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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함안곶감’맛보러 오세요”
“명품‘함안곶감’맛보러 오세요”
[AANEWS] 임금님도 반한 명품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제13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함안곶감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함안곶감축제는 곶감 말이 떡 만들기 각종 체험행사 곶감 경매 축하공연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3일간 열리게 된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판매행사, 현장 노래자랑 예선이 진행되며 13일에는 체험행사, 곶감 경매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14일에는 가수 강진을 비롯한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곶감은 예로부터 약재로서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왔으며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감기 예방과 숙취 해소에도 좋다고 전해진다.
특히 해발 770m의 여항산 청정지역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건조하는 함안곶감은 고유품종인 수시로 만들어 씨가 적고 높은 당도와 부드럽고 차진 육질을 자랑한다.
또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쫄깃하고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인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곶감 생산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 으뜸 명품 곶감으로 발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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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양 제31대 함안부군수 취임
허대양 제31대 함안부군수 취임
[AANEWS] 제31대 함안부군수로 허대양 전 경상남도 도시주택국 도시정책과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허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함안충의공원에서 충의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조근제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각 실과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허대양 부군수는 “아라가라의 왕도 함안에서 부군수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함안군이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 의령군 출신인 허 부군수는 1993년 함안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6년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를 거쳐 2014년 사무관 승진,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장, 자연재난과장, 도시정책과장을 거쳐 이번에 함안부군수로 취임했으며 올해 1월 1일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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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중앙단위 평가 61건 수상 ‘역대 최다’ 성적 거둬
경남도, 2023 중앙단위 평가 61건 수상 ‘역대 최다’ 성적 거둬
[AANEWS] 경남도는 지난해 중앙부처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평가에서 61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거둬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경남도는 2023년 총 61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고 재정인센티브와 포상금으로 총 48여억원을 확보했다.
공약실천계획, 정부합동평가, 도정홍보 등 행정 주요 분야 평가와 재해, 안전, 경제, 환경, 복지, 보건 등 도민 생활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입상한 점이 돋보인다.
경남도는 2021년 55건을 수상한 데 이어 민선 8기 첫해인 2022년에는 56건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61건으로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경남도는 행정 주요부문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경남도의 공약 실천의지를 표명한 데 이어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정성평가에서 도정 최초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그 밖에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최우수’,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 등 12개의 상을 휩쓸었다.
홍보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광역자치단체 대상’과 디지털콘텐츠대상 ‘영상콘텐츠 대상’, 제31회 한국PR대상 ‘지방자치단체PR 최우수상’, 2023 대한민국 SNS대상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대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경남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전국으로 드높였다.
재난 안전분야에서는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로 4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평가 ‘우수’로 유례없는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제로 등 피해를 최소화해 빈틈없는 재난관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평가 ‘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 평가 ‘장려’ 등 재난·안전관련 각종 평가를 비롯해 안전문화확산 공모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 ‘최우수’ 등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기획재정부장관상’,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우수’ 등 경제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 밖에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대상’,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A등급’ 등 도민 생활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냈다.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1회용품 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촉진 우수사업자공모 ‘국무총리표창’,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대상’, 자연보호헌장선포 45주년 기념 자연보호 유공 ‘환경부장관표창’, 봄철 산불예방 대응 ‘최우수’,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등 환경·산림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와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감염병관리 우수지자체 ‘대통령표창’,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 ‘최우수’,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등 지역 보건의료와 방역관리에도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그 밖에 농산시책 평가 ‘우수’를 비롯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빅데이터활용 경진대회,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에서도 수상하는 등 전 분야에 고루 우수한 행정력을 과시했다.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도정 비전으로 2023년을 경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던 민선8기 2년차는 성과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 확실히 변화한 모습을 보여줬고 각종 수상 결실로 알차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2일 열린 ‘새해 도정에 바란다’ 행사에서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듣고 “올해도 더 큰 희망을 주는 도정으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도민들과 함께 ‘희망, 경남시대’를 힘차게 열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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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산업 육성’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
경남도, ‘첨단산업 육성’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
[AANEWS] 경상남도는 2024년을 ‘우주시대 경남 실현, 첨단기술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남은 조선, 방산, 기계 등 전통적인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청년층의 선호도가 낮아 인재 유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를 비롯해, 국회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한 ‘초대형 PM-HIP 핵심제조공정 기술개발’ 등을 기반으로 미래 유망업종인 인공지능, 소형모듈원전, 반도체, 바이오산업 등 기술 집약형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 생태계를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경남 반도체산업의 첫 단추인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올해 예정된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공동연구소 지정·운영 등 정부 반도체 공모사업에 도전해 경남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산업 육성의 시작 단계인 만큼, 경남 현황에 맞는 기반 조성, 기업유치·지원, 인력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동남권의 강점인 기계, 조선, 자동차, 우주항공, 방위 등 풍부한 전방산업과 연계해, 고신뢰성 반도체 모듈 실증 센터, 인공지능융합형 전력반도체 평가인증센터 등 반도체 실증 테스트 중심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사천시와 함께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우주항공 분야 연구기관·기업, 교육기관, 정주여건을 갖춘 국제적인 미래형 복합도시로 만들기 위해 조성계획을 수립 중으로 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준비단을 본격 가동한다.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우주환경 시험시설과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에도 나선다.
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사천지구에는 위성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해 우주항공산업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예정이다.
경남도는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고 도시화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 등 미래항공교통산업도 지난해에 이어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24년도 정부 예산에 초대형 ‘PM-HIP핵심 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업’ 등 5개 사업에 국비 44억 1천만원을 확보해, 차세대 원전 제조 기술력 향상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하게 됐다.
도에서 기획한 ’수출형 소형모듈원자로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이 정부 예타과제인 ’원전산업 신성장 미래기술 개발사업‘에 포함되어 사전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정부예타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덴마크 ‘시보그’사와 해상부유식 용융염원자로를 활용한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 개발에 나서는 등 육상·해상 SMR 미래 원전 기술개발에도 집중한다.
경남도는 원전산업 거점 기능을 수행할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도내 원전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운영 지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도 자체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3사만이 상용화 수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수소액화플랜트 핵심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대형 수소액화 플랜트 핵심기자재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국내 유일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동시에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핵심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한, 수소기업 집적화가 높은 창원, 밀양, 김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경남형 수소특화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학연 집적, 기반 구축, 생태계 육성, 기술경쟁력 강화를 4대 전략으로 창원은 수소기반 방산, 밀양은 저장용기 기자재, 김해는 액화수소 기자재를 중심으로 경남 수소산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산업은 기계, 조선, 항공, 방산 등 도내 주력산업과 융합 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경남의 차세대 먹거리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소재 자립화를 통한 공급 안정화는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원천으로 도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 초정밀 가공장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육성,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소재 산업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항공용 필수 기능소재인 실란트의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미래모빌리티용 경량 금속소재 공정기술 확보를 위한 ‘고강도·고방열 경량소재 개발 및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방산·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역량을 갖춘 소재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동부경남 중심의 미래의료 핵심기술 확보와 서부경남 항노화 산업 육성미래 의료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첨단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을 중점 육성·지원한다.
‘전자약, 디지털치료기기 기술실용화 기반구축 사업’ 등 9개 사업에 186억원을 투자해 기술개발, 기반 구축, 기업 성장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첨단의료기기 실증지원을 위한 ‘다중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기반구축’과 첨단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바이오메디컬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해, 경남이 첨단 바이오산업의 선도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산학연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산업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항노화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1분기 내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한의약진흥원 분원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항노화 산업 기업지원 사업에 21억 4천만원을 투입해 항노화 산업의 성장과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을 위해서는 제조산업 디지털 혁신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첨단산업군에 속한 바이오, 반도체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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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울릉군 제1호 고액기부자 탄생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2024년 청룡의 해, 가장 먼저 새해가 떠오르는 경북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울릉도 출향 인사로서 현재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박언휘종합내과를 운영하는 박언휘 원장이다.
박언휘 원장은 작년 2월에도 울릉군에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는데, 2024년에도 이어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기부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변함 없는 고향 사랑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2년 ‘울릉도’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간한 것에서도 그의 깊고 따뜻한 고향 사랑을 느낄 수 있는데, 어린 시절 아침마다 눈을 뜨면 보였던 하늘과 맞닿은 한없는 바다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시는 출향 인사의 향수를 일품으로 보여준다.
고향을 잊지 않고 연이어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보내온 박 원장은 지난 10월 대구에서 지역 사랑 활동으로서 어르신 3,500명 분의 독감 백신을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행보를 펼친 바 있다.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에 의사로서의 소명을 두는 박 원장은 “사랑은 주는 기쁨이 더 크며 제가 가진 재능과 시간을 세상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자 그 자체로 보상”이라며 기부를 이어가는 뜻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은 고귀한 새해 선물과 같다”며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울릉을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해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새해엔 더 크고 널리 울려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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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119 온라인 플랫폼’ 확대 개편
‘경남기업119 온라인 플랫폼’ 확대 개편
[AANEWS] 경남도는 기존의 온라인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경남기업119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기업119 플랫폼’에서는 경남도·시군 및 중앙부처의 600여 개 기업지원 사업을 통합 안내하며 기관·분야별 세부 검색기능과 알림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경남도 기업지원 사업의 접수 일정을 연간 달력 형태로 안내해, 기업이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기업애로 사항은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고 답변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복합적인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개별기업 방문 요청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등 도내 우수기업의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해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 유관기관의 정보와 관련 자료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10월에 기업애로해소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대표번호 운영, 기업간담회 정기적 개최 및 개별기업 방문을 적극 추진한 결과, 총 240건의 애로를 발굴하고 이 중 232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애로해소 사례로는, 대출 이자 증가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이차보전율을 확대했으며 양산시 소재 기업에서 공장 뒤편에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로 인해 화재 위험과 벌레 발생 등의 애로를 호소함에 따라 도와 양산시가 신속한 협의를 통해 벌목을 완료한 것 등이 있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들이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하는 지원사업 정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경남기업119 플랫폼’을 개편하게 됐다”며 “이제는 기업들이 여러 기관을 발품 파는 어려움 없이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손쉽게 얻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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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영림단 대표 김주경 새해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부
영덕국유림영림단 대표 김주경 새해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부
[AANEWS] 영덕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은 3일 영양군에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주경 대표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기업의 대표로 수비애향회장 재임 시 김장봉사,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 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주경 대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새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뜻깊은 애정과 헌신이 새해를 밝게 만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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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청룡처럼 ‘떡하니’ 비상하는 해"
"청렴이 청룡처럼 ‘떡하니’ 비상하는 해"
[AANEWS] 의령군은 2일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다짐'으로 2024년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렴이 청룡처럼 '떡하니' 비상하는 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청렴 떡케이크를 자르며 올 한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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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게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창원시,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게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AANEWS] 경남 창원시는 3일 시민들의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복지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창원국가산단 내 시립 내동어린이집을 재건축해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24시간·열린 어린이집을 지정하는 등 근로자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또한, 지난해 9월 개관한 아이 행복센터와 올해 2월에 이전 개관하는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해 보육과 돌봄, 가족 지원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복합보육 기반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4년 3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의 하나인 창원 맘 커뮤니티센터가 개소되어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창원 맘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직장 부모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임신, 출산, 육아, 노무 등 종합상담과 직장업무 역량 강화, 자녀교육 컨설팅 등 교육지원, 부부관계 지원,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팔룡복지회관 건립’ 공사가 지난 9월 착공해,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복지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의 부족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특화된 전문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치매 전담 형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을 ‘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마산장애인복지관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형자족형복합행정타운 내에 이전될 계획으로 25년 착공 및 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 봉안당 건립이 25년 준공을 목표로 24년 3월 착공한다.
위치는 성산구 공단로 474번 길 160 창원시립상복공원 내에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5,056.2㎡로 45,000기 안치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에 역점을 두고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히 살펴 시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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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3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75억원의 경제효과 창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난 한해 스포츠마케팅으로 75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산출됐다.
인제군은 2023년 총 22개 종목 60개 대회를 유치해 총 4,4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 참가를 위해 인제군을 다녀갔다.
대회 개최 일수는 총 202일로 인제군은 방문객 체류기간이 긴 장기대회 유치를 위해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쳤다.
대회 기간별 개최 건수는 1~2일이 36개, 3~4일 11개, 5~6일 7개, 7일 이상 진행되는 대회가 6개로 각각 집계됐다.
전지훈련팀 유치 실적도 눈에 띈다.
지난해 10개 종목의 56개 팀 1,052명의 선수들을 인제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5월 개소한 인제전지훈련센터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팀, 좌식배구 국가대표남자팀, 대한야구소프트볼 여성 국가대표 후보팀 등 8개팀 121명의 선수들을 유치해 선수단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을 뿐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와 평창군 의회 등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가기도 했다.
인제군은 2024년 더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60개와 전지훈련팀 70개 팀을 유치, 방문객 47,500명과 92억원의 경제효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세웠다.
오는 3월부터 인제군 내 체육시설, 음식점, 숙박업소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책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체류기간 방문객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해 경제효과 산출기준 및 분석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대회 유치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3년간 원통체육문화센터, 기린실내체육관, 인제라이딩센터, 인제전지훈련센터 등이 속속 준공된 데 이어 인제종합운동장과 서화 실내체육관 조성사업 등도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인제군 스포츠 마케팅은 더욱 활기를 띨 예정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접근성과 청정 자연 속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는 인제군 스포츠마케팅의 강점”이라며 “6개 읍면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명실상부 스포츠 도시 인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