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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십자화과 뿌리혹병 예방 및 방제를 위한 유용미생물 시험연구 성과 밝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십자화과 작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뿌리혹병 방제를 위해 평창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중 바실러스 속 2종과 강원대학교 식물의학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1종에 대한 시험연구 결과를 밝혔다.
지역농민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작된 이번 시험연구는 강원대학교 식물의학과 연구팀과 평창군 공동연구로 2023년 하반기부터 진행했으며 미생물 3종에 대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뿌리혹병은 토양 전염성 병원균으로 평창군 내 재배되는 배추, 양배추, 무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이를 방제하기 위해 매년 10억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림면 계촌리 일대의 뿌리혹과 미생물 3종을 시험재배 한 결과 배추 육묘단계나 생육초기에 미생물의 전처리가 제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2종은 뿌리혹이 형성되는데 5% 미만의 발병도를 보였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 처리에서는 뿌리혹이 발병되지 않았다.
뿌리혹의 발병이 있더라도 미생물을 처리한 배추의 생육상태가 더 양호했으며 배추의 생체중 또한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차 시험연구를 2024년에 진행할 예정이며 배추재배 현장에서 실증시험 테스트를 실시했다으로써 농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하 기술지원과장은“농업분야의 탄소중립 실천과 농업인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동연구결과가 농가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실증을 강화해 효과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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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유행 호흡기 감염병 주의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겨울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3일 군에 따르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감염증 환자는 최근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며 3~4년 주기로 유행하고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같은기간 대비 37% 수준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두통과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있다.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돼 1년 2개월 이상 유행주의보 해제 없이 연중 유행 중이며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근육통·전신 쇠약감 같은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백일해는 지난 10월 이후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주로 발생하고 경남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주요 증상은 ‘흡’하는 소리와 발작·구토 등 증상이 동반된 2주 이상의 특징적 기침 양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받기 등 5대 예방수칙 준수와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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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하동 어르신·장애인 떡국 나눔
새해맞이 하동 어르신·장애인 떡국 나눔
[AANEWS]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본관 2층 식당에서 복지관 방문자들에게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떡국과 편육, 과일 음료를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새해를 기념해 하승철 군수 부부도 참석해 식당을 방문한 어르신들의 배식을 도우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눠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떡국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닭 육수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다”며 “웃으며 인사하고 수고해 준 봉사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나눔 활동이 새해가 되면 더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정성 가득한 떡국의 좋은 기운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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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동군정 우수정책 베스트10 선정
2023년 하동군정 우수정책 베스트10 선정
[AANEWS] 하동군이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한 ‘2023년 군정 우수정책 베스트10’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군은 앞서 부서별로 추천한 시책과 사업 58건을 자체 온라인 설문투표를 실시해 다득표 순으로 ‘베스트10’을 선정했다.
이같은 결과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제성장, 정주여건 개선, 지역발전 등 컴팩트 매력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탄탄한 행정력을 앞세워 열정을 가지고 이뤄낸 값진 성과로 풀이된다.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 활력도시 조성 우수정책 1위는 ‘청년이 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즐기는 대로 하동’을 정책 슬로건으로 한 청년 활력도시 조성이 차지했다.
군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동청년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3년 신규사업 14개를 발굴해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개 부문 35개 사업에 총 2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이 정착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할 드림스테이션 조성 사업이 옛 하동역에 추진되고 있으며 임대주택 45호 등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청년들을 위한 드림카 지원사업과 마을협력가 운영,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 등 청년 친화 정책으로 지난 9월에는 국회로부터 청년 친화 헌정대상 ‘소통 대상’을 수상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적 개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차시배지인 화개면과 하동읍 일원에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개최됐다.
엑스포 행사기간 관람객 124만명이 다녀간 성공적인 행사로 차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서 경남과 하동의 브랜드가치를 전국에 각인시켰으며 차와 연계한 힐링과 관련된 관광상품의 인기상품으로 등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7 to 23 시간보육제 지난 3월부터 운영한 7 to 23 시간보육제 사업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긴급보육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모가 안심하고 일과 가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이 사업은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로 하동읍과 진교면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1세부터 만 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평균 이용건수는 144건으로 나타났다.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소생을 위한 지역소멸대응기금 85억원 확보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이 주도해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국가는 이를 지원하는 지역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컴팩트 매력 도시 기본구상을 반영한 사업발굴로 지난해 72억원보다 13억원이 늘어난 85억원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소생대상도 수상했다.
귀농·귀촌의 메카 하동 ‘귀농·귀촌의 메카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농어업인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원,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 농업인 영농정착보조금 지원 등 차별화하고 파격적인 정책으로 귀농·귀촌 유입 인구가 2022년 1118명에서 2023년말에는 1652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베이버부머 은퇴시기에 맞춰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지원 조례를 제정해 귀향인이 안정적으로 고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준비하고 있다.
재정건전성을 위한 지방채 750억원 조기상환 재정건전성을 위한 지방채 750억원 조기상환이 6번째로 선정됐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채 및 우발채무에 대응하고자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효과성, 주민의 수용성, 다수의 수혜성, 집행의 효율성 확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재정운영의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2023년 본격 시행한 하동아카데미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모든 연령과 계층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프로그램으로 대폭 확대 강화해 운영했다.
부서별로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 불편을 해소하는 등 2023년 한 해 1065개 강좌에 1만 5246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군민의 공감과 선택 힘이 있는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 개발 지난해 9월 내외군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참여를 통해 하동군의 정체성, 지역특성, 미래 지향성 등을 반영한 하동군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을 개발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군만의 차별성 있는 도시브랜드로 정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명칭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를 품고 있는 하동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함축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하동의 잠재적 가치를 표현했다.
이미지는 13개 읍면, 24개 명소와 특산물이 하나의 동그라미로 어우러진 하동군을 형상화했다.
고향사랑기부금 3억원 목표 달성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1년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3억원을 돌파했다.
각계각층에서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기부자 중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48명, 기부한도액 500만원 기부자는 23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30대 기부자가 기부액의 16%, 40·50대 기부자가 기부액의 48%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 기부자는 기부액의 33%였다.
지역별로는 이웃지역인 경남도내에서 45%로 가장 많았고 인구밀집지역인 서울·경기·부산에서 34%를 차지했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마지막 10위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였다.
이는 사람이 직접 강물에 들어가 거랭이로 강바닥을 긁어 재첩을 채취하는 전통어업기술로 2018년 해양수산부 지정 제7호 국가중요어업유산로 등재됐다.
이어 2020년 1월 세계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해 2023년 7월 FAO 총회 심의를 통과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올랐다.
베스트10 시책 외에도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사업,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다다다 하동 가족축제,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등이 15위 안에 들었다.
하승철 군수는 “민선8기 군정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실효적인 인구정책을 통한 유인효과 극대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건설로 군민 모두가 잘사는 별천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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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종료
봉화군, 올해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종료
[AANEWS] 봉화군은 올해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선별진료소 업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일부터는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일반 병의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고령자,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등 먹는치료제 대상군은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 등 입소자와 해당 환자의 간병인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어 해당 병의원으로 문의가 필요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3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별진료소가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운영하고 문을 닫았지만 일반의료기관에서 검사는 계속 받을 수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환자뿐만 아니라 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등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유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및 지정병상 해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검사·치료비 지원과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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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
봉화군,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
[AANEWS] 봉화군은 유실·유기동물 발생 최소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금년도에 3,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해 생태계 안정과 소음으로 인한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실외사육견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와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은 100마리이며 신청인 1인당 2마리까지 가능하며 사업신청인이 길고양이를 포획 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은 다음 후처치가 끝나고 회복 후에 다시 방사시키면 된다.
이때 주인있는 고양이와 동물등록 된 고양이, 임신한 길고양이 및 2kg 이하의 길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은 30마리이며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를 기르는 가구는 1마리까지 가능하며 사업신청인이 실외사육견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또한 중성화 수술에 참여한 가구는 반드시 실외사육견에 식별이 가능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동물등록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중성화 수술비지원사업을 통해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조절되고 실외사육견은 유실·유기되는 개체수가 줄어들어 군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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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수협 초매식·풍어제 참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수협 초매식·풍어제 참석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일 오전 5시 진해수협 속천위판장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열린 초매식 및 풍어제에 참석했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에 앞서 풍어와 어업인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류재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영호 진해경찰서장, 도·시의원과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수산시책 유공 어업인과 수협 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풍어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 경품추첨, 경매 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초매식 및 풍어제를 통해 풍어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24년도에도 창원시는 수산물 유통관리 강화, 유통·가공시설 구축 수산 종자 방류, 어항시설 확충, 어업인 안전 시책 추진 등 수산 관련 전 분야에서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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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상공회의소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영주상공회의소는 3일 오전 11시 그랜드컨벤션에서 영주지역 주요 인사들이 모여 갑진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영주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2024년 영주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조관섭 상공회의소 회장, 박남서 영주시장, 박형수 국회의원, 심재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 인사들이 자리했으며 지역 언론사 대표, 영주상공회의소를 구성하고 있는 지역 경제인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상호간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신년인사, 축하공연, 신년 축하 및 축배 제의, 상호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영주상공회의소 조관섭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 영주시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드린다”며 “영주상공회의소가 경북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뤄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금석위개의 정신으로 올 한해 굳은 의지와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갖고 영주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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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갑진년 성공농사를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영주시, ‘갑진년 성공농사를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AANEWS] 영주시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성공농사를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을 돕고 작목별 전망과 새로운 기술습득으로 농업인의 새해영농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6회에 걸쳐 236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순흥·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다.
5일 생강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 원예, 과수, 농업인 생활법률, 양봉 등 12과목을 운영한다.
올해는 사과, 벼농사 등 주작목과 생강, 지황 등 지역특화작목으로 편성 운영되며 특히 농업인 생활법률을 추가 개설해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참여가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영농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6회에 걸쳐 수화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작목담당 강사와 농촌진흥청 등 외부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될 이번 교육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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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심야약국 새해부터 2곳 운영
김해시 공공심야약국 새해부터 2곳 운영
[AANEWS] 김해시는 새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이 1곳 늘어나 2곳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휴일 같은 의료취약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덜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경남도 사업으로 지난해는 외동 김해동현약국 1곳이었다.
올해부터 대청동 명인약국이 추가 지정돼 외동과 장유 2개 지역에서 365일 연중무휴 야간시간에도 운영한다.
두 약국은 의료취약시간대 의약품 조제·판매, 복약지도와 상담을 해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에 노력해 올해부터 2곳이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