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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난해 4분기 수산물·식수 방사능 분석결과 ‘이상무’
경주시, 지난해 4분기 수산물·식수 방사능 분석결과 ‘이상무’
[AANEWS] 경주시가 지난해 4분기 수산물과 식수의 방사능을 분석한 결과 허용기준치를 모두 만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감포읍·양남면 등지에서 유통되는 15개 수산물과 일본산 간장 시료를 채취해 진행됐다.
분석은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가 맡았다.
분석 결과 일부 시료에서 극소량의 방사능이 검출됐지만, 정부가 정한 허용기준치를 모두 충족했다.
이와 함께 원전 주변 지역 정수장 6곳의 식수를 분석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는 월성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가 맡았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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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경주시, 2024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AANEWS] 경주시가 농업인재 양성과 귀농귀촌 정착 안정을 위한 2024년도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귀농귀촌 45명 치유농업 40명 사과 40명으로 125명이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모집요강 게시물을 통해 원서를 배부 받아 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응시 자격은 귀농귀촌 과정은 경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로 타 도시민도 응시 가능하며 치유농업 사과 과정은 경주시에서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든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매주 1회 4시간씩 진행된다.
수업은 분야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우수농장과 기관을 체험·견학해 교육생들의 견문을 넓혀 창의적인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주시 농업진흥과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대학을 통해 경주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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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실시
경주시,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실시
[AANEWS] 경주시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예산에 지난 해 27억원에서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올해 32억원으로 전년 대비 5억원을 증액했다.
일자리 또한 전년 대비 45명 늘어 장애인 144명에게 맞춤형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탁기관은 공모를 통해 지난해 12월 대상자를 선발했고 사업기간은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다.
일자리참여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치해 지원업무를 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업무유형과 근로시간에 따라 일반형일자리사업 복지일자리사업 특화형일자리사업으로 구분된다.
먼저 일반형일자리사업은 경주시가 직접 수행하며 복지일자리사업은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특화형일자리사업 중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은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가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사업은 경북장애인부모회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경주시는 시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응을 돕는 2개의 특화형일자리사업을 실시하면서 맞춤형일자리 제공에 앞장 서고 있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일자리와 하루 4시간, 주 20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일자리,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는 특화형일자리사업으로 운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로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참여와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으로 서로가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 편의시설과 주변환경이 개선되어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 할 것”이라며 “장애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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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역사의 시작 함양 죽곡리유적
함양 역사의 시작 함양 죽곡리유적
[AANEWS] 함양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함양박물관에서 오는 5일부터 8월 4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함양 첫 사람의 발자국 –함양 죽곡리유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함양 백연유원지 조성사업에 따라 함양 죽곡리유적에서 2019년 처음으로 구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됐고 함양군 역사의 시작을 증명할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되어 그 의미가 커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
함양 죽곡리유적은 ‘함양 백연유원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2018년 2월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매장문화재의 정확한 분포 범위와 유물의 유존 여부를 파악하고 공사 시행 여부를 판단하고자 표본·시굴 조사를 했으며 그 후 2020년 발굴조사까지 2년에 걸친 조사가 진행됐다.
그곳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유물이 출토됐으며 특히 구석기 문화층에서는 함양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는 대표 유물인 뗀석기들이 발굴됐다.
함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함양에 살았던 첫 사람의 흔적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며 “함양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작점인 만큼 군민 및 많은 분들의 관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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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송어로 더욱 특별해진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인삼‘과 ’송어'의 특별한 만남,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홍천강 둔치주차장 일원에서 1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여타 유사 축제와의 차별화를 위해 6년근 인삼이 배합된 사료를 먹여 송어의 맛과 크기는 물론 육질까지 훌륭한 인삼송어를 축제에 활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축제 기간 동안 송어 얼음낚시를 비롯한 루어낚시터, 부교낚시터, 맨손인삼 송어잡기, 가족실내 낚시터, 무료 민속얼음 썰매 등이 진행된다.
또한 홍보부스와 체험부스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얼음, 루어, 부교 낚시터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는 등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실내 낚시터와 맨손인삼송어잡기 체험은 시간대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입장료는 20,000원이며 상품권으로 5,000원을 제공해 축제장 입점상가와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난화 기후에도 끄떡없고 인삼송어를 통한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홍천강 꽁꽁축제는 이상기후에도 놓치지 않을 겨울 축제로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께서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개막을 앞두고 높은 기온으로 인해 얼음결빙에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애초 기획 단계부터 온난화를 대비하고자 결빙상태에 따른 빠른 대처로써 부교낚시터와 루어낚시터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겨울축제의 묘미인 얼음낚시터 이외에도 다양한 낚시터를 구성해 홍천을 찾아올 관광객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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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새해 시무식 개최
사천시 새해 시무식 개최
[AANEWS] 사천시가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우주항공 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박동식 시장, 김성규 부시장, 국·소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시정시책 홍보영상 시청, 유공공무원 표창 수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통령훈장을 받은 이숙미 우주항공과장을 비롯해 12명의 직원에게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도시자표창장을 수여했다.
박동식 시장 신년사를 통해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건설에 역점을 두고 성장 로드맵을 완성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힘들어지고 기후 위기와 인구 소멸 가속화는 도시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중점사업으로 경기회복과 민생안정, 새로운 우주항공도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스마트도시 조성, 더불어 행복한 도시, 활기차고 역동적인 유연도시, 명품교육도시 등의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올해는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라며 “2024년 사천시는 와룡의 정기를 받아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과 시민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세계로 비상하는 사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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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사업 병실 확대 운영
함양군,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사업 병실 확대 운영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365안심병동사업을 군내 함양성심병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존 3병실 18병상에서 5병실 28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365안심병동 사업은 경상남도 서민의료복지 특수 시책으로 사회행태의 변화 등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해 군민들의 간병지원 부담 경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1병실 당 4명의 간병인이 환자의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등의 간병서비스를 3교대로 24시간 제공하며 지원 대상에 따라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는 전액 무료,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비만 지급하면 된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함양성심병원을 방문해 간병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진료의사 상담 후 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저 비용으로 24시간 양질의 간병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지도 점검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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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불법주정차신고 원스톱 신속 처리‘눈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신속한 민원처리와 일하는 방식 개선의 일환으로 불법주정차신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의 보편화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주정차에 민원 신고가 활성화 되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서는 주·정차를 주민이 신고요건에 맞추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출동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고충민원과 지자체 의견을 토대로 개선된 안을 지난해 6월 공표했다.
개선된 안은 기존 주민신고 횟수 제한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에 발 맞춰 시는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변경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본격 시행하면서 시행 전 1,394건이던 불법주정차 신고건수가 시행 후 2,556건으로 시행 전 대비 약 83%까지 증가했다.
이는 안전신문고 신고 앱 이용 활성화에 따른 신고 건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여러 시스템을 거쳐야 하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 등으로 인해 담당 직원 업무의 과중화 및 업무의 효율성 저하, 신속한 민원처리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안전신문고 앱에서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 신고 내용 처리 시, 별도 국민신문고 사이트에 접속해야 확인이 가능하고 민원 신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는 불법주정차 관련 자료를 별도 작성 후 신고 건별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주정차 과태료 부과의 경우도 별도 프로그램을 이용, 신고 사항을 시스템에 수기 입력하는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2백여 만원을 투입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된 불법주정차 자료를 자동으로 연계, 불법주정차 신고자료 통합조회, 민원신고에 대한 일괄 답변 및 결재요청, 과태료 부과시스템에 부과대상자료 일괄 전송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했다.
선정된 업체를 통해 이달 운영 소프트웨어와 서버를 구축, 다음달부터 개선된 시스템이 본격 적용되면 신고민원에 대한 One-Stop 확인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대응은 물론 교통행정 업무 효율성 제고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최근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일하는 방식개선에 발맞춰 추진했으며 직원의 업무과중 완화와 신속한 민원처리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불법주정차근절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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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렴실천 캠페인 펼치며 새해 시작
동해시, 청렴실천 캠페인 펼치며 새해 시작
[AANEWS] 동해시가 갑진년 새해를 시무식과 연계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활기찬 시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지난 2일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해에도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덕담과 함께 청렴 로고가 새겨진 떡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등 부패요인을 사전 해소 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반부패 청렴실천 조직문화 조성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권익위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등급의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도 평가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이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과 시정을 믿고 지원해준 시민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다”며 “시무식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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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AANEWS] 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간판개선사업’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통영시는 읍면동 자체 수요조사를 거쳐 주민협의체 사업으로 사량면 진촌마을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공모 선정의 쾌거이다.
사량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2년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공모사업’ 추진 결과 우수사례 대상지로도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의 견학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진촌마을 일대 1km 구간의 건물 42동, 45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차 때 완성하지 못했던 대부분의 간판을 지역특성을 반영 개선해 쾌적한 간판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미 간판개선사업으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거리를 경험한 사량면민들은 간판으로 아름다운 완성된 섬 경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난 해 추진한 사량면 간판개선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옥외광고 전문가 컨설팅 및 업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간판 디자인을 개발하고 특색 있는 간판으로 지역을 명소화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