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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가족 금융교육 실시
문경시 드림스타트 가족 금융교육 실시
[AANEWS]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2월 20일 화요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가족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에서 후원하고 이티원 경제교육센터 강사가 직접 방문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학령기 아동들이 필수로 알아야 할 금융·경제 교육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게임으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생활 속 금융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금융투자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은행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 서로 용돈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으로 쉽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령기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게 되어 성인이 된 후에도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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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선단지 중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예천군, 국가선단지 중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AANEWS] 예천군은 오는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
예방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를 제거하고 주변에 감염되지 않은 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놓는 작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호명읍 황지리, 금능리, 직산리와 예천읍 우계리, 통명리 등 예천군 국가선단지 지역으로 200ha, 14만 그루의 소나무류가 해당되며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선단지는 국가 차원에서 확산을 막아야 하는 방어선 개념으로 방제와 관리의 중요도가 높아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지역이다.
예천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한 이후 총 359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예방나무주사 시행 등 적극적인 방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감염목 발생이 감소세에 있다.
그러나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이 빨라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로 감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선단지 내에 감염목 및 감염의심목을 전량 방제하는 동시에 자체 인력을 활용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했다에 따라 약 4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게 됐다”며 “절감한 예산으로 고사목 방제에 힘써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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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예천군, 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예천군은 2월 20일 21일 양일간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 기존지표와 금년 신규 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효적인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표 담당 팀장들이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규삼 부군수는 “정부 합동 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을 평가받고 그 성과를 군민에게 보이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지표를 점검하고 대책을 적기에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도 내 군부 최우수 수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115개 세부지표를 통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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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대학 ‘피망반’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농업기술센터는 피망의 재배기술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대학 제16기 ‘피망반’을 운영한다.
고성의 피망은 간성읍 흘리에서 1990년대부터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 53농가 약 43헥타르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흘리 피망은 고랭지 재배로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높아 전국 도매시장 가격을 주도하는 등 시장 인지도가 높다.
하지만 기후변화 및 연작장해로 피망생산량이 감소하고 농가로부터 재배기술력을 높이고자 하는 요구를 반영해 제16기 농업인대학 피망 재배 기술교육을 도입했다.
피망반 교육생은 총 42명이며 교육과정은 26회 104시간으로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이론과 현장 위주의 맞춤교육을 위해 고추 마이스터 등 전문가를 초빙해 재배기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
윤형락 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 피망반 운영으로 농가 개개인이 재배 기술을 점검해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더욱 품질 좋고 생산성이 높은 피망단지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외지에 나가 있는 자녀들이 가업을 이어 나가서 지속 가능한 농촌, 잘 사는 농촌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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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영동지방 대설 대비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나흘간 강원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설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오후 5시 기준 태백 대설주의보 및 평창, 정선, 횡성,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양구, 인제, 속초,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15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강원동해안, 강원산지 10~40cm 등의 적설이 예상되며 많은 곳은 50㎝ 이상의 적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영동 지역에 금요일까지 대설이 전망되는 만큼 눈과 비가 함께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설장비 603대, 제설인력 2,462명을 전진배치하고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시군에 지시했다.
김진태 지사는 “가용가능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고 이와 함께 “도로 및 인도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 ”을 도민께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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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월 19일 오후 2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대표,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관련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차별 보육 시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위탁 등 보육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총 3개 안건을 심의했다.
공공보육 기반 강화, 부모 양육 및 보육료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강화 등에 관한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보육 아동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지정을 의결했다.
다만,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설치는 입주민 과반수 설치 동의서 미제출과 보육 수요 조사 필요성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논의되어 차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해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조선소 경기 하락으로 인구 유출, 저출산 등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어려운 시기이며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고민을 할 때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옥미연 위원장은“정부조직법 개정으로 2024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 예산이 교육부로 이관되고 내년부터 유보통합이 된다”며 “유보 통합으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어린이집 관리 주체가 교육지원청으로 변경이 되더라도 우리 영유아들을 위한 지원 정책은 동일하게 계속되도록 우리 시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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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추진 및 도민의 응급실 이용협조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지난 2.6일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관련해 도내 수련병원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2.20 09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중 8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미근무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병원별로 수술과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 14개소와 시군 보건소·지소에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개원의 집단휴진에 대비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20 06시 기준으로 도내 3개 국군병원에서도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다만,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또한 전공의 사직으로 인력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응급환자 증상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의 이용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수련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에는 기존의 경증환자 쏠림현상에 더해 전공의 부재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일반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하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진료가 필요한 도민들이 소방 119구급대의 이송안내에 따라주시고 대형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우선 치료를 위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기타 의료기관으로의 전원 안내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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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2년차 보고회 가져
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2년차 보고회 가져
[AANEWS]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중 2년차 진주지역 역사적 사건과 진주정신 구현 사업완료에 따른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학 연구는 2021년 9월 진주학 정립을 위한 구상용역 실시 이후 5개년 로드맵으로 과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1년차는 진주학 정립을 위한 로드맵의 심화구축, 2년차는 진주지역 역사적 사건과 진주정신 구현, 3년차는 진주정신을 대표하는 전통선비마을과 명문가 연구, 4년차는 진주정신 확립을 위한 진주인물 연구, 5년차는 진주출신 기업가의 기업가정신 연원 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진주학 2년차 용역에서는 지난 기초조사에 이어 진주의 역사사건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오늘날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그 역사적 연원을 추적하고 진주를 대표하는 남명정신과 더불어 어떠한 이유로 진주지역에서 여러 기업가가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2년차 과업수행 완료 보고로 강정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원장이 ‘남명정신과 진주 K-기업가정신의 기초자료 연구조사’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강 원장은 “이번 조사가 K-기업가정신과 남명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새롭게 발굴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과업의 연구결과가 진주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청년과 기업가들에게 의미 있는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진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정체성 확립을 위해 3년차 진주학 연구 과업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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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와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열려
밀양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와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열려
[AANEWS] 밀양시는 오는 24일에 청룡의 해인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법흥상원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가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먼저 제32회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까지 단장면 법흥마을에서 개최된다.
당산제, 용왕제, 지신밟기로 첫 마당을 열고 널뛰기, 장작 윷놀이,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 놀이로 구성된 둘째 마당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달집태우기, 콩 볶기, 판굿 등 화합의 마당으로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떡국과 단장 막걸리, 대추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와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되며 소원지 달기, 용줄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에 밀양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는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재현해 풍성한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선사하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정월대보름에 우리의 전통이자 소중한 자산인 무형문화재 공연을 함께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모든 액운은 달집과 함께 태우고 밝게 빛나는 대보름달처럼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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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로 보건의료-복지자원 협업 강화
거제시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로 보건의료-복지자원 협업 강화
[AANEWS] 거제시는 지난 19일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체인 ‘지역사회재활협의체’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자원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복지관, 교육지원청, 장애인단체및시설 3개소, 관내 의료기관 4개소,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주축인 보건소 등 1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발굴된 장애가족 사례관리를 시작으로 건강검진율이 낮은 장애인의 취약한 건강문제와 자원간 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2024년 신규사업과 정보를 공유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재활사업은 공공과 민간자원간 연계와 협업이 중요하다”며 “복합적 건강문제를 가진 장애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연계 지원해 주는것에 감사드리며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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