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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영월군 농촌유학생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2023년 시범운영을 거친 후, 올해에는 농촌유학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4년도 농촌유학생 모집 결과 47명이 신청했고 최종 30명이 배정됐다.
신청자는 지역별로 서울 15명, 경기 14명, 인천 1명으로 기존 유학생 중 농촌유학 연장을 신청한 인원 15명을 포함해 총 45명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18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농촌유학 운영학교는 녹전초, 옥동초 기존 2개교 외 녹전중, 마차초, 무릉초 3개교가 추가 희망해 총 5개교가 운영한다.
군에서는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를 학교별로 3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하고 거주시설 확보 및 학부모 동아리 지원 등 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에서 최대 1년간 지원하는 농촌유학이 만료되고 연장 신청을 원할 경우 중학교 3년 졸업 시까지 군 자체적으로 월 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유학생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풍성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안정적인 거주환경 구축을 위해 애쓰고 있다.
유학생들이 생태적인 환경 속에서 공부와 자연 모두 얻어갈 수 있도록 마을과 학교,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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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에 건설 분야 95% 이상 조기 발주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2024년 구미시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총 357건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96건과 자체사업 261건이다.
특히 발주사업 중 45%는 자체설계[161건]를 실시해 약 6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은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4개반이 구성되며 상반기 내 조기발주 95% 이상과 신속 집행 61%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무엇보다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이 중요하며 조기발주 발대식을 통해 신속하고 청렴한 건설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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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0억원 투입…먹거리 활동가 육성으로 농업대전환 실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최근 농림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고 무을면 웅곡리 일원을 대상지로 하는 경북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사업이 시행단계에 들어가는 등 구미시 먹거리 정책과 공동영농을 통한 농업소득 재창출을 만드는 농업대전환이 시작된다.
구미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도시 상생의 먹거리 웰빙도시 구미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구미 농산물 가치를 선순환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미시 역점시책 중 하나인 푸드플랜 정책과 연계해 구미먹거리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24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5년까지 예산 70억원을 투입해 연차별로 3가지 분야의 9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거점시설인 가치공유 구미먹거리허브 조성, 도농 상생 공동체 육성,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미 먹거리 가치 확산사업 등이 주요내용이다.
구 상모사곡동 청사 자리에 조성될 구미먹거리허브는 총 3층 규모로 먹거리 체험, 공동체 키움, 공동체 교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미 먹거리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체의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시민 먹거리 체험, 식-농 가치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농 상생 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연 20개의 공동체를 지원함으로써 구미 먹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구미 먹거리 가치에 기반한 사람 중심 협동경제를 구현한다.
시는 기본계획 승인 전부터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과 신활력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에 필요한 공동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먹거리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를 상·하반기에 준비 중이며 신활력 사업의 이해, 법인의 이해와 설립, 사업계획 실무 등을 교육할 계획으로 사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2년 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농가수 감소 가속화 등 침체하는 농촌마을 환경을 변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인다.
약 30㏊의 농지를 1기작 벼재배에서 2기작을 통한 작부체계와 생산공간을 개선하고 유휴인력을 통한 생산물의 소포장 판매, 콩을 이용한 가공품 생산 등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며 무을햇살찬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2024년에는 공동영농 면적을 약 20㏊를 추가할 예정이다.
무을면 웅곡리마을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은 총사업비 16억 5천만원으로 공동영농기반조성,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공창업교육 프로그램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연계하며 세부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고부가의 소득으로 경제적 시너지 효과와 청년농 유입을 통해 활기찬 농촌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촌-도시 상생의 먹거리 웰빙도시 실현을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푸드플랜, 농업 혁신타운 조성, 농촌협약, 산장지구 농촌용수 개발 등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농업·농촌의 대전환을 마련해 활기차고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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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도시정책 추진계획 발표
창원특례시, 2024년 도시정책 추진계획 발표
[AANEWS]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단단한 토대 마련’을 주제로 2024년도 도시정책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미래 50년 발전을 이끌 유연한 도시공간 창출 일상이 지속되고 시민이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함께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체감형 도시 행정 구현의 3개 정책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지난해 시는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상위계획인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과 용도지역·지구 등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
올해 6월까지 공공시설인 도로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1차 재정비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완료하고 이후 용도지역·지구, 공원 등이 포함된 2차 재정비을 수립해 2025년까지 재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로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잠재적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 전략도 지속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녹지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해 주거형, 근린형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난개발 예상 지역의 개발행위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계획적인 개발유도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방침이다.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단계적 해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시는 혁신성장을 위한 주력 산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을 우선 해제해 국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이 전면해제될 수 있도록 입법화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의 도시경관 정책 및 관리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별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해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이미 수립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 경관 사업의 제시 경관위원회 운영, 경관 조례 개정 등 경관실행력 강화 정책토론 및 제안 등 시민 소통을 통한 미래상 설정 경관기록화 사업을 통한 도시의 변천사 기록 및 미래의 지속 가능한 정책 발굴 등 경관에 대한 시민 체감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환경 기법을 도입한 안심 골목길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옹벽·담당 등 디자인 개선, 경관조형물 설치 관찰 카메라·바닥 조명 설치로 감시체계 강화 및 안전메시지 전달 보안등 설치,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도 개선 등이다.
범죄 취약환경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역 간 주거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재정비의 주요 내용은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검토 기존 계획에서 제외된 읍·면 지역 정비방안 주거생활권 정비사업 활성화 행정지원 방안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방향 검토 재건축 단계별 총량제 도입 검토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에 의창구 동읍 및 마산회원구 내서지역을 포함한 읍·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방안을 담아, 읍·면 지역 기반시설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2개 단지에 17억원을 지원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단지별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특히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50만원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원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보증금 전액 무이자 지원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임대료 최대 월 8만원 및 대출이자 월 34만원 지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2024년 도시정책의 추진 목표를 ‘도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 마련’으로 잡고 우리 시의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며 “올해 말 한해를 뒤돌아볼 때 시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지고 윤택해진 한 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시정책국 전 직원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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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주민 큰 호응‥ 세수증대 효과 톡톡
함안군,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주민 큰 호응‥ 세수증대 효과 톡톡
[AANEWS] 함안군에서 설치·운영 중인 함안군 종합장사시설이 원스톱 장사시설로서 면모를 갖추며 선진 장사문화 정착과 세수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안군 종합장사시설은 지난 2011년에 공설추모공원 개원을 시작으로 봉안당, 화장시설, 자연장지에 이어 2020년 10월에 공설장례식장을 개원했다.
운구 장례 화장 봉안의 장례 절차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자연적 군민 중심의 장사시설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17년 3월에 개원한 화장시설은 코로나19 시기 및 화장수요가 급증하는 윤달 시기에 개장유골, 일반시신 화장율을 평소 대비 195%까지 소화하며 고인을 애도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달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해 장례 340건, 화장 3450건, 안장 650건, 봉안 55건의 이용실적을 보이며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시설이용자의 사용료 등으로 연간 약 29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공익적 역할과 함께 군 세수 증대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장사시설의 원스톱화가 자리매김하면서 군민들이 장례를 치르는 내내 불편함 없이 온전히 고인을 애도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친자연적이고 지속가능한 장사시설로 군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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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진주시, ‘2024년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AANEWS] 진주시는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현대화에 166억원을 투입, 총 39개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스마트팜 시설보급 지원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시설하우스 난방기 설치 지원 등이 있으며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에 15억 4100만원,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에 7억 1800만원, 시설하우스 경영 및 환경개선에 7억 5100만원, 시설하우스 품질개선에 2억 5100만원, 고품질 과실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16억 8800만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지원에 9억 2400만원, 고품질 과수 생산 생력기계 지원에 7억 2500만원, 기후변화 대응작물 생산 지원에 2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에 98억원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2024년도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딸기 무병 우량모주 지원, 경남도 국내육성품종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지원 사업들에 대한 신청은 이달 12일까지 접수한다.
사업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 및 과수농가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지침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라면 품목별 보험 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에 방문해 문의 및 가입하면 된다.
1월 중에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이 가입 대상 품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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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쏙사귐 생태탐방로 준공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비토섬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1.3km의 비토 쏙사귐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그리고 갯벌생태체험 쉼터와 포토존,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또한, 인도가 없어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거북교에 138m의 데크 보행로를 신규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더구나, 별주부전 설화로 유명한 비토섬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펜션 및 캠핑장 등이 밀집해 있는 사천시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시는 이번에 조성된 갯벌 생태탐방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하게 되면서 식당 및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된 생태탐방로가 지역 주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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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선에서 4년간의 사투, 정선군 선별진료소 종료
코로나19 최전선에서 4년간의 사투, 정선군 선별진료소 종료
[AANEWS] 정선군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4년간의 사투를 끝내고 1일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했다.
군은 2020년 1월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해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검사 및 방역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2022년 초반에는 검사자가 몰려 하루에 수백명의 PCR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를 관리했다.
그동안 선별진료소 검사건수는 정선군 총 인구의 2배가 넘는 86,729건으로 정선군보건소 전 직원이 휴일도 반납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무에 투입됐다.
군은 감염병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군민 안전수칙 홍보 및 예방 활동을 통해 2019년 12월 코로나19의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약 1년간 단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0년 12월 관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감염병의 지역 내 확산을 저지하는 등 4년간 42회의 이동선별진료소 운영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백명의 검사를 진행하면서 매일 밤늦게 업무를 마치는 것이 일상이었고 한여름에는 방역복을 입고 1시간만 지나도 탈진할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역주민의 협조와 응원으로 힘든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인구가 많은 인구 특성에 맞춰 감염병 대응을 실시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사회단체 회원들이 적극 나서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의약품 및 식료품을 지원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중증·사망 감소를 위한 군민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다.
군은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에 따른 군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 등을 통해 코로나19 검사 방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어도 유증상자 중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대상군, 감염 시 위험도가 높은 입원 예정 환자는 정선군립병원에서 무료 PCR 검사가 가능하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통계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하거나 무료 PCR 검사 대상이 아닌 대상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금을 내고 검사받으면 된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지난 4년간 전 직원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인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지만 해외유입 감염병 및 신종감염병의 감시체계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대응을 지속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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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 노로바이러스 검사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대비해 1월 3일~4일에 대관령보건지소에서 현장 내 조리 종사자 등 250명 선정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조리한 음식을 통해 확산될 수 있어, 사전예방을 위해 조리 종사자 등 관계자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평창군은 감염병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 내 선수촌 식당, 운영요원 식당 및 국제올림픽위원회 숙박시설 내 조리종사자 등 관계자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를 의뢰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및 다양한 겨울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감염병 대응 및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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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골프연습장, 대중 골프 문화 확산 나서
정선골프연습장, 대중 골프 문화 확산 나서
[AANEWS] 정선군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대중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정선골프연습장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정선종합경기장 내에 국·도비 등 총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1,833㎡, 지상 3층 규모에 비거리 170m, 40개 타석을 갖춘 골프연습장을 건립하고 실내연습 타석, 실내퍼팅장, 실외연습 타석, 무인휴게실, 사무실 등 시설을 조성했다.
지난해 5월 운영을 시작한 정선골프연습장은 누적 이용객 26,93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대중 골프 문화를 확산에 기여한 것은 물론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시설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선골프연습장은 스윙분석기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성인기준 일일 이용권은 1만원, 1개월 이용권은 10만원으로 매주 화,수,목요일에는 정선군민, 골프연습장 월 회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스윙 분석 및 점검 등 무료강습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여름 골프연습장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정선출신 고귀한 프로를 비롯한 KPGA 및 KLPGA프로 골퍼를 초청해 베이직, 하이클래스 그룹레슨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프로골퍼를 초청해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골프인재 육성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많은 군민들이 대중 스포츠로 떠오른 골프를 즐기고 이로 인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것은 물론 골프연습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