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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인 청렴리더가 이끄는 청렴 강릉의 내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불합리한 공직문화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정 활동을 통한 ‘청렴 강릉’만들기에 나선다.
부서 내 자율적인 소통과 청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렴하고 리더십이 강한 직원 77명을 청렴리더로 선발해 2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청렴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청렴리더와 강릉시장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청렴의 현주소, 앞으로의 청렴 과제 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해 청렴 강릉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를 가진 후, 청렴의지를 다짐하며 ‘청렴심기’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청렴의 날’을 운영해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부서별 자율적인 청렴 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청렴의 날 운영으로 불합리한 조직문화 및 반부패 시책뿐 아니라 인·허가 민원처리 기간 단축 방안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자발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직자 한명 한명이 친절해야 시민분들께서 강릉시를 신뢰할 수 있고 신뢰도가 높아져야만 청렴 강릉을 만들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일 강릉을 실현하기 위해 저와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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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회장단 이 · 취임식 개최
함안군 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회장단 이 · 취임식 개최
[AANEWS] 함안군 새마을회는 22일 오후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새마을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함안군 새마을회장에는 윤병근 회장이 이임하고 강호경 회장이 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장에는 최의규 회장의 뒤를 이어 강석광 회장이, 함안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박순연 회장의 뒤를 이어 한용순 회장이 각각 취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새해에도 더 살기 좋은 함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새마을회 여러분의 계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호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큰 헌신으로 함안군 새마을회를 이끌어주신 윤병근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임 회장님의 뜻을 이어 회원들과 함께 조직을 활성화하고 사회공동체 의식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호경 회장은 1986년 법수면 새마을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법수면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앞장서 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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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국도비 사업 2차 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5년 국도비 사업 2차 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수 주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등 전 간부 공무원 80명이 참석해 2025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2차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 긴축재정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거창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54억원이 상향된 2,929억원으로 설정하고 민선 8기 중에 예산 1조 원을 실현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정주 인구 유지와 생활·관계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미래 50년 거창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재정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계획에 따라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해 12월부터 국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수립해 국비 신규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지난 1월 22일 1차 국도비 사업 보고회를 개최한 후 사업 점검과 보완을 통해 13건, 267억원의 추가 사업을 발굴했고 2월 14일에는 정부예산 체계와 확보 전략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굴한 2025년 국도비가 투입될 거창군 주요 사업은 110개 사업, 2,358억원 규모이고 국도비 총액은 1,380억원으로 국비는 66개 사업 843억원, 도비는 44개 사업 537억원이다.
이 외에 국가와 경상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거창군에 해당되는 사업은 9개 사업, 1조 3,000억원 규모이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의 더 큰 도약과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재정 확충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전 공무원들이 국도비 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군민과 출향민 모두가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힘을 보태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차 국도비 사업 보고회를 통해 최대 사업을 발굴하고 3월 중에 국비 신청 준비를 마쳐 4월까지 모든 국비 사업을 차질없이 신청 완료한 후 중앙부처와 기재부 방문 등 본격적으로 국도비 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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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로컬푸드 인증제 상주품애 의무 교육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2월 21일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로컬푸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푸드 인증제 의무 교육을 시행했다.
상주시 로컬푸드 인증제는 ‘상주품애’라는 로컬푸드 자체 인증 마크를 개발해 2023년 10월 ‘상주시 로컬푸드 인증규칙’ 제정을 통해 로컬푸드 인증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상주시에서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기준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농산물 우수관리기준에서 정하는 잔류농약허용기준에 적합한 농산물과 무항생제, 유기축산, HACCP을 적용하는 업소 등에서 생산·취급·가공된 축산물 그리고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사용하고 그 함유 비율이 50% 이상이며 상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 영업허가 시설에서 생산된 가공품이다.
인증 신청 전 사전 의무 교육을 수료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검토 및 현장 심사 등을 걸쳐 인증번호를 부여받아 인증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50일 전까지 갱신 신청할 수 있다.
박호진 유통마케팅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로컬푸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로컬푸드 직매장·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 공급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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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저출산 대응 ‘2030청년 간담회’ 진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보건소는 2월 21일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저출산 대응 ‘2030 청년 간담회’를 가졌다.
상주시 보건소 내 미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결혼·육아와 관련된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 업무하면서 겪은 고민과 애로사항부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사전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있는 그대로의 의견을 듣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진솔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에 고민이 있어도 말하기 힘들어 털어놓지 못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데 사업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간담회를 통해서 직원들의 애로상황과 개선하고 싶은 점을 알게 됐고 이 계기를 통해 행복한 조직문화가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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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금연클리닉 이용 활성화
2024년 금연클리닉 이용 활성화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개최한 자원봉사단 신년인사회에서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 클리닉’ 이용에 대해 홍보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지급 ▲금연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다면 인센티브도 증정하고 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올해의 보건소 핵심사업으로 금연 사업을 선정해, 흡연자의 건강을 지키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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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조기 발아 억제로 봄철 저온피해 예방 당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되는 고온과 강우로 포도 조기 발아가 우려되어 비가림 측창을 개방해 시설 내 온도를 낮추어 발아 시기를 지연시켜 저온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부터 4월까지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되어 지속적인 기온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4월 발아 전 기온상승이 빠를 경우 포도의 발아 시기가 앞당겨지고 포도 싹이 트고 자라는 시기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되면 신초가 저온피해를 받아 고사하거나 잎 수가 부족해져 세력이 떨어지는 등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포도 비가림 측창을 열어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막아주고 토양 멀칭 비닐 설치시기를 늦추며 장기간 강수가 없거나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주기적으로 관수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전년도 저온 피해가 심했던 만큼 올해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 대비를 통한 시설 내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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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제자매도시 “미국 로아노크시”와 예술교류 확대 추진
원주시 국제자매도시 “미국 로아노크시”와 예술교류 확대 추진
[AANEWS] 원주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로아노크시”의 타우만 미술관에서 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 원주시를 방문했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와 뮤지엄 산을 방문해 시설 투어 및 협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양 도시 간 예술결연에 기여한 김만근 화백을 만나 타우만 미술관에 소장된 김만근 화백의 작품과 창조적 기법을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로아노크시는 1965년 자매도시 협약 체결 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우만 미술관은 1951년 설립 후 2008년 세계적인 건축가 랜달 스타우트가 설계한 현재의 건물로 이전했으며 개관 당시 김만근 화백의 작품 기부를 시작으로 원주시 기증품 전시, 한글날·설날 행사 등을 개최하며 원주시와 로아노크시의 가교역할을 해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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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다음달부터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농가의 농업기계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술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농기계 수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계 순회 교육은 84개 마을의 농업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각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계 보유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도로 주행 농업기계에 대한 안전장치 부착 교육과 농업기계 장기 관리 교육 등도 실시하며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윤섭 농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 능력을 습득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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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22회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제22회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가 24일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양구군이 후원하는 ‘제22회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기원 행사, 달맞이 행사, 민속놀이 경연, 상설 및 체험행사, 경축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주민기원 행사로 오전 11시 양록제단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조돈준 양구군의회 의장, 손병진 양구문화원장 등이 참여해 주민 안녕과 풍년, 국토정중앙 양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린다.
또한 행사가 열리는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는 1시 40분부터 국토정중앙 달맞이 축제 개회를 알리는 풍물연합 경축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 연 높이 날리기, 놋 다리 놀이, 농악놀이, 장애우 투호 놀이, 떡메치기가 진행되고 정중앙 윷놀이대회와 고무신 멀리 던지기, 제기차기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속 경기가 펼쳐진다.
2시부터 6시까지는 행운의 복조리 만들기, 새해 운세 보기, 달고나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체험장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점, 뻥튀기·가래떡·와플·팝콘 등 무료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달맞이 행사로는 갑진년 새해 소망을 담은 새해 소지 쓰기, LED를 이용한 쥐불놀이 깡통 만들기 체험과 쥐불놀이 시연이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지를 달집에 묶어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소원을 빌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한다.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국토정중앙천문대와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맞이 축제가 열리는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천문대 부스를 운영해 달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천문대에서는 보름달 풍선을 이용한 보름달 포토존을 설치하고 미디어 전시실에 달 영상 전시행사가 열린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천문대 주 망원경을 이용해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다.
양구군은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책을 마련했고 안전요원 배치와 행사 안전 보험 가입, 비상신고 체제 유지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해 군민들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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