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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문경의 마중물 되다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우리 지역에 여러 방면으로 긍정의 힘을 불어 넣고 있다.
문경 지역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민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대별 맞춤형 문화행사를 월 2 ~ 3편 정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렴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 및 박스오피스 순위에 오른 작품 위주의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모든 공연에 조기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로 인해 올해부터는 추가공연도 진행하고 있으며 그마저도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1월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24년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는 문경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미디어 아트로 국내외 거장들의 최고 작품을 미디어와 결합한 작품전시, 라이브 스케치, 드로잉 아쿠아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도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객이 문경을 방문하고 있는 추세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을 관람하러 온 A 관객은“문화생활을 하러 서울이나 대도시에 가고 했는데 이제는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문경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에서 온 B 관객은“공연 관람을 위해 처음 문경을 방문했는데 우선 공연 수준이 높았고 부담 없는 관람료에 만족한다.
공연을 관람하기 전 문경의 명소를 찾아갔는데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고 이용한 모든 장소에서 친철하게 대해 주어 문경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간다며 다음에 다시 한번 문경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통해 문경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을 위해 전국의 시군에서 많은 관객들이 지역 명소와 맛집들을 찾아 문경 곳곳으로 유입되고 공연을 본 후 문경에서 숙박까지 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경홍보 효과도 톡톡히 해 침체되어 있던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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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취·창업의 꿈을 펼치다
문경에서 취·창업의 꿈을 펼치다
[AANEWS]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4년 2월부터 10월까지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사업 내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창업 플랫폼 및 지역 커뮤니티 강화프로그램인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취·창업 동아리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찻사발공방 내 조성된 코워킹스페이스 사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윤효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창업 활동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 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됐으며 문화의 거리 활성화, 점촌역 이벤트 광장 행사 주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찻사발 공방, 지역 커뮤니케이션 거점시설인 세대공감 어울림 센터, 문화·역사 거점 공간인 광부아트갤러리 조성 등 다양한 HW/SW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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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하나은행·부산신보, 경영위기 소상공인 위해 정책자금 1천950억원 푼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하나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1천9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하나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승열 은행장, 성동화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세 기관은 상호 협력해 총 1천9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부산 소상공인에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부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1.5억원의 자금을 대출해 주고 1년간 연 최대 2퍼센트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하나은행은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시는 이차보전 금액을 지원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대출에 대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하나은행이 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0억원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소상공인 협약보증’을 위해 출연한 100억원보다 10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해 이어 100억원대의 금액을 출연한 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중에서도 역대 최대 금액을 출연했다.
이 덕분에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전년도에 이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1천950억원 이상의 보증지원 재정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도 역대 최대의 출연금을 낸 하나은행의 통 큰 결정에 화답하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기존 소상공인 특별자금보다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했다.
시는 기존 연 최대 1.5퍼센트의 이차보전 금액을 연 최대 2퍼센트로 0.5퍼센트 확대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고객에게 받는 보증료의 기준보증료율을 기존 1.2퍼센트보다 낮은 0.8~0.9퍼센트로 적용한다.
오늘부터 하나은행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소상공인 지원', '임차료 지원' 대출상품을 통해 1천9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시 소상공인에게 가장 적합한 자금 지원을 위해 이례적으로 3개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시행해 자금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의 선택폭을 넓혔다.
박형준 시장은 “하나은행이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고액인 110억원을 출연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마련한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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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부-한국연구재단-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혁신이행 협약' 체결
부산시-교육부-한국연구재단-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혁신이행 협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충북대학교에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와 '글로컬대학 혁신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8개 지방자치단체, 10개 글로컬대학이 함께 참석해 각 글로컬대학별로 혁신이행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으로 지정된 부산대-부산교대가 본지정 신청 시 제출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에 대한 혁신이행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통합 부산대 실행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반도체, 라이프케어, ICT·양자기술, 디지털금융, 에듀테크 등 지역 전략산업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혁신이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통합 부산대는 올해 상반기 중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해 통합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Edu-PBL 도입 등 미래형 종합교육 양성모델을 추진한다.
아울러 첨단 의생명·바이오 분야 융합 학문 단위 신설 및 부산지역 특화 전략 분야 인재양성, 에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에듀테크 엑스포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글로컬대학이 우리시 혁신생태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글로컬대학 혁신이행을 위해 전략산업 및 특화 분야에 대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 상생 생태계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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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팔 걷어붙인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40억5천6백만원을 투입해 900여 동의 건축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슬레이트 지붕·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지붕을 개량하면, 철거·개량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주택의 경우 우선지원가구와 일반가구로 나눠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는 철거비용 최대 전액 또는 지붕 개량비용 최대 1천만원을, 일반가구에는 철거비용 최대 700만원 또는 지붕 개량비용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해당된다.
이 중 일반가구 지붕 개량 지원비용은 시가 지붕개량에 주저하는 일반가구를 위해 자체 예산 4억2천만원을 별도 편성해 마련한 것이다.
비주택의 경우 200제곱미터 이하의 창고 축사가 지원 대상이며 철거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개량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관광지와 주거밀집지역이 밀집한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내 슬레이트 건축물 전체를 오는 3월부터 일제 정비한다.
시, 영도구, 부산환경공단 그리고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약 8천여만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상반기 중 무허가 주택, 빈집 등을 수리한다.
시는 앞으로 관광지와 주거밀집지역이 밀집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집중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가치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연계한 기업후원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추진해 정확한 현황을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한다.
올해 조사는 2021년 실태조사를 보완할 수 있도록 건축물대장 미등재 슬레이트 건축물까지 포함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현장조사를 통한 슬레이트 건축물 신규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건축물대장, 항공사진 등을 적극 활용해 덧씌움지붕, 소규모 슬레이트 사용 등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건축물을 최대한 빠짐없이 파악하는 등 이번 조사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비제도 활성화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각종 규제 및 제도 개선에 노력한다.
환경부의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의 경우, 지붕개량비 지원금액이 철거비 지원금액의 10퍼센트 수준으로 낮아, 개량비 부담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시는 지붕개량비 지원금액의 확대를 지속해서 건의하는 한편 시에서도 별도의 지원예산을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이 거주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무허가 건축물 지붕개량 단속유예 등 규제개선 방안 마련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슬레이트에 일부 포함된 석면은 현재는 사용이 금지된 유해물질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조속한 처리가 시급하다”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우리시는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걸림돌이 되는 규제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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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주흘꿈터’에서 만나요
우리를 행복하게‘주흘꿈터’에서 만나요
[AANEWS] 문경시는 2월 20일에서 21일 이틀에 걸쳐 주중 특별체험활동으로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찾아오는 수련활동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제공하는 [찾아오는 수련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레이저 각인 공예와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방학 동안 풀지 못했던 청소년 내면의 감정을 표출해 정화할 수 있는 기분이 전환의 시간이 됐으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수용을 증진하고 어울림 활동으로 새로운 친구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도움의 장을 제공했다.
주중 특별체험활동 프로그램 [찾아오는 수련활동]에 참가한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박OO은 “친구들과 같이 처음 해보는 레이저 공예와 비누 만들기를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에서 청소년들이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며 꿈과 미래를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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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코레일 경북본부 MOU 체결, 상호협력체계 구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2일 코레일 경북본부와 열차이용 관광객 유치 확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철도연계 상품 운영 및 열차 할인 지원 ▲상품 운영 관련 재정 및 행정 지원 ▲관광객 및 열차 이용객 유치를 위한 제반 노력 및 홍보 지원 등으로 예천군과 코레일은 상호 발전을 위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3월에는 전국 철도 여행센터 직원 및 철도 협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예천군 팸투어를 시행하고 곤충체험·활체험·예천참우·삼강주막 등 예천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열차 정기 상품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레일과의 협력이 예천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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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직자 특화 교육 ‘예천야학’ 운영
예천군 공직자 특화 교육 ‘예천야학’ 운영
[AANEWS] 예천군은 20일 오후 6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공직자 특화교육 ‘예천야학’ 첫 수업을 시작했다.
예천야학은 매달 셋째주 화요일 오후 6시, 연간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직장 내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군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군청 각 부서장, 읍면장 및 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능력 있는 관리자를 육성하고자 했다.
김학용 IOT 전략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첫 교육은 “CES 2024 핵심트렌드와 기술” 이라는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AI의 실생활 접목 사례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퇴근 후에도 공부하는 공직자들의 열정이 군정 여러분야에 변화를 가져와 군민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예천군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능력있는 공직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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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활동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22일 한마음회관 조리실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밑반찬 요리 및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회이상 취약계층 65세대에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을 요리하고 안부 확인을 위해 직접 배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달 밑반찬 메뉴는 어르신들의 건강 및 영양상태, 계절적 요인, 욕구 등을 반영해 칡소미역국, 명란젓무침, 멸치조림, 파전을 준비했으며 배달 봉사는 JBC봉사단에서 날씨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더해 줬다.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은“경제적 취약 계층이 식생활 향상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소외감을 극복하도록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행복을 함께 하는 울릉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소외된 이웃을 찾아 매월 봉사해주시는 나눔봉사단과 궂은 날씨에도 직접 배달을 자처해서 해주신 JBC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번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통해서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켜주어 감사드린다”며 답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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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 4종을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유용미생물은 작물재배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촉진, 축산농가 축사 악취저감 등에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100톤 정도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농작물에 주기적으로 이용하면 과채류의 당도 향상, 농작물 생육 촉진과 건강한 작물생육으로 인한 병해충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농업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미생물을 이용한 축사 악취 저감 등 축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미생물을 담을 수 있는 깨끗한 용기를 가지고 미생물 연구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실천과 농가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인들이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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