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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 목소리 듣고 현장 중심 농정 해법 찾는다
고성군, 농업인 목소리 듣고 현장 중심 농정 해법 찾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1일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농업정책 추진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농업인단체협의회 및 회원단체 대표 등 12명,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10회 고성군농업인의 날 행사 일정과 장소 결정 방안 논의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는 농업전문 인력부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벼 병해충 공동방제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폭염 대응 축산시설 지원 친환경농업 확대 쌀값 안정 대책 로컬푸드 활성화 농기계 지원 확대 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가 이어졌다.농업인의 날 행사와 관련해서는 기존 행사 운영 방식을 개선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본래 취지에 맞는 기념행사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농산물 판매·홍보와 농업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군은 농업인단체와 농업기술센터가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해 행사 내실화와 농산물 소비촉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및 근로자 숙소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최근 농업 현장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벼 병해충 방제와 농업용수 확보에 대한 건의도 집중적으로 이어졌다.농업인들은 멸구류 등 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적기 공동방제를 요청했으며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와 저수지 및 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마련도 요청했다.군은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4차 공동방제를 적극 추진하고 향후 충분한 방제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필요시 예비비 활용도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가뭄 취약지역과 농업용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선제적인 용수 확보 및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친환경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와 친환경 벼 건조비 지원,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군은 친환경농업의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판매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를 통한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업인 판로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농업인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군은 로컬푸드를 지역 농업·축산 정책의 주요 축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과 축산물, 외식·관광 등을 연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기계 지원 확대,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시설 지원, 한우산업 발전과 축사 인허가 애로사항 개선, 귀농·귀촌인의 주거 및 정착 지원 확대, 농업 관련 인허가 절차 개선 등 농업인의 삶과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군은 이날 제안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별로 세부 검토를 실시하고 사업 추진 가능 여부와 관련 규정,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2027년 본예산 및 추경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적극적인 재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업인이 어려움을 이야기했을 때 행정이 답을 찾고 실행하는 것이 진정한 현장 중심 농정”이라고 말했다.이어 “농업은 고성의 미래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여건 개선, 농촌 정주환경 개선 등 현장과 함께하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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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추석맞이 시니어 남성 요리교실’로 양성평등한 한가위 문화 확산
고성군가족센터,‘추석맞이 시니어 남성 요리교실’로 양성평등한 한가위 문화 확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니어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추석맞이 시니어 남성 요리교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남성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며 가정 내 양성평등한 한가위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하는 가족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요리 교실에 참여한 시니어 남성들은 총 4회차에 걸쳐 명절에 가족들과 차려먹기 좋은 △ 배추말이전골 △ 산적꼬지전 △ 인절미떡 △갈비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씨는 “평소 명절엔 부엌 근처에도 안 갔었는데, 이번에 직접 만들어보니 아내가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새삼 느껴졌다”며 “올해 추석엔 아내와 나란히 서서 함께 음식을 준비해보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황순옥 센터장은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단계이지만, 어르신들 표정에서 이미 작은 변화가 느껴졌다”며 “요리 하나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번 경험이 가정 안에서 역할을 나누는 자연스러운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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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가유산산업전서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 홍보 ‘큰 호응’
세계국가유산산업전서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 홍보 ‘큰 호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해 아라가야 고도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함안박물관은 이번 산업전에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을 소개하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와 주요 문화유산, 문화관광자원을 알렸다.특히 영상자료와 홍보물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하고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로서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지난해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운영팀이 실시한 관람객 설문조사에서 함안박물관 홍보부스는 ‘인기 부스’ 2위에 선정된 바 있다.당시 관람객들은 인기 요인으로 ‘부스 구성과 운영의 참신함’, ‘적극적인 방문객 응대’등을 꼽았다.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함안박물관은 관람객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함안박물관은 부스에서 ‘함안박물관’, ‘아라가야 고도 함안’, ‘함안 말이산 고분군’등을 주제로 한 초성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서울, 경기,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 600여명의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에도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산업전이 종료된 다음 날인 13일 일요일에는 산업전 현장에서 접한 ‘함안박물관 홍보부스’를 계기로 실제 함안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도 있어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산업전에서의 관심이 실제 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함안의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및 문화유산 현장 방문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관계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됐다.함안군 박물관담당은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함안의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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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 거류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 거류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 거류면위원회는 9월 11일 거류면 바르게살기동산 인근에서 회원 10명이 모인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한가위를 맞이해 지역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바르게살기동산 예초작업 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진석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기살기운동 고성군 거류면위원회는 지역의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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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꿈나무어린이집 원아들과 ‘자원순환 및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거류면,꿈나무어린이집 원아들과 ‘자원순환 및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은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꿈나무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원순환 및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지역 아동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꿈나무어린이집 원아들은 그동안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거류면사무소로 가져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했다.아이들은 이 수거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자원순환을 생생하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이 폐자원을 교환해 마련한 종량제봉투는 관내 취약계층 에 기부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어린이집의 자발적인 자원 수거 참여가 물품 기부와 전달로 연계되면서 환경 실천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 것이다.이는 자원순환을 통해 얻은 물품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함과 동시에, 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폐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물품으로 어려운 이웃까지 돕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가 널리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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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실시
삼산면,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산면은 9월 11일 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운영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분권경남연대 대표 안권욱 강사를 초청해 ‘주민자치회의 위상과 역할,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의 이해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운영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해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강도영 삼산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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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따라 걷는 가을…‘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
꽃길 따라 걷는 가을…‘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의 가을이 남강변을 따라 형형색색 꽃으로 물든다.의령군은 오는 27일 지정면 성산리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에서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를 개최한다.꽃단지는 축제에 앞서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개방한다.남강이 굽어 흐르는 강변 7.1㏊에는 핑크뮬리와 가우라, 아스타국화, 댑싸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이 펼쳐진다.개화 시기가 달라 9월 말에는 핑크뮬리가 만드는 분홍빛 풍경을, 10월에는 붉게 물드는 댑싸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호국의병의 숲 메인무대에서 열린다.대형 화폭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손빈아와 마이진이 축하공연을 펼친다.사진 인화 이벤트와 포토부스, 꽃 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운영한다.꽃단지를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에서는 남강의 풍경과 가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산책길 곳곳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지난해 기강 리치 꽃축제에는 29만명이 다녀가며 남강변 꽃단지가 의령의 대표적인 가을꽃 명소로 주목받았다.특히 핑크뮬리와 댑싸리 등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을철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었다.기강 리치 꽃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연계한다.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을 내세운 만큼, 꽃축제와 연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령의 가을 나들이를 선보인다.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 주요 행사 거점과 기강 리치 꽃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세부 운행 계획은 추후 확정한다.의령군 관계자는 “남강변 꽃길을 3대가 함께 거닐고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는 세대마다 다르게 느끼는 ‘부자의 감각’을 경험하며 의령의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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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의용소방대장 하만희, ‘사랑의 햅쌀’ 300kg 기탁
개천면의용소방대장 하만희, ‘사랑의 햅쌀’ 300kg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천면의용소방대 하만희 대장은 9월 11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고성군 개천면에 사랑의 햅쌀 300kg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서 하만희 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건중 개천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며 “정성들여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수급자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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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천년의 고요를 빛으로 만나다
양산 통도사, 천년의 고요를 빛으로 만나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통도사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통도, 고요에 이르다’를 주제로 통도사가 품은 1300여 년의 시간과 이야기를 빛과 영상의 예술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유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 여정은 ‘들어서다-바라보다-스며들다-피어나다’의 네 단계로 펼쳐진다.무풍한송로를 따라 약 20분간 걸어 영축총림문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미디어아트 관람이 시작된다.관람객들은 통도사의 1300여 년 역사 속으로 들어서고 자연과 건축, 역사에 담긴 이야기를 바라보며 그 깊은 의미에 천천히 스며들게 된다.이어 천년의 시간을 품은 통도사의 공간을 따라 걸으며 새로운 희망을 만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마침내 고요에 이르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지난해 불이문까지 이어졌던 관람 동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는 관음전과 대웅전 앞까지 관람 공간을 확대해 통도사의 아름다운 전각과 야간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전체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데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관람객들은 통도사의 고즈넉한 밤길을 따라 빛과 자연, 문화유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나고 통도사가 품은 이야기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된다.이러한 여정의 대미는 해장보각에서 장식된다.이곳에서는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스카이 홀로그램과 레이저 연출이 펼쳐져 통도사가 간직한 1300여 년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한다.관람객들은 천년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마주하고 마음의 고요에 이르는 여정을 완성하게 된다.주차는 통도사 매표소 인근 산문주차장과 환타지아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메밀꽃이 만개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통도사의 아름다운 공간을 따라 직접 걸으며 1300여 년의 시간과 이야기를 경험하는 여정으로 구성했다”며 “통도사를 찾는 관람객들이 빛과 자연,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마음의 고요를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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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산중 학교복합시설 사업 이달 말 착공
양산시, 삼산중 학교복합시설 사업 이달 말 착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삼산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지난 7월 완료하고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엔지니어링 사업자 선정도 마무리해 이달 말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삼산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체육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양산시는 지난해 7월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추진했으며 학교 교사동과 복합시설 건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면서도 시설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를 구체화했다.해당 시설은 양산시 동면 금산리 1452-1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109.55㎡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60억원으로 전액 시비로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9개월이다.세부 시설 현황으로 1층 필로티 주차장과 미래인재센터, 2층 유소년풋살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미래인재센터에는 멀티미디어실, 북카페, 메이커스페이스실 등 다양한 교육지원 공간이 마련돼 학생들에게는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미래형 교육환경을, 주민들에게는 체육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삼산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만큼 교육과 생활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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