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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지역 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AANEWS] 춘천시가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차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수요에 따라 기획, 발굴한 사업을 이용권 제공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기획 및 발굴한 9개 사업은 강원건강한출산지원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강원행복한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청소년정서함양지원:뮤직케어링 강원건강안마 강원건강한어르신운동처방 어르신정서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강원행복한도민심리지원이다.
사업별로 자격조건이 다른 만큼 일정 및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강원건강한출산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모집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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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까지 매일 얼음낚시터 순찰한다
오는 3월 3일까지 매일 얼음낚시터 순찰한다
[AANEWS] 춘천시가 얼음낚시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봄철까지 매일 한 번씩 얼음낚시터를 대상으로 순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2일부터 3월 3일까지 6주간 하천단속반은 2개조로 나눠 의암댐과 춘천댐 상류 주요 얼음낚시터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겨울철을 맞아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기온의 변화로 얼음낚시터가 얼고 녹음이 반복됨에 따라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대상은 관내 의암댐 및 춘천댐 상류지역인 삼천동, 서면, 사북면 등 북한강 일대 주요 얼음낚시터 9개소이다.
하천단속반은 2인 1조로 순환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근무 시간은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수시로 얼음두께를 측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조치 체계 보고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에 더해 위험지역 출입과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등 위험 행위에 대해서는 화기를 제거하고 퇴거 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
해빙기 때는 하천변 얼음을 강제로 제거하고 접근 차단시설 설치해 원천적으로 얼음낚시터 접근을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소방서와 경찰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들과도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및 홍보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하천 환경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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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출산가정 지원 확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관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첫만남이용권 및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을 확대한다.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에게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출생아 1명당 200만원을 지급했으나, 2024년부터 출생순위에 따라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기저귀 지원금을 기존 월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조제분유 지원금은 월 10만원에서 11만으로 확대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이거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혹은 다자녀 가구이며 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 또는 사망 등으로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이다.
첫만남이용권 및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은 읍면동 또는 정부24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출산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 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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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영양군에서는 1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2024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임대사업 운영결과와 금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농가 활용도가 높고 관내지역 농업현장에 적합한 신규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농기계임대사업은 그동안에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임대건수 5,112건, 대여일수 6,567일 편도운반 1,290회, 콩정선 151회, 임대세입 165,390천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방문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4종 405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 이전까지 대여 농기계의 전반적인 수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야간반사 스티커도 상시 배부할 예정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어려운 농업현실이지만 지역농가 생산성 향상과 소득작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해서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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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난임부부 지원 확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2024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모두 난임부부로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부부를 위한 교통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80%를 초과하는 난임부부의 경우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고액의 난임 시술비를 자비로 부담했으나, 2024년부터 대상을 확대해 모든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난임 시술 시 잦은 병원 방문으로 인한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술 건당 교통비 30만원을 지급하는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을 올해 상반기 시행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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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회원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함양군에 거주하는 18~49세의 청년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원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청년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하며 2024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군은 이번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행정과 청년간의 소통 창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청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관련 문제들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청년정책네트워크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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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 강사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이 올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2개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 강사 12명을 오는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예능, 건강, 창의력, 체험, 정서·문화 등 5개분야로 드럼·기타밴드, 드로잉, 농구, 마을문화디자인, 샌드아트, 오감여행 등 청소년들이 평소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샌드아트, 오감여행, 마을문화디자인, 무지개놀이터 등 신규로 4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강사신청 자격은 각 프로그램 분야 학위 소지자, 전문가 또는 자격증 소지자, 관련 활동 경력자이며 1강사 1과목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강사 신청 방법은 양양군청 및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내용을 참조해 오는 1월 26일까지 군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청소년수련관은 전문능력, 강의경력, 강의계획, 활동실적 등 심사를 거쳐, 2월 1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청소년수련관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채용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프로그램, 지원자격, 강사수당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효과적으로 정서적·사회적·인지적 발달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요구에 부응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학습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은 17개의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195여명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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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경영 안정화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관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국제 원자재 수급불안 및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경영 안정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지원 사업이다.
양양군 반값농자재 총사업비는 1,800백만원이며 2,663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농약, 시설자재, 종자 등 농자재 전 품목에 대해 영농 규모가 적은 소농을 중심으로 논은 최대 30만원, 밭은 최대 9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관내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농업인과,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관내 농협 등 농자재 공급을 대행하는 민간위탁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반값 농자재 지원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반값 농자재 사업으로 관내 2,733농가에 농자재 비용 약 8억 7,000만원을 지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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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대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박차’
창녕군, 설 대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박차’
[AANEWS] 창녕군보건소는 설날 연휴 동안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자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해 오는 2월 8일까지 설 대비 코로나19 집중 무료 예방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3∼24절기 무료접종은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접종에는 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XBB.1.5 단가백신이 사용된다.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90일이 지났으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이전 백신과는 달리 차수별 접종이 아니므로 접종력과 상관없이 관내 접종 위탁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1회만 접종을 받으면 된다.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와 65세 이상 연령층이 감염됐을 때는 여전히 위험이 크므로 이번 절기 접종 마감까지 접종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 문자와 유선 연락으로 적극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질본청은 감염 후 항체가 생성되었더라도 백신 접종 후의 항체와 결합 됐을 경우 더욱 강한 항체 역할을 기대할 수 있고 접종 후에는 감염의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고 있다며 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가 법정 감염병 4급인 양성자 조사 중심으로 전환됐지만, 병·의원에는 여전히 코로나19와 독감 환자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지난 3년 전처럼 코로나19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르신들의 외출·외박과 가족들의 방문이 금지되는 아픈 상황이 재현하지 않도록 집단면역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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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로 부활 알리다.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로 부활 알리다.
[AANEWS] 지리산을 끼고 있는 경남 함양군은 예로부터 흑돼지를 가정마다 키워 왔다.
지리산이라는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흑돼지는 맛이 좋기로 유명해 찾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함양군은 지리산 흑돼지를 대표 먹거리로 만들어 가기 위해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를 개발하고 가공·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리산 함양 흑돼지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현재 함양지역에는 9개 농장에서 2만 5,000여 마리의 흑돼지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는 경남지역 내 여타 지자체보다는 상당히 많은 사육 두수를 자랑한다.
이 같은 함양 흑돼지는 먹어본 사람이라면 고소하며 쫄깃하며 살아있는 육질에 반한다.
그만큼 함양 흑돼지가 품질 면에 우수하지만, 농가에서 생산되는 흑돼지들이 외부 가공유통업체로 출하되고 있어 지역 브랜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또한 공동 브랜드 자체가 없어 지리산 함양 흑돼지라는 브랜드 인지도도 낮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함양군은 지리산 함양 흑돼지를 지역 명품 특화음식으로 육성하고 명품 먹거리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8월 ‘지리산 감도니’라는 공동 브랜드를 개발했다.
‘지리산 감도니’는 건강 가득 풍미가 감도는 지리산 흑돼지를 생기있게 표현했으며 입 맛 돌고 웃음 가득한 맛이 난다는 함양 흑돼지를 시각화했다.
이후 산삼축제 기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통해 인지도를 넓혀 나가는 등 브팬드 파워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리산 감도니’의 브랜드화를 통해 함양의 주 특산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것을 넘어 명품 지리산 흑돼지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 자원화해 안정적 생산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함양군은 오는 2월 2일 지리산 아래 마천면에서 흑돼지 가공·유통·판매를 책임질 가공유통센터 준공식을 연다.
흑돼지 가공·유통센터는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의 연계형 협업 사업으로 군비와 도비 등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702㎡ 부지에 건축면적 330㎡의 지상 2층 건물로 흑돼지 가공유통에서부터 제품개발을 책임지게 된다.
이번 준공식을 통해 함양군 흑돼지 브랜드 활성화와 함께 관내 흑돼지 사육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마천 흑돼지거리’ 연계사업으로 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가 어려운 비선호 부위인 앞다릿살 등을 활용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농협 계통 판매를 통해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를 명품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지속적인 흑돼지 생산을 위한 흑돼지 생산자 협의체를 구성해 일관화된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에 관한 조례’에 따라 흑돼지 품질인증 기준을 설정해 철저한 품질관리도 들어간다.
소비자 초청 흑돼지 홍보 행사를 비롯해 대형 매장 흑돼지 판촉도 구상 중으로 대형 온라인 쇼핑몰 납품과 홍보행사를 통해 ‘지리산 감도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지리산마천흑돼지촌과 연계해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함양의 대표 먹거리 함양 흑돼지의 맛을 전하며 관광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의 명품화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를 통해 생산 안정화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리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함양의 맛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체 브랜드 개발에서부터 흑돼지를 생산하는 농가 협의체 구성, 가공 유통을 책임질 센터 건립, 그리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까지 함양 흑돼지 ‘지리산 감도니’의 명품화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지리산 감도니’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흑돼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