿔, 이곳이 앞으로 날개를 펼칠 해운대수목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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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돌봄센터,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부산문화재돌봄센터,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AANEWS] 부산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에서 부산문화재돌봄센터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문화재돌봄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사업 수행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소속된 지역문화재돌봄센터 23곳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문화재돌봄센터는 문화재돌봄사업 운영 및 현장관리 실태 점검을 통한 사업 수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효과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의 모범적인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사례가 지역 문화재돌봄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문화재 훼손 사전 예방 및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 및 시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는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자연재난 발생 시 문화재 현장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16개 구·군과 협력해 공유·네트워킹함으로써 타시도 지역 문화재돌봄센터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심재민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청의 이번 돌봄센터 평가 결과를 잘 살려 올해 문화재 돌봄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특히 타시도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16개 구·군과의 신속하고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점으로 살려서 '문화유산의 도시', '문화유산 돌봄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6월 시지정문화재인 동래향교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3년 부산문화재돌봄사업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다.
체험교실은 선착순 모집 이틀 만에 신청자가 마감되는 등 부산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동래향교 설명을 시작으로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창호지 바르기, 목부재 들기름 칠하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재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소중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센터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년 체험교실을 운영해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돌봄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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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농업기술 보급 핵심 성과, 인재 양성, 농업재해 대응 등 평가지표와 대·내외 평가, 홍보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우수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하고 있다.
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농촌자원 연계 융·복합산업 활성화', '치유농업 확산 및 활성화', '현장애로 해소 농업 신기술 보급' 등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올해 전국 농촌진흥기관에서 수행한 각종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2023년 농촌진흥사업 홍보 우수기관상을 동시 수상해 농촌진흥사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농업인 여러분과 전 직원이 모두 노력해 이뤄낸 결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농업이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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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도 종합청렴도 전국 최고 등급 달성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공직자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된 ‘청렴체감도’와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2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면서 2014년 이후 9년 만에 1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지자체에서 10개 시·군뿐이고 군 단위는 4곳으로 특히 경북에서는 예천군이 군 단위로는 유일하다.
군은 지난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 예천’을 비전으로 3개 과제, 25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펼쳤다.
국민권익위 및 자체 청렴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해 ‘찾아가는 청렴리더교육’,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등 맞춤형 청렴교육과 계약상대자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및 문자알리미 발송, ‘청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전 부서장을 포함한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확대·운영하고 간부공무원의 부당지시 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서약, 청렴메시지 전파 등 시책을 통해 고위직의 청렴의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준 덕분에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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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역대 최다 수상으로 다시 기록 경신
예천군, 2023년 역대 최다 수상으로 다시 기록 경신
[AANEWS] 예천군은 2023년 한해 역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한 결과 52건의 기관 표창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세웠다.
군은 2023년에 중앙 단위 평가에서 11건, 광역 단위 평가에서 37건, 민간 평가에서 4건을 수상하면서 2022년도 49개 기관 표창 수상 기록을 뛰어넘었다.
수상 분야도 특정의 분야에 치우침 없이 분야별로 골고루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난해 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로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어느 해보다 빛나는 행정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실적으로는 한국 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 경영성과 부문 전국 2위, 종합경쟁력 부문 전국 9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재난관리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 대상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 친환경 대상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등 군정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군은 군정 여러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한 결과 2023년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군지역 1위에 선정됐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모든 공직자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군민 편의를 위한 사업과 시책을 지속 발굴해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실적을 거뒀다”며 “올해도 군민들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