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텃밭 가꾸며 마음도 쑥쑥” 미래세대 대상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육 운영
김해시 “텃밭 가꾸며 마음도 쑥쑥” 미래세대 대상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육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미래세대들의 정서적 안정와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교육 신청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체험 교육이다.올해는 중학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어린이집 1개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기관별로 20여명이 참여한다.교육은 개소당 총 4회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1회차 : 내 손으로 만드는 텃밭 조성 및 모종 심기 △2회차 : 순지르기,지주대 세우기 등 텃밭 관리기술 △3회차 : 허브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체험 △4회차 :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팜투테이블로 구성됐다.지난 10일 진례중학교에서 열린 첫 수업은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텃밭을 조성하며 채소와 허브 모종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텃밭을 만들고 식물 이름을 지어주니 벌써부터 애정이 생긴다”고 말했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미래세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시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
김해시 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드림페스티벌’ 개최
김해시 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드림페스티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미니운동회 ‘추억더하기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미니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와 부모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이 함께 배부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여가 활동 부족으로 가족 간에 소통할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 내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연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고 부모님들에게는 아이와 온전히 교감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총 5억 7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9-14
-
김해FC2008, 부산 원정서 0-2 아쉬운 패배… 후반 총공세에도 득점 불발
김해FC2008, 부산 원정서 0-2 아쉬운 패배… 후반 총공세에도 득점 불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부산 구덕 원정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쉬운 0-2 패배를 기록했다.김해는 지난 13일 오후 7시 부산 구덕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0-2로 패했다.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골문은 최필수가 지켰으며 차준영, 홍욱현, 여재율이 스리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박재현, 미겔 바지오, 곽성욱, 표건희가 배치됐고 전방 스리톱에는 이승재, 베카, 이강욱이 출전해 득점을 노렸다.전반 초반 팽팽한 중원 탐색전이 이어진 가운데, 김해는 16분 우측면에서 이강욱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기회를 모색했다.이어 26분에는 베카와 이승재가 감각적인 원투패스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드는 듯했으나 마지막 터치가 다소 길어지며 상대 구상민 골키퍼에게 차단됐다.수문장 최필수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던 김해는 33분, 부산 김희승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손휘의 크로스를 백가온이 밀어 넣으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전반 추가시간 부산의 코너킥 위기까지 침착하게 막아낸 김해는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미겔 바지오, 표건희, 베카를 빼고 박요한, 이유찬, 우제욱을 동시에 투입하는 과감한 3중 교체 카드를 단행했다.교체 카드는 후반 공격 흐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높이의 우위를 살린 우제욱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하던 김해는 59분 박재현의 정확한 크로스를 우제욱이 위협적인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이어 60분 성호영, 62분 박재현과 우제욱의 바이시클 슛 시도로 파상공세를 이어갔다.그러나 64분 부산 안현범의 침투 과정에서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67분 가브리엘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점수 차는 0-2로 벌어졌다.김해는 73분 수비수 차준영 대신 후벵 마세도를 투입하며 최후의 공격 고삐를 당겼다.수비수 홍욱현까지 전방으로 적극 가담해 75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89분 성호영의 개인기로 얻어낸 코너킥 상황과 추가시간 90 2분 홍욱현의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부산의 골문을 연거푸 두드렸으나 상대 구상민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끝까지 만회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친 김해는 결국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적지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김해는 오는 9월 2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파주프런티어FC를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과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2026-09-14
-
김해시, 경남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김해시, 경남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외수입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해시 출품 사례 2건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밀양시, 김해시, 함양군 등 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총 4건의 사례가 발표됐다.김해시는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발굴한 6건의 사례를 경남도에 출품해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2건이 발표사례로 선정됐다.이번 대회에서 건설과 김연희 주무관의 '하늘에서 본 국·공유지, 드론이 찾아낸 '숨은 변상금'이 1위, 토지정보과 허선정 주무관의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으로 세외수입 운영 혁신'이 2위를 차지했다.두 사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김해시의 세외수입 발굴·관리 역량을 보여줬다.경남도 최우수상은 기관별로 수여되는 상으로 김해시는 두 사례의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해당 두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도 출품됐다.최서룡 김해시 납세과장은 “각 부서에서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2021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경남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품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6-09-14
-
코이카, 영월 지역 미래인재 양성 기여 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국제협력단은 지난 9월 11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621만원을영월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해외로 파견되는 코이카 해외봉사단원들이 국내 교육 기간 중 ‘1달러 식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련한 금액으로 조성됐다.김길수 영월장학회 이사장은 “영월의 미래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영월중앙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월군농업기술센터·CJ프레시웨이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에 협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시민의식 함양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14
-
세계 무대 거쳐 다시 장릉으로… 지역이 함께 만든 ‘1457, 소년 잠들다’ 첫 공연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월 장릉 경내 특설무대에서 실경 공연을 마쳤다.공연 전 R석이 조기에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1457, 소년 잠들다’는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도깨비 설화를 결합한 창작뮤지컬로 2023년 장릉 야외 상설 공연으로 시작했다.이후 작품을 발전시켜 2025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Korean Season 공식 선정과 Asian Arts Awards 최우수 작품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는 IC Awards Global Touring Initiative KOREA 대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를 거쳐 작품의 출발점인 장릉으로 돌아와 실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한 실경 공연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영월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시와 별을 중심으로 터를 일구는 사람들, 살롱 더 스트링, 영월동강합창단, 영월군민오케스트라, 영월군어린이합창단 등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 예술인, 군민이 연기와 연주, 합창에 참여해 무대를 함께 완성했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에서 시작한 작품이 성장해 다시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무대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영월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호영 예술감독은 “‘1457, 소년 잠들다’ 가 극단만의 작품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작품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의미”고 말했다.‘1457, 소년 잠들다’는 영월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3일 김포아트빌리지, 10월 22일 서일대학교 예다움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극단 시와 별은 오는 11월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신작 창작뮤지컬 ‘여우 주막’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4
-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월사랑상품권 쓰면 5% 더 돌려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월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며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업소로 현재 영월군에는 37곳이 지정돼 있다.이번 추가 환급은 영월사랑상품권의 기존 충전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현재 상품권 충전 시 12%의 혜택이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추가 환급금은 결제 후 자동 지급돼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대상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지역상품권 앱 또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월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
남해군, 성명초등학교서 ‘감염병 안심학교 합동 캠페인’
남해군, 성명초등학교서 ‘감염병 안심학교 합동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11일 성명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남해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내 감염병 집단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아동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어 진행된 ‘뷰박스’체험 실습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학생들은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뷰박스에 넣어 오염도를 확인한 후, 화장실로 이동해 비누로 30초 이상 6단계 손 씻기를 실천했다.이후 다시 뷰박스로 손 상태를 비교해 본 학생들은 평소 습관대로 씻었을 때 손에 남아있는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꼼꼼한 비누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또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교내 현관, 급식소 등 주요 동선에 예방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했으며 학교 보건실에는 자체 방역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을 지원해 교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남해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은 “학생들이 뷰박스를 통해 스스로 손 상태를 확인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해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긴밀한 공동 대응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
설천면자율방제단, 독립유공자 묘소 주변 풀베기 봉사
설천면자율방제단, 독립유공자 묘소 주변 풀베기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자율방제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11일 관내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정흥조 선생의 묘소 진입로 일원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방제단원들은 100여 미터에 이르는 묘소 진입로 구간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풀 등을 제거했으며 도로 위와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정비 작업을 이어갔다.박민수 단장은 “추석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참배길을 정비하는 것은 지역 주민으로서 마땅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하고 깨끗한 설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 개최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지역을 살리는 정원-지속가능한 정원과 정원관광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남해 곳곳의 정원과 마을, 관광자원을 연결해 지역 전체의 매력을 높이고 정원을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강연을 맡은 김종호 대표는 정원정책 연구와 공간 조성, 정원문화 기획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제2차 순천만국가정원 진흥 기본계획 연구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수익모델 개발 연구를 총괄했으며 2024전주정원산업박람회 총괄코디네이터를 맡았다.또한 하동군 민간정원 조사·발굴과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 사업 등을 수행하며 정원과 지역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남도 정원문화의 특징과 가치를 살펴보고 정원주의 고령화와 정원 승계, 민간정원과 공공정원의 역할 분담 등 지속가능한 정원 운영을 위한 과제를 다룬다.특히 민간정원·마을정원·공공정원을 지역의 숙박·음식·문화·농업과 연계하는 체류형 정원관광 전략과 남해 정원관광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1부 강연과 직원 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2부 포럼으로 나눠 진행한다.1부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린다.각 부는 전문가 주제강연에 이어 질의응답과 정원정책 발굴 시간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남해의 현실에 맞는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남해 곳곳의 정원과 마을이 어떻게 연결되고 지역에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며 “정원이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