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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필경수산 김진호 대표, 성금 100만원 기탁
설천면 필경수산 김진호 대표,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동흥마을에서 왕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필경수산 김진호 대표가 10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필경수산은 설천 지역내에서 30년 넘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진호 대표는 “면내 이웃 한분 한분 모두가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한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설천면에서는 기탁된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조손가정,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추석명절 선물로 정성껏 나눌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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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남해군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고등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남해고등학교에서 ‘민·관·학 협력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가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남해군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제고를 위해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40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남해군보건소 담당자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또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살예방상담전화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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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청소년을 위한 예비 부모교육 운영
남해군가족센터, 청소년을 위한 예비 부모교육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과 11일 각각 꽃내중학교와 설천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녀 양육 과정과 보호자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가족센터는 10월에도 1인 가구 대상 ‘반려생활’, 중장년층 대상 ‘영화로 보는 마음산책’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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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아동 간식 전달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아동 간식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저소득 세대 아동·청소년 63명에게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세트를 전달하는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후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한 나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간식 센트를 구입했다.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생활 환경 및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며 안부를 전하는 기회가 됐다.한편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전하고 직접 안부도 물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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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도민 등 1,000여명 참석, Together Day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을 열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 김병삼 영천시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과 영천시의회 의원, 도민과 외국인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세계인의 날’과 세계인의 주간을 기념해 ‘세계를 품은 경북,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도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행사는 1부 본행사와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본행사는 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외국인주민의 지역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글로벌 난타 예술단 공연, 초등 K팝 커버댄스 등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고 참가자들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의상 열쇠고리, 부채 등 세계 소품 만들기를 비롯해 각국의 전통놀이와 전통의상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외국인주민의 안전한 금융생활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세대와 국적,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공동체 가치를 공유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은 외국인주민과 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대표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향후 지역 산업과 인력수요에 맞는 외국인 유치를 확대하고 입국·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며 외국인주민과 도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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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5대 메가 관광권 중 최종 2개 관광권 선정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사업에 신청한 2개 관광권이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사업에 신청한 2개 관광권이 최종 선정됐다김해공항 관광권과 대구공항 관광권이 모두 포함되면서 경주는 전국 유일의 복수 지정 도시가 됐다.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구조에서 제2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단일 시도·시군 단위 관광의 한계를 넘어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가 관광 소비권을 확보하게 됐다.경주시는 올해 7월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에 이어 메가 관광권까지 동시에 확보하며 김해공항의 동남권 해양 방한객과 대구공항의 내륙 진입 방한객을 동시에 수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안동시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글로벌 인지도와 관광 수요에 이번 관광권 지원 사업이 더해지며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은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으나, 2028년 영일만공항 본격 개항 시 크루즈 기항지로서 연계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2개 관광권 선정 성과는 지난해부터 경북도가 연구원,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권 사업 구상을 고민하고 대구시·부산시와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경북도는 올 하반기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및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구체적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관광권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정부의 지방공항 중심 메가 관광권 육성은 가파른 방한 관광 성장세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초광역 관광 프로젝트다.지방공항이 있는 관문 도시와 특화 관광자원을 품은 연계 도시를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골든 루트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통합 브랜드·해외 홍보, 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교통·결제 편의성, 특화 콘텐츠 개발, K한류 관광, K푸드 로드, 기항지 관광 등 방한객 여정 중심의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이를 위해 2027년 국비 659억원, 지방비 276억원 등 총 935억원을 투입하며 향후 사업 성과 등을 고려해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2개 메가 관광권 동시 선정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에서 경북이 제2의 방한 관광 거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도가 지닌 독보적인 유네스코 유산과 K컬처 및 특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골든 루트를 완성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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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4,804억원 반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8일 행정안전부가 수립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울릉군 21개 사업, 총 480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국 국토외곽 먼섬 43개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해양영토 주권 강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속가능한 섬 발전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전국 6개 시·도, 12개 시·군, 138개 사업에 총 1조 942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울릉군에는 21개 사업, 4804억원이 반영돼 전체 사업비의 약 44%를 차지한다.특히 21개 반영사업 중 신규사업이 13건 포함돼 동해안 해양영토 수호와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6개 시·도, 12개 시·군 경북, 전남광주, 인천, 충남, 전북, 제주 이 같은 투자 규모는 울릉군의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전반에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진다.섬의 이동권 보장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울릉공항 건설을 비롯해 봉래길 도로확장사업, 사동~옥천간 순환도로 선형개량공사, 저동2리 까끼등 진입도로 개설사업, 평리도로 확포장공사 등 도로·교통 개선사업이 반영돼 울릉도의 외부 접근성과 섬 내부 이동여건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초생활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울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후속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설치사업, 현포·나리 하수처리시설 설치·개량 등 상·하수도 및 환경기초시설 사업이 종합계획에 반영됐다.복합대피시설 건립으로 안보·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섬마을 통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복지종사자 주거시설 조성,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등 교육·복지·생활환경 분야의 주민체감형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이번 계획으로 울릉군은 공항과 도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확충은 물론, 상·하수도와 환경, 안전, 교육·복지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투자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울릉도가 단순한 관광섬을 넘어 국토 최동단의 전략적 거점이자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섬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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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신소재 ‘케이그래핀’세계 중심 도약 선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4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이재형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직무대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병훈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장과 국내 그래핀 관련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적·열적 특성으로 반도체, 방열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이 연구성과를 제품과 양산으로 연결하려면 공정 실증과 시험·인증을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협의체는 산·학·연·관의 기술과 역량을 연계해 이러한 상용화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출범식에서는 협의체와 함께 경상북도·포항시·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이 추진하는 ‘K그래핀 위탁생산시설’도 소개했다.이 시설은 나노융합기술원에 그래핀 연구기관과 기업의 입주 공간을 마련하고 기술원이 보유한 시설·장비를 연계해 시제품 제작, 공정 실증, 시험·인증을 지원한다.기업이 양산 장비와 실증 환경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그래핀 특화 공공 지원시설이다.경상북도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술기반구축 사업 공모에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 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147억원을 투입해 나노융합기술원에 대면적 그래핀 양산·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제작 공정과 응용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뼈대를 이뤄온 전통의 철강도시이자 세계적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거듭난 첨단 소재의 중심지”며 “탄탄한 주력산업 기반에 ‘꿈의 신소재’그래핀이 더해지면 경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첨단소재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포항의 연구역량과 첨단 기반시설을 결집하고 그래핀 소재·부품의 실증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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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시설관리공단, ‘AI 윤리 및 업무활용 교육’ 실시
영월군시설관리공단, ‘AI 윤리 및 업무활용 교육’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9일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AI 윤리 및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윤리 교육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 명령어 작성 방법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정보 보안과 위험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공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단순·반복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삼식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임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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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현대미술관, ‘뮤지엄 이음’순회 전시 개최
국제현대미술관, ‘뮤지엄 이음’순회 전시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전시를 지역으로 확대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11월까지 전국 106개 시·군·구 약 180개 공간에서 순회 전시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국제현대미술관은 ‘보이는 것 너머의 구조’를 주제로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충남 예산군 예당관광농원 내 후광갤러리에서 1차 전시를 진행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에서 2차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덴마크 작가가 우리나라 고유의 한지를 활용해 제작한 ‘바다의 속삭임’연작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페루 등 15개국 작가 30명의 조각·회화·설치·섬유미술 작품 150점을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보이는 것 너머의 구조’는 눈에 보이는 형태와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와 질서 감정과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작품의 결과뿐만 아니라 작품을 이루는 보이지 않는 관계와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기간에는 작품 관람과 함께 만들기 체험, 전시 해설, 작가와의 만남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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