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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개시
부산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개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이들의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문화누리카드에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연 13만원의 문화활동비가 충전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공익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2만원이 인상된 13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시는 전년 대비 40억원 증액된 3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수혜 인원은 23만명으로 지난해 23만7천 명보다 감소했다.
발급 신청은 내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 누리집, 문화누리 고객센터, 모바일 앱 또는 주민센터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려면, 오는 11월 29일까지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카드 발급은 개별로 진행되나,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대표자가 단체로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면,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기간은 내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며 사용처는 전국의 문화, 관광, 체육 분야 등록된 가맹점이다.
해당연도 미사용분은 국고로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지난해 부산의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85.36퍼센트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이용률 90퍼센트 이상을 목표로 하며 카드 사용처를 확대해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축제에서 푸드트럭과 지역특산물 판매매장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한시적으로 등록·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지역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 식음료 부스 등을 가맹점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복지 증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신규가맹점을 확대해 거동불편자와 고령자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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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 본격 착수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 본격 착수
[AANEWS] 부산시 건설본부는 교량 최초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을 내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톨링’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기술로 요금소가 따로 필요 없어 감속 없이 도로를 통과할 수 있다.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에 대한 요금 징수 방법으로는 전자고지 등을 활용한 후불 고지, 사전 영상 약정 서비스를 통한 자동 징수 등이 있다.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약 69억원이 투입되며 건설본부는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오는 9월까지 대연동 일원 광안대교 진·출입로 4곳에 스마트톨링 기술이 적용된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고 시험 운전을 거쳐 올해 11월 말 구축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장소는 ▲엘지메트로시티 앞 진·출입 램프 ▲49호광장 도시가스오거리 방향 ▲49호광장 광안대교 방향 ▲메가마트 앞 총 4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광안대교 벡스코 · 수영강변 요금소는 ‘내부순환도시화고속도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구축되면 요금 납부를 위해 차량 속도를 줄일 필요가 없어, 광안대교 교통 지·정체 개선뿐 아니라 배기가스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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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명절 맞이 동백전 경품 이벤트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동백전 경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백전 이용시민 2천24명을 추첨해 2만원 또는 4만원 상당의 정책지원금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응모방법은 종류에 따라 2만원권과 4만원권 2종류로 나뉘며 각각 응모조건을 달성할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먼저, 2만원권의 응모조건은 2월 한 달간 동백전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이다.
이 중 2천24명의 절반인 1천12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동백전을 지급한다.
4만원권의 응모조건은 2월 한 달간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 결제액이 1만원 이상다.
이 중 나머지 1천12명을 추첨해 동백전 플러스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의 두 가지 응모조건을 모두 달성하면 중복 당첨도 가능하며 경품은 3월 중 추첨해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의 공지사항 및 알림창 등에서 확인하거나, 동백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명절 지역 소비 진작뿐 아니라 동백전의 특별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 이용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에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다양한 대책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22년 8월부터 유지하고 있는 월 30만원 한도, 5퍼센트 캐시백 정책을 올해에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국비가 교부되면, 교부 조건에 맞춰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혜택을 추가로 돌려줄 계획이다.
그리고 동백플러스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추가 캐시백 요율을 기존 2퍼센트에서 3퍼센트로 1퍼센트포인트 상향했으며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너도나도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기부 활성화를 위해 시범 도입했던 동백천사제도를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큐알결제 활성화를 위해 원격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존 결제이력 재결제, 큐알코드 업로드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동백전 경품 이벤트가 설 명절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다양한 대책을 모색해 동백전의 장기적인 지속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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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향인사, 수도권 중심에서 글로벌 허브도시를 외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부산 출향인사 신년인사회’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대한민국의 주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에서는 박 시장과 부산상의 회장, 그리고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는 '부산 이즈 비기닝'이다.
이는 부산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발전축으로 만들기 위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할 당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다시 도약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외친 부산 이즈 비기닝을 따온 것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추진과 이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비보이 공연 ▲박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인 스토리텔링 비보이 공연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북항, 부산국제금융센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등 부산의 현안 사업지와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모습을 대형 화면에 송출하면, 비보이가 그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듯 공연을 펼쳐 출향인사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에서 박 시장은 부산을 홍콩,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힌다.
특히 사람과 기업, 자금이 함께 몰리는 세계적인 도시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규제혁신과 세제감면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그 첫 단추로 이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법률적 기반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올해 제정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세리머니에서는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요건인 철도, 항만, 항공, 금융, 신산업, 교육, 문화를 출향인사와 힘을 모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부산 출신 가수 최백호 씨와 부산 젊은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곡은 지난해 8월 부산음악창작소가 ㈜씨제이이엔엠과 협업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뤄지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뮤지션과 출향인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책의 일환으로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와 ‘부산음악창작소’를 운영하며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이들에게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해오고 있다.
박 시장은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고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지금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최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만큼 상반기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부산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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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시민과 함께 극복한 역사 담았다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시민과 함께 극복한 역사 담았다
[AANEWS] 부산시는 ‘시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 제작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신종 감염병 대응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서는 크게 시의 ▲코로나19 분야별 대응 과정과 ▲새로운 감염병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수행한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연구로 나뉜다.
시의 코로나19 분야별 대응 과정에서는 시가 2020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1천319일간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한 주요 대응 과정이 14개 분야별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2020년 1월 21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진단검사, 자가격리, 민생지원 등 시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모든 과정이 담겼다.
시민 누구나 주요 사건과 통계자료를 통해 당시 시민과 함께 극복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 설문조사·인터뷰, 보건소 직원 설문조사, 워크샵 개최, 전국 보건소 감염병 대응조직 조사·분석, 체험수기 공모전 등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전문가와 종사자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이를 백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만 담은 타 시·도 백서와 달리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제시 등을 통해 코로나19 백서로서 가치를 더욱 향상하기 위해 백서에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연구 내용을 담았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고광욱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의 연구 내용에는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뿐 아니라, 연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서 자문위원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수록됐다.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로는 방역·의료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비 및 의료 대응 인프라 확충 감염병 대응 인력 충원 및 역량교육·보상 강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검역·검사 능력 정비 초고령 도시 진입을 대비한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감염병 관련 지역·중앙·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섯 가지 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정책과제 가운데 감염병 관련 지역·중앙·국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국제협력 감염병 대응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WHO 국제협력 시범사업 : 지방정부의 도시 보건 비상사태 대응 강화 국제협력 시범사업 이를 통해, 세계적인 항만을 보유한 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검역체계를 구축해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에 대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특히 감염병 예방·대응 분야에 대한민국 남부권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부산시 코로나19 백서 자문위원’ 설문조사를 통해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의 주요 문제점과 시사점을 도출했다.
시는 감염병 관련 전문가 23명을 코로나19 백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해 이번 결과를 도출했다.
조사결과 감염취약시설 관리체계 구축 감염병 전담조직 확대 전문적이고 지속적 유지를 위한 정규직 인력확보 및 역량강화 감염병 대응 교육 및 훈련 강화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매뉴얼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업무종사자 설문조사’를 통해서는 코로나19 대응 직원의 업무 스트레스 정도 등을 조사했다.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종사한 보건소 직원 1천167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 중 587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 감염병 재난 업무종사자에 대한 회복프로그램과 보상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관련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전체 평균은 4.3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보건소 업무종사자의 응답 중 코로나19 업무 관련 가장 많은 스트레스로는 휴일이나 야간에 대응 업무를 해야 하는 것이 4.6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잦은 지침변경, 폭언 등 언어폭력 수용, 회복되지 않는 피로 연속, 업무 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백서에는 코로나19를 실제로 대응했던 시와 구·군, 유관기관 직원들의 생생한 수기도 담겨, 실제 종사자들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시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시 누리집 또는 시 전자도서관, 그리고 시내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시민 모두를 보다 안전한 미래로 안내해 줄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백서에 담은 정책제언과 교훈을 토대로 시 감염병 관리 정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 향후 다른 감염병이 발생해도 체계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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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연장대상자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사업지원 기간 연장대상자를 확대하고자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이 사업의 현 조례상 연장대상자는 ▲출산한 자 또는 ▲1년 이상 난임 치료 및 시술을 받은 자다.
연장대상자는 최초 2년의 사업지원 기간을 2년씩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임신한 자도 연장대상자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중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사업참여자들의 개선요청 목소리를 반영해 작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하며 연장대상자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시 관계자는 임신은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므로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모든 출산 예정 신혼부부에게 주거 부담 완화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연장요건을 개선하게 됐다며 개선 취지를 밝혔다.
향후 조례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시는 협약기관인 부산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부 사항을 수립해 오는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3월 중 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임신 후 출산을 기다리는 신혼부부가 대출 연장제도 개선으로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웃음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출산 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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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대한노인회장,“대한민국 어르신 칠곡 할매처럼 랩 때리고 핫하게 살아요”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대한민국 어르신 칠곡 할매처럼 랩 때리고 핫하게 살아요”
[AANEWS]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이 칠곡 할매처럼 랩을 때리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나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 경북 칠곡군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할매래퍼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칠곡군이 두 손을 맞잡았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지난 30일 서울시 용산구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K-할매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할머니들은 평균 연령 85세의 8인조 할매 래퍼‘수니와칠공주’와‘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다섯 개의 할머니 랩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또 대통령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됐던 칠곡할매글꼴을 만들고 시극 공연도 펼치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세계 주요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칠곡 할머니의 활동을 K-할매 콘텐츠라 부르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권장하기 위해 MOU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할머니들의 활동 현황과 성과를 전국 지회에 전파하고 공동으로 노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김호일 대인노인회장은 김 군수와 함께 래퍼로 변신해“칠곡형 K-할매 콘텐츠, 이제 만나러 갑니다”고 적힌 푯말을 들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과 함께 칠곡 할머니의 랩곡“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를 불렀다.
이어 칠곡 할매문화관 건립 추진과 할매 콘텐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노년층 문화를 선도한 김재욱 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생각으로 칠곡할매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갔다.
이를 통해 칠곡 할머니와 함께 대통령실을 방문해 200여억원 규모의 할매문화관 건립을 약속받고 칠곡할매래퍼 그룹의 활동을 이끌었다.
또 수니와칠공주와 함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대한민국 할매래퍼를 전 세계에 알렸고 국내 최초로 할매 래퍼 그룹 베틀 대회라는 이색 행사도 개최했다.
이밖에 제주도에서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와 칠곡할매글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며 K-할매 콘텐츠의 토대를 마련했다.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대한노인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를 김 회장에게 선물했다.
김 회장은“칠곡 할머니들은 노년층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이끌어 갈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칠곡군이 열어간 K-할매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노년층이 인생 2막을 주체적이고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고령인구 천만 시대는 주어진 현실이다 기회로 바라보는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K-할매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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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은 접경지역 내 소상공인 중 농·어촌 민박을 제외한 숙박, 체육, 문화, 음식점, 서비스업, 도소매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실내장식 시설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2018년부터 시설현대화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134억원을 들여 897개소를 지원했다.
올해는 1억 6천 3백만원 규모로 10개 사업장을 지원하며 업소당 2천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로 해당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시설현대화 사업 지원은 1회만 가능하며 수혜자가 지원받은 보조 지원 총액이 1천 6백만원 미만이면 지원금 총액 내에서 받은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월 16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영업장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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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담당 공무원 업무담당자 연찬회 개최
예천군, 환경담당 공무원 업무담당자 연찬회 개최
[AANEWS] 예천군은 30일 오전 11시 환경관리과, 읍·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순환형매립장에서 시작해 생활폐기물 반입기준 및 처리과정에 대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으며 군청 정보화교육장으로 이동해 영농환경심사제, 친환경차 보급사업 등 신규 환경시책 및 변경되는 보조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유류 유출사고 등 시설 관리요령, 슬레이트 처리, 영농폐기물 집하장 설치와 종량제봉투 관리요령 등 분야별로 환경관리과 업무담당자가 설명하고 상호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환경업무 연찬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시책인 영농환경심사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며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친환경 부문 대상, 글로벌 ESG 컨퍼런스 지자체 부문 대상, 경상북도 주관 경북환경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탄소중립 실천평가 우수, 배출업소 관리실태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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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3만원이다.
2023년도 수급 자격을 2024년에도 유지 중인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난 1월 22일~25일까지 지원금 13만원이 자동 재충전됐으며 1월 말 자동 재충전 알림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므로 수신된 문자를 통해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2024년도 신규 수급 대상자, 2023년도 전액 미사용자, 카드 분실 등 사유로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은 대상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 중인 읍면의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신분증을 구비해 방문 · 신청하면 된다.
신규 발급 및 재발급 신청은 2024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분야는 ▲서점 ▲영화관 ▲케이블 TV ▲사진관 ▲체육시설·용품 ▲ 공연장 ▲관광명소 등이다.
단,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의 특성상 생필품은 구입이 불가하다.
관내 사용 가능 대표 가맹점으로는 달홀 영화관, 고성 군민체육센터, 서점, 사진관, 시외버스터미널, 체육용품점 등이 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고성군 누리집 공지 사항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문화 격차가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2024년도 지원금은 미사용 시 당해 연도에 소멸하므로 연말까지 꼭 지원금 전액을 사용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