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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시군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도내 목조·석조문화재 273개소와 전통사찰 48개소, 총 321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 안전상태, 방재설비 작동여부,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현황을 점검하며 각 시군에서도 본 계획에 따라 자체점검 계획 수립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안전관리 점검은 예년보다 폭설이 자주 내린 상황으로 도에서는 문화재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안전점검반을 편성, 8개 시·군 11개소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화재 변형 여부 및 주변 취약시설, 각종 문화재 시설물의 훼손과 파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시정통보는 물론 국가지정문화재 등 긴급보수조치 등이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최대한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안전 점검은 봄이 되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면서 동결융해 등에 의한 문화재 파손·붕괴 및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으로 문화재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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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단감 병해충 방제 예산 대폭 확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올해 단감 병해충 박멸을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단감 병해충 방제에 총 4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9800만원에 비해 450%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해 긴 장마와 폭염으로 탄저병이 확산되며 평년 생산량에 비해 30~40%가 줄어 단감 농가들이 큰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기후에 열병균에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 이후 방제 효과가 낮아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단감 탄저병 약제 지원에 전년 대비 3억원 증액한 3억800만원을 편성해 방제 약제 3회분을 농가에 공급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아울러 단감 돌발해충 방제사업 예산도 전년 대비 4000만원 늘어난 1억3000만원을 편성해 2회분 약제를 공급한다.
시는 오는 3월 8일까지 농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은 후 재배면적에 비례해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홍태용 시장은 “탄저병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우리 시 단감 농가가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코로나에 준해 철저히 방제하고 올해는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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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삼척시가 죽서루 국보 승격을 맞아 26일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삼척시는 26일 죽서루 및 시립 박물관에서 시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척 죽서루가 국보로 승격됨에 따라 문화재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가치 외 세부적인 건축학적 지식을 습득해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장 김재홍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1부에는 ‘죽서루 건축에 대한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이 이어졌고 2부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죽서루의 건축학적 가치 이해’를 주제로 한 현장 교육이 진행됬다.
삼척시 관계자는 “죽서루 국보 승격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죽서루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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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일제강점기‘삼척임원리임야측량항일운동’ 새로운 내용 확인하는 값진 성과 올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일제강점기 삼척임원리임야측량항일운동 연구 결과로 사건발생일 피검인, 수형자 명단 및 내용 등을 새롭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와 삼척임원리항일운동선양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해 6월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영동문화연구소 김동정 교수 측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 결과, 일본 아시아역사자료센터에서 ‘헌병하 사상등병면관강등처분1건’이라는 공문서를 찾아내어 임원리토지임야측량 항일운동시 총독부 촉탁 직원 측량기사 본간씨를 구타·살해한 날 이 1914년 11월 11일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는 기존에 삼척군지 기록에 의해 알고 있던 1913년 4월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낸 값진 성과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제례 당시가 110주년이 아니고 금년이 110주년이 되는 것이다.
또한 110년이 지나 일제강점기 당시의 경성복심법원 검사국의 ‘대정4년 형사공소사건부’와 함흥지방법원 울진지청 ‘수형인명부’, 그리고 매일신보를 세밀히 검토한 결과 토지임야측량항일운동을 주도하였던 김두혁 등 94명이 일본 헌병에 의해 검거됐고 이 중 14명은 석방됐으며 나머지는 11월 26일 모두 구류되어 27일부터 원산지청 예심판사의 출장예심을 거쳐 결국 26명이 1년에서 최대 8년까지 무거운 중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 검거된 자가 70여명이 검거되어 석방되거나 옥고를 치렀다고만 알려져 있었다.
아울러 위의 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재판에 회부된 인물들 가운데 일본인 측량기사 구타·살해에 직접 가담한 김호인, 김화서 장화선 등 3명이 살인죄로 이 사건을 주도한 김두혁과 함께 무거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삼척시와 연구팀의 노력으로 제적등본 등을 통해 옥고를 치렀던 분들의 후손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고 면담도 이루어질 수 있었다.
연구를 진행한 김동정 교수는 “아직도 임원리 등 원덕읍 주민들의 항일투쟁에 대한 다양한 동기, 삼척시 전 지역에서 벌어진 일제에 의한 토지·임야 수탈에 대한 저항운동, 의병과 3.1운동과의 연관성 그리고 옥고를 치렀던 분들의 후손 찾기 및 인터뷰 등을 더 깊게 연구해야 하는 과제와 일본에 남아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신문자료나 보고서 등의 발굴도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앞으로 삼척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일본의 토지·임야 수탈과 이에 저항한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더 자세하게 밝히는 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와 삼척임원리항일운동선양사업회는 지난해에 임원리임야측 량사건 발생일의 정확한 확인과 사건기록의 발굴연구 그리고 후손 찾기와 이 사건과 더불어 산양서원소실사건의 연관성 등을 연구·진행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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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제12회 국민권익의날 권익개선 유공기관’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권익개선 분야에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결과 ▲처리기간 준수도 ▲민원접수 신속도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접수 신속도 및 민원처리 적정성은 만점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생각함 정책참여 플랫폼 활용으로 민원 행정을 개선하는 등 국민신문고 운영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평가군 평균 72.05점 보다 9.31점 높은 81.36점을 획득해 ‘나’등급을 달성했으며 그 중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등급은 ‘가’등급으로 전년도 ‘다’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해 전국 군부 2위를 차지하는 등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처리 현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부패방지, 민원·옴부즈만, 권익개선, 행정심판 4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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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 방문 간담회 개최
예천군,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 방문 간담회 개최
[AANEWS] 예천군은 26일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정과장, 유통마케팅팀장, 예천수출기업협회 회원, 해외바이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프랑스 리엔코의 이정근 대표는 봉마르셰 백화점 등 고급 매장에 K-푸드를 납품하고 있으며 간담회 전 예천 농특산물 재배 ·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예천 농특산물의 프랑스 수출에 대한 기대감과 의지를 보였다.
또한, 예천수출기업협회 회원들은 프랑스 해외 판촉 행사에 대해 협의하고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비 지원에 대해 건의하는 등 다양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농식품 수출에 대한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예천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으로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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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30명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 놀이기구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체험활동을 계기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으로 만 9세에서 24세의 위기상황에 직면한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심리 상담과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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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 올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사업에 236억원 투입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우리나라 우주항공 수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우주항공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236억원 사업비로 11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산업 소재부품의 국산화 실현을 앞당기고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항공기업 글로벌 마켓팅 지원 △항공우주부품 NC제조공정 지능화 시스템 구축 △항공우주산업 부품업체 지원 △항공산업지원단 운영 △우주항공분야 전략기업 육성지원 등이다.
또한, △방산기업 육성지원 △항공우주품질인증 지원 △우주항공부품기업 경영진단 지원 △항공부품기업 시험인증 수수료 지원 △우주항공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 활용 사업화 지원 등의 사업도 진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관내 우주항공 기업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겠다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관내 우주항공기업이 선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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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AANEWS] 상주시의회는 26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상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앞두고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농작물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부서장으로부터 사업추진현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주요 사업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과 운영 활성화 방안까지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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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 문학의 섬’작가창작실 6기 입주작가 모집
‘노도 문학의 섬’작가창작실 6기 입주작가 모집
[AANEWS] 남해군은 상주면 소재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3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6기 입주작가 모집분야는 문화예술 분야이며 선정된 작가는 입주 시점인 3월 22일부터 3개월간 작가창작실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작가창작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남해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의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신청서 접수 시 작품 활동 종료 후 발표·전시 계획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한편 ‘노도 문학의 섬’은 서포 김만중 선생이 유배 생활을 하면서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등을 집필한 곳이다.
작가창작실 1기 입주자인 변영희 작가는 2022년 6월에 소설 ‘남해의 고독한 성자’와 2023년 3월 수필집 ‘노도섬 일기’를 펴냈다.
2기 입주자인 김희철 작가는 2022년 8월에 동화 ‘공포 수집가1’을 출판했고 5기 입주작가는 2023년 12월에 노도주민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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