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향우기업 ㈜디엔디전자, 서순기 대표 남해군에 1억 4천만원 상당 이렌지 기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지난 29일 ㈜디엔디전자 서순기 대표가 1억 4000만원 상당의 전기렌지 28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디엔디전자 서순기 대표는 남해군 창선면 연곡리 출생으로 1988년 경기도 안양시에서 국내 최초로 할로겐 렌지를 개발했다.
이후 국내 최초로 한국 조리문화에 안성맞춤인 직화방식 전기렌지 ‘이렌지’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초 살균수 제조장치 ‘나오크린’을 국내 최초로 개발 후 2000년대 초 상용화했다.
이 제품은 1만여 곳의 학교 및 관공서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디엔디전자는 이 기술로 27개 공인 국제연구기관 시험에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서순기 ㈜디엔디전자 대표는 “향우 기업으로서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항상 고향을 잊지 않고 살고 있으며 계속 멀리서도 내 고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향우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전문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계시는 대표님이 정말 자랑스럽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순기 대표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셔서 사회가 더 훈훈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전기렌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이어진 희망2024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남해군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40℃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2024-01-31
-
김해시, 설연휴 대비 감염취약시설 간담회 개최
김해시, 설연휴 대비 감염취약시설 간담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설연휴 기간 코로나19 전파에 대비하고자 지난 30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감염취약시설인 관내 요양병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30개 요양병원,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겨울철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요양병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 백신의 효과·안전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요양병원 측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작년 12월 말부터 코로나19 양성자 증가세, 시설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고위험군의 대비가 필요하나 요양병원의 접종률은 전년 대비 낮은 상황이다.
설 명절, 대면 면회 증가에 따른 감염 위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요양병원 입원·입소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집중 독려가 필요하다.
시는 설연휴 기간 중 가족모임 등 집단활동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전파에 대비하고자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 집중 홍보, 접종 독려 관련 사항을 시청 누리집과 SNS에 게재해 홍보하고 있다.
허목 시보건소장은 “현장의 상황을 경청하고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며 요양병원의 감염관리를 당부했다.
2024-01-31
-
“2024 올해의 책 함께 선정해요”
“2024 올해의 책 함께 선정해요”
[AANEWS] 김해시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2024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각 부문별 후보도서는 민간 독서문화단체, 학교 교사, 도서관 사서 등으로 구성된 ‘올해의 책 추진협의체’의 검토를 거쳐 부문별 3권씩 압축했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점을 줄 수 있고 주제나 논점이 명확한 책 북 콘서트나 가족극 등 독서진흥 프로그램 연계가 용이한 책 국내 작가가 쓴 단행본으로 출간된 지 3년 이내 책이어야 한다.
또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게 대표, 어린이 부문을 나누고 지역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작가 도서 부문도 선정한다.
투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관내 공공도서관 8개소, 작은도서관 3개소, 백인제기념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김해시청 내에 설치된 투표용 판넬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내 시민의견 수렴 링크, QR코드 스캔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경용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 김해시 올해의 책 부문별 최종 도서는 시민들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 3월 초 최종 확정되며 이후 선포식, 점자도서 제작,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가족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2024-01-31
-
김해시, 2024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안내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새해부터 새롭게 시작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종합해 시민에게 안내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세제 분야 ▲투자·기업·창업·일자리 분야 ▲사회복지·보건 분야 ▲여성·가족·보육 분야 ▲주거·교통·안전 분야 ▲농림·축산 분야 ▲문화·체육 분야 ▲환경·에너지 분야 총 8개 분야 90여 개 사업이다.
우선, 시민생활·세제 분야는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기본수당 기준액이 월 3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국세 신고세액공제율을 고려해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연차적으로 인하한다.
투자·기업·창업·일자리 분야는 김해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1,6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대환이 가능해진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악취, 화재 등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위한‘집정리 찾아가는 클린버스’를 시행해 주거공간 청소, 소규모 수선, 사후관리를 통한 상담 등 사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밖에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109’로 통합하고 국가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자살예방교육 의무 실시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도모한다.
여성·가족·보육 분야는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금액을 5% 인상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 영아반 정원 50% 충족 시 정원 대비 부족한 인원만큼 보육료를 추가 지원한다.
또 둘째아 출산축하금을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출생아동에게 일괄 200만원씩 지급하던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을 올해부터는 둘째아부터 300만원씩 지급하는 등 아동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주거·교통·안전 분야는 먼저, 주거급여 대상자가 기존 중위소득 47% 이하에서 48% 이하로 확대된다.
쪽방, 반지하 등 비정상거처 거주자에게 이주비를 지원해 정상거처 이전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19-24세 청년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
위험물 예방 규정의 이행실태를 평가하고 대형공사장의 근로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지원, 유관기관 합동 현장자문단 운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농림·축산 분야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소규모 농가 직불금 지급 단가가 120만원에서 130만으로 인상된다.
또 여성 농업인에 대한 바우처 지원이 기존 자부담비 20%가 없어지고 전액 지원사업으로 변경된다.
청년농업인 지원 대상 연령이 45세 미만에서 50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 분야는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을 늘리고 장애인 및 저소득층 스포츠강좌이용권 역시 금액과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또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의 시립도서관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감면 혜택이 신설된다.
환경·에너지 분야는 신축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측정 시 입주예정자 입회가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동물원 등록제가 허가제로 전환되며 동물원 운영자와 근무자 교육이 신설된다.
일부 시범적으로 시행되던 다회용기 보급사업이 관내 12개 민간장례식장에서 전면 시행된다.
청소대행권역이 4개에서 5개로 조정되며 일부 지역 재활용품 배출 요일이 변경된다.
또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가 인상된다.
이 밖에 정부 정책·법령 변동사항으로 최저임금액이 시간급 9,860원으로 확대되고 공동주택 및 창고시설 화재안전성능기준이 제정·시행된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에서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고 시설물유지관리업은 종료 및 폐지된다.
시는 시민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유익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책자로 발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한다.
2024-01-31
-
“2024 도지정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신청하세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024 도지정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장려금 지원 접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공예품 제작업체로 신청서를 작성해 김해시 문화예술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업체를 시에서 추천하면 경남도에서 총 65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며 김해는 15개 업체에 각 240만원씩 총 3600만원의 우수공예품 상품화 지원금이 배정된다.
선정 기준은 경남공예품대전 및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입상성적, 경남공예품대전 출품횟수, 공예품 생산자의 자질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 등 개발 품질인증, 상품화 실적, 품질수준, 지역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참여도 등이다.
선정된 15개 업체는 우수공예품 개발과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경남공예품대전에 작품을 출품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는 경남공예품대전에서 24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 받는 공예도시”며 “공예품 판로 개척과 공예문화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31
-
삼척시, 직장운동경기부‘궁도팀’창단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궁도팀’이 31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삼척시는 1월 31일 오후 2시에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체육회, 궁도협회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 ‘궁도팀’ 창단식을 열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강성목 감독을 필두로 7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특히 강성목 감독은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 출신으로 강원도민체전을 포함해 다수의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련된 궁도 경험으로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창단을 준비해 왔으며 오늘 창단과 함께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성목 감독은 “우리 민족 전통 무예 계승을 위해 궁도팀을 창단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박상수 삼척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신 성원만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31
-
삼척시, 2024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지원 시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2월 1일부터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올해 삼척시의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는 4,595명이며 작년 대비 2만원 인상된 인당 13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한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 되며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새롭게 카드를 신청해야 하는 사람은 11월 30일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간은 카드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니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신규 가맹점 확보, 문화누리카드 이용 안내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31
-
창원FC 슬로건 후보, 2월 4일까지 선호도 조사
창원FC 슬로건 후보, 2월 4일까지 선호도 조사
[AANEWS] 재단법인 창원FC는 ‘창원FC 슬로건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2월 4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창원시민은 물론,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선호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장 마음에 드는 슬로건을 선택하면 된다.
재단은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창원FC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해 총 629건을 접수,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완성도,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0건을 시민 선호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호도 조사 후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을 선발해 각각 50만원, 25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최종 결과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은 창원FC 홈페이지, 유니폼,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 창원FC의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슬로건을 선정한다는 기획으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창원FC의 새로운 출발과 가치를 잘 담아낸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진행하는 것인 만큼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1
-
창원시, 해양레포츠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 재취업 기회 마련을 위한 해양레포츠 자격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며 오는 13일 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대상은 창원시민 중 창원시 관내 주소지를 둔 사업장에서 2024. 1월 1일 이전부터 재직 중인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이 해당되며 사업기간 내 신청서 및 1차 제출서류 검토 후 적격자로 통보받은 자로 2차 최종서류 제출, 접수순서대로 지급하며 사업비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해양레포츠 자격취득교육 종목은 보트조종면허면제교육, 수상인명구조교육으로 관내 해양경찰청 지정위탁 교육기관인 경남조종면허시험장,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경남지부, 수상인명구조교육협회에서 사업기간 내 해당 교육 이수 후 면허증을 취득하면 교육비의 약 50%를 지원받게 된다.
해양레포츠 자격취득 교육비지원 신청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 및 해양레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레포츠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으로 시민들의 해양 관련 재취업 기회 제공과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으로 창원시 인구유출 방지 및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31
-
고품질 양구사과 육성에 전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품질향상과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7개 분야에 6억 5000만여 원을 지원한다.
양구군에서 사과가 본격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995년부터로 양구지역의 사과 재배면적은 2021년 218ha, 2022년 258ha, 2023년 290ha, 2024년 314ha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양구군은 양구 사과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과 신규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에 사과 묘목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사과 묘목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며 지원 기준은 1주당 15000원, ha당 1300주까지 지원된다.
또한 명품 과원 기반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신규과원 조성과 기존 과원 정비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묘목, 지주시설, 배수시설, 관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억 3000만여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고품질 과수를 생산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위해 과수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지주, 배수, 관수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시설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비가림시설, 무인 방제 시설 전기울타리, 방풍·방조망 시설 등 야생동물방지시설, 서리 피해 방지시설 등 우량 품종 갱신 등이다.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증가로 자동화·기계화 기술을 도입한 ‘무인 방제 활용 과수 종합 관리기술 구축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양구군은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무인 방제 활용도가 높은 과수 연구회, 작목반, 법인 등 1개소를 대상으로 분사 장치, 제어기 등으로 구성된 원격·고정형 무인 방제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병해충 방제 자동화와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함과 동시에 안정성까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원예농산물 안정생산 및 기반 확충에 4500만원, 이상기상 대응 과수 스마트팜 기반 조성 사업에 1억원, 과수 안정생산 관리 지원에 1억원을 투입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올해 약 222개 농가에서 5040톤의 사과를 생산해 28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생산량은 540톤, 소득은 약 145억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