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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식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5일 영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서 2023년 12월 착공 후 2025년 12월 준공했으며 부지면적 2375, 연면적 997.9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본 센터는 A동과 B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A동 1층은 산나물밥상, 산나물반찬가게, 마을공유공구실, 2층은 마을사랑방 5실이 있고 지하1층을 통해 지하 외부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다.또한 B동은 단층으로 북카페, 공유세미나실, 아카이빙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군은 이번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회복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거점이 되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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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설치비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설치를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 준수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시는 올해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위해 활용된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기존 4 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사업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진주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안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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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6년 수클리닉' 운영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 및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클리닉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인 수중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주민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등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 지도를 병행해 안전한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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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 본격개시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 본격개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 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달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전략, 브랜드 디자인 경영 등 기업 맞춤형 과제를 기업당 25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이 사업은 연간 2회에 걸쳐 지원기업을 모집해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기간 동안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총 8회의 IP 기술 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식재산 경영 분석과 함께 기업의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해외출원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강기훈 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권리화 36건을 포함해 총 54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총 23개 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재 지식재산처가 타 부처와 과제 가점 부여 방안을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될 경우 지원사업 심사 시 가점 혜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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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등이 담겼다.이날 공청회는 담당부서의 활성화계획설명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도시개발허가과 도시재생담당 김광민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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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병면 성인문해교실 입학식 개최
2026년 대병면 성인문해교실 입학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입학식에는 화종영 대병면장과 수강생 1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진분자 강사가 지도하며 한글 읽기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기초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날 수강생들은 교육 일정과 내용을 안내받고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배움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며 "어르신들께서 배움의 기쁨을 통해 더욱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대병면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지원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병면사무소 황지현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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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취약계층 아동 지원 10억원 후원 약정
경주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취약계층 아동 지원 10억원 후원 약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일시 지원금 주거 환경 개보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시설 지원 인재 양성 아동 옹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경주시와 후원금 약정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총 190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그린노블클럽’경주 1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경주 1호 회원으로 위촉된 신진엔지니어링 박신영 대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28개국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경주후원회는 2017년 설립 이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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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울산 상습 교통정체 해소 총력
경주시, 경주~울산 상습 교통정체 해소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에 대응하고 경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경상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 중이다.앞서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업인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개발이익의 공적 귀속 장치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부동의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공공기여 방안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울산시계~모화삼거리 구간 1.6km로 계획했던 도로 확장을 울산시계~외동교차로까지 약 2.6km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또한 사업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태화방직 사택에 대한 환경개선 대책을 마련해 노후 폐건물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러한 공공기여 확대를 통해 경주~울산 간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경주~울산 간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제6차 국가 국지도 건설계획’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보완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하고 이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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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경주 원도심 재도약 모색
구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경주 원도심 재도약 모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달 27일 구경주역과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POST-APEC 시대 세계역사문화글로벌도시 경주의 비전에 부합하는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기조발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프라융합연구실 이상준 박사가 맡아 ‘국가 도시재생 정책 방향 및 경주형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주제로 정부 정책 흐름과 혁신지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경상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이 ‘경주 발전구상 전략과 현안 사업’을, 동국대학교 한광야 교수가 ‘경주역의 도시설계 이슈와 방향’, 국가철도공단 김정곤 부장이 ‘철도 재산 운영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또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학예연구실장은 ‘경주역 매장유산 현황과 도시재생 연계 방안’을, 경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김헌국 위원은 ‘국가시범지구 지정 대응 전략과 지역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종합토론은 김경대 경주시 도시정책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참석 전문가들은 구경주역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필요성과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3월부터 구경주역 폐철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공모에 대응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구경주역은 경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핵심 공간”이라며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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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문변호사 3명 위촉…시정 법률 대응력 강화
경주시, 고문변호사 3명 위촉…시정 법률 대응력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 자문과 소송 대응을 지원할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백선경 변호사 이해용 변호사 황석민 변호사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이들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법령 해석과 법률 자문,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등을 지원하게 된다.백선경 변호사는 현재 경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와 종합사회복지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해용 변호사는 경주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익법무관 복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황석민 변호사는 경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법률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도시 발전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와 다양한 법률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들의 참여로 시정 전반의 법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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