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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실내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유발하는 환경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결손 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유해인자 진단·컨설팅 ▲실내환경 개선·시공 지원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어르신 진료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도내 거주 사회취약계층 204가구를 추천받아 환경부에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실내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서는 오는 3월까지 관할 시군청 환경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 인력이 직접 방문해 실내 오염물질 7개 항목,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PM10, PM2.5)을 측정·진단하고 오염물질 저감·개선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또한 실내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맞춤형 실내 환경개선을 시행하며 거주자 중 환경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진료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김태희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복지 서비스가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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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이상 없다
경남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이상 없다
[AANEWS] 경남도는 올해 1월부터 경남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창원컨벤션센터가 현재까지 각종 전시행사 접수와 대관 업무 등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년간 코엑스에서 운영했던 창원컨벤션센터를 올해부터 재단이 운영하면서 기존 직원들이 채용되지 않아 세코 운영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두 달이 지나가는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세코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재단은 센터 가동률 제고와 수익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전시, 컨벤션 신규 유치·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제21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등 전시회 63건,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대형 컨벤션 16건이 포함된 회의 250회를 유치 확정했으며 지역 소재 대기업 행사, 각종 협회·학회 행사를 추가로 유치하는 등 다양한 컨벤션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의 핵심산업인 조선, 우주항공, 방산 분야의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개최해 ‘경남지역 MICE 플랫폼, 세코‘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컨벤션 유치 시 특색있는 관광상품·지역축제와 연계하는 등 마이스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재단은 참가업체, 참가자 대상 통합적 온라인 관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세코 운영본부 직원의 전시·컨벤션 운영 업무 능력 강화 교육을 하는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민간 운영으로 약화한 세코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상설전시장을 청소년과 지역작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여름에는 야외 광장에서 물총축제를, 가을에는 작은 음악회 등 도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마산국화축제 개최 시기에는 세코 복도와 광장에 국화를 전시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는 등 세코를 도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뷔페도 ‘세코 더 그레이드’로 새로 단장해 오는 24일 임시 개장에 이어 3월 1일 정식 개장한다.
뷔페 개장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 세코 운영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재단은 2025년까지 전시, 컨벤션 시설 가동률을 높이고 운영수지도 흑자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앞으로 창원컨벤션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전시·컨벤션을 지속해서 발굴·유치할 계획”이라며 “경남의 마이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올해를 경남관광과 마이스 산업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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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일자리 고민,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한 번에 해결
신중년 일자리 고민,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한 번에 해결
[AANEWS] 경상남도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 직업훈련, 창업, 전문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2024년 경남행복내일센터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19년 3월 개소 이후 생애 설계 상담, 재취업 알선, 고용장려금, 직업훈련, 창업지원, 전문경력형 일자리 등 신중년의 다양한 사회 참여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중년으로 불리는 만 50세부터 64세는 이전 세대에 비해 교육 수준이 높고 신체적으로 건강해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편이다.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는 늘어나는 신중년의 재취업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 후 진로 설계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맞춤 알선을 통해 신속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직업훈련 2개 과정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퇴직 후 기술이나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진로를 희망하는 신중년을 위해 지게차 훈련 실무과정과 전기설비 자격과정을 개설해, 교육 후 취업 연계를 통해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은 노후에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실패하는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1:1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내일이음 50+사업은 50세 이상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신중년의 고용 활성화를 통해 산업현장의 빈 일자리 해소와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퇴 신중년의 경험을 활용하는 전문경력형 사업은 총 7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수리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생태, 환경, 조경 분야 전문인력이 환경 컨설팅과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그린 전문가’ 등 은퇴 신중년의 전문성과 사회적 경험을 살려 사회공헌의 가치와 일자리를 동시에 충족하는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정연보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경남행복내일센터는 신중년에게 재취업, 교육, 사회공헌활동,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며 신중년의 든든한 지원처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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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옹벽·절토사면 39개소 안전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경남도, 옹벽·절토사면 39개소 안전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AANEWS] 경남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중 해빙기에 취약한 옹벽과 절토사면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아 시설물의 기초가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옹벽 6개소와 절토사면 33개소 등 총 39개소다.
‘중대재해 처벌법’에 적용을 받는 공중이용시설로 옹벽은 지면으로부터 노출된 높이 5m 이상인 부분의 합이 100m 이상이고 절토사면은 연직 높이 30m 이상을 포함한 절토부로서 단일 수평연장 100m 이상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 △옹벽 및 절토사면 배수·낙석방호·보강시설 이상 유무 △기초부 상태 균열·침하·융기·침식 등 이상 유무 점검 △배수시설 기능저하 및 막힘, 지하수 유출 여부 △해빙에 따른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점검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신속히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통제선 설치 등 신속한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보강 등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일환인 이번 점검에서는 도에서 구축한 중대재해예방 이행·점검을 관리하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점검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순익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도에서는 시설물 이용자인 도민의 관점에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조치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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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공약이행 완성도 높인다
창녕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공약이행 완성도 높인다
[AANEWS] 창녕군은 지난 1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성낙인 군수 공약사업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평가하기 위한 창녕군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단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발했다.
평가단은 민선 8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 말까지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사업을 자문 및 평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가단 위촉에 이어 김태홍 단장과 조경자 부단장을 선출하고 성낙인 군수의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공유와 평가단 역할 및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홍 단장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내실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약사업 전체 이행률은 33.4%로 55개 공약사업 중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4개, 정상추진 49개, 일부추진 2개이다.
군은 모든 공약이 내실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 이행과정 및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가겠으며 투명한 공약이행평가를 통해 공약사업을 임기 내에 반드시 완료해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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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챙기세요”
진주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챙기세요”
[AANEWS] 진주시는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건강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2024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7년과 2011년 출생자로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4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3종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 1차)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는 대상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는 문자, 유선안내 등을 통해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단체 생활 시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며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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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진주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AANEWS]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국립진주박물관, 관련 부서 용역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사업과 관련, 현재 추진 중인 설계 진행현황과 건축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2019년 6월 진주시와 국립중앙박물관이 현재 진주성 내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로 이전 건립하기 위한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돼 지난해 7월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10월부터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에서 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는 진주시 천전동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으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을 비롯해 철도문화공원, 문화거리 조성, 공립전문과학관 건립, 시민광장·숲 조성 등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도심지 내 유휴 부지를 지역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그중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총사업비 85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 79㎡, 연면적 1만 4780㎡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박물관 트렌드에 맞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진주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턱이 낮은 박물관 건립을 목표로 설계 진행 중이며 2025년 공사를 발주해 2027년 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동안 국립진주박물관은 역할에 비해 너무 작은 옷을 입고 있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공간적으로 부족함을 느껴왔었다 향후 건립되는 박물관이 대한민국 대표 지역박물관으로 소개되길 기원한다”고 전하며 “철도문화공원을 비롯해 앞으로 새롭게 조성될 도시숲, 시민광장 등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전체와 연계된 동선 체계와 콘셉트 및 경관조명 등이 서로 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공간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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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확대 모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2월 19일 오후 3시 시각장애인협회상주지회 사무실에서 김세경 상주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장 8명, 이명섭 상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상주여객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이동권 보장과 교통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대책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저상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항 개선방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확대, 버스승강장 편의 및 안내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김장환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단체와 여객 업체, 시청 등 교통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익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해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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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2월 19일 ~ 3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4년도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17억8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435동, 비주택 30동,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소유자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200㎡ 이하의 경우 전액 지원되며 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 계층은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에는 자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이전에 자가 철거하거나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이 붕괴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에 대해도 자체 예산 5억원을 확보해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2033년까지 주택 슬레이트 전면 철거를 목표로 하는 환경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원이 종료되기 전에 많은 대상자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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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전문가의 시작 종자기능사 교육 개강
종자 전문가의 시작 종자기능사 교육 개강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교육 희망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2월 19일에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물 품종의 개발 및 보급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우수한 작물 종자의 채종과 생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2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10회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필기와 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실시된다.
1~5회차는 필기 대비 과정으로 종자, 작물육종, 작물 과목의 이론 교육이고 6~10회차는 실기 대비 과정으로 필답 대비형 교육으로 체계적 이론 학습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지식향상과 종자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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