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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분만산부인과의 희망찬 울음소리
밀양분만산부인과의 희망찬 울음소리
[AANEWS] 밀양시는 제일병원에서 2024 밀양시 새해둥이가 탄생했다고 3일 밝혔다.
새해 첫 아기는 산모 성 모씨가 1월 1일 0시 38분에 자연분만으로 낳은 3.34kg의 건강한 딸이다.
밀양시는 이날 태어난 아기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새해둥이를 받은 밀양제일병원은 관내 유일 분만산부인과 병원으로서 2013년부터 분만취약지 지원 병원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및 조산사가 항상 대기해 24시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인 인제대 부산백병원과 진료연계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에도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에서는 관내 분만산부인과에서 출산할 경우 최대 50만원 이내의 출산진료비를 지원해 주며 분만산부인과 병원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보탬이 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 새해둥이는 출산율이 낮고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밀양시에 2024년 새해 국보급 보배다”며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모님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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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024 강원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두 번째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주에 이어 3일 오후 4시 도청에서 보름여 밖에 남지 않은 강원2024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완벽한 대회 준비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도지사 주재 강원 2024 대회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주 첫 번째 점검회의에서 언급되었던 막바지 홍보 대책, 자원봉사자의 봉사여건 개선 방안 마련, 대테러 대비 점검 등과 관련 그간 조치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외에도 대회 전반에 대해 관련 실국, 4개 개최 시군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올림픽의 열기를 최대치로 이끌어 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홍보영상과 현수막 게시를 통해 집중 홍보를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 권은비, 김호중, 허경환 등 다양한 유명인들의 재능기부 릴레이 응원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을 밝혔다.
또한, 도는 대한체육회에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와 소속 체육단체에서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협조 요청을 구했다.
한편 각 베뉴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가 혹한의 날씨에 피해가 없도록 목도리와 방한양말 등 방한용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대테러 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테러대상시설 위기대응 표준매뉴얼을 배포하고 안전대책 본부에 전담인력을 대회기간 동안 배치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회의는 매주 개최되지만, 회의를 준비하면서 대회개최에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매일 꼼꼼하게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보름 정도 남은 기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개막 전 마지막 점검회의는 2024년 1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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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2024년도 신년인사회 및 사천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사천상공회의소, 2024년도 신년인사회 및 사천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AANEWS] 사천상공회의소는 3일 남일대리조트 엘리너스호텔에서 변화와 혁신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24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영제 국회의원, 박동식 시장, 윤형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천 발전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참석자 소개, 동영상 시청, 제2회 사천상공대상 시상, 신년사, 새해인사, 신년 축하떡 절단, 오찬,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역상공업의 육성·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상공인에게 수여되는 ‘제2회 사천상공대상’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케네스민규리 대표이사, ㈜경남무역 신종식 대표이사가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순금메달 1냥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서희영 회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등 우리 경제가 복합위기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기업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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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짓고 살기 좋은 밀양으로 오세요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단독주택을 신축한 후 전입하는 세대에 주택설계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역대 최대인 53세대에 89명이 전입해 오는 성과를 거뒀다.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단독주택을 신축해 전입하는 세대에 주택설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건축허가일로부터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단독주택 전입세대이며 사용승인일로부터 2년 이내에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세대는 전입일을 기준으로 1년 이전부터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밀양시에 전입 후 1개월 이상 지난 실제 거주하는 건축주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허가과 또는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는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해 지방소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살기 좋은 밀양으로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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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하청도서관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성료
거제시립하청도서관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성료
[AANEWS] 거제시립하청도서관은 12월 1달간 이뤄진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인형극은 도서관 등을 방문하기 힘든 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 및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차는 거제 장애인시설 애광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형극‘고미의 특별한 여행’으로 주인공 고미가 환경파괴로 아파하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얻게 되는 교훈들을 전문 인형극단 줄리가 기발한 상상들로 재밌게 연기해 큰 호응을 받았다.
2,3,4회차는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숲개 곤발네 할매 이야기’‘거제설화’‘호랑이 생일날 이렸다’를 각각 진행했는데, 거제 전래동화를 관내 인형극 동아리 강사들이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거제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들을 교육적이면서도 흥미있게 내용을 다루었다.
주정운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들 프로그램은 문화소외 계층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줘 진정한 평생학습의 의미와 행복을 더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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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지방세 수입 1600억 시대 열어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2023년 지방세 수입이 2016년 이후 7년만에 1,600억을 넘어섰다.
이는 시민들의 수준 높은 납세의식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2023년 세무과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자동차세 카톡창구 개설을 통해 연납 및 환급 신청을 간편화 했으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을 통한 세무 궁금증 해소,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해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납세자와의 연대 강화에 노력해 왔다.
이는 다음 표에서 보듯 우리시 기간산업인 조선업의 불황 이후 7년 만에 지방세 수입 1,600억 달성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해 납세과와의 협업으로 조선소 잔교에 대해 재산세 25억여원을 추가 징수하는 등 공정하고 엄정한 과징업무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 늘어날수록 우리시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자진 납부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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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로 예산 31억 절감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군은 2023년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3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는 군정 주요업무의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심사해 행정의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예방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계약원가심사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한 사업비 분석은 물론 공사방법이 적절한지, 합리적인 설계인지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운용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2022년도에 총 186건을 심사해 11억7천만원을 절감해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3년도에는 총263건을 심사해 전년보다 약20억원의 예산을 더 절감해 총 31억원2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공사분야에서 건설표준품셈 등 기초자료를 근거로 한 원가산정여부, 담당부서와 원가절감 및 효율적인 공정 적용방안 등 적극 협의해 29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산확보도 중요하지만 확보된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검토 심사하겠으며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 사업비로 사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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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창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 500만원 기부
소프라노 조수미, 창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 500만원 기부
[AANEWS] 경남 창원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가 고향인 지난 2일 창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조수미 성악가는 지난 12월 29일 고향 창원시에서 ‘조수미 콘서트 In Love-창원’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고향사랑기부 기탁서를 작성하고 기부에 직접 동참했다.
이번 조수미 성악가의 고향사랑 기부는 창원시 문화예술인으로서는 1호 고액기부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많은 창원 출신 유명인사들이 기부에 동참해 고향 창원의 발전을 위해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조수미 성악가와 같은 저명인사의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향 사랑이 가득 담긴 기부금으로 우리 시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증진 등을 위해 잘 사용해 기부해주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창원특례시는 애초 목표액을 훨씬 상회하는 3억6천8백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그중 개인 연간 최고액인 5백만원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는 8명이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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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내 최초 춘란 성분 활용 화장품 개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한국춘란을 활용한 화장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경남 합천군은 ㈜합천유통과 공동으로 개발한 춘란 성분 활용 화장품 ‘올루’를 1월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올루’는 합천군의 대표 육성 작물인 ‘한국춘란’과 ‘작약’을 활용해 만든 고품격 피부 미백 화장품이다.
난인들이 평생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하나의 난초를 찾았을 때 붙이는 이름인 ‘일생일란’의 앞 글자를 따서 ‘올루’라 명명됐다.
㈜합천유통과 경남항노화연구원이 공동연구 개발했으며 춘란의 항노화, 항염증 성분과 작약의 미백 성분 활용해 만들어졌다.
세럼과 크림, 토너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3종 세트에 정가 55,000원이다.
합천유통에서 운영하는 직매장과 온라인몰 ‘수려한합천’을 통해 판매되며 출시 및 새해맞이 기념으로 할인가 39,800원에 판매 예정이다.
덧붙여 화장품 개발과 관련해 ‘춘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 이용 특허’ 등 상표 및 성분 특허를 5건 출원하기도 했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국내 최초로 춘란을 활용해 만든 화장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루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청룡의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배성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장품 ‘올루’는 관상용으로만 활용되던 춘란의 상품화 영역 확장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하게 됐다”며 “한국춘란의 메카인 합천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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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AANEWS] 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에서 2022년 우수지자체에 이어 2023년에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포상금 1,5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포상은 전국 지자체의 기초생활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로 신규수급자 발굴,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실적, 긴급복지지원 추진실적, 예산집행 실적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실적과 업무협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통영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완화에 따른 신규 수급자 발굴과 부정수급 사전차단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과, 긴급복지사업 집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 연계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을 목표로 올해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