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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의료공백 위기.현장서 직접 살펴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전공의 사직·근무 중단, 의대생 동맹 휴학 등 의료공백 위기에 대비해 20일부터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의료공백 위기 총괄대응 본부’로 격상하고 도내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실국장급을 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해 현장에 투입한다.
도는 지난 19일까지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안전행정실·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소방본부·대변인실 5개 실국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대책 상활실’를 운영해 왔으나 의료공백 최소화와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일부터는 11개 실국과 도 경찰청으로 구성된 ‘의료공백위기 총괄대응본부’로 격상 운영한다.
또한, 21일부터 비상상황 해제시 까지 도내 전공의 수련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실국장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현장에 투입한다.
각 의료기관별로 임명된 책임관은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비상진료상황 확인 ▲현장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도와 시군에서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필수의료 운영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위해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전문과목별 당직전문의를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될 경우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에서는 평일 2시간 연장근무, 토요일 정상근무, 환자 쏠림에 대비해 중증·응급·수술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공의료기관 : 도립 의료원 3, 군립 의료원 1, 적십자병원 2 보건기관 : 보건소 24, 보건지소 216, 보건진료소 298이철우 도지사는“도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고 지역 의료기관에는 “지금처럼 의료진이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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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시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현담한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3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보다는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실 수 있도록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질환 상태에 따라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지원 등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에 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번 사업은 전문가들의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서비스 대상 자격 기준이 지난해보다 완화돼 장기요양 전 등급에 적용되며 방문 진료 인원도 확대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현담한의원으로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과 진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더불어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의료에 돌봄을 더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올 1월 기준 고령사회에 진입해 2027년 초고령사회에 대비,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계속거주지원 필요성이 커졌다”며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가정에서 의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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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읍면동 톡톡’ 시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1일 진영읍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 ‘읍면동 톡톡’을 운영한다.
읍면동 톡톡은 매월 2회 이·통장,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를 찾아가 규제 개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 캐릭터인 토더기가 규제혁신사례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나간다.
시는 올해부터 현장, 수혜자 중심의 현장규제 애로사항 발굴을 위해 관내 기업,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청년,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으로 발굴원을 확대해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접수된 규제 애로사항 중 상위법령 사항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을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시에서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담당 부서와 협업해 조례 개정 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해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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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현지 3개 마트서 판촉행사 개최
김해시 현지 3개 마트서 판촉행사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롯데마트와 현지 마켓인 헤로마켓, 랜치마켓 3곳에서 김해 한림 딸기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 여파로 2021년 이후 김해 딸기 수출 실적은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으며 2022년 131t 대비, 2023년 96t으로 수출량이 26% 감소했다.
김해시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신시장 개척을 위해 간접적으로 딸기를 수출해 온 인도네시아에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산 딸기는 현지 딸기에 비해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과일로 인식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림농협과 수출업체인 영농조합법인 송원APC의 지난 1차 행사에서 준비한 500박스 물량을 완판해 남은 행사도 기대를 모은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수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김해 딸기의 우수성을 알려 인도네시아 신규 수출시장 확보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선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수출 지원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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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으로 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오는 26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무주택자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또는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단 주택 소유자, 2촌 이내 직계존속·형제·자매 집에 거주하는 대상자,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청년 월세 지원을 받는 자는 수혜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증빙자료,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26일부터 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신청서와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접수일로부터 45일 이내 지원 결정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성용진 주택팀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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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해 관광 만족도 높인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역사·문화·예술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신규 양성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두타연 안보 관광지, 박수근미술관 등 양구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양구군의 다양한 역사·문화·예술·자연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광객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19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세 이상인 자로 지역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소양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 자,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건강 등에 제약이 없는 자 등이다.
외국어 구사자와 45세 이하 청년 해설사, 유사 해설 활동 및 자원봉사 경력자 등은 우대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서약서 등을 갖춰 관광문화과 관광지운영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토대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2차는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총 100시간 이상의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3개월간의 현장 수습 기간을 거치면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월평균 10일~18일 근무해야 하고 활동비는 1일 7시간 기준 55000원~65000원이 지급된다.
단 수습 기간 3개월 동안은 활동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식비 및 교통비 일부가 지원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의 우수한 관광지에 대한 역사부터 트렌드에 맞는 전문적인 해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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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3D프린팅 시민교육 수강생 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시는 시민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전략 성장동력 산업의 하나인 3D프린팅 분야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18일부터 ‘2024년 3D프린팅 시민교육’을 개강한다.
3D프린팅이란 2D프린터가 활자나 그림을 인쇄하듯이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2024년 3D프린팅 시민교육은 3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각 구청별 3기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각 기수는 2주간 시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해당 기수 전월 세 번째 월요일부터 창원시 일상통합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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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
창원특례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창원에서 창업하자 앞날이 더 창창하게“의 기치를 중심으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을 시작했다.
창창 창업 멘토단은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지원 성장단계별 전주기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창원시 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실시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창업전략 공유 등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창업 관련 전문분야 멘토링과 스타트업 대상 기술창업 역량진단 컨설팅 강화를 위해 8명의 전문위원을 추가, 총 11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관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토대로 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지원센터에 문의해 원하는 분야의 멘토링을 요청하면 실시간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에게 멘토링 사후관리는 물론, 市와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연계하는 등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삼규 市 미래신산업과장은 “창창 창업 멘토단은 관내 창업기업의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각 분야별 우수한 전문가로 구성했다”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한 창업 사업화 성공 및 지속 성장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및 창업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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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원팀 정신으로 인구감소 대응 결의 다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1일 칠곡 농업기술센터 내 영메이커스에서 도와 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생·고령화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경북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인구는 전년 대비 4만 6천 명이 급감했으며 지난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2만 2천 명이 최종 감소했다.
이 중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사망인구가 출생인구보다 많아짐에 따라 자연감소되는 인구는 1만 5천명에 달하며 이는 소규모의 군 단위 하나가 매년 사라지는 것과 같다.
저출생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지난해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68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최악의 인구절벽 상황에서 경북도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과 적극 협력해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도가 지원하고 있는 컨설팅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시·군의 협조를 바탕으로 수행해 왔던 소규모마을 활성화 전략 수립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충남대학교 윤주선 교수와 해시드오픈리서치 김동인 선임연구원의 특강은 향후 지역이 다양성과 자생력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도는 기존 인구의 개념이 정주인구에서 생활인구로 확대된다.
에 따라 다양한 지역개발과 인구유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휴자원 DB 구축 사업’, 그리고 경북형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등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생활인구 개념 :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으로 구성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만이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열쇠”며 “지역 고유의 매력을 특화하고 인근 지자체와 생활권 연계·협력으로 지역 거점을 마련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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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환경안전을 위한 불법 환경오염행위 대응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불법 환경오염행위 사전 차단 및 도민 체감 환경 개선을 위한 ‘2024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지도·점검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8,148개소 중에서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이 인정된 녹색기업, 자율점검업소 등 관리등급이 우수한 사업장은 제외하고 중점 및 일반관리사업장인 3,51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주요 추진방향은 잦은 점검으로 인한 사업장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분야별 통합점검을 추진한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계도와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환경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지난해 경상북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554개소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환경관련 법규를 위반한 768개소를 적발했다.
이 중 방지시설 미가동,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97개소는 형사고발 조치하고 그 외 위반사업장에 대해선 경고 개선 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및 배출부과금을 부과했다.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운영과 전문 환경기술인이 없는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과 함께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에 대한 인적·물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는 기업들의 킬러규제 해소 와 자율적으로 환경관리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행·재정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다만, 도민들의 환경안전을 위한 상습·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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