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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올해 여성일자리 1만 개 발굴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올해도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4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1만 개 지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 지역의 최근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여성고용률은 51.0%,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2.6%로 전년도 대비 각각 1.1%, 0.9%씩 상승했으며 경력단절여성은 69천 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어려운 고용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성고용률은 꾸준히 증가해 최근 들어 처음으로 50%를 넘기며 가장 높은 여성고용률을 나타내는 등 대구광역시의 지속적인 여성 취업지원 정책은 지역의 여성 취업자를 늘려 생산가능인구 감소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구광역시가 여성일자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 추진한 결과로 지역 여성취업지원기관과 함께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인턴 등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여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효과가 그 빛을 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도 대구광역시는 여성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출산, 양육 등으로 경력단절 상황에 놓인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새일센터와 함께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구직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마련하며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인턴으로 연계하는 여성인턴 지원 등 취·창업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여성들이 재취업 및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보다 집중 운영해 양질의 여성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창업 수요에 대응한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여성창업 보육공간’을 조성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매년 운영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여성UP엑스포~ 7./엑스코 동관)와 연계해 일자리 박람회 중심으로 운영하고 ‘여성창업경진대회’도 함께 개최해 창업지원 활성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운영으로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나 구인업체 지원을 위해 버스를 이용해 지역 곳곳을 대상으로 방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업이나 구직에 실패한 여성들의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를 상시 운영해 여성 적합 일자리 및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직업 동향 공유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도 매년 달서새일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는 노동시장에서 아주 막중한 역할을 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특화사업 및 창업지원사업, 굿잡버스,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여성들이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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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아파트 화재 무조건 대피 말고 살펴서 대피하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는 대피 중 또는 화재진압 중에 많이 일어나는 만큼 무조건적인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 등을 판단해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627건으로 13명의 사망자와 6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피 과정과 진압 과정에서 60%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동안 화재가 발생하면 지상이나 옥상 등으로 대피를 강조했으나, 아파트는 세대 밀집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연소 확대 위험성이 높고 계단이나 승강로 등을 통한 급속한 연기확산으로 특히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무조건 대피보다 화재 발생 장소와 불길·연기의 영향 여부 등 대피 여건을 판단해 상황에 맞게 살펴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기 집 화재 시 현관을 통해 대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이나 옥상 등 가장 가까운 장소로 대피하되, 불길이나 연기 등으로 현관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피 공간이나 경량 칸막이, 하향식 피난기구 등이 설치된 곳으로 이동해 대피하거나 욕실에서 물을 틀고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자신의 집이 아닌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집 안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세대 내에서 대기하며 창문을 닫아 연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반면 화염·연기가 들어올 경우 대피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지상과 옥상 등 가까운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가 어려운 상황은 문을 닫고 젖은 수건 등으로 틈새를 막은 뒤 구조를 기다린다.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할 때는 세대 동·호수 등 자신의 위치와 불길·연기 등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신속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는 방화문을 반드시 닫아두고 화재 대피 시 세대 현관문도 닫아 공기 유입으로 인한 불길과 연기 확산 등을 방지해야 한다.
대구소방본부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동주택 중 계단실형 아파트 전 대상으로 방화문의 유지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노영삼 예방안전과장은 “주거환경의 고층화에 따라 변경된 대책과 행동 요령 개선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 하겠다”며 “아파트 입주민도 거주환경에 맞는 대피 계획을 세우고 소방·피난시설 사용법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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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열려
제27회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열려
[AANEWS] 거창군 삶의 쉼터는 지난 20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기타, 오카리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 댄스스포츠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올해 430여명의 어르신이 입학한 제 27회 실버대학에는 어르신들은 가곡반 등 28강좌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함께 배우고 즐겁게 나누며 삶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인 선용스님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실버대학을 통해 배우고 익어가는 어르신들의 멋진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삶의 쉼터의 최적화된 시설과 우수한 강사님들을 활용해 건강증진, 교양 및 일반상식, 레크레이션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버대학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강좌를 통해 새로운 취미를 찾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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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날,‘자랑스러운 시민상’시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홍준표 시장은 2월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을 시상한다.
대구광역시는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2월 18일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공로자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으며 이번 대구시민의 날 행사 시상으로 총 47회, 168명의 공로자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이은순 씨는 기능인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고 달서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숙련기술 전수사업 지원 등 관내 청소년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컨설팅 기술 전수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과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무료 재능기부 봉사로 지역주민 봉사 참여의식 제고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황선우 씨는 문화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1호인 고산농악패 상쇠 역할을 맡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고산농악 보존을 위해 힘썼고 활력이 넘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구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과 다양한 봉사 및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해 해당 부문에 선정됐다.
박영일 씨는 사회봉사 부문에서 2016년부터 편백나무 총 1,955주를 심어 편백 숲 조성을 통해 주민 여가 향유에 많은 공헌을 했고 편백나무뿐만 아니라 자동 분수기, 에어 컴프레서 바람개비 등 공원 내 많은 주민 편의 시설들도 정비했다.
공원 내 체육시설 및 고사 나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야시골의 지역 명소화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구미란 씨는 지역 내 자원봉사 관련 단체에 소속돼 30년 동안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고 특히 시각 장애 및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무료 급식 활동 등 많은 선행·효행 활동을 해 해당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특별상에 선정된 이병욱 씨는 24년간 대구지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12년간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해 장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을 인정받았으며최종구 씨는 관내 읍면 노인대학을 총괄·지원함으로써 노인 권익 신장 및 복지향상에 힘썼으며 독거노인 우유배달 사업 등 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 취업 활동 및 사회활동에 많은 지원을 했다.
특히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되고 첫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이라 군위와 하나 된 대구를 보여주는 더욱 뜻깊은 수상이라고 볼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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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책사랑 작은 도서관’ 현장 격려에 나서
이상근 고성군수 ‘책사랑 작은 도서관’ 현장 격려에 나서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2월 20일 거류면에 소재하는 ‘책사랑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관계자를 격려했다.
‘책사랑 작은 도서관’은 2009년 개관한 이래 지역주민의 학습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대통령기 전국 독서경진대회 문고 운영 부문 장려상, 대통령기 경상남도 독서경진대회 문고 운영 부분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이 군수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안식처 및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 도서관에서도 많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사랑 작은 도서관은 연 면적 173㎡, 지상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자료실, 자율학습실, 어린이실, 프로그램 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화 ~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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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설 현장 사고 ‘제로’ 위해 점검 나선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해빙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화해 흙막이 붕괴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공동주택 건축공사 현장 1개소, 연 면적 1,000㎡ 이상 건축공사 현장 등 총 3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 상태 △흙막이·옹벽 등 건축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지반 침하, 옹벽 균열,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관리에 문제가 발견되는 공사장에는 시정 조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정비해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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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하도급 수주 확대 역량 집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은 경남도, 시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로 구성해 운영되며 지난해 매월 2회 운영에서 올해 매월 4회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해 하도급 수주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도급 기동팀은 민간 건설공사 현장, 국책사업 현장, 대형건설사 본사 및 공공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건설기술자·노무 인력 채용을 적극 요청하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지속적인 하도급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2월에는 20일 김해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 2개소를 시작으로 국책사업인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창원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등 전체 5개소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공공부문 하도급률 향상을 위해 도내 건설현장 건설사 및 유관기관에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공공기관 3개소도 방문했다.
아울러 지역 중소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컨설팅과 도내 시군에서 하도급 수주 제고를 위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시군 자체 하도급 기동팀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재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도 50% 지원하고 있다.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도급 기동팀 활동으로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공공기관 방문 등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 시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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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남소방,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행사 개최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 점검을 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90개소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화재 초기부터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 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력 전진배치 및 마을단위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로 총력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은 정월대보름에 특별 경계근무를 통한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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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간부공무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
경남도 간부공무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
[AANEWS] 경남도는 20일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행정국 간부공무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자의 고향이나 초임발령 근무지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도내 시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다짐했다.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중인 가운데, 경남도 간부공무원은 2년 연속 고향사랑에 앞장선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실국본부장 위주에서 올해는 부서장 이상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면서 연말까지 릴레이식 기부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점이다.
2월 행정국으로 시작해 매달 2개 실국본부가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소액 기부가 집중되는 연말까지 사회적 관심을 계속 이어간다는 포석이다.
그리고 도는 공무원의 관심과 자발적 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행정전산망에 별도 게시판을 만들어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판은 전 직원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내 고향 경남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우리 도는 도민과 기부자 모두가 만족하는 기금사업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도는 상반기 안에 기금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목표로 현재 관련부서 유관기관과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 지정기부 근거를 명문화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정기부 사업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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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축산업 육성 총력
경남도, 친환경 축산업 육성 총력
[AANEWS] 경남도는 올해 1,7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료값 상승과 가축 분뇨 악취 등 어려운 축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축산업 육성과 시설 개선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나선다.
중점 추진과제는 가축개량·가축 생산성 향상, 스마트 축산 시스템 보급·축사시설 개선, 축산 악취 저감·분뇨 자원화, 사료 자급 기반 구축,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이다.
먼저, 가축개량과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개량 및 품질 고급화 ▲낙농산업 육성 및 우유소비 기반 확대 ▲우량돼지 보급 등 양돈산업 육성 ▲양봉산업 구조개선 ▲가금생산성 향상 지원 ▲학생승마체험 ▲곤충산업화 지원 등 26개 사업에 211억원의 사업비로 축종별 농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저투입 · 고생산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시스템 보급과 축사시설 개선을 위해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확산 보급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의 각종 사고 재해 등 사전예방과 발생시 손실보전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5개 사업 193억을 투입한다.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보급은 민선 8기 도정과제로 채택해 기존 30% 국비보조 지원에서 지난해부터 지방비 10%를 추가 보조 지원해 축산농가 부담을 줄였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로 축산 악취 저감과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이용 촉진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악취측정 정보 통신 기술 기계장비 ▲가축분뇨 에너지화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악취방지 개선 등 8개 사업 227억원을 투입해 가축과 축사시설을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료 자급기반 구축과 사료값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조사료 종자구입 ▲조사료 품질관리 ▲조사료 생산 전문단지 조성 ▲조사료 기계장비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845억원을 포함해 총 7개 사업에 1,041억원을 투입해 가축 사료생산 및 공급으로 안정화를 추진한다.
반려동물 적정관리 및 산업육성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설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야생 들개 포획 및 구조 등 10개 사업에 1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량 한우수정란 이식센터 설치 지원’과 양돈농가에 ‘인공지능 번식관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양봉농가 꿀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우수 여왕벌 보급사업’ 등 3개의 신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에 충실하면서 디지털,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시설을 확대해 체질을 개선하고 탄소 중립·동물보호 등 상생하는 축산, 미래를 여는 선진 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업비는 국비 224억원, 도비 118억원, 시군비 281억원, 융자 965억원, 자부담 207억원으로 총 1,795억원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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