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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맞이 청정임산물 직거래 장터 열린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24년 설맞이 청정임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도내 청정임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의 가계와 임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도내 임업인단체에서 추천한 생산자들이 직접 특산품을 판매·홍보한다.
5개 부스에서 산양삼·도라지·동백기름 등 선물용 특산품과 밤·대추·곶감, 산나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수확되는 고로쇠 수액, 해발 600m 이상에서 자란 거창 잣 등 설 제수용 청정임산물 50여 품목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캠핑용 장작, 정원식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항산화 기능성분이 풍부한 식용 동백기름으로 만든 요리 시식회와 지친 몸의 활력을 높여주는 황칠차 시음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직거래 장터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청정임산물의 유통과정이 대폭 줄어 신선한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5%~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장터이다.
문정열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도민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만족을 주고 도내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 소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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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사업장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시행하며 경상남도 누리집에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한다.
또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분뇨·축산 등 환경오염취약지역을 순찰한다.
특히 상수원 수계, 폐수 다량 배출업체나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예상되거나 발생할 시 특별단속을 할 계획이다.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등 오염 의심 지역은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후에는 오염 배출·방지시설을 장기간 가동 중단한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에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취약 시기를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128 또는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연휴 중 불법 배출행위를 하면 엄중히 조치할 방침으로 사업장에서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해 주시고 생활 주변 지역에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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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규제혁신위원회 현장간담회 개최
경남도, 지방규제혁신위원회 현장간담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9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박익수 지방규제혁신위원장, 행정안전부, 경남도, 창원시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혁신위원회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위원회는 2023년 4월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산하에 설치된 이후 규제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확인하고 지자체·관계기관과 함께 해법을 마련해 왔다.
지방규제혁신위원회는 출범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숨은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왔다.
특히 도내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용 중차량 방산물자의 운행제한 규제완화는 위원회의 대표적인 개선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규제 해결과 관련한 사항을 살펴보고 규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경남도는 행안부 지방규제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출용 중차량 방산물자의 운행 제한 완화’를 주제로 규제개혁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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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식품 수출 지난해보다 6.4% 확대한 14억 6천만 달러 목표설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를 전년 대비 6.4% 증가한 14억 6천만 달러로 정하고 총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도 농식품 수출은 2022년도 이어 역대 최대실적인 13억 7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의 해외 마케팅 세일즈활동과 자체 수출실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해외 판촉·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를 통한 신시장 개척, 신선농산물 수출량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딸기 수출의 확대 등이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크게 작용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건강에 관한 관심 증대,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 해외 온라인 구매 보편화에 따른 글로벌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냉동 김밥, 라면, 떡볶이 등 K-농식품을 활용한 K-푸드의 열풍이 수출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에는 전략품목의 경쟁력 등을 강화해 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6.4% 상향한 14억 6천만 달러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출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는 해외수출 통합 마케팅을 통해 맞춤형 프리미엄 전략상품 개발과 경남도가 지정하는 농식품수출업체 육성, 농식품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의 9개 사업에 129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K-농산물 전략 품목인 딸기, 파프리카, 버섯, 단감, 배 등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포장재비, 공동 선별비, 선도유지에 110억원을 지원해 생산단계부터 품질·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품목별 신선 농산물 수출농업 단지를 집중육성 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출국에 맞는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세계적 흐름에 맞춰 품목별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해외시장 비관세장벽, 소비 동향 등 발 빠른 정보를 수출 농가·업체에 공유하는 등 맞춤형 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농식품 해외 마케팅 계획으로 홍보 판촉 3회 국제박람회 2회,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계속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농가와 업체들의 자긍심 고취 및 수출 참여를 촉진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 제28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4월 말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농식품의 최대 수출국인 일본의 엔화 약세, 중국 무역 규제강화 지속, 미국 인플레이션 등 소비위축과 자연재해·이상기후로 인한 신선 농산물의 생산량 감소 등은 대내외적으로 농식품 수출의 저해 요인으로써 향후 해결할 과제이기도 하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농가와 관련 업체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농식품 수출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맞춤형 해외 마케팅과 수출 전략 품목의 집중육성을 통해 농식품 수출목표액 14억 6천만 달러를 달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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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은둔형 외톨이, 경상남도가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은 여성가족부와 올해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은둔·고립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고 밝혔다.
이는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큰 예산 규모다.
지자체명 : 서울시, 경상남도 서울 도봉구/송파구, 대구 동구/달서구/달성군, 경기 수원시/성남시, 전남 여수시, 경북 포항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립·은둔으로 인한 정서적, 교육적 한계를 완화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내 고립·은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년의 상담·학습을 지원하고 멘토링, 가족상담, 습관관리 등을 통해 회복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상담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자립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돕는다.
경남도는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중장기적 지원방안 마련 및 성인기 지원체계 연결을 위해 실태조사, 전문가 양성 등의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인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은 전담인력 9명 채용을 시작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전국적으로 은둔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며 “도내 은둔하는 청소년이 방문 상담과 자립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서 사회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에 고립·은둔 생활이 시작될 경우, 만성적 은둔 상태로 발전해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고 사회적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전국적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말 기준 경남도 내 15~24세 청소년 311,075명 중 6,128명이 고립·은둔 청소년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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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대비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설 연휴 전인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주요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해 수리가 필요한 시설을 즉시 보수하는 등 정비를 완료했으며 수도계량기와 기동 수리장비 등 주요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설 연휴 동안 계량기 동파 등 급수 사고 발생 시 시설을 복구하는 데 드는 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남도와 시군에서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해 도민들이 수돗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도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 대책을 빈틈없이 시행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한파로 인한 동파를 예방하는 데 협조해 줄 것과 급수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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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함께하는 청소년 디지털 거리두기
경상남도와 함께하는 청소년 디지털 거리두기
[AANEWS]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부모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과의존 치료비 지원 등 여러 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국립 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 속 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안 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개인·집단상담을 통해 미디어를 올바로 사용하고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해는 만 13세~18세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2월 16일까지 참가대상자를 모집하고 참가비용은 10만원이다.
치료비 지원의 경우 미디어 과의존, 공존 질환 치료에 필요한 심리 검사비, 약제비, 병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계층은 40만원 이내로 사회적 돌봄 대상은 6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중 어느 때나 신청이 가능하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관계자는 “미디어에 과의존하는 습관은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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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창원시, 2024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AANEWS] 창원특례시는 30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100명과 함께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년 1회 개최된다.
전년도의 사업성과와 예산을 결산하고 당해연도의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는 회의다.
이번 정기총회 1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人 표창과 24년 지속협 활동의 비전과 목표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원의 참여형 열린토론으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선정한 지속가능발전人 상은 안병석 윤석연 한정희 이대학 강준자 조숙희 박순희 이재덕 위원이 수상했다.
또한, 지속협이 활동해 나갈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미래, 지속가능 창원시’라는 비전과 ‘창원내일의 지속가능성 더하기’라는 목표로 추진해 나기기로 선언했다.
지속협의 공동의장인 조명래 제2부시장은 “우수한 민간 전문가와 행정이 결합한 지속협이야말로 우리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민관협력 기구이다”며 “환경과 경제와 사회를 결합해서 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속협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우리동네에서 바다까지 환경을 잇다 ESG경영 확대를 위한 기업과 협력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마련 교육분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고도화 정책마련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창원시 조성 아이디어 제안으로 정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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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 지방정주시대 본격 가동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 지방정주시대 본격 가동
[AANEWS]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에서 2024년도 제1차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의결 안건 5건과 보고 안건 2건을 심의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정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가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경상북도 지방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존 경상북도분권협의회와 경상북도지역혁신협의회를 통폐합해 지난해 10월 30일 새롭게 구성하고 경북도립대 김상동 총장을 위원장으로 지명해 출범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의결 안건 5건과 보고안건 2건을 논의했는데 의결안건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4 경상북도 지방시대 시행계획 2024 대구·경북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경상북도 경계 지역 기본계획과 보고 안건으로 기회발전특구 추진 상황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변경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제1호 안건인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분과 구성은 지방분권분과위원회와 균형발전분과위원회로 구성하고 지방분권분과위원회는 자치행정, 자치경찰, 교육, 안전, 사회복지, 외국인 정책 분야 등을 담당하고 균형발전분과위원회는 경제·산업, 문화·관광, 농업, 해양수산, 도로·교통·건설 분야 등을 담당한다.
제2호 안건인 2024 경상북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2023~2027년까지 5개년 계획인 경상북도 지방시대 계획의 효율적 추진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해 예산과 연계된 2024년도 실행계획으로 5대 전략, 22개 핵심과제, 344개 세부사업에 약 2.7조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제3호 안건인 2024 대구·경북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또한 2023~2027년까지 5개년 계획인 대구·경북 초광역권 발전 계획의 2024년도 실행계획으로 5대 전략, 12개 핵심과제, 18개 세부사업에 약 1,008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제4호 안건인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는 지역 주체가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특구로 3가지 신청유형이 지정되어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3유형인 경북북부형 1개소와 1유형인 포항, 구미, 상주, 칠곡, 봉화, 울진, 울릉 7개소 총 8개 지역에 시범지역을 신청해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제5호 안건인 경상북도 경계 지역 기본계획은 ‘경상북도 경계 지역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계하는 타 시·도 및 도내 시·군 간 경계 지역의 단절적 격차를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한 2024~2028년까지의 5개년 계획이다.
지역별 연계 사업계획은 지역개발 및 정주여건 분야, 산업경제 및 과학기술 분야, 문화관광, 사회복지 및 공동체, 농업·산림 및 환경, 도로·교통 등 총 6개 분야에 60개 사업을 발굴해 심의했다.
제6호 안건인 기회발전특구 추진 상황은 산업부에서 특구 지정 결과발표를 올해 총선 이후로 연기함에 따른 산업부의 기회발전특구 추진 목적, 대상 입지, 추진 방향, 지원 내용, 권고사항, 지정신청 일정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해 위원회에 보고했다.
제7호 안건인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변경 계획은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기 지정된 김천의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기본사항을 보고 받고 변경에 대해 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상동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공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방시대의 완성을 통해 의료격차, 문화 격차, 저출생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우리 위원회가 중추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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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와 함께 해결하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 줄 제5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이상길 세무사는 지난 4기에 이어 연임되어 2025년까지 2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관내 영세사업자,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금 및 불복청구 구제사항 등 도움이 필요할 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만,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은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제도이므로 상담자 재산이 5억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상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제외된다.
세무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확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도 가능하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