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낙농 도우미 지원으로 낙농가 노동환경 개선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4천만원을 투입해 낙농가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을 제공하는 ‘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은 하루 2회 이상 착유해야 하는 젖소의 특성 때문에 연중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낙농가에 명절, 경조사 기간 등 도움이 필요한 때 대체인력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낙농 도우미 요원은 낙농 전문교육을 이수했거나 낙농업 종사경력이 있는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돼 착유, 사료 급여, 우사 청소, 분만·치료 보조 등을 지원한다.
‘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을 이용하려는 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낙농 도우미가 필요시 단체에 신청하면 자부담 50%를 지불하고 적기에 도우미 요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은 지난해 14개 시군에서 낙농가 200여 호가 이용하는 등 노동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중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낙농가의 사육 의지를 고취하고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낙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1-19
-
경남도, 설 연휴 대비 가스·전기 사고예방 및 안정공급 대책 추진
경남도, 설 연휴 대비 가스·전기 사고예방 및 안정공급 대책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가스·전기시설 사고 예방 및 안정공급 대책을 수립하고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액화석유가스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실시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가스·전기 안전 사용 홍보 등이다.
먼저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스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과 도시가스 3사에 가스 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도시가스사와 액화석유가스 판매소 등 가스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출동반도 가동한다.
또한 연휴기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도내 전 시군의 액화석유가스 판매업소에서 윤번제 영업을 실시해,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운영방법은 지역과 수용 가구를 고려해 윤번제 당번을 지정하고 배달지연과 판매거부가 없도록 판매업소에 사전 안내하며 당번업소 명단을 시군 당직실에 비치해 관리한다.
가스·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도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표본점검 시설은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가스충전소, 다중이용시설 등 가스·전기시설 10개소이며 시군에서는 관내 시설을 자체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설 명절 전까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보수·보강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업소는 개선 완료 시까지 특별 관리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불합리한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도는 강원도 평창군 LPG 충전소 가스폭발 사고 발생에 따른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3주간 도내 가스충전소 21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민 스스로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스·전기의 안전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안전사용 수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준근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설 연휴 대비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휴기간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으로 도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9
-
거제시,“2024년 조선업 등 고용지원사업 설명회”개최
거제시,“2024년 조선업 등 고용지원사업 설명회”개최
[AANEWS] 거제시는 19일 오전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제시 관내 중소기업 총무·재무담당 부서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조선업 등 고용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2024년 고용지원사업의 상세설명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혜택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서도 이날 설명회에 함께 참여해 고용위기지역 주요 내용과 사업주가 알아야 할 노동법에 대해 설명했다.
거제시는 조선 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2024년 거제시 조선업 지원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조선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기업·노동자 4자 적립을 통해서 2년 근속근무 시 만기 공제금 8,000천원을 지급하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2024년 조선업종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지자체, 정부 3자 적립을 통해 1년 만기 시 600만원을 지급하는 “조선업내일채움공제” 조선업 현장실무 인력양성을 위한 “조선업 훈련생 훈련수당”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기숙사 임차료의 80%를 지원하는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등이다.
특히 가장 많은 문의가 쏟아진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은 기존 신규입사자 위주의 고용 지원사업에서 재직자까지 확대 지원해 조선업 원·하청 임금 격차 완화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 생산인력 확보가 시급한 만큼 각종 공모사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본 사업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장기근속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9
-
영덕군, ‘영덕마을돌봄터’ 초등아동 모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은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영덕마을돌봄터를 이용할 아동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6~12세 관내 초등학생 18명으로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일 경우 오후 2시~오후 7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운영 중에는 독서와 숙제 지도, 외국어 학습,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영덕마을돌봄터 이용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새로운 아동들을 모집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영덕마을돌봄터가 위치한 영덕우진센트럴하임 102동 101호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인원을 결정하게 된다.
최대환 가족지원과장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공적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9
-
밀양시, 2024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밀양시, 2024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AANEWS]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지역의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증가 도모를 위한 2024년 귀농·귀촌인 관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자 모집은 4개 분야로서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의 경영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가 1세대당 최대 100만원의 농지 임차료를 지원한다.
귀농·청년농업인 초기정착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농업경영 역량 강화와 소득안정을 위해 농기계 구입, 농산물 생산·유통·가공시설 등에 농가당 최대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귀농·귀촌인 이사비 지원사업은 새로 전입하는 귀농·귀촌 세대에 최대 5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며 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5인 이상의 소모임에 연간 250만원 범위 내에서 문화·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의문 사항이 있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밀양시는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신규 유치는 물론 현재 정착 중인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지원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1-19
-
함안군, 2024년 아라가야 사적관리단 모집
함안군, 2024년 아라가야 사적관리단 모집
[AANEWS] 함안군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포함한 관내 사적지 3개소의 상시 관리 및 긴급 정비를 위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은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사적 관리를 통해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역사도시로써의 함안군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운영되는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사적지 내 풀베기 및 위해수목 제거 사적지 소규모 정비 및 긴급 복구 사적지 및 주변지역 불법행위 순찰 사적지 유지관리 보조 및 재해발생 사전점검 등이다.
올해에는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는 제출 서류를 지참해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함안군청 문화유산담당관에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
2024-01-19
-
함안군, 2024년 더욱 든든해진 기초생활보장
함안군, 2024년 더욱 든든해진 기초생활보장
[AANEWS] 함안군은 2024년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2023년 대비 1인 가구 월 9만원, 4인가구 월 21만3000원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전체 증가분보다 많은 것으로 생계급여 지원기준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 30%에서 32%로 상향된다.
또 올해부터 생계, 의료수급자의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6인 이상 가구 및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의 승용·승합자동차에 대한 일반재산환산율 기준이 적용된다.
의료급여도 이용 수요가 높은 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해 더 많은 가구가 의료급여 혜택을 받도록 했으며 교육급여도 최저교육비의 100%로 인상했다.
이외에도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대상도 24세 이하에서 30세 미만으로 확대해 어려운 세대를 더욱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 신청은 본인 또는 가구원, 친족 및 기타 관계인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연중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더욱 든든한 보장을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9
-
청송군, 2024년 농정운영 방향 발표
청송군, 2024년 농정운영 방향 발표
[AANEWS] 청송군은 2024년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을 농정운영방향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예산의 24%인 1,040억원을 투입해 희망 농업·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자연 재해 걱정 없는 영농환경 조성 비용은 줄고 소득은 높은 생산체계 구축 생산성 높은 차세대 농업시스템 구현이라는 3대 농정중점전략을 마련했으며 이는 향후 청송군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대 중점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자연재해 걱정 없는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4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347억원, 올해 신설 된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을 포함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1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기반 마련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농업육성 및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하고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직불제 등 140억원, 저품위사과 시장격리 수매 8억원, 과원 미세살수장치 44억원을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 농산물생산과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에 5억원을 투입해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 발굴을 통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 활력 증진 및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할 계획이다.
둘째, “비용은 줄고 소득은 높은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청송군의 주 소득원인 과수생산기반 선진화를 위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83억원,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33억원,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과실전문단지 생산기반 조성 24억원, 과수용 농기계지원, 과실 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등 과실 품위 향상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3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해 20억원, 채소·특용작물 생산기반조성에 8억원을 지원해 사과 외 농가 수익 작물의 다변화를 통해 미래 농업시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생산성 높은 차세대 농업시스템 구현”을 위해 직거래 활성화와 지역농특산물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하고 유통시스템 전환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등으로 청송사과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농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으로 생산비 절감 정책을 추진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가 및 소비자 대상으로 사업 홍보활동을 지속해 국내 사과시장 유통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판매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지원 6억원, 산지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15억원, 농가경제 안정 도모를 위한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조성 8억원, 청송군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및 출하 농가에 5억원을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근본적인 농업 시스템 혁신으로 자연재해와 대내외적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을 열어 나가겠다”며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이 잘 살고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
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금융교육 실시
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금융교육 실시
[AANEWS] 경주시가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갖춘 어린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주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금융교육 ‘똑똑한 용돈이야기, 미래금융’이라는 주제로 KSD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후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통해 현명한 소비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용돈 관리와 현명한 소비를 주제로 화폐의 역할, 현명한 용돈 관리 방법, 용돈기입장의 필요성과 작성에 대해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경제의 구성요소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된 것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보드게임에서 용돈으로 저축도 하고 물건도 사고 해보니 돈을 잘 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오늘 배운 방법으로 스스로 용돈관리를 잘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아동들이 이번 금융교육으로 똑똑한 용돈 관리 방법을 실천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
경주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45명 대상 회계 교육 실시
경주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45명 대상 회계 교육 실시
[AANEWS] 경주시는 지난 18일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에서 주관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45명 대상 회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평소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보조금 관련 회계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선생님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달라지는 경로당 냉·난방비를 비롯해 운영비 지원내용과 경로당 보조금 사용 시 지출방법,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방문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의 3중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경로당 냉·난방비는 지난 해 대비 25만원 증액된 연간 최대 233만원이 지급되며 운영비는 면적별로 연간 250~280만원 까지 차등 지원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경로당 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친목을 도모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지속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