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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고산습지,‘양산 능걸산 산지습지’로 명칭 변경
신불산고산습지,‘양산 능걸산 산지습지’로 명칭 변경
[AANEWS] 양산시가 2004년 2월 25일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던 신불산고산습지의 명칭을 ‘양산 능걸산 산지습지’로 변경됐다을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원동면 대리 일원에 위치한 기존의 신불산고산습지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신불산에 있는 고산습지로 착각하고 있어 양산시와 지역환경단체가 함께 노력 끝에 이루어졌다.
양산 능걸산 산지습지는 해발 735~750m에 위치하며 비가 오지 않으면 유입되는 물이 없는 독특한 습지 생태계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삵과 담비 등이 서식한다.
또 이탄층이 발달돼 있으며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습지로 지속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양산의 소중한 자연환경 유산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구의 탄소 저장고인 습지를 보전하는 것은 생태계 유지를 위한 생물종의 다양한 보전, 기후변화 저감 등에 크게 기여하는 일이므로 지속적으로 습지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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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추진
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추진
[AANEWS] 영주시는 시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통한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고자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시는 이번 상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가과에서 처리하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 등 인허가와 관련한 다양한 고충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해결할 방침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3월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상담민원 건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상담 장소를 지정, 순회 합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으로 구성된 민원상담반이 맡는다.
상담 후 인허가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민원은 추가 검토를 거쳐 추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상담건수가 늘어감에 따라 정기상담 외에도 수요를 파악해 수시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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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6월 28일까지
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6월 28일까지
[AANEWS]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7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2회에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승용차 80대, 화물차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29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국비 250만원, 소상공인 및 차상위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 구입 시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5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 신청 마감된다.
신청 전 영주시 환경보호과에 잔여 물량을 확인하고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후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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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해 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3명이 지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자원봉사활동 경력자와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들은 올해 지역 12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방법 등 실제 근무 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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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27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결과 및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와 2024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한 희망찬 봉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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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음악분수 2일부터 가동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 대표 관광명소이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연지공원 음악분수를 오는 2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지공원은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한 수변공원으로 음악분수와 다양한 수생식물, 꽃나무로 꾸민 산책로 조형물, 편의시설 등을 갖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2년간 음악분수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사운드 재현에 효과적인 고품질 12인치 탑스피커와 전체적 사운드를 받쳐주는 18인치 서브우퍼, 화려한 조명 연출을 위한 사이키조명 등을 추가,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한층 화려해진 조명을 선사한다.
음악분수는 마치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듯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하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메인 분수를 가동하며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향상된 조명과 음향시스템으로 분수 공연을 선보인다.
여름철인 7~8월은 매주 토요일 분수 공연 후 워터스크린으로 영화 등을 상영한다.
시 관계자는 “봄의 시작인 3월 꽃단장한 연지공원에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음악과 다채로운 물줄기와 빛의 음악분수 쇼를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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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까지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비대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전화ARS로 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방문 신청 대상은 비대면 미신청자,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이며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한 재배면적이 1,000㎡ 이상 농지에서 1년 이상 실경작한 농업인이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농지 소재지 이·통장과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으로부터 경작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17개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준수사항 각 항목마다 10%씩 감액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공익직불제 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농업인 모두가 기한 내에 신청하기를 바라며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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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월 27일부터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김해시 “4월 27일부터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AANEWS] 김해시는 동물보호법 개정법률이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개에 의한 상해·사망사고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개물림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사육허가제가 도입된다.
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일정 요건을 갖춰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접수한 시·도지사는 맹견의 공격성 등을 평가하는 기질평가를 진행한 후 허가 여부를 결정하며 종전에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제도 시행일 이후 6개월 이내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맹견 품종이 아닌 개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격성이 분쟁의 대상이 된 경우에는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또 동물생산업장의 부모견을 등록 대상 동물 범위에 추가하는 생산업 부모견 등록제가 도입된다.
다만 동물등록 비용과 등록절차 이행기간 등을 감안해 2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2026년 4월 26일까지 동물생산업의 부모견 동물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이 시행된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와 관리 분야에 다양한 민간자격이 운영되어 왔으나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견 행동교정, 입양 전 교육, 기질평가 등 전문 지식·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가 신설된다.
시는 이러한 동물보호법 개정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3월 중 민원다발지역인 공원 등에서 캠페인을 개최하고 동물등록·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등 펫티켓을 홍보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개물림 사고 등 반려견과 관련한 사고 감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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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업 신기술 보급에 20억원 투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기술 보급에 20억58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새롭게 ▲스마트팜+안개재배 기술 활용 식물공장 새싹채소 재배기반 조성 ▲시설채소 보광등 설치 시범 ▲경남 육성 멜론 재배단지 조성 시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 신기술 도입과 함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으로 농촌 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또 도시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복지시설 주거집단 도시농업 공간 조성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도입해 도시농업 분야로도 지원 영역을 확장한다.
김병수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올해 신기술 도입에 영농부산물 처리 그리고 도시농업까지 사업을 확장해 김해시 농업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농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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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을 맞이해 도내 학교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 및 18개 시군은 도 교육청과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3월 4일부터 3월 22까지 3주 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총865개소로 봄학기 도내 학교 326개소, 유치원 70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4개소를 점검하고 가을학기 나머지 업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박은주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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